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3.12.11 [2023년 49th 미래동향] Microplastics could trigger cloud formation and affect the weather, new study suggests, 평생교육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 논의, 글로컬 대학, ‘벽 허물기’의 일환으로 무(無)전공 모집, ..
  2. 2023.12.04 [2023년 47th 미래동향] Biden-Harris Administration's Climate Resilience Summit & National Framework Release, 2023 대학경쟁력네트워크(UCN) 프레지던트 서밋 개최, 글로벌 교육플랫폼 ‘유다시티(Udacity)’ 활용 방안 .. 1
  3. 2023.11.06 [2023년 44th 미래동향] 국가 간 균형발전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정책 발표, AI for good: Google unveils raft of new tech schemes for sustainability, 한국교육개발원,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에 대한 논의, 교육..
  4. 2023.07.03 [2023년 27th 미래동향] 대학 기부 트렌드의 변화, 기후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것, 금융 시한폭탄에 직면한 대학들, 퇴보하고 있는 한국 성평등 인식, 온라인 시험 집단 부정행위 사례와 대학별 ..
  5. 2023.06.05 [2023년 23rd 미래동향] 등록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되고 있는 미국의 대학들, 생성형 AI 서비스의 종류, AI의 위험에 대한 세계 인식 조사, 대학 '계약정원제' 도입
  6. 2023.03.06 [2023년 10th 미래동향] 고등교육 환경 전반에 걸친 적응 사례, 핀란드의 기후 대학, Climate University, ESG 실천을 위한 대학의 역할, 다양한 공유 프로그램의 확산
  7. 2023.01.30 [2023년 5th 미래동향]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학교가 되는 마케팅 방법,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 언어를 보존해야 문화도 지킨다
  8. 2023.01.09 [2023년 2nd 미래동향]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이유, 현세는 ‘인류세’인가 아닌가, 기업이 MZ세대에 공감해야 하는 이유,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역사적 합의에 도달한 ..
  9. 2023.01.02 [2023년 1st 미래동향] 기후변화전문가 자격증의 등장, 메타버스와 ESG를 융합한 사례, 20대 청년들의 생애목표의식 변화,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 실태 연구 2
  10. 2022.01.24 [2022년 4th 교육동향] AI를 활용하여 온라인 토론할 수 있는 방법, 직무교육에서의 고등교육기관의 필수 역할, 취업 스펙이 된 MBTI, 온라인 수업 환경 개선을 위한 메타버스, 대학 인문학의 위기

Microplastics could trigger cloud formation and affect the weather, new study suggests

최근 과학자들은 미세 플라스틱은 구름 형성 유발과 날씨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미세 플라스틱이 지구 상의 거의 모든 측면으로 스며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lrl.kr/woYm
 

Microplastics could trigger cloud formation and affect the weather, new study suggests | CNN

CNN  —  Microplastics are turning up in unusual places increasingly often as they filter into nearly every facet of life on Earth. They’ve been discovered in drinking water, food, air and even in blood. Now, scientists have found that these tiny part

www.cnn.com

 

평생교육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 논의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회는 ‘제13회 대학혁신지원사업 웨비나(Webinar)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학의 평생학습,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wpXk
 

[제13회 혁신 Webinar] 대학 위기, 기회로 바꾸려면 ‘평생교육’이 열쇠…“성인학습자 위한 맞춤

[한국대학신문 김한울 기자]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입학 자원이 줄어들어 대학이 위기에 빠졌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이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면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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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대학, ‘벽 허물기’의 일환으로 무(無)전공 모집, 융합선발 제시

이번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대다수의 대학이 ‘벽 허물기’를 통한 대학 혁신안을 제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수도권, 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무전공 선발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Ec7
 

[본지-대교협 공동기획 ②] 학과 간 ‘벽 허물기’ 바꿀 수 없는 흐름…‘무전공 선발’의 성패

[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지난해 11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취임 이후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시작으로 글로컬대학30,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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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개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제 5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녹색 신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se6p
 

녹색 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 경제정책자료 | KDI 경제정보센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1.23.(목) ’23년 제5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①「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촉진방안」, ②「청정메탄올 신산업 창출 추진전략」, ③「COP28 다자 이니셔티브 협력

eiec.kdi.re.kr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교육SaaS 트랙' 발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교육SaaS 트랙’ 도입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교육 분야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디지털 인재 양성과 정보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EYr
 

