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동결에 입학금 폐지 수순···대학 재정난 '심화'

정부의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으로 대다수 대학은 올해에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등록금은 동결되었지만 학령인구는 감소하였고, 입학금 또한 거의 폐지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재정을 더욱 빈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직전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 이내에서 대학들은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지만, 교육부는 등록금을 인상하는 경우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을 간접적으로 막고 있는데요, 2009년 ‘반값등록금’ 정책이 시작된 것을 고려하면, 햇수로 벌써 12년째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학금 폐지에 대한 논의 역시 순조롭게 이루어져 온 것이 아닌데, 현 정부 초기부터 주장되어온 입학금 폐지의 근거는 징수의 목적과 집행 내역의 불분명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입학금은 뚜렷한 인하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40개의 대학이 입학금을 폐지했다고 하네요.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연세대가 신입생에게 가장 큰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신입생 기준, 1학기에 내야하는 금액은 509만원이라고 하네요.  단순히 등록금을 인상하는 문제를 넘어  학습자 유치를 위한 전략의 개발이 더욱 중요해 지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XcLKI1

 

How Online Learning Research Can Improve Remote Instruction

효과적인 온라인 학습을 위해   Boise State University의 Kerry Rice교수와 University of Massachusetts ,  Amherst캠퍼스의 Torrey Trus 교수, 그리고 Kent State University의 교육기술 전문가 Richard Ferdig 교수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고 하는데요. 

우선 Kerry Rice교수는 교수자가 온라인 강의를 경험해 봄으로써 학습자가 경험하는 온라인 환경을 경험하는 것이 더 나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설명하며 가장 성공적인 결과물은 가장 꾸준히 참여하는 학생들로부터 나오며, 이는 그들이 얼마나 오래 참여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얼마나 한결같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Torrey Trus 교수는 교수자가 학교 공간에서의 사회화와 학교 공간에서 하지 못하는 종류의 대화,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어떻게 학습자의 건강과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반추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Kent State University의 Richard Ferdi교수는 온라인 학습의 참여는 학생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하여 개념을 배우고 과제를 완료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한편 짧은 길이의 비디오 강의 제공과 소규모 그룹간의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 역시 더 나은 온라인 강의를 위해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3e1v1On


  밀접접촉자 숨으면 알 도리 없는 대학, 정보 부족에 불안감 증폭

대학가에서는 이태원발 코로나 19 사태와 같은 순간적인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데, 실제로 수도권 대학의 재학생들 가운데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이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불안이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이태원발 누적 확진자는 18일 기준 170명을 넘어 선 상황인데, 4차 감염사례가 등장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공포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확진자 뿐만 아니라 접촉자들이 숨는다면 대학에서는 접촉자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없어 상황에 대한 대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추적조사는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추적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의 정보는 대학과 공유되고 있지 않는데, 이는 개인의 활동 동선과 같은 정보가 민감한 개인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임. 따라서 정부와 대학의 정보 공유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한편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실시되었는데, 학생들은 개학 연기 80일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반갑고 즐겁다는 소감을 밝혔지만 교실내에서의 물리적인 간격두기의 한계와 마스크를 끼고 수업을 하는 방식에 대한 불편 등이 개선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부지역에서는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등교 학생 모두가 다시 귀가를 해야했는데,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5개 구의 고등학교가 학생들을 귀가조치했으며,  경기 안성시 전체 고등학교 9곳의 등교도 이뤄지지 못했다고 하네요. 온라인 강의 지속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 예상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PhLef


Colleges pull back tuition increases as pressure to manage costs mount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사태 가운데, 올해 등록금 인상을 계획중이던 고등교육 기관 중에서  UC 재단(University of California)을 포함하여 다수가 인상계획을 철회하였다고 하는데요, 등록금 인상 포기는 대학은 이미 학생들이 경제적인 위기로 인해 학비를 지불 할 여유가 없을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등록금 가격이 인상될 시 일부 학생들이 입학하는 것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전미대학경영협회(NACUBO)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사립 대학 1학년 학생들의 등록금 할인률은 52.6%로, 신기록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팬더믹 이전의 보고에 따르면 366개 학교에서는 매년 수입과 등록금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재정적 위기상황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여지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공시된 가격보다 더 적은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생에 따라 금액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할인률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위기는 추가적인 대학 수입 감소를 심화시킬 수 있는데, 학교들은 이미 학생들에게 환불한 기숙사비 등의 서비스 수익에서 손해를 보고 있으며 2학기 역시 캠퍼스를 다시 열 수 없는 학교들은 추가적인 수입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특히, 팬더믹이 학생과 가족들에게 미치는 경제적인 영향을 고려하볼 때 등록금 할인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추세는 팬더믹 이전의 등록금 수익 트렌드와 맞물려 대학의 재정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네요.

