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ing how the coronavirus is impacting colleges

온라인 학습제공에서 대학의 재정적인 고려사항에 이르기까지, Education Dive는 고등교육의 각 분야가 팬더믹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수집하고 있다고 하네요.

 

* 2020.03.26 관련 주제

-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에 퍼지면서 전국의 대학들은 전례없는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교육 접근과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 

 

*  2020.03.25  관련 주제

-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West Virginia University)의 베테랑 총장이었던 E. Gordon Gee는 우리는 우리의 실수와 잘한 일을 통해 배워야 하며, 이 바이러스가 잠잠해진 후에도 우리의 세계에는 변화가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서 학습활동을 하며 대학가를 교육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함 

-한편 버지니아에 있는 리버티 대학(Liberty University)은 학생들을 다시 캠퍼스 내로 불러들이고 있는데 , 이러한 대학의 결정은 보건 당국과 수많은 공무원들의 권고를 위반하는 것임 

 

*  2020.03.24 관련주제

- 시골 지역의 대학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어떻게 받고 있으며 추후 예상되는 경기침체를 견뎌낼 수 있는가?

 

* 2020.03.23  관련 주제

-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은 the test-optional movement에 새로운 탄력제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지난 몇주간 약 6개의 대학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학 입학 시험 날짜를 취소하거나 일정을 변경하였음 

 

코로나와 관련한 대학의 정책은 주로 ‘재정문제’에 집중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학습자에게 코로나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지원해 주는 것과 학교 자체의 재정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더불어 균등한 학습 기회와 학습 내용의 전달을 위한 LMS와 플랫폼 선택에도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FNaSI

 

  코로나이후의 대변환: 사회대변혁, 정치경제의 변화, 신산업 전환 등 세상은 더 이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천지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무엇이 어떻게 변하나?

세상은 더이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것 같다고 하는데요,  국가의 구조 변화, 유럽과 같은 국가 연합들의 재구성이나 보다 힘있는 세계기구의 탄생, 국가의 탈 중앙화, 민주주의에의 새로운 도전이 오고 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비대면 문화, 원격, 가상화, 행사의 디지털화, 자동화 인공지능화 된 교육, 노동 환경과 정치-경제 분야의 탈 중앙화, 분산화, 분권화의 시대가 도래 할 것임이 예측된다고 하네요. 

미래학자인 제이미 메츨(Jamie Metzl)은 비대면, 원격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모든 이벤트나 교육, 사회활동, 인간 상호작용은 이제 가상화와 디지털화 되어 원거리 서비스로 대체될 것이며 기업, 기관들은 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되며 따라서 이러한 분야에 대한 예산 구축이 시급하다고 하네요. 

미래학자인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는 기술/ICT 회사, 많은 전자상거래가 더욱 부상하고, 원격근무 가속화, 농업생태계 변화 및 탄소세 등장, 여행감소 및 VR/AR부상, 석유의 종말, 엄격한 질병 감시체제 도입, 여성의 급부상, 사회적 거리두기 및 외로움, 유럽의 하락, 전 세계 규모의 과학적 하이퍼 콜라보레이션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위기는 기회이므로  “놓치지 말라. 재창조하라. 수용하라. 소통하라. 협력하라. 생존하라”고 강조하는 가운데, 

경제사회문화의 변화로서 자급자족산업의 부상, 태양광 발전의 채택, 드론기술 채택, 보편적 기본소득의 대두, 분산 인터넷 프로토콜 응용 확대, 코로나 베이비붐 현상 등이 지목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43owXF 


 An Online Library Is Venturing Into Uncharted Legal Waters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의 도서관이 문을 닫은 가운데, 온라인 도서관인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가 팬더믹 기간동안 약 140만권에 이르는 디지털 문헌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로서 자료 대출 명수에 대한 규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인터넷 아카이브는 “미국의 방황하는 인구를 위해 국립비상도서관을 만들고, 140만권의 전자 도서에 대한 대기 명단을 없앨것이며 이러한 조치는 2020년 6월 30일까지  혹은 국가적인 비상사태가 끝나는 시점까지 계속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  발표는 상당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화요일에 발표가 있고 난 후 수요일까지 거의 2만명의 새로운 이용자가 신규등록을 했고, 최근 며칠동안 Open Library는 하루에 1만 5천권에서 2만권의 책을 “대출”해 주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스캔된 문헌의 저작권 문제는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는데 관련한 판결들은 모두 장애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 대한 문헌 배포가 위법이 아니라 결론지었다고 하네요. 즉, 인터넷을 통해 스캔한 책을 일반 대중에게 배포하는 것이 합법적인지에 대한 여부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팬더믹 상황에서 도서 대출이 확대되는 것의 이점은 명백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저작권법에 따라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법조계는 “저작권법에 특별한 전염병 예외” 항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는 가운데, 저작권을 주장하는 쪽이던 아카이브쪽이던 지금 당장은 세간의 이목을 끄는 법정 다툼으로 이득을 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모든 도서관의 이용이 금지된 상황에서 온라인 도서관이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히고 있다는 측면과 아카이브의 존재 목적인,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디지털 정보를 계속 공유하고 제공해야 하는것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xA5Oee


 Higher-ed tech adoption is more stressful than you might realize

D2L의 조사에 따르면, 고등교육의 첨단 기술의 채택이 교수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또한 대다수의 교수들이 기술 채택으로 인해 개인적, 직업적 불안과 긴장을 경험했다고 보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학습 현장에서의 첨단 기술과 관련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교수진은 학습 현장에서 고급 기술 채택에 있어 여성 교수진 보다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비슷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조사에 참가한 교수들 중 ⅓만이 현대적인 작업 현장에 Z세대를 ‘준비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고한다고 합니다. 

학습 관리 시스템인 LMS의 사용에 있어 교수진의 87%가 LMS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는데, 25세에서 34세 연령의 초임 가능성이 높은 교수자가 가장 적극적이고 정기적인 활용을 보고했다고 하네요. 한편 교수자의 45%가 자신의 기관으로부터 첨단 기술사용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는데 관련하여 51%의 교수자는 더 많은 지원과 훈련을 받는 것이 학습 현장에서 기술을 채택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응답했으며 43%는 더 많은 예산이 학습 현장의 기술 채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응답헸다고 하네요. 

 교수진의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최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이해가 되는 상황인데요, 대학은 교수진 간의 기술격차에 주목하여 각 교수진들의 기술 채택에 필요한 지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9CiD51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연구 동향 (2019)

지난 한 해동안 제작된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데일리 레포트는 총243개로 집계되었는데요, 규제, 규정에 관한 레포트는 4개, 학습자 분석은  22개, 교육과정-컨텐츠는 18개, 대학과 공공,기업, 민간의 파트너쉽은 20개, 교육 공학,기술은 77개, 대학재정 및 운영은 70개, 기후변화 , 교육의 공공성등과 같은 지속가능성의 주제는 11개, 교육기관 유형 분류는 7개, 온라인 플랫폼은 14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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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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