'MZ세대'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21.12.06 [2021년 48th 교육동향]EDUCAUSE: 2022 Top 10 IT 이슈 (1), (2), MZ세대 관심 뉴스(2021.11), 펫코노미 시대, 폭발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 Z세대 트렌드 퀴즈 (2)
  2. 2021.11.08 [2021년 44th 교육동향] MZ세대 관심 뉴스(2021.10), 식품업계와 ESG, ‘교재용 넷플릭스’에 대한 의견, 국내 사이버대의 4차 산업 대응 특화 교육과정, MZ세대의 미닝아웃(Meaning Out) 문화와 기업의 ES..
  3. 2021.11.01 [2021년 43rd 교육동향] 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고찰, 사이버대에 늘어나는 만학도,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학교가 교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 비건 식품과 MZ세대의 ..
  4. 2021.09.27 [2021년 38th 교육동향] MZ세대 관심 뉴스(2021.09), 재등록률 강화 프로그램, 코로나 시대의 대학생 정신건강 실태, 세계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서울시 다문화 학생 현..
  5. 2021.09.06 [2021년 36th 교육동향] MZ세대 관심 뉴스(2021.08), 국내 대학 메타버스 활용 사례(1),(2)
  6. 2021.08.30 [2021년 35th 교육동향] 성인의 시간 활용 배분과 평생학습 참여, AI가 변화시키고 있는 직업의 미래, 2021년 상반기 메타버스 트렌드, 게임을 통한 수업 참여 유도 방법, 대교협 총장 세미나 ‘MZ세..
  7. 2021.08.09 [2021년 32nd 교육동향] MZ세대 관심 뉴스(2021.07), 디지털 치료제, 플렛폼 개발, 세대별 재테크 현황 리포트,WURI 2021 Ranking,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
  8. 2021.06.28 [2021년 26th 교육동향] A Popular Study Found That Taking Notes By Hand Is Better Than By Laptop. But Is It?, 대학생 ‘그린캠퍼스’ 공모전, MZ세대 관심 뉴스(2021.06), Maryland inmates can now earn a bachelor's degree from Georgeto..
  9. 2021.05.24 [2021년 21st 교육동향] The Age of ESG, MZ세대 관심 뉴스 (2021.05), 정부의 공유대학-지역혁신 사업
  10. 2021.03.29 [2021년 13th 교육동향] MZ세대 관심 뉴스(2021.03) “What is the end of study?” 일본의 소규모 대학 살리기 방안 온라인 학습 플랫폼 체험기 Ted Ed

EDUCAUSE: 2022 Top 10 IT 이슈 (1),(2)

EDUCAUSE는 2022년의 고등교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IT 이슈 10가지를 제시하였는데요, 종합해 보자면 2022년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은 ‘IT 기술’이 되겠네요. 또한, 2022년 기관과 리더에게 필요한 특성으로 "유연성"을 강조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90wV0
 

Top 10 IT Issues, 2022: The Higher Education We Deserve

The EDUCAUSE 2022 Top 10 IT Issues take an optimistic view of how technology can help make the higher education we deserve—through a shared transforma

er.educause.edu

 

MZ세대 관심 뉴스(2021.11)

재테크에 도전하는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일찍이 주식 투자에 눈뜬 MZ세대들이 진지하게 주식을 공부, 투자하는 ‘열정적 투자자’로 진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X7uwK
 

‘토익 대신 재무제표 열공’… 주식 삼매경 빠진 MZ세대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주린이’ 꼬리표 떼고 투자자 진화, 대학생 남예준(25)씨는 지난해 주식투자동아리에 가입해 매주 금요일 친구들과 만나 주식 공부를 하고 있다. 기업 재무제표를

www.seoul.co.kr

 

펫코노미 시대, 폭발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

지금은 바야흐로 ‘펫코노미(Petconomy)’ 시대라고 하는데요, 국내 인구 4명 중 1명꼴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따라서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ihVeg
 

‘펫코노미’ 시대… 반려동물 산업 ‘폭발 성장’에 전문대 인재 양성 총력 - 한국대학신문 - 40

[한국대학신문 이중삼 기자] “3년 전부터 고양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어요. 이름은 ‘날두’에요. 부모님과 살 때는 기르지 못했어요. 털 날리는 문제 때문에 갈등이 심했거든요. 결혼하고 나서

news.unn.net

 

Z세대 트렌드 퀴즈 (2)

여러분은 올해의 트렌드를 얼마나 알고 계시는가요? 트렌드의 중심은 MZ세대인데요, 2022년 MZ세대의 트렌드 퀴즈를 통해 올해의 트렌드와 Z세대의 신조어, 그리고 내년의 트렌드까지 모두 알아갈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BxWfD
 