[교육용 SaaS 개발·검증 사업①] ‘추진력’ 얻는 공교육 디지털 혁신 - 아이티데일리

[아이티데일리] 최근 정부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기조 아래 공공부문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유연성·가용성·확장성을 확보하는 한

www.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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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Harris Administration's Climate Resilience Summit & National Framework Release

미국 정부는 ‘국가 기후 회복력 프레임워크’를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미국의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lrl.kr/nVJr
 

FACT SHEET: Biden-Harris Administration Hosts First-Ever White House Climate Resilience Summit and Releases National Climate Res

In conjunction with White House Summit on Building Climate Resilient Communities, Administration announces more than $500 million in additional investment for resilience Across the country, Americans are experiencing the devastating impacts of climate chan

www.whitehouse.gov

 

2023 대학경쟁력네트워크(UCN) 프레지던트 서밋 개최

주요 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2023 대학경쟁력네트워크 프레지던트 서밋’이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해외 교육혁신 성공사례와 국내 라이즈(RISE) 글로컬 추진 과정 논의를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EJvc
 

[2023 일반대 UCN PS] 대학 총장들의 항변 “라이즈·글로컬 교육혁신, 몰라서 못하는 게 아냐” 정

[한국대학신문 특별취재팀]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무는 혁신’과 ‘지역과 대학이 주체가 되는 지방 살리기’를 골자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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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플랫폼 ‘유다시티(Udacity)’ 활용 방안 공유

‘2023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제1회 유다시티 AI 포럼’이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다시티(Udacity)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AxUa
 

글로벌 교육플랫폼 ‘유다시티’ 국내 첫 AI 포럼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교육과정 방향은?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챗(Chat)GPT 등장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교육계,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다시티(Udacity) 활용 방안과 국내 대학 도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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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SG 국내∙외 대학 동향

전문가들은 ESG 국내∙외 대학의 동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학들은 경쟁적으로 ESG 기반 경영 도입을 선언하고, ESG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M8s7
 

[창간35주년 특집/ESG 국내 대학 동향] 대학 운영 트렌드로 떠오른 ESG…인재 양성, 연구, 교육과정

[한국대학신문 김한울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미래 사회를 앞두고 많은 대학들이 학교 차원에서 ESG 거버넌스 구축 및 성과 공시 등 ESG 경영에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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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Deloitte) 보고서, 기후 기술의 동향 분석

딜로이트(Deloitte)는 기후 기술의 최근 동향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고위 임원의 97%가 기후변화가 회사의 전략과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AyIM
 

MZ세대 40% 이상이 기후문제로 이직, 딜로이트 조사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가 발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직원 채용 및 유지 능력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ESG투데이가 18일(현

www.impact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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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or good: Google unveils raft of new tech schemes for sustainability

Google은 ‘교통 및 에너지 부문에서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AI 솔루션’을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홍수, 산불 및 폭염에 대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weZn
 

Google Launches New Initiatives to Reduce Carbon Emissions and Tackle Climate Change with AI

Google is taking steps to reduce carbon emissions from transport and energy sectors, improve forecasting for natural disasters, and promote climate-friendly options through AI. Explore the new initiatives here.

www.edie.net

 

한국교육개발원,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에 대한 논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역과 세계_지방시대,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지역과 지방대학의 상생 협력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쟁점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sJc
 

한국교육개발원 Exception page

 

www.kedi.re.kr

 

교육부, ‘에듀테크 진흥방안’ 발표

교육부는 '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에듀테크를 활용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산업으로의 성장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wgBu
 

에듀테크 진흥방안

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붙임과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붙임 에듀테크 진흥방안 1부.  끝.

www.moe.go.kr

 

정부,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계획’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무탄소에너지 추진 방향과 무탄소 연합의 활동계획, 관계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재생에너지와 무탄소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ufZ
 

韓 주도 '무탄소 이니셔티브' 본격 추진…RE100처럼 체계화 시동 | 중앙일보

정부가 한국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 캠페인 'CFE(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를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19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CFE 이니셔티브 추

www.joongang.co.kr

 

국내 최초 ‘기후변화 감시·예측법’ 제정

기상청과 해양수산부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되었음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r43o
 

국내 첫 ‘기후변화법’ 제정…5년 마다 ‘한국형 기후변화 시나리오’ 나온다

국내 첫 기후변화법 제정5년 마다 한국형 기후변화 시나리오 나온다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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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부 트렌드의 변화

국내 대학 기부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재학생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의 소액 기부로, 방식 또한 손쉬운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e6rX
 

