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경계가 사라진다… 세계 각 대학 '융합전공'에 주목

연계전공 또는 융합전공은 '둘 이상의 학부' 또는 '학과와 학부'가 연계·융합하여 제공하는 전공인데요, 연계전공과 융합전공은 매우 유사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둘을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독립된 전공과목의 유무라고 하는데요,

연계전공은 연계전공만의 전공과목이 없이 기존에 개설된 과목들을 연계시켜 하나의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지만, 융합전공은 기존에 개설된 과목 외에도 융합전공만의 새로운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한다고 하네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상상력과 융복합 능력이 중시되면서 전 세계 대학들은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최초 도입 이후 지난 2019년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융합학과의 입학정원 규제가 풀리면서 전국 고등교육기관에 869개의 융합학과(학부)가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국내 대학의 융합과정은 현재까지는 비판적인 견해가 많은데,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며,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는 커리큘럼이 체계화 되지 못한 상황과 융합교육 역량을 갖춘 교수진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현실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진정한 융합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는 학과 위주의 편성부터 개선할 것, 과학기술, 인문사회,문화예술 등을 아우르는 거대융합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할 것 등을 제안하며 더불어 융합교육의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하네요.  

국내의 융합전공은 현재까지는 서강대의 융합전공 사례와 같이, ‘융합전공으로 전환할 예정인 연계전공’으로 정의한다면 타당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궁극적으로 융합교육은 하나의 전공을 이수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경험하고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 기관이 지향하고자 하는 융합교육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한 것 같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HeIMOZ

 

국민여론을 통해 본 교육 및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연구인 ‘국민 종합요구조사’ 가운데 교육 분야 내용만을 간추려 ‘국민여론을 통해 본 교육 및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 제목의 카드뉴스로 발행했는데요, 본 연구는 국민과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요구 등을 분석·제시하여 향후 연구방향 설정 및 연구과제 발굴에의 활용, 나아가 관련 정책의 개발 및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하네요. 

초·중·고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은 보통 수준을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일반국민들의 대학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대학 교수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인식은 보통 수준을 보인다고 하며,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 정도 및 입시와 채용에서의 공정성 인식은 대체적으로 신뢰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입시와 채용에서의 공정성 인식 또한 부정적인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일반 국민들은 유아교육을, 전문가들은 고등교육을 교육정책의 핵심 분야로 보고있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특히 학습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우선되어야 할 10대 교육정책으로 일반국민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전문가는 대입 공정성 강화를 지목했는데요, 이러한 종합요구 조사를 통해 미래교육이 무엇을 성취해야  할 지에 대한 지향점을 알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eXfJb


"We Don’t Value Education. We Value The Credential"

'자격 증명주의'의 횡포 (1)

 

Justice’의 저자,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의 신작인 “The Tyranny of Merit”는 교육의 성과주의에 대한 지나친 믿음과 자격 증명주의에 대해 분명한 지적을 하고있는데요, 

샌델은 본질적으로 대학 교육의 가치는 성취에 대한 학생들의 강박관념에 의해 줄어들었으며 이와 동시에 대학의 구성원들 중 아무도 대학 캠퍼스 밖에서 일어나는 가치있는 모든 배움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샌델이 지적한 것 처럼, 대학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교육’인지? 아니면 특정한 몇몇 교육에서 비롯되는 ‘자격’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는데요

대학은 그들이 진정 교육에 가치를 둔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다시 생각 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평생학습’은 대학의 ‘사명선언문(Mission Statement)에서 가장 흔한 문구 가운데 하나이지만  대학이 평생교육에 수여하는 보상은 없으며,  오직 2년, 4년 그리고 졸업 이후의 학위의 형태로 제공되는 학습에 대해서만 보상을 하기 때문이죠. 