2022 MZ세대 트렌드 능력고사 (+정답 및 해설)

MZ세대 트렌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2022년 트렌드 이슈와 Z세대 신조어를 확인해 보는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www.20sla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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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관심 뉴스(2021.10)

코로나19의 여파로 시골여행 트렌드와 AI를 활용한 가상 인간의 등장, 채용 문화의 변화 등이 확인되는 가운데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많은 대학들이 대면 수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cHPPX
 

대학가도 '위드코로나' 전환...서울대·숭실대 등 대면 수업 본격화

숭실대 한 강의실에서 지난 6일 오전 대면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숭실대 제공 정부가 내달 코로나19와의 공존 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둔 가운데, 주요 일부 대

www.metroseoul.co.kr:443

 

식품업계와 ESG

ESG 경영이 기업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식품업계 또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2zxtR
 

[창간 25주년 특집 Ⅱ] 식품업계 ESG - 식품음료신문

최근 몇 년간 식품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ESG’다. 특히 올해는 대부분 식품기업에서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발 빠르게 ‘ESG 경영’ 체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초창기 ESG 경영이 사회적으

www.thinkfood.co.kr

 

‘교재용 넷플릭스’에 대한 의견

최근 일부 출판사들은 학생들의 교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월 구독 서비스인 “교재용 넷플릭스”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일부 관찰자들은 교재용 넷플릭스가 중고 교재 시장을 압박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4Lzmo
 

Can the ‘Netflix For Textbooks’ Model Actually Improve Access? - EdSurge News

Textbooks play a central role in discussions around higher ed affordability, and publishers have long been cast as the villain, pulling in high profits ...

www.edsurge.com

 

국내 사이버대의 4차 산업 대응 특화 교육과정

지금 AI 관련 기업들은 인력 부족으로 인해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국내 사이버대학들은 4차 산업과 관련하여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inAit
 

[기획] 사이버대, 특화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 대응 - 대학저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사이버대학도 이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학과 개설, 연구센터 설립, 해외 명문대학과의 연

www.dhnews.co.kr

 

MZ세대의 미닝아웃(Meaning Out) 문화와 기업의 ESG 활동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들은 기업의 친환경 정책 활동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네요, 따라서 기업들은 주요 소비자인 MZ세대들을 사로잡기 위해 친환경 정책을 반드시 마련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sgLVs
 

기업의 친환경 활동, MZ세대의 생각은?

MZ세대가 기업의 친환경 활동에 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www.20sla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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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고찰

현대 사회가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면서 기술의 접근으로 인한 디지털 형평성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i4laz
 

Bridging the Digital Gap Through Technology Innovation -- Campus Technology

Investments in tech infrastructure as well as faculty training are essential to navigate the equity implications of higher education's new normal.

campustechnology.com

 

사이버대에 늘어나는 만학도

올해 사이버대 입학생 수가 설립 이후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26세 이상 만학도 입학생의 비율이 10명 중 7명 꼴이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7MDGx
 

사이버대 ‘2004년 설립이래 최대’ 입학생 3만8273명.. 만학도 비율 73.6%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고등교육기관 중 원격/사이버대에 입학한 학생 수가 2004년 설립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입학생 수는 3만8273명으로 전년보다 4206명(12.3%) 늘었

www.veritas-a.com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대학 도서관의 미래

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빌리는 종이책의 권수가 반토막이 났다고 하는데요, 전자책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해 종이책을 대출하던 방식이 전자책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aCQGH
 

대학의 ‘심장’ 도서관… 학생 대출 책수 10년 새 ‘반토막’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

[한국대학신문 이중삼 기자] 대학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도서관에 ‘먹구름’이 엄습했다. 대학생들이 매년 도서관에서 빌린 종이책 권수가 10년 새 ‘반토막’이 났기 때문이다. 도서관을

news.unn.net

 

학교가 교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코로나 팬데믹의 확산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자들의 스트레스도 증가하였는데요, 학생 케어와 더불어 교수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돌봄 문화’를 새롭게 구상해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XKmOX
 

‘A Culture of Care’: How Schools Can Alleviate Educator Stress This Year (Opinion)

It takes more than deep breathing to alleviate the stress teachers feel. Here's how to get to the root cause.

www.edweek.org

 

비건 식품과 MZ세대의 비거니즘 문화

식품업계에서 비거니즘 문화의 중심인 MZ세대의 소비에 부응하여 대체육과 대체식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VyeWw
 

식품업계, 대체육·대체식품 통해 '가치소비' 수요 부응

식품업계가 최근 불고 있는 건강 트렌드에 부응, 대체식품·대체육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특히 신흥 소비세력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신념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소비하는 '

www.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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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관심 뉴스(2021.09)

