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학의 유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

지방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뿐 아니라 지자체도 함께 유학생 유치에 힘쓰고 있다는데요. 특히 지역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대학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iNcFB
 

인력난 해소·유학생 정착 두 토끼 잡는다 -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는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17일 대구대학교에서 개최했다.취업박람회는 총 36개 기업이 참가를 희망

www.hidomin.com

 

우리나라 장마 특성의 변화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강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데요. 기상학계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집중호우 빈도가 늘어나는 등 변화가 있는 만큼 장마 용어의 재정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43j8tDi
 

최근 10년 통계 정리한 장마백서 발간… “장마 용어부터 재정리 필요”

6월 말쯤부터 7월까지 며칠씩 비가 이어지는 시기를 일컫는 장마. 최근에는 강수 형태가 바뀌며 장마철인데도 비가 뜨문뜨문 내려 ‘마른 장마’라거나 장마가 다 끝난 8월에 폭우가 쏟아지며

www.segye.com

 

소셜 미디어에서 기후변화를 배우는 10대들

소셜 미디어에 가장 많이 접근하는 10대들은 그만큼 기후변화 정보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대의 절반 이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후변화를 배우며, 특히 Youtube에서 기후변화 정보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NoeVz
 

Most Teens Learn About Climate Change From Social Media. Why Schools Should Care

Teens are getting information on climate change from YouTube and Facebook, underscoring the need to teach media literacy in schools.

www.edweek.org

 

'기후위기와 인권'

지난해 12월, 국가인권위원회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인권 보호·증진을 정부가 기본 의무로 인식해야 한다는 첫 의견을 표명하였는데요. 기후위기가 인권에 영향을 미치므로,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U7lbG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 국가인권위원회

www.humanrights.go.kr

 

시민과 공유하는 대학 캠퍼스

전북대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캠퍼스 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하는데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으로 주목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VHIh5
 

캠퍼스서 ‘친환경 가족 텃밭’ 가꾸세요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친환경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캠퍼...

www.khan.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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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도입

정부는 2027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비해 올해부터 전국 주요 도로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wf7J8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 2027년까지 전국에 구축

오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에 대비해 올해부터 전국 주요 도로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통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로의 역주행 등 돌발상황을 감

www.korea.kr

 

동기식 이러닝과 비동기식 이러닝의 차이점

팬데믹의 발생으로 오프라인 동기식 학습이 온라인 동기식과 비동기식 학습으로 전환됐으며, 최근에는 동기식 하이브리드 학습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xGXPe
 

The Changing Face of Instruction: Synchronous vs. Asynchronous E-Learning

Synchronous and asynchronous online courses each provide different benefits. Research shows students learning in the COVID-19 era prefer one over the other.

edtechmagazine.com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올해 옥스포드 영어사전(OED)에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와 관련한 단어 26개가 새롭게 등재되어 한류의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KMnys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먹방, 치맥, 반찬, 만화 들어가…26개 단어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어에 관한 최고 권위'라고 할 수 있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 최신판에 한국에서 나온 단어 26개가 새로운 영어 단어로 들어갔다고 5일 BBC가 전했다

www.newsis.com

 

탄소중립을 위한 대학의 노력

영국에서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학이 앞장서서 대응을 하고 있다는데요, 그렇다면 국내 대학은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GVDVK
 

영국 대학의 탄소중립 선언…한국 대학은 무슨 준비를 하고 있나요?

[기후 청년의 런던 견문기]

www.hani.co.kr

 

학생 참여를 높이는 소셜 미디어 모범 사례 및 전략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은 꾸준히 연구되어오던 과제인데요, 소셜 미디어의 활용이 그 방법이 될 것이며,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조합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TaTMR
 

Social Media Best Practices to Boost Student Engagement

Colleges and universities that want to successfully engage their students need to reach them where they spend much of their time – online – and improve the quality of social media content.

www.fierceeducation.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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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대학내일'의 MZ세대 2월 뉴스클리핑은 다음과 같은데요, 카톡 멀티프로필부터 ‘총공’의 위력, 가상캠퍼스에서의 OT 등, 최신 트렌드를 체험해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네요. 
한편 ‘클럽하우스’의 히트는 흥미로운 이슈인데요,플랫폼의 ‘폐쇄성’이 오히려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오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되며 비슷한 형태의 활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만 하겠네요. 
 