달라진 대학 기부 트렌드…암호화폐부터 펀드까지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한국대학신문 김한울 기자] 대학 기부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대학들은 대학 발전기금을 통해 재정을 확보해 왔으나 최근에는 펀드, 암호화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기금을 전달

news.unn.net

 

기후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것

독일 Universität Hamburg CLICCS의 ‘2023 Hamburg Climate Futures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파리기후협약을 달성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데요. 소비 패턴과 기업 대응이 기후위기 대책을 늦추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e6Kp
 

기업·소비자, 1.5℃ 목표 방해… 탈탄소 난항

[뉴스펭귄 남예진 기자] 산업화 이전보다 지구 평균 기온이 1.5℃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파리기후협약'을 달성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CLICCS(Cli

www.newspenguin.com

 

금융 시한폭탄에 직면한 대학들

EY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대학의 재정 약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데요.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rHhn

 

퇴보하고 있는 한국 성평등 인식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간한 젠더사회규범지수(GSNI)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37개국 중 성편견이 가장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남성과 여성 모두 성평등에 대한 인식 수준이 급격히 후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e6Ye
 

한국 성편견 심화 1위 불명예…세계인 25% "아내 때려도 괜찮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에 대한 인식 수준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 속에 한국은 남녀 모두 성평등 인식 수준이 뒷...

www.yna.co.kr

 

온라인 시험 집단 부정행위 사례와 대학별 방지 대책 현황

최근 모 사이버대학에서 시험 중 답안을 공유하는 집단 부정행위가 발생하였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시험의 사각지대를 이용한 사건으로서 우리 대학 또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z5SY
 

시험 보며 단톡 답 공유…‘집단 부정행위’ 터진 사이버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인 서울사이버대에서 시험 때 학생끼리 정답을 공유하는 등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진상조사에 착

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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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되고 있는 미국의 대학들

Medaille 대학은 재정 악화로 Trocaire 대학과 합병하려 했으나 실패한 이후 기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미국에서는 등록 학생 수 감소로 재정난을 겪은 뒤 폐쇄하거나 다른 대학에 인수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vOZ9
 

Medaille University to close amid falling enrollment and layoffs

The university's board voted Monday to cease operations, following a failed merger attempt with Trocaire College.

www.highereddive.com

 

생성형 AI 서비스의 종류

최근 ChatGPT가 등장하며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ChatGPT 외에도 생성형 AI로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어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rDsR
 

“생성형 AI의 현주소”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 둘러보기

생성형 AI가 세상을 바꿀 기세다. 이들 서비스는 몇 가지 간단한 명령어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비디오를 편집하고 글을 쓴다. 주요 생성형 AI

www.itworld.co.kr

 

AI의 위험에 대한 세계 인식 조사

121개 국가 및 지역의 사람들에게 디지털 기술 사용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AI, 개인정보보호 영역에 대해 질문한 결과, 사회적 또는 재정적으로 취약한 계층 사이에서 부정적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MCpc
 

2021 Report: A Digital World. Perceptions of risk from AI and misuse of personal data - The Lloyd's Register Foundation World Ri

A Digital World: Perceptions of risk from AI and misuse of personal data. The use of personal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grown exponentially in recent years, as more governments, businesses and organisations look to provide smarter and more

wrp.lrfoundation.org.uk

 

대학 '계약정원제' 도입

교육부는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계약학과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기존 운영 중인 일반학과 정원에 계약정원을 더하는 ‘계약정원제’가 도입∙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Iqu7
 

학과 신설 안해도 계약학과처럼...′계약정원제′ 도입

일반학과 정원에 20%를 늘려...계약학과 정원도 확대

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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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환경 전반에 걸친 적응 사례

대학은 현재 생존과 직결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에 대응하고 새로운 고등교육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대학 종류별 혁신적 사례들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Bcect
 

Adaptation Across the Higher Ed Landscape | Inside Higher Ed

In this FREE special report, Inside Higher Ed editors explore how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are responding to a myriad of challenges, with case studies providing several examples of strategies embraced by each type of college.

www.insidehighered.com

 

핀란드의 기후 대학, Climate University

핀란드에서는 기후 및 지속가능성에 관한 고등교육기관들의 네트워크로서 “Climate University”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개방형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지만 학점도 제공되며, 타대학의 과목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공유 대학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0hwKM
 

Home

COURSES FOR CHANGEMAKERS Climate University provides free online courses for universities and everyone who wants to make the sustainability transition in the society real. The courses are made in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of several universities in F

climateuniversity.fi

 