MZ세대의 가치 소비, 비대면 수업을 선호하는 학생들, 대학 온라인 힙합 대항전 등의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는 가운데 코로나로 취업이 어려워 휴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lEKqW
 

코로나에 더 막힌 취업문…불안한 대학생들 휴학계

수도권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이모씨(25)는 오는 2학기에 휴학을 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탓에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소리에 자격증 공부를 하기 위해서다. 그는 비대면 수업에 실망

www.asiae.co.kr

 

재등록률 강화 프로그램

코로나19로 취업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휴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과기대는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설계학년제’를 신설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jN5Oh
 

서울과기대 ‘미래설계학년제’, 휴학생 진로 설계 지원에 앞장 - 교수신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설계학년제’를 시행한다. 현재의 교육 환경은 ‘무엇을 얼

www.kyosu.net

 

코로나 시대의 대학생 정신건강 실태

매년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대학생이 증가해왔다고 하는데요, 대학정신건강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dbVD1
 

[미국] 정신건강 문제 겪는 대학생 점점 많아져

 

edpolicy.kedi.re.kr

 

세계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한국전력공사는 전남 나주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을 설립할 예정이라는데요, 에너지만을 연구하는 세계 유일의 대학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w5kNV
 

정재천 한국전력 한전공대설립단장 “한국에너지공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으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지난해 6월 윤의준 전 서울대 연구처장이 한국에너지공대 초대총장으로 내정됐다.내년도 첫 신입생을 받기 위해선 올해 안에 대학 강의실을 비롯한 행정을 수행해

www.epj.co.kr

 

서울시 다문화 학생 현황 및 당면문제

서울시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다문화 고교생에 대한 교육 지원은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Xrqbas
 

[기고] 다문화 고교생에게도 '한국어 교육, 진학설명회' 필요하다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서울시 다문화 학생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볼 수 있는 1,500여 명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서울시교육청에서는 2016년부터 본청 민주시민교육과에 ‘열린세계시민‧다문

www.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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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관심 뉴스(2021.08)

대학가에서 ‘Barrier Free’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원격수업 확대, 캠퍼스 폐쇄 등으로 대학 생활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생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여보려는 노력으로 관심과 참여가 모여지고 있다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ys5Xi
 

"시각장애 학우 위해…" 엘리베이터 항균필름 없앤 대학교

"시각장애 학우 위해…" 엘리베이터 항균필름 없앤 대학교, 뉴스카페 "시각장애 학우 점자 촉지 방해 코로나 방역에도 효과 없어"

www.hankyung.com

 

국내 대학 메타버스 활용 사례(1)

국내 대학의 메타버스 활용이 확산 중인데요, 특히 한성대는 메타버스 도서관 ‘한성 북니버스’를 개관했다고 해서 눈길을 끄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LgzPJ
 

한성대, 메타버스 도서관 ‘한성 북니버스’ 개관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MZ세대 학생들과의 소통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페토 플랫폼을 통해 서울 지역 대학도서관 최초로 메타버스 도서관 ‘한성 북니

news.unn.net

국내 대학 메타버스 활용 사례(2)

국내 대학의 메타버스 활용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 중인데요, 특히 연세대 등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yUydH
 

연세대, 메타버스 활용해 2021 취업박람회 연다 - 대학저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9월 1일부터 3주간 온라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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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시간 활용 배분과 평생학습 참여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상당수가 평생학습 참여를 희망하지만 일, 가사, 돌봄 등 정형화된 성인 역할 수행으로 인해 자율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aT4OG
 

KRIVET Issue Brief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성인의 시간 활용 배분과 평생학습 참여

 

www.krivet.re.kr

 

AI가 변화시키고 있는 직업의 미래

AI가 직업의 미래를 변화시켜나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램브란트의 대표작 ‘아경’이 AI기술을 통해 복원됐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iUCEvs
 

램브란트의 대표작, AI 기술로 되살렸다

네덜란드 거장의 예술작품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롭게 복원됐다. 램브란트 반 레인의 대표작 ‘야경’(The Night Watch)이 AI 기술을 통해 원래 크기...

zdnet.co.kr

2021년 상반기 메타버스 트렌드

올해 상반기, 비대면 트렌드에 힘입어 메타버스가 큰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메타버스의 접목을 시도해나가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lAig7

 

게임을 통한 수업 참여 유도 방법

수업에 게임 요소를 접목시키면 학습 동기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배지와 보상 제공, 게임진행의 가시화, 리더 보드를 향한 경쟁의식 함양 등이 방법론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eIG1D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KERIS 발간물 - 교육ㆍ학술 동향 - 디지털교육 글로벌 동향