매일경제, 20210221 “왜 내겐 다른 프사 써? 카톡 멀티프로필, 울고 웃는 2030”
스냅타임, 20210216, “MZ세대는 개인주의자다?”…누가 그래요?”
조선일보, 20210116, “주식·취업부터 뒷담화까지… 2030 ‘클럽하우스’에서 논다”
이데일리, 20210220, “'출퇴근전형' 일주일... 경력으로 인정 안되나요?”
조선일보, 20210219, “‘코로나 2년차’ 2021년 채용 시장 트렌드 5”
동아일보, 20210220,  “가상 캠퍼스서 신입생 OT… 조별 화상채팅 뒤풀이도"

원문링크 
: bit.ly/3r8ciYy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2월 3주)

국내 최초·유일의 20대 타깃 전문 연구기관

www.20slab.org

지방대 혁신해 디지털·지역 뉴딜 인재 양성한다

2021 대입 추가모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2부터 27일까지, 각 대학이 1~6차례에 걸쳐 대입 추가모집을 실시한 가운데 상당수 지방대가 ‘경쟁률 미달’로 모집정원을 제대로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지방 거점 국립대 가운데 일부 캠퍼스에서도 미달 사태가 속출했으며, 경쟁률이 미달인 대학들은 거의 대다수 지방 소재 대학이라는 점이 주목된다고 하네요.  
이렇듯 지방 대학들의 위기는 심각해 보이는데, 이에 교육부는 지방대의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뉴딜·지역 뉴딜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혁신플랫폼’과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을 활용한 공유성장형 지역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지방대학에 대한 재정지원과 제도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인재 정착을 위한 캠퍼스 공간 혁신 역시 추진될 예정인데 고밀도 혁신공간인 ‘도심융합특구'가 광역시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조성된다고 하네요. 
“수도권 인재 유출은 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주 여건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종합적이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함"이 강조되는 가운데 대학·지역·분야 간 공유와 동반 성장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bit.ly/308JFyo
 

지방대 혁신해 디지털·지역 뉴딜 인재 양성한다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교육부가 지방대의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뉴딜·지역 뉴딜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지역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방대 역할을 재정립해 지역인

news.unn.net

9 Best Practices for Using Social Media for Student Recruitment

학교는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하네요.
 EAB의 학생 커뮤니케이션 선호도 조사는 학생들이 검색의 모든 단계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교류할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으며, 일단 그들이 해당 대학에 지원하기로 결정 한 후에는 단순히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예비 학습자를 모집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에 기억해야 할 9가지 전략이라고 하네요. 
1. 대상자 집단에서 인기있는 플랫폼을 파악할 것 
2. 소셜미디어 계정이 활성화 되었는지 확인할 것
3. 사진이나 포스트, 동영상으로 학교생활을 보여줄 것 
4.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가상의 캠퍼스 투어를 포함할 것
5. 입학 전용 소셜미디어 계정을 사용할 것 
6.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학의 핵심 가치와 사명을 보여줄 것
7. 동문과 교수진의 성공을 강조할 것 
8. 학생의 이야기를 소개할 것
9. 다른 기관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보고 영감을 얻을 것

원문링크 : bit.ly/2NXzcDu
 

9 Best Practices for Using Social Media for Student Recruitment

Universities are leveraging social media platforms to attract students in the current COVID-19 environment.

www.fierceeducation.com

Doomscrolling Is Slowly Eroding Your Mental Health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기에 우리는 답을 찾기 위해 뉴스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만 우리는 많은 뉴스들이 ‘나쁘다고’ 인정해야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스크롤을 내리고 기사를 읽고,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정보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의미하는  ‘Doomscrolling’은 2020년의 단어(The Word of the Year 2020)가운데 하나라고 하네요.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이 폐쇄되어있는 동안에 계속 연결되도록 도와왔으며 단순한 전염병 업데이트의 소비를 위한 장이 아니라 시위나 지역사회 자원 등에 대한 뉴스 확산 등,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도구가 되기도 했지만,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집에 갇힌 이후로 사람들의 ‘저녁 세레모니’는 반복되고 있는데요. 매일 밤 Twitter 와 Instagram, Facebook의 '좋아요'가 계속되고 있고 사람들은 sns속 뉴스를 끊임없이 스크롤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스크롤이 아포칼립스적 비전(Apocalypse visions)을 반영하는 것은 당연할 수 있으나,  모두가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  Doomscroll은 실제로 ‘Doom’자체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정보에 환하다고 느끼는 것은 일종의 ‘절약’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극에 압도되는 것은 그 어떠한 목적도 가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

원문링크 :bit.ly/3qhOOPt

 

 

Doomscrolling Is Slowly Eroding Your Mental Health

Checking your phone for an extra two hours every night won’t stop the apocalypse—but it could stop you from being psychologically prepared for it.

www.wired.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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