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plastics could trigger cloud formation and affect the weather, new study suggests

최근 과학자들은 미세 플라스틱은 구름 형성 유발과 날씨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미세 플라스틱이 지구 상의 거의 모든 측면으로 스며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lrl.kr/woYm
 

Microplastics could trigger cloud formation and affect the weather, new study suggests | CNN

CNN  —  Microplastics are turning up in unusual places increasingly often as they filter into nearly every facet of life on Earth. They’ve been discovered in drinking water, food, air and even in blood. Now, scientists have found that these tiny part

www.cnn.com

 

평생교육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 논의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회는 ‘제13회 대학혁신지원사업 웨비나(Webinar)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학의 평생학습,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wpXk
 

[제13회 혁신 Webinar] 대학 위기, 기회로 바꾸려면 ‘평생교육’이 열쇠…“성인학습자 위한 맞춤

[한국대학신문 김한울 기자]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입학 자원이 줄어들어 대학이 위기에 빠졌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이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면 위기를

news.unn.net

 

글로컬 대학, ‘벽 허물기’의 일환으로 무(無)전공 모집, 융합선발 제시

이번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대다수의 대학이 ‘벽 허물기’를 통한 대학 혁신안을 제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수도권, 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무전공 선발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Ec7
 

[본지-대교협 공동기획 ②] 학과 간 ‘벽 허물기’ 바꿀 수 없는 흐름…‘무전공 선발’의 성패

[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지난해 11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취임 이후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시작으로 글로컬대학30,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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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개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제 5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녹색 신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se6p
 

녹색 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 경제정책자료 | KDI 경제정보센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1.23.(목) ’23년 제5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①「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촉진방안」, ②「청정메탄올 신산업 창출 추진전략」, ③「COP28 다자 이니셔티브 협력

eiec.kdi.re.kr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교육SaaS 트랙' 발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교육SaaS 트랙’ 도입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교육 분야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디지털 인재 양성과 정보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EYr
 

[교육용 SaaS 개발·검증 사업①] ‘추진력’ 얻는 공교육 디지털 혁신 - 아이티데일리

[아이티데일리] 최근 정부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기조 아래 공공부문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유연성·가용성·확장성을 확보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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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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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기회인가 재앙인가

기후변화는 분명한 ‘위기’인데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스타글리츠 교수는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발언하여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JlGX7
 

스티글리츠 “기후위기 오히려 기회…녹색전환으로 일자리 창출”

기조세션1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 컬럼비아대 교수팬데믹·기후위기로 불평등 심각 가난한 이에게 더 부정적 영향 정부, 탄소배출권 가격 인상 등 경제·사회 전반적 변화 끌어내야 녹색전환으로

www.hani.co.kr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봉사활동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는데요, 이제는 봉사활동도 비대면으로 진행을 하는 추세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6t5xl
 

"지구 반대편 우간다에 줌으로 위생교육"…코로나시대, 봉사도 '언택트'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원격 수업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방안

원격 수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보관하고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가 필요한데요, 대학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모델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인 IaaS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UWUoR
 

IaaS Extends Agility and Scale to Colleges’ Core IT Function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increases flexibility and resilience for forward-looking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edtechmagazine.com

 

대학 취·창업 프로그램 현황 (1)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학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대학의 취‧창업 프로그램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5ljJ4
 

학생 성공 지원하는 주요 대학 취 · 창업 프로그램 ① - 대학저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심화되는 취업난에 대학의 취 ·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AI(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해 진로 설계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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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취·창업 프로그램 현황 (2)

대학들의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숙명여대, 전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경력개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이 가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6DzmH
 

학생 성공 지원하는 주요 대학 취 · 창업 프로그램 ④ - 대학저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심화되는 취업난에 대학의 취 ·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AI(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해 진로 설계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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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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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the HyFlex Course Model

'HyFlex 과정 모델이란, 대면과 온라인 학습을 결합한 교육방식입니다.  각 수업의 세션과 학습활동은 대면과 동기식, 그리고 비동기식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되는 형태로 학생들은 참여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HyFlex 모델의 유연성은 학습자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의 물리적 중단 상태에서도 교육 및 연구활동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하네요. 
 