내용 ■ 자료 출처 : 보고서 각주에 제시된 사이트 및 삽화 출처 ■ 본 자료에서 제시된 의견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리포트에서 제시되

www.keris.or.kr

대교협 총장 세미나 ‘MZ세대의 이해와 대학 교육’

대교협 총장 세미나에서 ‘MZ세대의 이해와 대학 교육’을 논의했는데요, MZ세대 교육방향으로 ‘디지털화, 공감, 실용성, 효율성’ 등을 키워드로 한 교육과정, 교수방법 설계가 강조됐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kPOYj
 

“대학 생존 위해 MZ세대 이해해야” - 대학저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고등교육이 나아갈 길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MZ세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어 학생들이 경험한 코

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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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관심 뉴스(2021.07)

'대학 내일'의 MZ세대 7월 뉴스 클리핑은 다음과 같은데요, 비대면 시대 MZ세대의 소통 방법인,’투두 메이트(To do Mate)’, Z세대의 부계정 운영, 8090 드라마 붐 등 재미있는 동향이 보이는 가운데, 취업과 관련한 '좋은 정보'가 ‘SKY(대학) 커뮤니티’에 집중되어 있어 SKY(대학) 커뮤니티 아이디를 매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 주목되네요. 
또한  2학기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학교 식당과 서점 등의 운영이 ‘존폐위기’라 표현될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데일리, 20210718 사생활 보호? 일정표도 공유합니다…비대면시대 1020 소통법”
서울신문, 20210718, “사진·덕질 속 또 다른 나… Z세대 ‘부계정 놀이’에 빠졌다”
경향신문, 20210713, “아재도 MZ세대도 빠져든 8090 드라마···‘달라진 시대’ 캐릭터 재조명 활발”
조선일보, 20210716, “‘맛점’에 목숨 건다… MZ세대, 회사급식 인증샷 올리고 인터넷 품평까지”
중앙일보, 20210716, “SKY대 아이디 빌려주세요”... 요즘 취준생들이 목매는 까닭”
헤럴드경제, 20210719, ““가상에서 실시간 소통하는 축제 원해”…대학가도 메타버스 시대”
조선일보, 20210719, “대학 학생식당 35개 중 30개가 적자… ‘2학기 비대면’ 검토에 대학가도 울상”


원문링크 
:  https://bit.ly/3idNNHl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7월 2주)

국내 최초·유일의 20대 타깃 전문 연구기관

www.20slab.org

 

디지털 치료제, 플렛폼 개발

게임, VR, AR, 챗봇, AI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 과잉행동 장애, 치매, 뇌전증, 강박 장애 등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와 ‘관련 플랫폼’ 개발을 위해 정부-의료계-학계-기업 등이 나선다고 하네요.
특히 ‘정서장애 디지털 치료’ 연구는 비대면으로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환자를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치료제는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9P8OJ
 

“‘코로나 블루’ 해결 위해 디지털 치료제 개발한다”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정부가 디지털 치료제로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감)’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대비하고자 학계, 병원, IT 기업과

news.unn.net

 

세대별 재테크 현황 리포트

전 세대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1순위 요소로 ‘경제적 안정’을 꼽고 있는데요. 각 세대 중에 MZ세대의 재테크 관심은 예적금, 주식, 가상화폐 순이고, 특히 Z세대는 온라인창업, 아트테크 등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네요.
세대별 재테크 현황은 학습자의 교육 수요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인 것 같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7e01tl
 

세대별 재테크 현황 리포트

세대별로 알아보는 예·적금,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등 자산관리에 대한 인식 및 행태 조사 *자아·관계·사회·국가·세계·삶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세대 간 비

www.20slab.org

 

WURI 2021 Ranking

전 세계 주요 100대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Ranking’(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50위권 안에 국내 대학으로는 서울대, 인천대, 한국외대 등 3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네요 . 
그리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 대학은 인천대, 아주대라고 하구요.
올해 지표에는 코로나 19, AI 등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평가 부분도 추가되어 주목을 끄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d19Tm
 

혁신대학 평가하는 ‘2021 WURI 랭킹’, TOP100에 국내 대학 9개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주요 100대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2021 Ranking)’ 50위권 안에 서울대, 인천대, 한국

news.unn.net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

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 플랫폼 및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또한 국민대와 피치마켓은 ‘느린 학습자’를 위한 우수한 서체 개발 계획을 밝혔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많은 활동이 기대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jesdK
 

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대상 ‘원격교육 플랫폼’ 구축 - 대학저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을 위한 ‘원격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감형 콘텐츠 체험교실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맞춤형

www.dhnews.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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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pular Study Found That Taking Notes By Hand Is Better Than By Laptop. But Is It?

