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기 위한 테이블에서의 대화는 종종 “수요(demand)”라는 단어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고용주들의 요구는 일반적으로 첫 번째로 언급되고, 학생들의 요구 또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들이 기관을 지역 경제의 핵심으로 만드는 대신에, 때로는 기관을 실패로 이끌기도 한다고 하는군요.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들의 개발과 유지는 1) 준비되지 않은 학생 집단, 2) 교수진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을 이유로 가치보다는 도전과제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들을 합리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76hLGc

많은 교육자들은 학생들이 미루는 것을 멈추고 과제를 하도록 격려하고, 동기부여하는 과제들과 프로젝트들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쉽게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으며,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동기부여될 수 있을 온라인 과제에 대한 몇가지의 아이디어들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이 과제들은 그들이 다양한 역량들과 능력들을 한꺼번에 검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여러 다른 전공에 적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학생들을 위한 과제로 사진 온라인 과제, 인터뷰 온라인 과제, 관찰 온라인 과제, 1분 담화 페이퍼 온라인 과제, 동료 피드백 온라인 과제, 그룹 활동 온라인 과제를 소개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9ivuVt

조사에 따르면, 종종 직원들에게 요구되는 직업적 역량과 직원들이 소유한 실제 역량에서의 차이를 정의하는 격차(gap)가 깊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대학에서 가르치는 최신 역량의 수준에 한탄하는 일들이 장기간동안 계속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고용주들의 요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중요성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브루킹스 연구소의 경제학자인 Gary Burtless에 따르면, 몇몇 기관들은 계속해서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의 고용주들에게 귀기울이고, 그들의 요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뉴욕 주립 대학교의 자격증명서 프로그램, 캘리포니아 공대와 베이스 11 등의 사례를 통해 혁신과 공동의 프로그램의 요구들이 전통적인 접근 방식들과 고등교육에 대한 관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qnNuCZ

기관들은 프로그램들을 노동자들의 니즈에 더 잘 맞추고, 시장에 대응하여 학업 프로그램들을 변화시키거나 조정하기 위해 경제 시장과 직업 시장에서 이용가능한 많은 실시간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훈련과 교육을 노동자들의 니즈에 맞추고, 예측하는 것은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것을 통해 졸업생들의 커리어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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