 학습자가 값비싼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얻게되는 학위의 의미와 고등교육의 위상, 교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 등 다양한 담론들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g8xNDs https://bit.ly/3cUb9g8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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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Fall 2020 hold for college students and faculty?

온라인 학습이 지속됨에 따라 많은 대학들이 2학기에 준비해야 할 것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습자가 캠퍼스로 되돌아가던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바이러스의 여파로 학습들이 원격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던, 2학기 교육관행은 현재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비디오 기반학습 플랫폼인 Echo 360의 CEO, Fred Singer는 온라인 학습으로의 갑작스러운 전환의 첫 단계에서 온라인 교육은 교수자들과 학습자들이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을 보장하는 방법과 최선의 교육방법을 찾아내었고 그 다음 단계에서 가족부양의 의무가 있을 수 있으며 다른 시간대에 학습을 해야 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가장 좋은 교수학습 방법을 찾아내었다고 평가한다고 하네요.

 

대학들이 고려하고 있는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데요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은 2021년까지 캠퍼스 등록금을 61%인하하여 연간 등록금을 1만달러(한화 약 1,220만 원)로 낮추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신입생들에게 1학년 등록금의 100%를 지원해 주는 장학금 제도를 실행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합니다.

Boston University는 2학기에 대면수업을 재개할 계획인데, 시간 차를 두고 입장하거나, 교실 수용인원을 줄이는 조치들을 기반으로 하는 대면수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New York University는 2학기 캠퍼스 재 개방 계획에 있어 모든 학습자들이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신을 줄 것이며, 학습자에게 유연하고 강력한 학습 선택권을 부여할 것이라 강조하는 가운데, California State University는 교수진에게 가상 수업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정확하고 신중한 선택이라 설명한다고 합니다. 

2학기 대학과정의 요점은 ‘하이브리드 수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대면수업에 대한 요구와 비대면 수업 지속에 대한 요구가 양립하고 있는 현재,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과 학문적 성과, 대학 경험을 모두 성취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상의 동일한 강의 질과 함께 확실한 성적관리 시스템이 보장되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lA6LG

 

“대면수업 이제 막 시작했는데…” 대학가,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 긴장 속 ‘예의주시’

지난 7일까지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의 대면수업 예상 일정이 희망적으로 예측되었지만 8일의 이태원 클럽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인해 모든 교육기관의 대면수업 실시가 불투명해졌다고 하네요. 

실험, 실기과목 위주의 대면수업을 개시했던 서울 소재의 대학들 역시 대면수업 확대방침을 보류하는 등의 감염 확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교수와 학생들의 협의에 따라 대면수업을 시작한 과목들도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비대면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된다고 하네요. 

지난 7일까지, 대학의 대면수업 예정일은 11일이 가장 많았고 18일은 13곳, 5월 초에 이미 대면 수업을 시작한 대학은 11곳이었다고 하네요. 

한편 이태원 클럽 감염 확산 직전까지 대면수업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입학 3개월만에 동기들과 교수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고  실습 수업을 경험하였는데, 대학측은 대면수업을 위해 철저 사전 방역과 함께 ‘플라즈마 소독기’ 설치를 통해 코로나 안심존을 조성하였다고 하네요. 

13일 예정이었던 고3의 등교 역시 재연기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데, 기존까지 13일에는 고3이,  20일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 학생이, 27일에는 고1, 중2, 초3‧4 학년이, 다음달 1일에는 중1, 초5‧6 학년이 등교할 예정이었으나 정부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를 기반으로, 고3 등교개학 추가연기 여부는 전적으로 교육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고있다고 하네요. 진퇴양난에 빠진 현재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대학경험, 학사운영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며 온라인 수업에 따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프라인 대학들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대학들의 사례들을 참고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LmK0X3


 When Schools Reopen, It Shouldn’t Be Business as Usual

대면수업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 이제 학교는 코로나 이전의 평상시와 같은 경영으로 복귀하기 전에 몇 가지 교육경험들에 재 주목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시험을 줄이고 교수자의 피드백을 증가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학습자의 학습을 평가하고 그들이 어떤 기술을 익혔는지에 대한 기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자의 피드백, 학생간 학습적 대화와 자기 반영 등이 더 중요한 학습과정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또한 학습의 양보다 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원격학습으로의 전환을 통해 경험한 변화 중 하나는 필수기준과 내용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전체 커리큘럼을 수행하는데에 중점을 두는 것이라고 하며,  팬더믹은 학습의 속도를 늦추고 더욱 높은 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합니다. 

