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L: A Powerful Framework

모든 학생의 성공적인 학습을 추구하는 보편적인 학습설계(UDL)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대적 흐름과 학습 패러다임의 전환 등으로 인해 교육의 필수불가결한 시대적 과제로 부상했는데요, 

이제 교수자들은 차별화 되고 학습자 중심적이며 포괄적이면서도 학문적 엄격성을 갖춘 학습 니즈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UDL은 효과적인 학습전략일 수 있는데, UDL의 학습 원칙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Multiple means of representation (교수학습 내용을 다양한 표상으로 제시)

Multiple means of expression (활동 및 표현을 위한 다양한 수단 제시)

Multiple means of engagement (몰입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 수단)

 

UDL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습 니즈들을 예측하고 그  비계(scaffolding)를 커리큘럼과 강의 자료에 탑재하며 학습 성취를 위한 도전과 학습자들의 개선 사항 및 기술에 대한 습득을 지원해야하는데요, 학습자가  UDL기반의 학습 진입의 포인트를 제공받는다면 학습 참여와 결과의 개선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학이 다양한 관점에 가치를 두는 학습환경을 조성할 때에, 학습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직무에 필수적인 준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UDL은 학습의 형평성 고취 측면에서, 코로나 이후 대학들이 추구해야 할 교육정책의 방향일 수 있으며 따라서 단순한 시,공간적 개념에서의 구분을 넘어서는 ‘유니버셜한 학습 설계’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qznvRj


이루다가 우리에게 던진 고민 “세상에 공짜는 없다”

국내 AI 기업, 스캐랩터가 개발한 AI 챗봇, ‘이루다’는 이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도록 설계되었고 ‘진짜 사람과 똑같다’는 평을 받으면서 약 75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몰려들었는데요, 여성·유색인종·장애인·성소수자 등을 향한 혐오 발언이 문제가 되어 현재는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루다’는 카카오톡을 통해 수집된 10대~20대 연인 간의 대화 100억 여 건을 학습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데이터 베이스로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 된 것인데 전문가들은 이 ‘데이터 베이스’ 자체가 편향적이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100억 여 건의 실제 대화속에는 우리 사회의 편견과 고정관념인 ‘인간의 편향’이 녹아져 있었고 이를 그대로 학습한 AI는 실제 사람과의 대화에서 편향성의 문제를 드러내게 된 것이라고 이해 할 수 있겠네요. 

이번 ‘이루다’이슈는 편향의 문제를 극복한 AI를 위해서는 사람들 역시 비용을 치러야한다는 교훈을 주는데요,  즉 보다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비용을 들여서라도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하네요. 

 

한편, Forbes는 인공지능 편향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설명함

1. 인간의 편향 Human Bias

2. 숨겨진 편향 Hidden Bias

3. 데이터 표본 편향 Data Sampling Bias

4. 롱테일 편향 Long-tail Bias

5. 고의적 편향 Intentional Bias

 

혐오 표현을 학습한 AI는 혐오 표현을 사람에게 그대로 돌려준다’는 성질에 보다 주목해야 하겠으며 다양한 편향의 극복방법과 함께 AI사용 윤리 등에 대한 보다 명확한 지침 및 인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nVJvnH


IFC-Coursera Case Study: Toward Ending Educational Privilege

IFC-Coursera 사례연구 : ’교육특권’의 종식을 위해

 

* Stanford University의 Andrew Ng , Daphne Koller 교수, Coursera의 시작

2011년, 스탠포드의 교수인 Andrew Ng와 Daphne Koller는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를 통해 수백 만명에게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포착했고 Coursera 설립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을 세웠는데요, 출시 후 처음 3년 동안, Coursera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더 많은 대학 파트너를 유지하고 학습자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이후 Specialization 과정, Professional Certificate 과정 등을 제공하면서 시장의 요구에 응답하는, 적응력 높은 경영 모델로서 기능했다고 하네요. 

Coursera로 많은 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보고된 가운데, Courera 과정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과학 과정을 학습하고, 이수했으며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수 있는 시작점에 안착한 Siddhant S.의 사례를 소개할 수 있겠는데요, 이처럼 Coursera는 '교육특권'의 종식을 위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 Coursera의 진화적인 혁신과 비젼

Coursera는 유료 과정에 대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동시에 이미 이전 과정을 통해 제공받았던 학습을 확장함으로써 일련의 진화적인 혁신을 도입했는데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에는 “Learner First” 원칙을 채택과 함께 플랫폼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시장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했다고 하네요.

Coursera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한 MOOC의 제공자에서 보다 복잡한 플랫폼으로서, 학습자, 교수자 및 고용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성숙했으며 학습자, 교수자, 고용주의  세 요소는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는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이 생태계는 각 요소간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Coursera의 역사는 끊임없이 움직여온 기업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런칭 이후 속도, 적응력, 안정성 그리고 효율성을 증명해왔으며 신속한 파트너쉽, 과정 제공, 그리고 학습자들의 성장으로 MOOC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했는데요, 이제 Coursera는  단순히 학습 컨텐츠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데에서 벗어나 평생에 걸쳐 지원과 열정을 제공하는 선택권이나 경로,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도록 해야 할 필요에 직면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ZfOOn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대학내일'의 MZ세대 뉴스클리핑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현재 MZ세대의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뉴스들인 만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한편 ‘당근마켓’이 MZ세대들 사이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이유, 그리고 이들이 ‘사랑과 전쟁’에 열광하는 이유는 신선하지 않은가요? 

 

한겨레, 20210115 “오늘도 ‘당근’이지! 우리를 소유에서 자유롭게 하니까

경향신문, 20210118, “새벽에 기상해 자기계발, 2030은 왜 ‘미라클 모닝’에 열광하나

조선일보, 20210116, “비혼 권장 드라마?, 2030은 왜 10분 요약판 ‘사랑과 전쟁’에 빠졌나

동아일보, 20210115, “임원승진? 아무 관심 없어”, 2030 ‘임포자’ 빠르게 늘어난다

케이앤뉴스, 20210115, “올해 졸업예정자 평균 ‘취업스펙’어떨까

세계일보, 20210112, "서울대도 끝내 ‘동결’, 매년 반복되는 등록금 갈등"

한국대학신문, 20210113, 대학생 10명 중 3명 복수전공 중, “취업에 도움될 거라 생각해


원문링크 : https://bit.ly/3o0MtHu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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