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확대된 속도 숭배

팬데믹 발생 이후 Zoom과 같은 플랫폼에 의해 고등교육에 대한 속도 숭배가 발전되었다는데요. 속도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느린 삶"은 더욱더 위태로워졌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14oX79
 

Slowing the cult of speed in academe that COVID exacerbated (opinion) | Inside Higher Ed

Jonathan Chambers and Stephannie S. Gearhart predict that academics will experience a cult of speed in the future even more intensely than they do today as COVID continues to unfold.

www.insidehighered.com

 

대학 등록금심의위 학생 협의 의무화

정부는 지난해 11월 회의를 통해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시 학생과 반드시 협의토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는데요. 학생위원의 참여로 그간 제기되어왔던 등록금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Am2lL
 

대학 등록금심의위 구성 시 학생과 협의 의무화한다 - 대학저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시 학생과의 협의가 의무화된다. 대학생의 창업휴학기간 2년 제한 조항이 폐지되고 고등교육법상 휴학 사유에 ‘창업활동’이 추가된다.국

www.dhnews.co.kr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정부는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40년 달성을 목표로 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수립하였는데요, UN-SDGs의 지표와 국가 특화형 지표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3akxi

 

대학별 기부금 현황

대학 알리미의 '기부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부금이 서울 소재와 의과대학 설치 학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상위 14개교의 기부금 규모는 전체 학교의 절반 이상이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jkrmq
 

대학 기부금 1~5위…인서울·의대 보유, 100억 이상 모금

학생 장학,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기업 등이 대학에 전달하는 ‘기부금’이 서울 소재(인서울), 의과대학 설치 학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대학알리미에 공..

www.viva100.com

 

“2046년 지방대 절반 사라진다”

2046년에 지방대학이 ‘죽음의 계곡’에 진입하면서, 50% 이상이 사라진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수도권에서 전체 출생아의 50% 이상이 태어나면서 수도권과 지방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결국 지방 대학 붕괴로 이어지게 되는 구조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uexWX
 

"대학 '죽음의 계곡' 진입…2046년엔 지방대 절반 사라진다"

국내 2·4년제 대학 386곳 중 190곳만 살아남는 것으로 예상했다.

www.joongang.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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