2014년의 연구,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Keyboard: Advantages of Longhand Over Laptop Note Taking”은 노트북 타이핑 필기가 펜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필기보다 덜 효과적이라 주장함에 주목하는데요, 연구자들은 “타이핑을 할 때 사람들이 더 많이 쓰고 덜 기억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타이핑으로 많은 양의 정보를 ‘그대로’ 기록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꼭 높은 학습 성취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Keyboard: Advantages of Longhand Over Laptop Note Taking” 연구의 실험 결과는 쉽게 예상할 수 있는데요, 수기로 학습 내용을 필기하고 복습 과정을 거친 학습자들이 가장 좋은 수행 결과를 기록한 것이지요. 특이한 점은 노트북 필기를 통해 강의내용을 거의 그대로 필기할 수 있었던 그룹의 경우에 복습 시간이 있었던 실험 그룹이 복습시간이 없었던 그룹보다 낮은 시험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는  강의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위해 선호되는 기기들이 꼭 더 나은 학습 이해도, 습득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시사하며 오히려 학습자 자신의 언어로 개념을 구조화하고 압축하며 학습자 자신의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학습의 내면화를 돕는다는 결론을 낸다고 하네요.
 
 '최신 기술이 필연적으로 더 높은 성취를 가져온다'는 것은 아니라는 교훈과 함께 빠르게 변해가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기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전'과 신기술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라 제안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wMgxM9
 

A Popular Study Found That Taking Notes By Hand Is Better Than By Laptop. But Is It? - EdSurge News

A 2014 research study with a catchy title is often pointed to by those who worry that technology is having unexpected downsides in the classroom. 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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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그린캠퍼스’ 공모전

한국환경공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대회는 통합환경관리 실무경험 및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대내·외 홍보를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참가팀은 「통합환경허가를 위한 통합환경관리계획서 작성」을 위한 제안서를 1차 평가로 제출해야 하는데요. 1차에서 통과한 6개 팀은 제공된 가상 사업장의 환경오염시설 세부 정보를 기반으로 배출영향분석 결과를 작성하고 이후 제출된 결과물의 통합공정도 적정성을 평가하는 2차 평가(본선)가 실시된다고 합니다. 
 
대학생 대상 캠퍼스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캠퍼스 아이디어 및 전략을 알 수 있는데요, 지난 2020년 그린 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을 통해 학생이 주도하는 ‘그린 캠퍼스’ 를 엿볼 수 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장학금 제도와 연계한 그린 마일리지 제도’는 학내 그린마일리지 제도인 ‘루리 주머니’ 시행계획으로 ‘루리’ 세부 적립내역에 해당하는 친환경활동을 한 후, 캠퍼스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적립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적립된 루리는 장학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지역화폐의 형태 등 캠퍼스 외 적용도 구상 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우수상을 받은 '우리 캠퍼스 온실가스 줄이기'는 캠퍼스 내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지침을 제작 할 것과 더불어 인식 확산을 위한 챌린지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통합형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것, 캠퍼스 텃밭 운영을 통해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할 것 등 을 제안한다고 합니다. 
 
‘대학 내로 환경 담론을 들여올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프로그램인 '그리너(Greener) 프로그램' 역시 우수상을 받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친환경을 대학의 문화로 만들기 위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교양교육과 함께 환경교육도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더하여 그리너 웹사이트인 ‘그리너리’를 구축하여 스탬프를 지급하고 배지를 수여 하는 등의 활동과 환경주간 축제에 참여하고 SNS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세부적인 제안들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o2J8o
 

공지사항 | 환경부 그린캠퍼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학생 통합 환경관리 경진대회' 개최를 알려드립니다.많은 관심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www.gihoo.or.kr

 

MZ세대 관심 뉴스(2021.06)

'대학내일'의 MZ세대 6월 뉴스 클리핑은 다음과 같은데요, MZ세대의 담금주 열풍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디지털 일기 쓰기,  ‘핫’한 ‘뮤직테크’, MZ세대에게는 자연스러운 ‘노조’, 등, 흥미로운 이슈들이 많네요. 
한편 대학들은 2학기에는 ‘문’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는데요, 오히려 학생들 사이에서 비대면 강의가 더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화제라고 하네요. 이러한 생각을 하는 학생들은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할 경우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적은 데다 훨씬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며 현재의 수업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조선일보, 20210610 “장미酒·파인애플酒… 나만의 술 담그는 청춘”
노컷뉴스, 20210607, “‘MZ세대, 일상을 기록하다'…다양한 디지털 일기쓰기”
매일경제, 20210612, “"40분만에 수익률 -17%"…MZ세대 인기 '뮤직테크'”
동아일보, 20210611, ““‘블라’로 연봉·상사, 유튜브로 분위기 파악””
서울경제, 20210614, “MZ세대엔 자연스러운 ‘노조’···정년 아닌 공정한 보상 원해”
대학저널, 20210611, “인천대·건국대 등 2학기 대면강의 시행 위해 코로나19 선제 대응”
머니투데이, 20210607, “코로나19가 바꾼 풍경..대학 문여는데 학생 과반수 "비대면이 좋다”

