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n Musk wants to open STEM-focused schools, university in Austin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텍사스 오스틴에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을 개설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분야에 중점을 둔 교육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lrl.kr/n6Ig
 

Elon Musk wants to open STEM-focused schools, university in Austin

According to a tax filing, the school aims to start as a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in Austin, before expanding to become a university.

www.statesman.com

 

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위한 정책적 방안 모색

한국교육개발원은 ‘AI 기반 맞춤형 교육의 현안 점검 및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적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12개의 실천적 정책 방안이 제시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I6ct
 

연구보고서 보기 - 한국교육개발원

연구 요약 <차 례> 개회식 주제발표 지정토론 종합토론 폐회

kedi.re.kr:443

 

Gartner, 2024년 주목해야 할 미래 기술 전망 발표

시장조사기관인 Gartner는 ‘2024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향후 CIO와 기타 IT 리더에게 상당한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sj1t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Digital Insight 2023-4] 주요 기관이 전망한 2024년 유망 기술

정보화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가미래를 열어가는 세계 최고의 ICT 전문기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입니다.

www.nia.or.kr

 

환경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 본격 전환

환경부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령’ 전부 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I61t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 본격 전환… 순환경제사회법 하위법령 개정 시행 | 경제정책자료 |

환경부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12.12.(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이날 의결된 시행령과 함께 ‘순환경제사회법 시행규칙

eiec.kdi.re.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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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대명사 공개를 위한 지원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미국인이 성(性) 중립적 대명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생은 성별 대명사를 선택하여 사용할 권리가 있으므로, 대학은 선택적 대명사 공개를 위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xNm29
 

Support Pronoun Disclosure When Students Are Ready

A number of Americans use gender-neutral pronouns. Instructors can empower students by letting them control how they share this information.

edservices.wiley.com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신입이 임원을 가르치는 ‘리버스 멘토링’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MZ세대가 기성세대인 경영진에게 문화와 기술을 가르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bC3f2
 

CEO가 사원에게 배운다 ‘리버스 멘토링’…SNS 고수 된 金 사장님 “MZ 멘토 덕이죠”

#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2012년부터 3년간 매출이 정체되고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고 있었다. 명품 시장 주 고객이 중장년층에서 젊은 층으로 변화하는 현실을 외면

www.mk.co.kr

 

한국 대학 교육경쟁력 순위

세계경쟁력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국가경쟁력은 상승했지만, 교육경쟁력은 하락했는데요. 특히 대학 교육경쟁력 순위는 64개국 중 47위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대학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HFaMD
 

대학교육경쟁력 47위 ‘하위권’.. 교육경쟁력 4년새 5계단 ‘하락’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지난 4년간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경쟁력은 같은 기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국제경영개발연구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

www.veritas-a.com

 

MZ세대 관심 뉴스(2021.12)

MZ세대들은 복합적인 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건강관리, 랜선 만남 등 다방면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이자 투자자, 임원으로서 기업 내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2bM9km
 

아트 삽니다, 코인처럼… 그림 투자하는 젊은이들

현대 미술이 지금처럼 대중적으로 소비된 적은 없다. 박서보, 김창열, 알렉스 카츠, 무라카미 다카시, 줄리안 오피, 존 버거맨, 하태임, 유선태…. 두꺼운 미술

news.kmib.co.kr

 

2022년 채용 트렌드

팬데믹의 영향으로 채용 방식과 문화가 바뀌고 채용 속도까지 빨라지고 있다는데요. 이러한 흐름은 2022년에도 지속할 전망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OPXog
 

2022년 채용 트렌드는 메타버스, 리버스 인터뷰, 시니어 시프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채용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수시 채용 등 조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의 재조직화를 시작으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디

www.joseilbo.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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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 블루’ 막는 ‘대학생 마음건강’ 체제 구축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이 제한되고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면서 대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학생 정신건강의 위기를 인지한 교육부는 지난 2월 9일 개최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대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학교보건법'에 따르면  대학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에 따라 대학의 역할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교육부는 우선적으로 모든 대학은 학생 정신건강을 다루는 학생상담센터가 설치되고 진로취업센터·인권센터 등 학생 지원부서와 학생 고충 분야 담당 기관에 학생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는데요, 예산과 관련해서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대학 평가에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 현황을 반영할 것이라는 점이 주목되는데, 차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 및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시에 학생 지도·상담 부분 평가 배점을 상향하고 평가지표 개선을 검토중인 것으로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대학들은 코로나 블루 현상을 인지해 정신건강 증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만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조직의 예산과 전담 인력은 수요 대비 부족한 상황인데요,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이 학생 마음건강 증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학생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안내할 것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대학의 학생 정신건강관리에 대한 책임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 같아보이네요.  우리 기관은 학습자들에게 어떤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 bit.ly/3poGnRQ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대학생 심리지원, 연구실 안전, 지역혁신사업) )

담 당 교육부 사회정책총괄담당관 과장 강정자, 사무관 윤여진(☎044-203-7256)지역혁신대학지원과 과장 이지현, 사무관 한성태, 사무관 이유림(☎044-203-6923, 6924)대학학사제도과 과장 안웅환, 사무

