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동결에 입학금 폐지 수순···대학 재정난 '심화'

정부의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으로 대다수 대학은 올해에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등록금은 동결되었지만 학령인구는 감소하였고, 입학금 또한 거의 폐지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재정을 더욱 빈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직전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 이내에서 대학들은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지만, 교육부는 등록금을 인상하는 경우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을 간접적으로 막고 있는데요, 2009년 ‘반값등록금’ 정책이 시작된 것을 고려하면, 햇수로 벌써 12년째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학금 폐지에 대한 논의 역시 순조롭게 이루어져 온 것이 아닌데, 현 정부 초기부터 주장되어온 입학금 폐지의 근거는 징수의 목적과 집행 내역의 불분명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입학금은 뚜렷한 인하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40개의 대학이 입학금을 폐지했다고 하네요.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연세대가 신입생에게 가장 큰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신입생 기준, 1학기에 내야하는 금액은 509만원이라고 하네요.  단순히 등록금을 인상하는 문제를 넘어  학습자 유치를 위한 전략의 개발이 더욱 중요해 지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XcLKI1

 

How Online Learning Research Can Improve Remote Instruction

효과적인 온라인 학습을 위해   Boise State University의 Kerry Rice교수와 University of Massachusetts ,  Amherst캠퍼스의 Torrey Trus 교수, 그리고 Kent State University의 교육기술 전문가 Richard Ferdig 교수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고 하는데요. 

우선 Kerry Rice교수는 교수자가 온라인 강의를 경험해 봄으로써 학습자가 경험하는 온라인 환경을 경험하는 것이 더 나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설명하며 가장 성공적인 결과물은 가장 꾸준히 참여하는 학생들로부터 나오며, 이는 그들이 얼마나 오래 참여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얼마나 한결같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Torrey Trus 교수는 교수자가 학교 공간에서의 사회화와 학교 공간에서 하지 못하는 종류의 대화,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어떻게 학습자의 건강과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반추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Kent State University의 Richard Ferdi교수는 온라인 학습의 참여는 학생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하여 개념을 배우고 과제를 완료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한편 짧은 길이의 비디오 강의 제공과 소규모 그룹간의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 역시 더 나은 온라인 강의를 위해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3e1v1On


  밀접접촉자 숨으면 알 도리 없는 대학, 정보 부족에 불안감 증폭

대학가에서는 이태원발 코로나 19 사태와 같은 순간적인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데, 실제로 수도권 대학의 재학생들 가운데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이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불안이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이태원발 누적 확진자는 18일 기준 170명을 넘어 선 상황인데, 4차 감염사례가 등장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공포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확진자 뿐만 아니라 접촉자들이 숨는다면 대학에서는 접촉자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없어 상황에 대한 대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추적조사는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추적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의 정보는 대학과 공유되고 있지 않는데, 이는 개인의 활동 동선과 같은 정보가 민감한 개인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임. 따라서 정부와 대학의 정보 공유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한편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실시되었는데, 학생들은 개학 연기 80일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반갑고 즐겁다는 소감을 밝혔지만 교실내에서의 물리적인 간격두기의 한계와 마스크를 끼고 수업을 하는 방식에 대한 불편 등이 개선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부지역에서는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등교 학생 모두가 다시 귀가를 해야했는데,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5개 구의 고등학교가 학생들을 귀가조치했으며,  경기 안성시 전체 고등학교 9곳의 등교도 이뤄지지 못했다고 하네요. 온라인 강의 지속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 예상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PhLef


Colleges pull back tuition increases as pressure to manage costs mount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사태 가운데, 올해 등록금 인상을 계획중이던 고등교육 기관 중에서  UC 재단(University of California)을 포함하여 다수가 인상계획을 철회하였다고 하는데요, 등록금 인상 포기는 대학은 이미 학생들이 경제적인 위기로 인해 학비를 지불 할 여유가 없을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등록금 가격이 인상될 시 일부 학생들이 입학하는 것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전미대학경영협회(NACUBO)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사립 대학 1학년 학생들의 등록금 할인률은 52.6%로, 신기록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팬더믹 이전의 보고에 따르면 366개 학교에서는 매년 수입과 등록금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재정적 위기상황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여지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공시된 가격보다 더 적은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생에 따라 금액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할인률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위기는 추가적인 대학 수입 감소를 심화시킬 수 있는데, 학교들은 이미 학생들에게 환불한 기숙사비 등의 서비스 수익에서 손해를 보고 있으며 2학기 역시 캠퍼스를 다시 열 수 없는 학교들은 추가적인 수입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특히, 팬더믹이 학생과 가족들에게 미치는 경제적인 영향을 고려하볼 때 등록금 할인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추세는 팬더믹 이전의 등록금 수익 트렌드와 맞물려 대학의 재정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네요.

 학습자가 값비싼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얻게되는 학위의 의미와 고등교육의 위상, 교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 등 다양한 담론들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g8xNDs https://bit.ly/3cUb9g8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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