ESG 실천을 위한 대학의 역할

한국ESG경영원이 국내 최초 ‘대학을 위한 ESG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ESG경영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4QWfN
 

국내 최초, ‘대학을 위한 ESG 가이드라인’ 공개된다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한국대학신문 김한울 기자] 국내 최초로 ‘대학을 위한 ESG 가이드라인’이 공개된다.그동안 ESG 가이드라인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업을 위해 마련한 ‘K-ESG 가이드라인’이 있고 중소기업중

news.unn.net

 

다양한 공유 프로그램의 확산

학령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대학들은 생존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융합하는 ‘마이크로 전공’을 도입하거나 대학 간에 인프라 및 교육과정 등을 공유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byqAP
 

지역대학 ‘공유 프로그램’ 빠르게 확산

[앵커]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몰린 대학들로서는 경쟁력 강화 방안이 생존의 열쇠처럼 여겨지는데요. 학...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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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학교가 되는 마케팅 방법

대학 학습자 유치의 핵심은 적절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더 많은 학습자를 유치하기 위한 대학 브랜드, 전략,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o0r8Z
 

Marketing Practices That Make You A Top-Of-Mind University

Becoming a top-of-mind university involves many moving parts. Check out our best practices for attracting more learners to your programs.

universityservices.wiley.com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이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하였는데요. ‘기후클럽’이란 '야심찬 포부', '과감한 행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대응하고자 하는 회원국들의 협력체계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x9YVL
 

G7 '기후클럽' 출범...탄소가격·친환경 원자재 추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사진=연합뉴스) 세계경제 위기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출범한 주요 7개국(G7)이 '기후클럽'(The Climate Club)을 결성하면서 국제적

www.newstree.kr

 

언어를 보존해야 문화도 지킨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기후위기가 토착어 손실을 부추기고 있어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결국 소멸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언어와 함께 사상, 문화, 전통, 지식도 함께 사라지므로, 치명적인 문화적 손실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wtC0uX
 

기후위기 탓 현존하는 '언어' 절반 멸종위기

[뉴스펭귄 이후림 기자]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기후위기가 토착어 손실을 부추기고 있으며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금세기 말(2081~2100년)까지 결국 소멸

www.newspeng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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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이유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하지 않아 대학 등록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데요. 여러 원인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대학의 가치가 다른 것보다 우선할 정도로 크게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WmuE8
 

New study explores why people drop out or don't enroll

A new study explores why students drop out of college or choose not to enroll.

www.insidehighered.com

 

현세는 ‘인류세’인가 아닌가

근래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기후위기를 증거로 현세를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새로운 지질시대로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최근 인류세워킹그룹(AWG)은 인류세 지정과 시작점을 정하는 일련의 투표에 돌입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gMgjn
 

기후위기로 지구에 '인류세' 도래했나…공식 논의 본격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이재영 기자 = 인류가 지구에 심대하고 깊은 영향을 끼치면서 1만1천여년간 이어진 '현세'(現世)를 바꿀 상황에 이르렀...

www.yna.co.kr

 

기업이 MZ세대에 공감해야 하는 이유

전 세계 소비자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MZ세대는 ESG 열풍을 이끄는 주역이기도 한데요. MZ세대들의 가치 소비 성향에 따라 기업의 ESG 경영은 이제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MZ세대와의 ‘공감’이 필수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i9v16Q
 

기업이 ESG에 대하여 MZ세대와 공감해야 하는 이유 > 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통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MZ세대는 1981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국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들의 사회 내 영향력이 커지면서, 최근 거대정당 대표는 물론 대기업 CEO도 배출

www.ifs.or.kr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역사적 합의에 도달한 국가들

지난해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UN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는데요. 참석한 당사국들은 2030년까지 육지와 바다의 30%를 보호하자는 ‘30X30 목표’에 합의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bc.in/3VGNiGo
 

COP15: Five key takeaways from the UN biodiversity summit

Memorable moments from the Montreal meeting that brought a historic deal.

www.bbc.com

 

인재 혁신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진단지표 개발 연구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재들의 혁신역량 향상과 이를 위한 대학교육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인재의 혁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대학교육의 학습지원 전략과 그 실천 수준을 진단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였다고 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9N4Xb
 

「국가미래전략 Insight」 인재의 혁신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교육 개선 방향: 학습지원 방향 및 진

 

www.nafi.re.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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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전문가 자격증의 등장