원문링크 
: https://bit.ly/3wPd1R3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6월 2주)

국내 최초·유일의 20대 타깃 전문 연구기관

www.20slab.org

 

Maryland inmates can now earn a bachelor's degree from Georgetow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가 Maryland 주 소재 교도소 수감자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정의 이니셔티브(Prisons and Justice Initiative, PJI)라고 불리는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5년간 진행될 예정인데, 2021년 가을학기에 신규 학생 25명을 선발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최소 125명의 수감자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수감자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재정적 안정과 사회경제적 이동”에 필요한 자원을 가지고 사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기회이며 따라서 PJI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하는데요, 프로그램의 책임자 Marc Howard는 ‘수감자 교육을 통해 교도소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만들며 해당 수감자와 그 가족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수감자가 사회로 복귀한 후 취업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120학점 이수가 필요하며, 수감자가 120학점을 최종적으로 이수하기 위해서는 약 5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 하네요. 또한 이 과정은 Georgetown University의 일반적인 입학 절차와 마찬가지로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이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cnn.it/35PcClO
 

Maryland inmates can now earn a bachelor's degree from Georgetow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has announced a new program that will allow some Maryland prison inmates to earn bachelor's degrees.

www.cnn.com

 

How a Professor of Hip-Hop Is Breaking Boundaries With First Peer-Reviewed Rap Album

래퍼이자 교수인 A.D. Carson은 2020년 8월, 최신 앨범인 “I used to love to dream,”을 발표했는데요, 이 앨범은 공식적으로 동료 연구자들의 평가를 거쳤고 대학 출판사(university press)에 의해 나온 첫 번째 랩 앨범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7년에 그는 박사과정을 밟던 Clemson University에서 소설과 랩을 접목해 믹스테이프를 만들었고 “Owning My Masters: The Rhetorics of Rhymes & Revolutions.”라 불리는, 34곡으로 구성된 논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랩 논문’은 역사, 문화, 예술 및 시사를 담고 있는 트랙으로 구성되었는데요, Youtube와 Sound Cloud에서 60,000명 이상의 청취자들을 끌어들였으며, 페이스북의 조회수는 5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학계에서는 이 독특한 논문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Carson이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미국의 철학자이자 African-American 연구 권위자인 Cornel West는 2001년에 그의 철학 및 연구의 ‘side project’로서 힙합 앨범 녹음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음악에 주파수를 맞춘 일종의 ‘문화 해설 실험’이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 실험은 한때 ‘Danceable education’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랩' 형태의 논문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힙합 교수의 랩으로 academic하기'는  기존의  틀을 깬 파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격은 앞으로 대학이 국면 하게 될 파격과 그로 인한 도전의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파격과 도전을 다룰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9etX0
 

How a Professor of Hip-Hop Is Breaking Boundaries With First Peer-Reviewed Rap Album - EdSurge News

As a high school student, A.D. Carson dreamed of becoming a professional rapper. And he has done just that—albeit through an unusual route that he ...

www.edsurge.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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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e of ESG

최근 몇 년간, E-러닝의 주류화, 마이크로 자격증명의 등장, 고등교육기관의 3번째 미션(the third mission of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등 고등교육과 관련한 이슈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요, 지난 10년간의 대학 주요 발전 가운데서,  ‘ESG 시대의 도래’는 진정한 대학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하며 대학기관의 투자자들은 ESG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지속가능성과 거버넌스 이슈는 대학에 필수적으로 되었으며 이제 대학 전략의 목적성과 이익은 '한배를 탔다’고 표현됩니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는 대학 운영에 분명한 메시지를 시사하는데요, ESG 문제에 대한 관점은 대학의 투자에 필수적이지만 정기적인 가치 추구와 거버넌스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로써,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 시작에 있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ESG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2. 지속가능성에 대한 수용: ESG를 대학 전략에 통합
   3. ESG에 적합한 운영위원회 구축 
   4. 내부 ESG 거버넌스 개선
   5.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 공유하는 것 
 