 지난 수십 년 동안,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학위수여의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대학의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목표를 달성했지만 더불어 부정적인 결과도 발생했는데요, 대표적으로 대학의 ‘직업훈련’이 등한시되었고, ‘일반적인 대학교육’과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하네요.그 결과  대학이 담당하는 ‘시민 교육’과 직업훈련이 담당하는 ‘실무기술’은 점점 더 동떨어지게 되었는데요, 또한 직장이나 군복무 경험을 통한 학습을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사전학습(prior learning)’ 개념 역시 소수의 대학에서만 인정되는 등, 대학이 진정 학습정신과 ‘학습윤리(Learn Ethic)’를 장려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eXfJb


자격 증명주의'의 횡포 (2)


30개의 커뮤니티 컬리지와 23개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근의 연구는 소위 ‘Drop out’이라 불리는 학습자 가운데 ⅕ 정도가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의 75% 이상을 취득한 상태라 밝혔는데, 이는 대략 대학생의 30%는 1학년 이후에 중퇴함과 상당수의 학생들이 최소 30 학점을 이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대학이 진정 '교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돌진했다'면 왜 이들의 부분적인 학점을 인정해 주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네요.

 대학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 교육인지, 아니면 단순한 학위인지를 고민하는 것은 대학의 민주주의에 있어 중대한 반성의 순간이 될 것인데, 대학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는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한 자격 증명주의와 교육 엘리트주의일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한편 대학의 ‘학위 편애’에 가려진 또 하나의 분야, ‘평생학습’은 앞으로 인간이 직무에서의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하네요. 더이상 평생학습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적이고, 일반적인 것이 될 것이며 모든 노동현장에서는 평생학습 기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연장이 이러한 예측의 근거가 되는데요, 만약 인간이 100세까지 사는 것이 일반화된다면 80대에 은퇴하는 것도 일반화 될 것이며 이는 대학 졸업 이후 약 40년에서 60년동안 노동시장과의 연관성을 유지해야함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이제 대학은 졸업생들이 평생학습의 학습자가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대책이 필요함이 지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qjLPa


거점국립대 존립위기" 부산대 합격 75% 입학포기·경북대 5년간 3천명 자퇴

최근 지역거점국립대를 포기하고 수도권 대학에 쏠리는 이탈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부산대의 경우, 합격생 4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입학을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고 경북대의 경우는 최근 5년 간 3000명이 자퇴하고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는 등, 지역  거점 국립대의 존립이 ‘위기’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거점국립대 네트워크의 추진 방향과 협의사항을 논의하였는데요, 국립대 법인인 서울대와 경북대, 부산대, 강원대, 경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전국 9개 국립대까지 모두 10개 대학 총장이 속해있는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고등교육 제도 변화를 위한 방안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재정확대 방안, 대학 간 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적으로 논의했다고 합니다. 특히 일종의 ‘연합대학’ 개념인   ‘거점국립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가 되었는데, 대학간 교류에 관한 논의들은 이미 이전부터 있어왔고 일부 ‘학점교류제’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지만 그동안은 이수할 수 있는 학점 등에 제한이 있었고 이와같은 한계를 푸는 방안도 협의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한편, 거점 국립대는 수도권 쏠림현상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목적이 있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담당해오지 못했음이 지적되었는데요, 따라서 이제는 단순한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능과 임무가 필요하며 교육부는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해 거점 국립대학에 이에 걸맞은 역할을 부여해야 함이 강조된다고 하네요. 또한 지역을 견인하기 위해 거점 국립대는 인재양성과 원천기술 연구에 힘써야 하며  연구기술 분권의 주체로서 지역대학들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체의 기술적 고민을 해결하고, 나아가 인재양성과 지역균형발전에 초석이 되어야 할 것임이 강조된다고 합니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수도권 대학 쏠림현상이 빠른 시간 내에 완화될 것 같지 않아보이는데요, 제안되었듯이 학습자가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거점 대학만의 강력한 이점 마련이 시급하며 대학 차원을 벗어나는 범위에서의,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임무가 필요하겠습니다. 동시에 이를 위한 정부차원의 역할 부여 및 지위 인정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Tfqa3U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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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launches Facebook Campus

