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유턴입학’ 지원자 1만명 돌파…취업난에 지속 증가

지속되는 취업난과 코로나의 여파로 더욱 불투명해진 취업전망으로 인해 전문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과에 재입학하는 ‘학력유턴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중퇴한 이후 전문대학으로 다시 입학하는 ‘유턴입학’ 지원자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다음은 지난 5년간의 유턴입학생의 수 인데요, 뚜렷한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학년도 6,122명

* 2017학년도 7,412명

* 2018학년도 9,202명

* 2019학년도 8,392명

* 2020학년도 1만 268명

 

2020년의 유턴입학생  1만 268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676명이 간호학과를 선택했으며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2021학년도 유턴 입학 지원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네요. 

 지난 5년간의 계열별 유턴입학생 전체 7,477명 가운데

* 자연과학 계열  4,535명

* 예체능 계열 1,154명

* 공학 계열은 905명

* 인문사회 계열 883명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협동조합경영, 연기전공, 치위생과 순으로 등록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며 취업률이 높은 학과에 등록 인원이 편중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 대학 졸업후 진로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중등교육과정에서부터 자기에게 맞는 진로를 꾸준히 계발하는 진로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는데요, 고등교육의 수준에서 학력유턴현상은 학습자의 새로운 수요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g9V1m

 

Biden's Victory Could Be Transformative.

Joe Biden의 교육부는 미국 교육계가 오바마 행정부 규제들로의 회기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대표적으로 불법 이민 1.5~2세대 대학생들에 대한 포용책, 커뮤니티 컬리지의 무료 전환, Pell Grants로 대표되는 기금을 추자적인 제공, 퇴역군인이나 편부모 가정, 저소득층, 유색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제공 등이 Biden의 선거 공약으로서 선언된 바 있습니다.

 Biden은 교육정책에 있어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에 가장 집중 할 것이라 강조해왔으며 이는 고등교육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것이라 기대되는 가운데 앞서 주지한 무료 대학이나 Pell Grants를 두 배로 늘리는 것과 같은 그의 아이디어는 보편적으로 인기를 얻겠지만 정치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고 행정적으로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함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또한 잠재적으로 상당히 비싼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행정부와 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릴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Biden의 교육부에 대해 다음과 같은 희망사항이 제안된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희망사항은  전문성 (Expertise)입니다. 교육부 인사에 있어 실전 경험이 많은 전문가 등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겠지요.

두 번째로는  교육부의 소집 능력(Convening)이 제안되는데요,  대부분의 고등교육 기관들 가운데에서 거의 독보적인 기관인 교육부는 고등교육의 전진화와 발전을 위해  대학에서 재단, 기업, 투자자, 학자에 이르기까지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함에 방점을 찍을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교육부는 야심 (Ambition)을 가져야 한다는데요, Biden은 고등교육의 미래에 대해 크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않는 팀을 배치해야 하며,  어떤 일이든 감수할 준비가 최선으로 되어 있는  역할 수행이 필요함을 강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차기 영부인인 Jill Biden은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직 교육자로서 트럼프 행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교육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학생들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Biden은 진퇴양난에 빠진 미국의 교육계와 학습자를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liXa7T


 팬데믹에 무너지는 美 명문대-하버드·펜실베이니아·코넬대 적자 행진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의 대학들은 상상 이상의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아이비리그 소속의 명문대들도 재정난을 피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하버드대학의 경우 1930년의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대학재정에 손실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재정 산출은 2020 회계연도의 집계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코로나가 심각해 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의 기록만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발표될 집계에는 더욱 악화된 상황이 보고될 가능성이 높기에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대학의 재정 악화는 최근의 정책으로 인한 외국인 유학생의 감소와 코로나로 인한 대학의 중단이 주요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코로나 여파로 각종 어학연수, 단기 프로그램들이 사실상 모두 중단된 상태에서 온라인 교육은 증가하고 있기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수입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하네요. 