ESG는 실현뿐만 아니라 수행에 대한 측정 또한 어려운데요,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ESG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관이 관련한 결과와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ESG Impact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력을 개발하고, 작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시스템을 보며, 호기심(Curiosity)과 학습(Learning)을 중시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47EtNv
 

The Age of ESG

Read our latest post from Sustainable Governance Partners Managing Partners Jessica Strine, Marc Lindsay, and Robert Main.

corpgov.law.harvard.edu

MZ세대 관심 뉴스(2021.05)

'대학내일'의 MZ세대 5월 뉴스클리핑은 다음과 같은데요, 여행 유투브에 대한 열광에서 OTT 온라인방을 통한 '랜선파티', IT 업계가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주 4일 근무제, 서울대의 방역실험 등, 흥미로운 이슈들이 많네요. 
한편, 대학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지난해 A학점 비율을 조정하고, 절대평가를 허용한 결과로 많은 대학들에서 'A학점을 퍼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반해 상대평가를 고수한 대학들에서는 학생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대학들의  대처가 필요해 보이네요
 
조선일보, 20210507, “대리만족 느껴요”…코로나 시국, 여행 유튜브에 열광하는 2030세대
동아일보, 20210506, ‘랜선 파티’ 할까요?… OTT 온라인방 만들고 함께 영화보며 채팅
연합뉴스, 20210508, "인스타그래머블 막걸리 한잔"…MZ세대 일상에 스며드는 전통주[SNS세상]
매일경제, 20210503, "아직도 주 5일 근무?"…주 4일 실험나선 IT기업 는다
조선일보, 20210507, ‘네카라쿠배당토’로 옮긴 당신, 만족하나? “이 바닥에 천국은 없더라”  
한국경제, 20210507, 전원검사·전면 대면수업…서울대의 방역실험
매일경제, 20210505, 대학가 A학점 퍼주는데…한양대·성균관대생 "왜 우린 40%밖에"

원문링크 : https://bit.ly/3yjhlJL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5월 1주)

국내 최초·유일의 20대 타깃 전문 연구기관

www.20slab.org

정부의 공유대학-지역혁신 사업

교육부는 지난 2월  “혁신공유대학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는데, 과거에는 지자체별로 자체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의 사업은 교육부가 직접 공유대학 사업을 위해 움직이기에 주목된다고 합니다. 
해당 사업의 핵심 목표는  ‘학사제도 개선'이며, 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신기술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 설명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난 5월 초,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으로 46개교가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총 8개의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신산업)는 1개의 주관대학과 6개의 참여대학으로 구성되며  이들 대학은 공유를 기반으로 해당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정부는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데, 해당 사업은 지역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축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약 2,4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하네요. 

교육부는 지난해 선정한, 경남, 충북, 광주·전남 플랫폼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복수형 플랫폼 1곳을 신규 선정하여 기존 단일형 플랫폼이 다른 지자체와 연합하여 복수형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이 신규 선정되었고 기존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울산·경남으로 전환되었는데요, 특히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역혁신 사업 1차 연도에 경남형공유대학 USG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바 있어 이번의 사업 추진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예측된다고 하네요. 
이번의 지역혁신 사업이  ‘초광역 혁신 플랫폼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Dh62r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건국대·단국대·한양대ERICA 등 46개교 선정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816억 원 규모의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 사업 결과 건국대, 단국대, 한양대ERICA 등 46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 중 서울대 등 9개 대학은 복수 분야에서 선정됐다. 교육부

news.unn.net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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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관심 뉴스(2021.03)

'대학내일'의 MZ세대 3월 뉴스 클리핑은 다음과 같은데요, MZ세대의 독서 트렌드, ‘무야호’ 에서 발견하는 MZ세대의 디지털 문법, 20학번의 21학번 끌어주기 현상, 학부의 등록금 동결정책과 비교되는 대학원 등록금 인상책, 취준생들의 시간 투자 등 MZ세대의 가치관과 그들의 대학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편 취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IT 개발 학원으로 달려가는 트렌드를 통해 'Re, Upskill'의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겠는데요, 대학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트’하면서도  ‘목적 적절한’ 과정을 제공한다면 성공적인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조선일보, 20210311, “44.84㎝ 독서…” 자랑하고 공유하고 채팅하듯 읽는다
경향신문, 20210314, 왜 아직도 ‘무한도전’인가?···MZ세대가 11년 전 “무야호” 외치는 이유 
이데일리 20210310, “나보다 캐릭터 꾸미기가 먼저”...MZ세대는  ‘룩덕’?
조선일보, 20210313, 그 좋은 공무원도 관뒀다… IT개발자 학원으로 달려가는 직장인들
KN뉴스, 20210308, 취준생들 취업 위해 ‘여기에’ 시간 투자한다