Facebook은 공유된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공부하는 학우들과 연결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대학 전용공간, Facebook Campus를 출시했는데요, 

Facebook Campus는 코로나로 인해 학생이 대학의 소속감에 대한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있음에 따라 대학 전용 네트워크로서 기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이러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Facebook Campus는 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Facebook의 앱 전용 섹션으로, Facebook Profile과는 다른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Campus Profile 설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만의 Groups and Event를 검색하고,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용자와 연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Facebook Campus에서 공유된 컨텐츠는 캠퍼스 내의 사용자만 볼 수 있는데요, 캠퍼스 전용 뉴스피드(Campus-only News Feed) 기능과 캠퍼스 안내 (Campus directory) 기능, 캠퍼스 내의 다른 그룹을 위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는 채팅 기능 등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Facebook Campus의 그룹 및 이벤트는 학교내부로 제한되기 때문에 외부의 누구도 접근하거나 검색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보안과 프라이버시 이슈에 있어 높은 사용자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소속감을 가진 학습자 그룹은 대학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는데요, 재정문제를 포함하여 위기에 직면한 대학은 소속감 부여와 커뮤니케이션 확장의 기회를 시급히 모색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IaOWzN

 

위기의 지역대학 ‘공유대학’으로 뭉친다

'공유교육’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학교육 방식으로 재부상하고 있는데요,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로 인한 이중고에 시달려왔던 대학은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강의 공유 플랫폼'에 재주목한다고 하네요. 

코로나 19가 가속화한 온라인 강의 환경 구축은 대학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협력과 교류를 활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부산권 6개의 대학은 이러한 움직임을 대변하듯이,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고 학점을 교류하는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부산권 대학의 이번 공유대학 플랫폼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분야관련 연합 전공과목도 개설할 계획인데요, AI와 스마트시티 분야에 집중되는 이번의 플랫폼은 부산시가 지향하는 핵신분야이기 때문에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하네요. 


대학이 공유대학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공유’는 시대 정신

*  코로나로 인해 고등교육은 온라인 시스템의 잠재력을 확인

*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대학의 역할

 

 공유대학의 성공은 대학간 신뢰를 필수로 하는데, 정부 역시도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대학의 창의적 실험을 도와야 할 것이라 강조되는 가운데 공유대학은 위기의 지역대학을 구할 수 있는 솔루션일 것이라 기대됩니다. 

지방대가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안정적 고용을 위한 특성화가 시급함이 지목된 바 있는데요, 특화된 분야의 교수자가 제공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은 학생들에게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유대학’ 시스템을 다시한번 추진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6Y1Rzr


‘Please Wear Pants’ and Other New Rules of Pandemic College Teaching

아리조나 대학교(the University of Arizona)고등교육 연구센터의 부교수인 Nolan Cabrera는 이번 2학기,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이 가이드라인은 이전에는 절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던 규칙들이라고 하네요. 


  1번, 제발 마약을 하지 말고, 수업시간 동안 술을 마시지 마세요.

  2번, 제발 잊어버리지 말고 바지를 입으세요.

  3번, 화장실을 가야한다면, 제발 컴퓨터를 가지고 들어가지 마세요.

 

교수자들은  예측되지 않는 학생들의 행동들과 씨름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는데, 가장 큰 문제로 수업의 맥을 짚는것, 수업의 정서적 환경을 탐색하는 방법을 찾는 것 등의 어려움이 지목되었습니다. 동시에 팬더믹으로 인한 이동의 경계가 완전히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니라고 설명되는데요, 

학습의 공간이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옮겨짐에 따라 수업이나 자신의 토론 참여를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상황 내에서 학생들은 불편함을 느끼지만 이는 비평적 교수법에 따라 생각 해 볼 때, 지식의 접근성을 마련하는 사례일 수 있다고 하네요.