 더하여 지난 4월부터는 학습의 온라인 전환에 따르는 학습자의 등록금 반환요구가 잇따르는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 대학의 재정난은 국내 대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합니다. 발달한 기부문화로 등록금에 대한 재정 의존도가 낮은 외국 대학조차도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겪고있는데,  기부금보다는 등록금으로 대부분의 재정을 충당하는 국내 대학은 등록금 수입감소로 인한 타격이 훨씬 더 심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전문가들은 대학이 직면한 난제를 풀기 위해서는 범정부적 차원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분석하며 대학 재정과 등록금 인하의 문제를 포함하는 대학-학생 간의 갈등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UkUpHi


대학생 43%가 '우울증상' 경험…"지원시스템 마련 시급"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우울증세는 더욱 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을 겪고있는 20대는 2012년의 5만2793명에서 2017년까지 6만4497명으로 약 22% 늘었으며 학업, 취업 등에 따른 스트레스와 우을감이 원인으로 지목되었다고 하네요. 

세간에서는 명문대에 다니면 걱정이 적을 것이라 하지만 실상을 들춰보면 역시 충격적인데요, 서울대에서 2018년에 발간한  ‘서울대학교 학생 복지 현황 및 발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학부생과 대학원생 1,491명 중 29%가 가벼운 우울증, 15%가 중간 정도 우울증, 2%가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전체의 40%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서울대생의 절반이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우울감이 우울증으로, 우울증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대학은 대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우울감에 주목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작년 한 해, 하루 평균 37.8명이 자살을 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현황입니다. 

통계청의 ‘2019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20대 사망원인의 51.0%가 자살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는데요, 관련하여 남성 자살률은 여성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다만 남성 자살률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것에 비해 여성 자살률은 6.7%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20대 자살률은 우리 사회가 안고있는 불평등의 문제와 고착화 되어버린 취업불황 등 젊은 세대를 괴롭히던 고질적인 문제들에 올해의 ‘코로나 블루’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하네요.  

우울의 늪에 빠진 우리의 학생들을 위해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미국의 대학생 5명 가운데 2명은 불안장애, 주요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과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된 가운데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150개 이상의 대학교에서는 신입생에게 정신건강 어플에 가입할 것을 장려한다고 하는데요, 

 대학의 정신건강 어플은 기존의 대학 상담 프로세스의 단점인 경쟁률이 치열한 점, 사전 예약을 한 이후에도 약 2주 이상의 대기기간이 발생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정신건강 어플을 통해 학생들은 정신건강과 관련된 수백 개의 동영상과 상호적인 심리치료 학습과제를 지원받고 마음챙김 도서관, 자가진단법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학습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논의는 이전부터 있어왔는데요, 특히 올해의 코로나는 학습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도록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은 마치 자신이 혼자 바다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크레이턴 대학(Creighton University)의 교수인 Bonny Barr은,  교수진은 가능한 수준에서 학습자의 정신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음을 강조하는데요, 그에 따르면 교수진은 관심행동의 요점에 대해 분명하고 명확하며 사실적으로 알아야 하며 교수자의 ‘Non-judgmental’ 적인 수용은 해당 문제에 대한 대화를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정신건강 케어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제공 방식으로는 다음의 사례가 제안되었습니다. 

 1. 사전 등록 서비스 

 2. 정신 건강 교육  

 3. ‘위기(Crisis)’ 서비스

 4. 자가 진단 서비스

 5. 장애학생  서비스  

 6. 상담 서비스 


 국내의 경우에 증가하는 대학생 자살률에 경각심을 느끼며 이에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은 많으나 실제로 꾸준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운영되어 온 사례는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현재의 20-30대는 부모세대보다 소득수준이 낮은 최초의 세대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만큼 출발선이 다른 이들 계층에게 사회는 여전히 ‘나약’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며 이들을 품고있는 우리의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3kpkJKP,  https://bit.ly/38HTC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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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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