www.moe.go.kr

고려대·연세대, 교육 패러다임 변화 이끄는 ‘뉴노멀 시대 대학혁신 사례’ 공유

지난 1월 26일, 제2회 대학혁신 연합포럼에서는 고려대와 연세대,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가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 속에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 혁신 과정을 공유했다고 하네요
네이버 클라우드는  “뉴노멀 이끄는 힘은 디지털 ‘향상’이 아니라 ‘혁신’”이며 무엇보다 현재 대학이 디지털 발전을 기반으로 ‘혁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더하여 성공적인 ‘디지털 기반 뉴노멀 대응’을 위해서는 소통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실감형 미디어 체험교육’을 강조하는데요, 이제 세상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만큼 실감 미디어 체험교육 인프라가 교육 기반이 된다면 앞으로의 고등교육 패러다임 혁신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고려대 디지털 정보처는 결과보다 과정이 핵심인 ‘학생 성공’에 방점을 찍었는데요, 최근 고려대는 ‘선배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고민에 착안해 학생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후, ‘AI 선배’를 도입했다고 하네요. 그 결과 학생지원시스템 고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미래융합교육개발원은 빅데이터 기반 학생 지원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기존의 대학들의 운영 방식은 다소 딱딱한 진리탐구와 연구중심으로 운영되어왔지만 지금의 대학 교육은 학생 중심적인 교육과정 재편의 흐름을 보이며 이제 대학은 빅데이터와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 수요의 다양화와 구체화에 선제적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편 대학이 정말 ‘혁신’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에 공감하는데요 혁신은 단순한 기술 적용이나 개선을 넘어서는 수준의 발전을 의미함을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bit.ly/3pk1ULH
 

고려대·연세대, 교육 패러다임 변화 이끄는 ‘뉴노멀 시대 대학혁신 사례’ 공유 - 한국대학신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패러다임 혁신 사례’를 중점으로 ‘제2회 대학혁신 연합포럼 : Korea-Yonsei 혁신 사

news.unn.net

Universities need to realise they’re in the service industry

영국 대학의 문화는 확실히 ‘엘리트주의적'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대의 대학은 서비스 산업의 일부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내는 값비싼 등록금 만큼의 대학 서비스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 이데올로기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대학들은 대학의 교육 및 우수한 연구의 '성지'로 인식되는 위치와 서비스 부분의 영역을 조화시키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이 대학교육에 대해 수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과 많은 대학들이 고객 서비스의 분야에 있어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이전부터 지적되어온 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대학들이 그들의 역할이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있다고 여겨왔지만 현대 대학의 역할은 그것보다 훨씬 더 커야 하는데요, 코로나와 이로 인한 학습 보장권의 논란 이후에 많은 기관들은 대학이 팬더믹을 이겨내기 위해 훨씬 더 나은 위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줄 하이브리드형 학습방식(hybrid in-person/online)을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하네요.
'소비자 또는 고객으로서의 학생’이라는 개념은 점점 더 설득력을 얻고있으며 따라서 영국대학은 ‘더욱 고객 중심적’이 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한 지점에 있다고 하네요. 
‘엘리트주의’가 깊히 자리 잡은 영국 대학의 의식 변화를 목격하면서, 우리 역시 ‘대학’에 대한 이데올로기, 그리고  학생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재의식이 있어야 하는 지점에 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bit.ly/2ZAWVff
 

Universities need to realise they’re in the service industry

An ideological gap has grown, where some universities have different ideas to students about the concept of a university, says Steve Davies

www.timeshighereducation.com

통신원이 전하는 2020년 교육이슈 

교육정책네트워크 정보센터, ‘통신원이 전하는 2020년 해외 교육이슈’에서는 각 국의 교육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고 하네요. 
 
영국
 휴교기간동안의 온라인 플랫폼 제공과 디지털 학습 격차 발생
- 자격증명 시험 취소로 인한 평가 대안 필요
- 빈곤층 학생들에 대한 편향문제와 형평성의 문제 촉발
 
프랑스 
- 등교중지문제와 교육이탈 현상 심화
-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 격차와 기기 활용의 격차
- 바깔로레아 시험의 취소 
 
독일
-  출석수업의 결손에 따른 저소득층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의 필요성 대두
- 교육기회의 평등 추구
- 각 학교의 정보화 
- 방학 단축 논쟁 

미국
-코로나의 극심한 피해를 입은 미국 교육현장의 피해 복구 노력과 여전히 진행중인 학교 재개방 논의 
-조지플로이드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운동과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 양상
-오바마 행정부의 교육정책을 이을것으로 예상되는 조 바이든의 대통령직 수행과 기대되는 '무료대학'의 약속
 
캐나다
-'지나치게 많은 교사'문제와 교육 현장의 사회 구조적 문제의 대두 
-코로나 여파-유학생 감소에 따른 대학의 타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이민정책 변화
 
일본 
-코로나로 인한 휴교와 연간 교육계획이 입은 큰 타격
-원활한 온라인 학습을 위한 일본 ICT 미비 현실의 통감
-대면 수업에서의 밀집을 피하기 위한 교실 인원수 축소 실행 
 
 각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된 현상은 대면수업의 원격 전환이 요구하는 인프라의 미비 문제인데요, 특히 빈곤층의 원격학습 접근성 문제가 디지털 기기와 기술 사용의 격차로 인해 도드라지게 나타났으며 이는 교육 형평성과 연계되어 사회적 이슈로 대두한 것으로 보이네요.

원문링크 : bit.ly/3qArpK0 bit.ly/2NetOeQ 
 

[영국/프랑스/독일] 통신원이 전하는 2020년 교육이슈

발간물 현장지원연구보고서 HOME 발간물 (월간)교육정책포럼 외국교육동향 외국교육동향 [영국/프랑스/독일] 통신원이 전하는 2020년 교육이슈 발행일 2021.01.20 필자 강호원, 최지선, 배지혜 소속

edpolicy.kedi.re.kr

 

[미국/캐나다/일본] 통신원이 전하는 2020년 교육이슈

발간물 현장지원연구보고서 HOME 발간물 (월간)교육정책포럼 외국교육동향 외국교육동향 [미국/캐나다/일본] 통신원이 전하는 2020년 교육이슈 발행일 2021.01.20 필자 김지혜, 유지연, 김지영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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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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