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육성을 위한 글로컬 대학

교육부는 2027년까지 비수도권에서 30곳을 선정해 대학당 연간 200억원씩 5년간 1000억원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사업을 운영할 계획인데요. 역대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서 어떠한 혁신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AkHie9
 

글로컬 대학 성공하려면

선정과정 공정성· 신뢰성 확보와 선정 후 철저한 관리가 관건

www.dhnews.co.kr

 

국내 주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현황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조사 결과,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다변화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 및 지원이 증가하는 특징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07jo4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규보고서 2022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 전경련은 경제 및 정치·사회분야에서 우리 모두가 대비해야 할 현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정책대안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고자 이슈

www.fki.or.kr

 

MZ세대와 미래 이슈

MZ세대는 우리 사회의 주 사회적 계층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향후 10년 내외에 한국 사회의 세대 교체에 따라 발생 가능한 정치, 경제, 사회, 기술적 이슈를 전망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을 도출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oIqJGw
 

MZ세대를 위한 미래 기술 | 미래예측브리프 | KISTEP 브리프 | 주요 사업 : 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

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www.kistep.re.kr

 

사회적경제와 대학의 역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인재 정책 방안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조직의 인력양성에 대한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있어서 대학의 역할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oO7I5f
 

연구보고서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인재 정책 방안 연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인재 정책 방안 연구

www.krivet.re.kr

 

AI 대학의 등장

미국의 플로리대 대학은 NVIDIA와 AI 대학을 구성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는데요. 전공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교육과정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첫 번째 미국 대학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caJ9U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중심 문화조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정책 전문기관입니다.

www.kofac.re.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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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학의 유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

지방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뿐 아니라 지자체도 함께 유학생 유치에 힘쓰고 있다는데요. 특히 지역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대학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iNcFB
 

인력난 해소·유학생 정착 두 토끼 잡는다 -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는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17일 대구대학교에서 개최했다.취업박람회는 총 36개 기업이 참가를 희망

www.hidomin.com

 

우리나라 장마 특성의 변화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강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데요. 기상학계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집중호우 빈도가 늘어나는 등 변화가 있는 만큼 장마 용어의 재정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43j8tDi
 

최근 10년 통계 정리한 장마백서 발간… “장마 용어부터 재정리 필요”

6월 말쯤부터 7월까지 며칠씩 비가 이어지는 시기를 일컫는 장마. 최근에는 강수 형태가 바뀌며 장마철인데도 비가 뜨문뜨문 내려 ‘마른 장마’라거나 장마가 다 끝난 8월에 폭우가 쏟아지며

www.segye.com

 

소셜 미디어에서 기후변화를 배우는 10대들

소셜 미디어에 가장 많이 접근하는 10대들은 그만큼 기후변화 정보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대의 절반 이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후변화를 배우며, 특히 Youtube에서 기후변화 정보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NoeVz
 

Most Teens Learn About Climate Change From Social Media. Why Schools Should Care

Teens are getting information on climate change from YouTube and Facebook, underscoring the need to teach media literacy in schools.

www.edweek.org

 

'기후위기와 인권'

지난해 12월, 국가인권위원회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인권 보호·증진을 정부가 기본 의무로 인식해야 한다는 첫 의견을 표명하였는데요. 기후위기가 인권에 영향을 미치므로,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U7lbG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 국가인권위원회

www.humanrights.go.kr

 

시민과 공유하는 대학 캠퍼스

전북대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캠퍼스 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하는데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으로 주목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VHIh5
 

캠퍼스서 ‘친환경 가족 텃밭’ 가꾸세요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친환경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캠퍼...

www.khan.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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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본 지방대·지역 상생 방안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의 소멸 위기는 심화되고 있으며, 지방대의 위기는 곧 지역의 존폐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웨덴, 독일, 영국, 일본 등의 해외 지방 대학들은 지역과 협력, 상생하는 방안으로 위기를 풀어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1q48J
 

지방대·지역 상생 방안, 해외 사례에서 실마리 찾는다 - 대학저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 등으로 대학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상황이 심각하다. 흔히 지방대학의 위기를 논할 때 “지방대가 살아야 지역이 산

www.dhnews.co.kr

 

스튜어트 커크(Stuart Kirk)가 쏘아 올린 ESG 찬반 논쟁

투자자들에게 기후변화의 위험을 경시하는 발언을 하여 정직 처분을 받고 사임한 스튜어트 커크(Stuart Kirk)가 최근 Financial Times에 하나의 글을 게재하였는데요. 이후 ESG투자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찬반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5p4Ob
 

스튜어트 커크 칼럼에 담긴 댓글들... ESG 찬반의견, 무엇이 핵심인가? - IMPACT ON(임팩트온)

미국에선 공화당 주도의 안티 ESG가 화두라면, 유럽에서는 “ESG 중에서 배출량만으로 ESG 투자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도발적인 이코노미스트 기사 이후 ‘ESG투자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www.impacton.net

 

취업자수 증가에 따른 노동공급 확대 요인 분석

올해는 작년 대비 취업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요. 노동공급과 노동수요가 모두 확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의 노동공급 확대가 취업자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9dx4R
 

[제2022-35호] 노동공급 확대 요인 분석: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 BOK 이슈노트(상세) | 수시 |

한국은행 조사국의 BOK 이슈노트를 제공하는 게시판

www.bok.or.kr

 

미네르바 설립자가 전하는 '배우는 법'의 중요성

지난 9월, 미국 미네르바(Minerva) 대학 설립자인 Ben Nelson이 한국을 방문하였는데요.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24년 한국에도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할 계획임을 밝히며, 대학은 지식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배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JT5eU
 

미네르바大 설립자 "첨단학과 증설? 기술 바뀌면 무의미"

미네르바大 설립자 "첨단학과 증설? 기술 바뀌면 무의미", 벤 넬슨 미네르바대 설립자 인터뷰 2024년 한국에 미네르바대 설립 추진 AI 기술 변화로 과거 코딩 교육 무용지물 첨단분야 인재 기르려

www.hankyung.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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