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AI"

AI 기술은 과거 수십 년간 성취한 속도에 비해 최근 몇 년간 더 큰 발전을 이루었고, 활용도 역시 크게 높아진 게 사실이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많은 과제와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AI에 대한 열광의 정도는 어느 때보다 높은 현재, AI의 실제 활용도와 한계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경제학자들은 AI의 한계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고 하는데요, 

- 활용할 만한 데이터 많지 않은 것

- 투자 대비 효용이 높지 않은 것

- 중소기업, 컴퓨팅비용의 부담,

- 무인자율차 운행이 아직 제한적인 것 


근래에는 AI의 사용에 있어 “사회적으로 이로워야 한다”는 원칙이 중시되고 있는데요,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기 전에, 인간들이 먼저 AI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되고 있는 만큼 기술적으로 불완전한 AI에 대해 결국 인간이 추가적으로 정치적, 사회적 제약을 적용해야 하며 강력한 동시에 한계가 있는 AI를, 인간이 활용할 도구로서 발전시키고 그 과정에서 인간에 대한 배려, 사회적 이슈와 관련한 보다 많은 고려가 필요함이 강조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Usv6w

 

코로나19 ‘반수생 증가’로 이어지나…‘대학 소속감 저하’ 반수 요인 대두

최근 대학입시 정보 관련사이트에는 반수를 고민하거나 결정했다고 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웨이의 설문조사는 전통적인 반수 요인이라 할 수 있는 ‘지난 해의 입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반수의 가장 주요한 원인(36.6%)으로 집계하지만 예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소속감 저하’의 변수(34.3%)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이후에 등장한 현상이며 심지어 ' 지난 해의 입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의 수치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인데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연장으로 대학생들의 대학 소속감은 줄어들고 있다고 하며,'코로나 학번'들은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제대로 된 대학경험을 해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에서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학습이 대안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대학은 소속감이 학습자 유치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고 학습자들에게 깊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해야 하겠습니다. 

한편, 올해 반수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이유로는 올해 고 3의 경쟁력과 수능 난이도에 대한 기대가 지목되었는데요 고 3의 등교수업이  몇 달이나 늦어진 악조건으로 인해 경쟁력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올해  수능이 쉬울 것이라는 기대 역시 반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이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의 난이도를 낮추지 않을 것이라는 일관된 의견을 참고할 때에 사실이 아닐 것으로 예상 가능하다고 하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은 상대적으로 물리적 시간의 여유를 가져와 온라인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의견도 있는 가운데 대학들은 이렇듯이 반수 증가로 인한 학생 유출과 휴학생 급증을 예상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a0lcQc


A New Marketing Culture in Higher Education

오늘날 고등교육의 마케터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대단히 완화된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Covid-19 이전에도, 고등교육 환경은 학생등록이나 학생보유, 기금 모금이나 기타 수익 등, 목표 달성이 어려운 과제를 껴안고 있었으며 이제는 고등교육기관이 훨씬 더 적은 자원과 직원, 그리고 예산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의 마케팅 리더(CMO)들은 학습자 ‘삶의 주기(The circle of life)’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대학들의 마케팅 성공 사례입니다.


1.Arizona State University, ‘Hub’를 통한 “브랜드 구축과 새로운 마케팅 문화 구축”

아리조나 주립대(ASU)는 2013년부터 기관의 이미지 탈피를 위한 브랜드 전환을 목적으로 ASU내부에 마케팅 에이전시,’Hub’를 설립하는 독특한 방식을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Enterprise Marketing Hub’라 불리는 이 기관은 “franchise”모델과 “federated”모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메세징이나 세분화 같은 주요 마케팅 요소에 대한 거버넌스 수준에 동의한다면 ASU 전체의 사업부나 학교의 타 부서들이 무료로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Hub’는 또한  ‘Core Brand Group’ 설립하도록 했는데, ASU라는 브랜드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 브랜드 상태에 대한 보고서, 그리고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할지와 같은 데이터 통찰을 통해 마케팅 문화의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실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전략의 변화 덕분에 ASU는 현재 적절한 메세지로 적절한 타겟을 적시에 공략함으로써 보다 더 큰 친화력과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2. Chapman University, “마케팅으로 추진력을 유지하는 것”

Chapman 대학은 최근 Carnegie Classification(카네기 고등교육기관 분류)에서 상위 랭킹으로 구분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랭킹은 Chapman이 운영하고 있는 장학제도나 학위과정의 연구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Chapman대학이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과 추진력의 순풍을 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하네요. 

Chapman은 특히 (능력)성숙도 모델(maturity model)’ 을 통해 기관 운영효율성을 측정하는 방법이나, 기관의 우선순위에 대한 전략적 조정방법, 위기관리에 대한 접근법, 규정준수 문제 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지속적이고 집중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학습자들이 그 효과를 측정하는 지속적인 학습 경험과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를 추진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한다고 하네요.


3. Colorado Christian University, “‘Geeking out’, 학생 중심의 이야기를 하는 것”

Colorado Christian대학은 AI기반의 이메일 추적, 참여도구 Einstein을 통해 학생들과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더욱 적극적인 학생 모집 및 입학 개선을 위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채택과 학교에 적합한 학생을 찾고 등록하기 위한 전략 강화, 학생의 대학 참여 최적화를 위한 AI의 (학생)잠재성 탐색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Colorado Christian대학의 학습자들이 만나는 장소인 CCU Online은 현재 소셜미디어, Geo-targeted Web과 pay-per-click (PPC) 광고, Dynamic email이나 웹사이트 최적화 전략 등 다양한 경로를 사용하여 학생들과 의사소통한다고 합니다. Colorado Christian대학은 AI를 통한 새로운 데이터를 갖게 되면,  마케팅의 가시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향후의 전략적인 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네요. 


4.Indiana University, “기관 전체에 걸쳐 마케팅 비젼 건설”

 Indiana 대학(IU)은  11개 지역, 9개 캠퍼스 전체의 연합을 바탕으로 수백명의 마케터들, 그리고  9만명 이상의 학생들과 함께 마케팅 성숙도 모델 개발에 힘써왔다고 하는데요, 특히 현재의 학습자들은 대학에서의 학습 경험이 유튜브처럼 재미있고,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처럼 쉽게 다룰 수 있기를 원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공동의 비전을 가지고 학습자가 원하는, 또한 마땅히 받아야 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하네요. 

IU는 ‘마케팅문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구성원이 마케팅 지원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케팅팀을 ‘Brand Studio’형식으로 바꾸었고, 강력한 데이터 관측팀, 새로운 디지털 캠퍼스팀, CRM 및 마케팅 자동화팀 구축과 채용에 대한 재 투자를 단행했다고 하네요. 


5. Purdue University, “마케팅의 거대한 도약”

Purdue대학은 최근, 150주년을 기념하는 ‘Giant Leaps’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하는데요,   ‘Giant Leaps’은 대학의 새로운 개척을 상징하는 기관 전체의 공통 브랜드와 메시지 플랫폼이라고 하네요. 대학은 전략적 마케팅으로 변화하는 것은 ‘협력’의 과정이며, 따라서 중앙 마케팅팀과 대학의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활용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의 일관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하며 한편 학교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단기적인 목표는 Purdue의 주요 학생들과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3EzG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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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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