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시험 관리 

경희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시험평가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경우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동일 IP 사용 

 2. 시험 중 다중 프로그램 사용

 3. 기능키 사용

 4. 2개 이상의 IP사용 

 

 온라인 시험평가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같이’ 시험을 보는 경우와, 시험 중 인터넷 검색, 정보 공유와 같은 프로그램 사용 여부, 복사-붙임 기능과 같은 단축키의 사용, 한 명의 접속자가  두 개의 IP를 사용하여 시험을 보는 경우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온라인 평가의 공정성 재고를 위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의 적용, 온라인상으로 제공되는 ‘시험지’의 문항과 정답의 다양화, ‘오픈북’에 기반하는 출제형식 등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하버드 대학에서 전 과목을 S/U로 평가하기로 결정 한 것은 학습의 온라인 전환과정에 합리적인 결정이라 평가받는 가운데 평가의 의미가 학생들을 줄세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과정을 본인과 교수자 모두가 확인하고,어려움을 파악하며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면 얼마나 철저히 더 ‘감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학습내용과 전달방식, 그리고 학습자 성취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재 대학가의 뜨거운 화두인 온라인 평가의 공정성 한계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ifhe.khcu.ac.kr/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대학 대면수업 시작하나?

코로나의 약세로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뀐 가운데 . 초·중·고 등교 개학 계획 발표 따라 대학도 대면수업 개시 일정을 숙고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교육부는 5월 4일 오후 속보를 통해 중・고교는 고학년부터, 초등은 저학년부터, 유치원은 20일에 개학 예정, 오전・오후반 운영 여부는 검토중이며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다시 원격수업에 돌입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따라서 그동안 비대면수업을 진행하던 대학들의 대면수업 전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안정시까지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겠다는 대학은 4월 28일 기준으로 72개 대학인데 이들 대학은 정부 방역체계 전환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수업을 개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합니다.

 단국대, 동국대, 서울대, 고려대, 건국대, 한국외대, 중앙대 등은 실기와 실습 강의를 중심으로 점차적인 비대면-대면수업의 병행 전환을 속속 결정하고 있는 중이며 대면수업의 경우 수강생이 적은 수업에 한 해 허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추가적인 감염과 질병의 변이가 우려되는 가운데 여전히 생활속의 방역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코로나 이후의 온라인 강의 전환에 대한 인식변화가 어떠할 지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2SDeyaW


Coronavirus finally allows universities to prove their worth

코로나의 위기 속에 대학의 대부분은 이미 그들의 교육모델을 변형시켰고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원격학습의 제공자가 되었다고하는데요, 많은 대학들이 더 많은 혼합과정을 제공하거나 교수자의 근무시간을 온라인에 게시함으로써 이러한 유형의 학습을 ‘Post-Corona’에 포함시킬 수 있을지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기상황 속에서 대학은 그동안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던 ‘가치증명’을 시도하고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개인보호장치를 기부하고 캠퍼스 실험실에서 살균젤을 생산하고 간호 및 의대생들을  바이러스의 최전선에 배치시키는 것에서부터 정부 대상의 과학적인 안내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백신을 개발하는 것 까지, 현재의 위기상황에서 대학들은 행동함으로써 도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학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에 대해 익숙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즉 지역의 문제와 세계적인 문제 모두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까지 대학에 대해 공격적이었던 언론들도 이번에는 ‘기꺼이’ 그들을 취재하고 있다고 하며 이전에는 고등교육과 단절되었던 사람들도 교수들이 무엇을 하고 왜 그러한 일들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BAlAT


Made AT Uni 

‘MADE AT UNI’는 대학이 어떤 사회적 활동을 하는지, 지역사회와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으로 축구경기의 룰이 대학에서부터 탄생되었다는 사실에서부터 태아의 체외수정, 낙후된 지역의 정수처리 시스템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와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MADE AT UNI Campaign의 대표적인 대학 사업은 다음과 같은데요, 


 *  Fighting disease 분야

개발도상국 농촌지역에 정수 공급

*  Creating healthier lifestyles and a fairer society 분야

노인을 위한 디지털 건강 연구실 

*  Supporting Family 분야

복역중인 임산부 지원 

*  Breakthroughs 분야

플라스틱을 더 빨리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효소

 

대학의 영향력 강화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성취될 수 있지만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통해 성취되었을 때에 극대화된 순기능으로 작용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madeatuni.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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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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