재 주목해야할 또 다른  교육 경험은 학습자의 사회적,정서적 학습 필요에 대한 부담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가정에서는 성취되기 어려운데 학습자의 사회적,정서적 학습을 위해 매주 정해진 시간의 가상회의를 통해 일상들과 겪고 있는 어려움, 성취 등을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극복 방법일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기술적 평등 역시 ‘Post-Corona’ 학교 경영에서 주목해야 하는데, 코로나를 통해 ‘기술’이 교수-학습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동시에 교육의 형평성의 고취가 시급하다는 사실 역시 증명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T1WEyP


King's College London sees biggest cash drop in teaching grant

킹스컬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은 영국 학생 사무국(학생처, OfS : Office for Students)의 4800만 파운드의 보조금 감축 계획 발표 이후가 되면 그 어떤 영국 교육기관에서보다  교육 기금을 많이 잃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보조금 할당이 줄어든 것은 지난 1월에 있었던 5800만 파운드의 OfS 예산 삭감으로 인한것인데 이 삭감액은 의료분야 학생수에 대한 자금지원을 포함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7000만 파운드의 손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보조금 ‘삭감’의 조치는 대학이 그들의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고있는 상황에서 나온것인데, 팬더믹으로 인한 혼란은 대학의 재정을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대학들이 인원을 감원하는 등 다양한 비용 절감 대책을 발표했고, 킹스컬리지의 부총장은 30%의 임금삭감을 단행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하네요.

한편, 2019년의 영국과 아일랜드 대학들에 대한 자선 기부는 기록적인 13억 파운드를 넘는것으로 보고되었는데, 기부 총액에서 옥스퍼드와 캠브리지로의 기부금이 전체의 53%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CASE(교육발전지원협의회)의 자선 연례 보고서는 팬더믹 사태가 앞으로의 모금에 차질을 빚게 할 것이라 예측하며 이러한 기부 축소 경향은 기부와 투자가 대학 구성원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를 지원할 수 없음에 대한 실망으로 비롯되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uwhcJ  https://bit.ly/2zyhdvW


기금 수익서 2兆 배당받는 美하버드…국내대학은 등록금만 바라봐

국내 대학은 등록금 동결, 학력인구 감소, 입학금 폐지등으로 대학 재정에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국내 대학이 그동은 정부의 보조금만을 기다렸을 뿐 스스로 대학의 수익을 창출해 내는 데에는 노력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대학들과 달리 하버드, 스탠퍼드 등 해외 유수 대학들은 막대한 규모의 기부금을 활용한 투자수익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을 연구비 등으로 쓰고있다고 하는데요. 

하버드대의 기금을 운용하는 HMC의 지난 해 기금운용액은 392억 달러(약 45조원)로,   10%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하며 18억 달러(약 2조원)를 하버드 운영예산으로 지급했는데, 이는 전체 운영비용인 50억 달러의 36%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스탠퍼드의 기금 운용사, SMC는 지난해 280억(약 32조원)의 기금을 운용했으며 연평균 수익률은 11.7%에 달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SMC는 지난해 12억 달러(약 1조 3700억원)를 대학 운영비로 지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전체 운영비용의 22%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한국경제신문의 검토에 따르면 취재 요청에 따라 기금·자산 운용 자료를 제출한 53개 대학 중 기금운용 관련 조직 및 투자지침서(IPS)가 마련되지 않은 대학이 22.6%(12곳)에 달했는데, 이는 정기예금 외엔 자금을 투자하는 곳이 없다보니 운용 자체가 불필요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에 따르면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일반대학 법인 42곳, 전문대학 법인 20곳의 증권 투자 평균 수익률은 각각 0.8%, -9.7%에 그칠뿐이라고 하는데, 기부금 역시 해외 대학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며  2017년 기준 전국 사립대 적립금을 모두 합친 금액은하버드대 기금 운용액(약 45조원)의 5분의 1에도 미치치 못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국내 대학의 자금 운용을 두고 “대학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금 수익 창출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yeo65n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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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시험 관리 

