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원의 역할 정체성에 대한 연구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교원의 교수 또는 연구 관련 역할 정체성이 교수·학습 특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는데요. 연구 결과, 두 정체성 모두 대부분 교수·학습 특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IujU
 

KEDI Brief - 한국교육개발원

 

www.kedi.re.kr

 

대학 한계 뛰어넘는 고등교육 시행령 개정안 발표

지난 6월, 교육부는 대학의 각종 규제를 철폐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입법 예고에 들어갔는데요. 학과와 대학 간 장벽이 철폐되어 대학은 보다 폭넓은 혁신 전략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MGGF
 

대학 학부-학과 칸막이 없애… 신입생 모두 ‘無전공 선발’ 가능

대학이 각 학문 분야를 학과와 학부로 나눠 운영해야 한다는 규정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학과 간 장벽이 철폐되면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무(無)전공’ 입학을 시행하는 대학들이 …

www.donga.com

 

국민투표 기후법 성공과 실패 사례

지난 6월 스위스는 세계 최초로 국민투표를 통해 기후법을 통과시켰다고 하는데요. 이번 기후법 관련 투표로 스위스는 넷제로 목표를 법제화하는 동시에 함께 법인세도 약 15%로 인상할 전망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IuJX
 

스위스, 세계 최초로 국민투표 통해 기후법 통과…'알프스 빙하를 지켜라' - IMPACT ON(임팩트온)

전 세계 최초로 국민투표를 통해 \'기후법\'을 통과한 나라가 탄생했다. 스위스에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국민투표를 진행한 결과, 화석연료 사용 감축과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위한 기후법

www.impacton.net

 

Is the metaverse dying?

전 세계의 관심이 인공지능으로 이동하며 기존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메타버스는 “죽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러나 교육 분야에서는 작은 메타버스가 계속해서 구축되고 있으며, 일부 대학들은 여전히 메타버스에 열정적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e73v
 

The Metaverse Hype Died Down. Where Does That Leave Colleges That Invested In It? - EdSurge News

The afterlife of a high-tech fantasy.

www.edsurge.com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장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있다는데요. 교육 전문 온라인 플랫폼, 정보 제공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이 최근 이목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e8cp
 

“대세는 실버!” 5080세대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장’

통계청이 지난 16일 발표한 ‘고령자의 특성과 의식 변화’ 결과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로 7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점점 늘어 2037년엔 65..

edu.chosun.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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