원문링크 
:  bit.ly/319n0Ta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3월 2주)

국내 최초·유일의 20대 타깃 전문 연구기관

www.20slab.org

 

How Shakespeare Helps Us Rethink Education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16세기에 쓴 희극, “Love's Labour's Lost,” 에서 등장인물 가운데  한 명인  Biron 은 “What is the end of study?”라 묻고 있습니다.
약 400년 전 셰익스피어가 Biron의 입을 통해 전하는 이 질문은 현재의 대학의 지도자들과 학생들이 교육의 목적에 대해 던지는 그것과 같은데요.
Rhodes College의 영문학 교수인 Scott Newstok은 ‘셰익스피어가 연습하였던 수사학, 서사적 구조, 회화에서 답을 찾았다’고 주장한다고 하네요. 그에 따르면 "학습의 끝은 무엇인가?" 하는 거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자기 성찰적이면서도 복잡한 생각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완전히 인적인 역량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고 하네요. 또한  교육의 목적이 '사고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 강조하는데요.
더하여 사람들이 진정으로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읽기와 쓰기, 번역 및 토론이며 이러한 연습들이 학생에게 상상하는 인지능력과 공감 능력을 확장하도록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한편 대학 교육이, 특히 기술 분야에 있어 더욱 집약적이고 집중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대학은 어떤 방향으로의 인재를 육성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있을 텐데요, 최근 컴퓨터 공학 역시도 인문학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가르쳐져야 한다는 제안이 있는 만큼 ‘인문학적인 무언가’를 대학의 과정에 녹여야 하는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원문링크 : bit.ly/31dnkjO
 

How Shakespeare Helps Us Rethink Education - EdSurge News

In “Love's Labour's Lost,” a comedy that William Shakespeare wrote in the 16th century, the character Biron asks, “What is the end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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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규모 대학 현황과 지원정책…한국 소규모 대학에 대한 정책 제언

일본의 경우 지방 소재 대학의 대부분이 소규모 대학이며 더하여 한국 대학과 마찬가지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학의 위기를 겪고 있고 이 상황은 지방의 소규모 대학에 더욱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되기 때문에 국내 지방대 사례에 참고하기에 적절하다고 하는데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교육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자료집 ‘일본 소규모대학 현황과 지원정책’은 국내 소규모 대학 지원 방안의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본은 현재 한국 대학이 겪고 있는 대학 재정의 문제와 서울권 대학 집중 현상으로 인해 지방의 소규모 대학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는데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립대에 경상비를 지원하는 ‘사학진흥조성금’과 대도시 대규모 대학 정원을 억제하는  ‘정원 엄격화’ 정책은 특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되어 있어 참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학 경상비  지원은 국내로 따지자면 ‘고등교육 교부금제’의 형태로 대학 등록금을 인상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에 따르는 지원책으로 기능하는 것인데요, 이는 대학 재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정원 엄격화’ 정책에 따라 초과 모집 대학에 대한 사학 조성금 감액조치가 이루어졌고 과적으로 사립대의 정원미달 비율은 2016년 44.5%, 2017년 39.4%, 2018년 36.1%, 2019년 33%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외에도 컨소시엄 구축이나 지역-대학 연계의 사례를 통해 국내 지방 대학에 활력을 불어 넣는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bit.ly/2NQ7UPz

 

 

일본 소규모 대학 현황과 지원정책…한국 소규모 대학에 대한 정책 제언 - 대학지성 In&Out

만 18세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대학 신입생 미충원 현상이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학교 재정의 대부분을 등록금에 의존하는 지방 소규모 사립대는 존립을 더욱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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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 플랫폼 체험기 ①Ted Ed

대표적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 Ted ED로 학습을 해 보았는데요, Ted ED에서는 예술(The Arts)에서부터 철학, 종교(Philosophy& Religion) 그리고 교수,학습(Teaching& Education)에 이르기까지 약 12개의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각 강의들은 짧게는 2분, 길게는 20분인데요,  강연이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다큐 형태의 영상이 있으며 각 클립은 단순한 시청(Watch)에서 생각해보기(Think), 더 깊은 학습(Dig Deeper), 그리고 토론(Discuss)까지 연계는 단계를 제공하고 있어 흥미롭네요. 
완성도 높은 영상 제공과 더불어 '시청자' 모드로 영상을 가볍게 보고 즐길 수도 있고 '학습자' 모드로 깊은 학습, 그리고 토론까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요, 이렇게 대표적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체험해 보고 장점을 적용해 컨텐츠 구상에 활용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ed.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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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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