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종류의 대학 제안

코로나가 완화된 현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MIT 교수 5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New Educational Institution(NEI)이라고 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을 위한 틀을 제시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T6ayO5
 

MIT Professors Propose a New Kind of University for Post-COVID Era - EdSurge News

College in the U.S. mainly comes in a few fixed shapes and sizes: the research university, the liberal arts college, the community college, the ...

www.edsurge.com

 

RE100 대안으로 떠오른 무탄소 에너지 운동, CF100

기업의 탄소 중립 방안으로 사용 전력의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참여가 요구되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한계점이 있는데요. 이에 확대된 개념으로서 단계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CF100’이 새로이 주목 받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C0BVS
 

[키워드 브리핑] 'RE100' 확산 방안으로 떠오르는 'CF100'

기업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정착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 운동인 ‘CF100’을 먼저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CF100은 ‘무탄소(Carbon Free) 100%’

futurechosun.com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형 AI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요.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문제당사자인 시민의 참여가 필요하므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우리들의 AI’를 제안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DN7su

 

트렌드가 되고 있는 ‘숏포머블(Shortformable)'한 콘텐츠

최근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이 대세라고 하는데요. 10명 중 7명이 숏폼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숏폼을 접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fFze9
 

"10명중 7명은 숏폼 시청…이용률 1년새 10% 넘게 늘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내 숏폼(짧은 영상) 이용률이 지난 1년 사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yna.co.kr

 

재난 위험 완화에 있어서의 대학의 역할

지난 2월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막대한 물적‧인명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재난 교육 및 연구에 있어 대학의 역할에 대해 주목하게 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408IFHF
 

How can our universities help to mitigate disaster risk?

The destruction caused by the earthquake and its aftershocks that hit Türkiye and Syria in February has turned the spotlight on universities’ role ...

www.universityworldnews.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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