경희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시험평가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경우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동일 IP 사용 

 2. 시험 중 다중 프로그램 사용

 3. 기능키 사용

 4. 2개 이상의 IP사용 

 

 온라인 시험평가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같이’ 시험을 보는 경우와, 시험 중 인터넷 검색, 정보 공유와 같은 프로그램 사용 여부, 복사-붙임 기능과 같은 단축키의 사용, 한 명의 접속자가  두 개의 IP를 사용하여 시험을 보는 경우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온라인 평가의 공정성 재고를 위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의 적용, 온라인상으로 제공되는 ‘시험지’의 문항과 정답의 다양화, ‘오픈북’에 기반하는 출제형식 등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하버드 대학에서 전 과목을 S/U로 평가하기로 결정 한 것은 학습의 온라인 전환과정에 합리적인 결정이라 평가받는 가운데 평가의 의미가 학생들을 줄세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과정을 본인과 교수자 모두가 확인하고,어려움을 파악하며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면 얼마나 철저히 더 ‘감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학습내용과 전달방식, 그리고 학습자 성취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재 대학가의 뜨거운 화두인 온라인 평가의 공정성 한계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ifhe.khcu.ac.kr/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대학 대면수업 시작하나?

코로나의 약세로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뀐 가운데 . 초·중·고 등교 개학 계획 발표 따라 대학도 대면수업 개시 일정을 숙고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교육부는 5월 4일 오후 속보를 통해 중・고교는 고학년부터, 초등은 저학년부터, 유치원은 20일에 개학 예정, 오전・오후반 운영 여부는 검토중이며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다시 원격수업에 돌입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따라서 그동안 비대면수업을 진행하던 대학들의 대면수업 전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안정시까지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겠다는 대학은 4월 28일 기준으로 72개 대학인데 이들 대학은 정부 방역체계 전환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수업을 개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합니다.

 단국대, 동국대, 서울대, 고려대, 건국대, 한국외대, 중앙대 등은 실기와 실습 강의를 중심으로 점차적인 비대면-대면수업의 병행 전환을 속속 결정하고 있는 중이며 대면수업의 경우 수강생이 적은 수업에 한 해 허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추가적인 감염과 질병의 변이가 우려되는 가운데 여전히 생활속의 방역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코로나 이후의 온라인 강의 전환에 대한 인식변화가 어떠할 지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2SDeyaW


Coronavirus finally allows universities to prove their worth

코로나의 위기 속에 대학의 대부분은 이미 그들의 교육모델을 변형시켰고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원격학습의 제공자가 되었다고하는데요, 많은 대학들이 더 많은 혼합과정을 제공하거나 교수자의 근무시간을 온라인에 게시함으로써 이러한 유형의 학습을 ‘Post-Corona’에 포함시킬 수 있을지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기상황 속에서 대학은 그동안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던 ‘가치증명’을 시도하고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개인보호장치를 기부하고 캠퍼스 실험실에서 살균젤을 생산하고 간호 및 의대생들을  바이러스의 최전선에 배치시키는 것에서부터 정부 대상의 과학적인 안내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백신을 개발하는 것 까지, 현재의 위기상황에서 대학들은 행동함으로써 도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학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에 대해 익숙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즉 지역의 문제와 세계적인 문제 모두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까지 대학에 대해 공격적이었던 언론들도 이번에는 ‘기꺼이’ 그들을 취재하고 있다고 하며 이전에는 고등교육과 단절되었던 사람들도 교수들이 무엇을 하고 왜 그러한 일들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BAlAT


Made AT Uni 

‘MADE AT UNI’는 대학이 어떤 사회적 활동을 하는지, 지역사회와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으로 축구경기의 룰이 대학에서부터 탄생되었다는 사실에서부터 태아의 체외수정, 낙후된 지역의 정수처리 시스템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MADE AT UNI Campaign의 대표적인 대학 사업은 다음과 같은데요, 


 *  Fighting disease 분야

개발도상국 농촌지역에 정수 공급

*  Creating healthier lifestyles and a fairer society 분야

노인을 위한 디지털 건강 연구실 

*  Supporting Family 분야

복역중인 임산부 지원 

*  Breakthroughs 분야

플라스틱을 더 빨리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효소

 

대학의 영향력 강화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성취될 수 있지만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통해 성취되었을 때에 극대화된 순기능으로 작용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madeatuni.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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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oftware Tools Colleges Can Use for Online Learning

대학들이 폐쇄되고 원격학습 모드인 상황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와 플랫폼을 만드는 이들은 고등교육이 원격교육을 통해 새로운 표준에 도달하도록 돕기 위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도구들은 대학의  E-러닝 지원을 위해 무료로 전환된 플랫폼들인데요,  대학이 어떤 도구를 선택하던 보안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며, 따라서 현재 사이버상의 보안동향을 주시하고 권장하는 업데이트들을 모두 설치하는 것과 학교 전체의 보안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고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 무료의 대학 강의실 연결 옵션들

- Google Classroom

- Top Hat

- kahoot!