 영상학습 플랫폼의 채팅기능 역시 새로운 교육기회가 될 수 있는데, 학생들은 수업의 토론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채팅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앞서 세 가지 새로운 수업규칙을 제시한 Cabrera교수는  규칙들이  학생들에게 조크가 되었는데, 이러한 유머는 수업의 적절한 분위기를 잡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더불어 지금 학생들의 삶은 평범하지 않으며, 팬더믹 속에서 “공동체적 유대감을 가지고 가장 인간적인 교실 경험을 만들기 위해” 강의를 전환하고  그의 기대치를 바꾸는 노력을 기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Kcxps


 8 practices to build an online learning community

코로나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기 전에 커뮤니티들과의 연계는 거의 자연스럽게 일어났지만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물리적 캠퍼스 경험은 불가능해졌고 가상교실은  학생들이 중요한 모든 공동체 의식을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연결감과 소속감이 학습자 성공과 학습 지속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실제 최근의 한 조사는  캠퍼스 폐쇄로 인한 동료학습자-교수진 상호작용의 상실이 학습자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강사들이 직접 체감하는 만큼, 온라인상의 의미 있는 연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며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이러한 노력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 건설을 위한 8가지 숙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설정 

* 계획수립

* 청자에 대한 이해

* 교수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

* 관리를 위한 규칙 설정

* ‘학습 공간’에 머무르기

* 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 측정하고 최적화하기     

성공적인 온라인 학습자 성취를 위해  의미 있는 온라인 연계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한번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H4A85k

 

교육예산 지원, '명문대 편중‧전문대 소외' 뚜렷

정부의 대학 교육예산 지원이 전체 대학생수의 4%에 불과한 몇몇 명문대에 편중되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3개 학교에만 전체 대학 고등교육 재정의 10%에 해당하는 6조 5,600억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간의 공교육비 지원금액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예산지원 편중현상은 대학평가와 그에 따라는 차등지원의 딜레마로, 대학평가의 결과이지만 결국 대학 간의 서열화를 고착화하고 전문기술을 양성이라는 전문대의 특성화 노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전망되고있기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의 정부지출 비율(38.1%)이 OECD 평균(68.2%)의 절반에 그쳐 사립대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드러내는데, 고등교육 분야 공교육비의 정부와 민간 지출의 상대적 비율은 국내와 OECD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네요.  

대학에 대한 지원 자체가 편중되어있는 현상, 정부의 적은 지출비용 편성과 더불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간의 공교육비 지원 역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주요 대학재정지원사업 관련 4년제와 전문대 예산지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문대학 학생의 1인 의 연 평균 공교육비는 1만 2,422달러(약 1,422만 원)로 이는 OECD평균의 46.6% 수준이라고 하네요.

국가 경쟁력 강화의 측면에서 전문대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한다는 관점에 따라 지원의 대폭 확대가 필요해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LKJDb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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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virtual advising here to stay?

코로나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우리는 좋아하지 않을 것들이 많지만  잘 들여다 보면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가상 서비스에 접속하는 방법의 기술 혁명 가속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고 하네요.

가상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가상 상담(virtual advising) 서비스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활용이 명확히 차이가 나는데,  Wisconsin University의 어드바이저들은 서비스가 가상으로 옮겨간 후에 상담 예약이 29%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며 Pueblo Community College는 상담예약 ‘노 쇼(No show)’ 학생이 이전의 15%에서 5%로 감소했음을 보고했다고 하네요. 더불어 상담시간이 단축되면서 효율성이 높아지는 현상도 나타났으며 어드바이저들이 학생들고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가상 상담은 교수자,어드바이저와의 상담을 하는데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거나 기타 여건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적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고등교육의 형평성이 고취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더불어 기관의 모집전략에서 분명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기에 장기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2020년의 재앙은 기존 고등교육의 양상을 바꾸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우울은 대학가에 깊히 자리잡았고 그로 인해 학업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학습자가 많은 만큼, 대학의 상담서비스는 비대면의 형태로 더욱 활발히 제안되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Ggju2L

 

“미래 교육 답을 찾다”…대학 원격수업 우수사례는?