기후위기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 늘고 있는데요. 유튜브 대학인 MKYU에서 최초의 민간 자격과정인 ‘기후변화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WVNH91
 

MKYU, 1회 그린플루언서 시험서 합격자 467명 배출 - 한국강사신문

[한국강사신문 박영철 기자] MKYU가 지난 3월 18일 제 1회 그린플루언서 자격증 합격자를 발표했다. 첫 시험임에도 600명이 넘는 응시자가 몰렸으며, 그중 467명이 합격했다. 그린플루언서란 ‘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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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ESG를 융합한 사례

일부 기업들은 메타버스와 ESG를 융합해 활용하고 있다는데요. 메타버스에서 ESG를 실천하는가 하면, 메타버스의 특성을 ESG의 각 요소에 결합하거나, 반대로 ESG를 메타버스에서 이행한 사례도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viH1pq
 

[메타버스ESG] ②굳이 ‘아바타’ 없어도… 온라인 활동은 ESG 실천하는 셈

국내외 기업들이 메타버스와 ESG 개념을 다르게 또는 어렵게 보는 가운데도 일부 기업은 메타버스와 ESG의 다양한 융합 사례를 만들어 활용하고 ..

it.chosun.com

 

20대 청년들의 생애목표의식 변화

생애목표의식을 중심으로 20대 청년들의 삶의 지향과 그 변화를 살펴본 결과, 물질적 부는 꾸준히 상승한 반면, 나머지 영역들은 의식수준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삶의 지향이 개인주의적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pC1G5
 

KEDI Brief -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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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사제도 유연화 실태 연구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는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 정책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학들은 다양한 유연화 방안 등을 도입, 추진해 가고 있는데요. 대학의 보다 적극적인 제도 추진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W7pmD
 

연구보고서 보기 - 한국교육개발원

연구 요약 <차 례> I. 서론 1 II. 이론적 배경 13 III.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 정책 동향 분석 19 IV. 국내외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 사례 분석 143 V. 결론 및 제언: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의 방향과 과제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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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하여 온라인 토론할 수 있는 방법

텍사스의 커뮤니티 칼리지인 LSC-University Park는 토론 플랫폼 Packback과 제휴하여 온라인 토론 학습을 하고 있다는데요, 이번 파트너십은 탐구 기반 토론 도구가 더 깊은 참여를 촉발하고 학업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WUZtq
 

A community college taps AI to inspire curiosity in online discussions - eCampus News

An AI platform aims to promote critical thinking, build a sense of community in class, and help improve student success.

www.ecampusnews.com

 

직무교육에서의 고등교육기관의 필수 역할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추기 위해서는 직원의 절반 이상이 재교육 및 기술 향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이를 위한 Coskilling, Upskilling, Reskilling은 고등교육기관의 필수 역할로 논의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gttqT
 

Higher ed's essential role in upskilling and reskilling - eCampus News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 have a chance to play a role in transforming the perception of what college is via strategies like upsk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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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펙이 된 MBTI

MZ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성격유형 검사 MBTI를 기업에서도 채용 과정에서 요구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만큼 채용 과정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bPymc
 

"'E'로 시작하는 분 우대"...취업 스펙이 된 ‘MBTI'

일부 기업에서 채용 시 지원자의 MBTI를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다.이력서 기재 필수에 MBTI 검사 결과를 요구하는 곳도 있고, 채용 과정에서 MBTI 검사를 하는 곳도 있다. 심지어는 자기소개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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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 환경 개선을 위한 메타버스

나 자신을 나타내는 ‘아바타’는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메타버스 세계 속 ‘사회적 대리자’로서 정서적인 상호작용과 심층학습을 가능하게 한다는데요. 따라서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eN94J
 

정기간행물 보기 - 한국교육개발원

연구 요약 파워인터뷰 김효(네이버웨일 책임리더) 이승환(소프트웨어진흥연구소 실장) 특별기획 1. 온라인 수업환경 개선을 위한 메타버스의 이해 2. 고교-대학 연계 플랫폼으로서의 메타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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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인문학의 위기

교육부에 따르면 대학의 인문계열 학과는 지난 8년 사이 148개나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인문학의 위기에 교육부는 ‘제2차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적극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I3q2vB
 

다가온 ‘인문학 위기’…대학 인문학과 8년새 148개 사라져 - 대학저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대학과 연구현장에서 외치던 인문학의 위기가 현실로 닥쳤다. 대학의 인문계열 학과가 지난 8년 사이 148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시장에서의 소외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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