 

* 무료의 대학 화상회의 솔루션들

- Cisco Webex

- Pronto

- AVAYA

- ZOOM

 

* 무료의 고등교육기관 커뮤니케이션 및 관리 도구 

 - Microsoft Teams

 - Raftr

 - Bisk

원문링크 : https://bit.ly/3bHuMr0

 

 Could online exams transform how we think about learning?

대학 폐쇄와 함께 온라인 시험 역시 확대되고있는데요, 온라인 시험을 두고 찬반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시험의 적용을 위해서는 부정행위 방지와 ‘학습 측정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문제의 해결의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호주 뉴잉글랜드 대학(UNE: Australia’s University of New England)의 모든 평가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UNE가 지목하는 온라인 시험의 가장 큰 이점은 ‘학습자 보유’라고 하는데 온라인 시험의 유연성으로 학습자는 자신들만의 학습 속도로 학습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UWA: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은 온라인 평가의 목적이 학습자로 하여금 결과  달성을 확인하고 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결과를 달성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마도 더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홍콩 오픈유니버시티(OUHK: Hongkong Open University)는 학교는 평가를 “전반적으로” 해야 하며 학습자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잘 배울것인가, 그들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의 질문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고 하네요. 

현행 온라인 평가가 더 나아지기 위해 UNE는 ‘자가 평가’(do-it-yourself exams) 실시를 제안했는데 자가평가를 월등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과목 분야에 대한 상당히 깊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함이 주목된다고 합니다.  

OUHK는 간호학과 같은 몇몇 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소규모의 현장 테스트와 온라인 평가가 같이 이루어 진다고 보고하는 가운데, UNE나 OUHK와 같은 온라인 평가 실시의 리더들은 갑작스러운 온라인 평가의 필요에  고민하고 있는 대학들에게 이러한 필요가 “기술 통합적인 프로젝트보다는 소통과 변화를 관리하는 프로젝트”로 인식되어야 하며 ‘도구’의 필요성 만큼 도구를 사용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cTDR09


온라인 시험 공정한가요?" 대학가 이번엔 중간고사 골머리

대학 폐쇄로 개강이 늦춰진 상황에서 대학가는 중간고사 시기를 맞이했지만  ‘온라인 중간고사’는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비판받고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대학교 커뮤니티에는 ‘시험을 같이 칠 사람’을 구하거나 대리 시험의 대가로 최대  20만원을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 그 심각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상대평가’가 불가능하다는 비판에 연세, 서강, 중앙대는 ‘절대평가’ 체제를 선택하였으며 다른 대학들도 중간고사를 불허하거나 오프라인 시험을 강행하는 선택까지 고려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온라인 중간고사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지만 교육부는 이와 관련한 세부지침을 전달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대학은 시험을 교수의 재량에 맡기는 가운데 여전히 카카오톡 단체방을 이용한 문제 및 정답 공유 등의 부정행위 사례가 대학 온라인 커뮤니키에 속속 올라오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이를 잡아낼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화상캠을 이용한 온라인 시험 모니터링 방식이 제안되고 있는데 시선이 위치하는 모니터 부근이나 화면 밖에 컨닝 페이퍼를 붙여놓고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선의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서울대 커뮤니티인 페이스북 ‘서울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서울대 학생의 현행 온라인 성적평가 방식에 대한 비판은 절대평가 역시도 학생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학점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의 소지가 있으며 과제로 중간고사를 대체하거나 기말고사만 보는 방식 역시 정보 공유에 소외된 학생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점, 과제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점  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기관은 코로나의 여파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학사일정과 온라인 시험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우리기관이 구축하고 있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대학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솔루션으로서, 온라인 접속 IP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웹캠을 통한 시험 모니터링 방식 역시 이미 우리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며, 지적된 한계들은 기술적인 발전과 평가 개념의 전환 통해  점차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Sfixdu  https://bit.ly/2W7E6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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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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