지난 1학기가 ‘비대면 수업의 도입 및 정착기’라 표현되는 가운데, 진행중인 2학기 역시도 여전히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원활한 운영 보완이 시급함을 확인했지만 원격수업 시스템 구축부터 우수한 교육 콘텐츠 제공 등으로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우수사례도 많이 발굴되었다고 하네요. 

서울과기대는 ‘온라인 콘텐츠는 1차시에 25분 이상의 동영상 콘텐츠, 실시간 원격강의는 1차시에 45~50분’이라는 온라인 강의 기준을 마련하여 강의 품질 제고에 힘썼으며  학생 소통 강화 위한 ’방구석 캠퍼스’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였다고 평가받았으며  

경북대 매 수업 설문을 통해 개선점을 즉시 적용했고, 퀴즈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대 우수사례로 선정된 철학과 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화면 하단에 얼굴이 나오도록 하고, 태블릿을 연결해 필기로 칠판 판서의 느낌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네요. 

 2학기를 맞아 대학들은 체계적 제도를 통해 ‘수업의 질을 제고’하고자 하는데요,  강원대는  강원대, ZOOM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교과지도, ‘온라인 오피스아워 튜터링’을 실시하고 접속지연이나 로그인 제한 등의 문제 발생에 대한 대응으로 스마트 캠퍼스 ‘e-루리 시스템’ 서버를 증설하였다고 하네요. 

금오공대는 1학기 원격수업 우수사례집 ‘KIT Teaching KIT’ 발간하여 다양한 교육 매뉴얼을 대학 내에 공유함으로써 2학기 원격 수업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데요, 

소개된 우수사례들을 통해 강의 후 퀴즈를 통해서 학생들의 실력 상향평준화를 성취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수업을 들은 이후 단기간에 주어지는 ‘Small task’가 학습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한 번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HT4iZC



대학 계열별 졸업후 고용 유지현황

KESS의 취업통계연보는 대졸자들이 졸업 이후 노동시장에 진입한 시기부터 약 1년 간 고용상태 유지 정도를 보여주는 유지취업률 산출을 통해 매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의 취업현황을 추적해 왔다고 하는데요, 

2019년 12월의 유지취업률은 2018년 2월과 2017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2018년 12월 31일 시점에 건강보험 가입자(직장가입자)로 확인된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네요. 

 

2019년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열별 졸업자 비중 

  사회 28.2% 

  공학 24.5% 

  인문 12.3% 

  자연 11.8% 

  예체능 11.0% 

  의약 7.4% 

  교육 4.9% 

 

* 직장가입자 비율

  의약 79.4% 

  공학 58.6% 

  사회 52.9% 

  자연 45.1% 

  인문 40.9% 

  예체능 39.1% 

  교육 38.2%

 

* 계열별 진학률

  자연 15.7% 

  공학 9.1% 

  인문 7.8% 

  예체능 5.8% 

  교육 3.5% 

  사회 2.5% 

  의약 2.2%

 

이번 연구는 졸업후 다음해 11월 시점에서 직장 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취업자를, 약 1년단위로 계약되는 임시직 고용자로 가정한 것인데요,  더불어 각 시점간에는 직장 가입자의 사업장의 불일치 문제나 시점 사이의 자격 상실 후 재 취득의 가능성 등이 있기 때문에 해석상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졸업 이후 청년들의 노동시장 적응 및 고용의 지속성을 대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BvUQY


Mitigating brain drain by connecting universities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대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세 가지 정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 유럽 교육 지역 (the European Education Area)

* 유럽 연구지역 (the European Research Area)

 * 디지털 교육 실행 계획 (a Digital Education Action Plan)

 

정책 보고서, ‘미래 유럽대학의 미래를 향하여(Towards a 2030 Vision on the Future of Universities in Europe)’가 곧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위원회는 유럽의 새로운  기술 의제(European Skills Agenda)에 대해 논의했다고 하는데요,

위원회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Covid-19의 회복과정에서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음과  ‘유럽대학(European University)’의 발전을 위해 자유로운 물리적 이동을 제한해야함을 논의했다고 하네요. 물리적 이동은 항공운항을 통한 환경오염의 측면 뿐만 아니라  유럽국가간의 빈부를 야기하는 ‘브레인 유출’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에 지양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고 하네요. 

 

유럽연합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유럽 전역에 걸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온라인 협력 (Online cooperation)

 * 인프라에 대한 접근과 공유 (Access to and sharing of infrastructure)

 * 공동 담당자 지명 (Co-nominations of staff)

 * 교육, 연구 혁신을 위한 특구 지정  (Special zones for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 유럽연합법의 적용 (European statute)

 

10년 후, 대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에 대해 유럽위원회는 이에 대해 미래 대학은 “강하고, 개방적이고, 다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GA3oRA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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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Census Will Help Policymakers Prepare for the Incoming Wave of Aging Boomers

변화의 시대를 맞아 대학은 생존을 위해 혁신해야하며 대학의 교육자, 정책 입안자 , 그리고 고용주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 사회에 도래한 경제적인 현실을 인정하고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인력개발을 추진하는 지역대학의 힘을 인정하는 것

* 학생의 직업경력 및 자격증명의 달성을 일관되게 장려할 것 

* 인력준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 모으기

 

경제적 구조 변화와 인력풀의 변화와 관련하여 인구통계학자들은 ‘회색 쓰나미(Gray tsunami)’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고하는데요, ‘회색쓰나미’란 2030년까지 모든 베이비부머 세대가 65세이상이 될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노동시장은 무역과 기술분야를 포함하여 직업 공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각종 사회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하네요. 특히 대학들은 진로, 기술 교육 및 평생학습 분야에서의 교수-학습 접근방식을 신속하게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되는 가운데 미 인구조사국(United States Census)의 2020년 조사는 베이비부머 세대 인구수를 약 7천 3백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들의 고령화와 인구 특징은 국가 전반적인 고령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책이 다시 한 번 강조되는데요, 대표적인 지원정책 가운데, 직업훈련(The Senior Community Service Employment Program)은 고령자들이 제 2의 인생을 활력있고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주목되는 분야입니다. 어린이 보조교사, 교사지원, 컴퓨터 기술훈련, 건강관련 훈련 등, 다양하게 제공되는 직업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보조금 지원 없는 재취업, 신체적 건강함의 유지, 삶의 만족도 향상을 보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정부의 교육정책이 ‘평생교육’에 집중함에 따라 대학의 관련한 교육서비스 제공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온라인 기관은 평생교육 제공의 경험을 기반으로 ‘비 전통적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야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U1MSV

 

 무너지는 지방대, 소멸하는 지방

2020년, 고등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입학가능인원’이 ‘입학정원’보다 적어진 상황에서 지방대의 위기는 심각한 상황인데요, 지난 2005년 이후 이미 지방 대학 14곳이 문을 닫았고 입학정원을 계속 유지할 경우, 2024년 부족한 학생수는 적게는 10만 4천명에서 많게는 13만 명까지 이를것으로 추산된다고 하네요. 

지방대학의 몰락은 지역경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충원 심화문제,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현상,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의 책임 부재,실효성 없던 지방대학 육성책, 부정-비리 및 부실운영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적극적인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네요. 

지난 2004년부터 정부는 지방대 몰락에 대한 대책으로 지방대 ‘구조조정’을 해 오고 있지만 인서울대학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지 않아 고등교육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었다고 평가받기도 하는데요, 

현재 공영형 사립대 도입과 거점국립대 지원강화를 통한 지방대 인공호흡이 계획 및 실행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는 상황인데요, 지방대학 정책을 전면 제고하고 전체대학 10% 정원 감소, 사립대학의 비리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감사 확대와 사립학교법 개정, 지방대학육성법 개선과 같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gKTIo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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