교수진이 HyFlex 접근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학습경험을 재인지하고, 학생들이 교수와 학습 컨텐츠, 학습자 동료와 어떻게 협력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나아가 교수자는 과정과 도구, 학습 채널을 개발하고 이러한 구조를 반영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조직해야한다고 하네요. 
 
참여방법에 관계 없이 모든 학습 참여자는 학습 자원, 교수자, 그리고 다른 것들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하는데요,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에서 개발된 이후 전세계의 기관에서 채택되어온  HyFlex 모델은 대표적으로 Ontario의 캠브리언대학, 미시건대학(Michigan University)등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대학 캠퍼스들은 기후변화나 자연재해, 그리고 코로나와 같은 건강 위기 및 기타 장애 상황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데요, HyFlex를 사용하는 교수자는 이러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학습은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해야하며 주어진 학습 경로로 인해 불리한 학생이 없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진정한 HyFlex 모델’은 믿기 어려울 만큼 잘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일관적으로 작동해야하기 때문에 새로운 설치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Well-designed HyFlex”는 공평한 접근성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등록으로의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학생들이 그들의 학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특히 ‘Working-student’에게 보다 성공적인 학습과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HyFlex의 비동기식 학습 경로를 통해 Working-student들은 학업 목표를 계속 진전시켜나갈 수 있고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HyFlex 과정 설계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이지요. 

한편 본 연구는 2010년도에 발표 된 이후 보완 및 수정을 거쳐 2020년 7월에 게재되었으며 2021년 현재 Top기사로 랭킹되어있는데요, HyFlex 학습 모델에 대한 고등교육계의 재조명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bit.ly/3qu73Bg
 

7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the HyFlex Course Model

HyFlex is a course design model that presents the components of hybrid learning in a flexible course structure that gives students the option of atten

library.educause.edu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직원 리스킬링과 업스킬링 전략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Wal-Mart)는 지난 몇 년동안 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 아마존의 공세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최근 실적의 상승세를 보여 주목된다고 하네요. 

윌마트는 최근의 성취가 온라인 사업 영역 강화와 더불어 구성원들의 업스킬링(Upskilling)과 리스킬링(Reskilling) 교육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업스킬링과 리스킬링은 해외와 국내기업 모두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데이터 과학분야의 수요는 5배 가량이나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열기는 미래사회의 직무변화에 대한 대비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즉 업스킬링과 리스킬링은 기존 일자리의 감소에 따른 실업문제와 기술 발전에 따른 인력 부족 현상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단인 것이지요. 

미래사회에서는 데이터 분석, IT 모바일, 웹디자인, 경영진 관리, 인사, 인재개발 분야 등이 기술격차 해소가 필요한 부분이라 손꼽히며 이때에 효율적인 수단으로 온라인 교육이 제안된다고 하네요.
  
온라인 교육은 적은 비용과 물리적 제약 없이 '스마트 러닝'을 제공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마이크로 러닝'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워킹던트(Working Student)'에게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지요.
 
업스킬링(Upskilling)과 리스킬링(Reskilling) 열기는 이후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온라인 학습방식이 업-리스킬링에 적합한 경로로 강조되는 가운데 현재의 직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스킬을 제공하는 대학 비학위 과정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bit.ly/3cbySJy
 

KB경영연구소

 

www.kbfg.com

 

서울과기대-KT, 클라우드 기반 AI 실습 교육 선도

서울과기대와 KT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AI 실습교육을 선도할 것이라 기대되는데요. 대학이 올해 새로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는 KT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정규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후 4년간 학부 수업 전반에 걸쳐 KT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본/심화 실습 정규 교육과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은 기존의 단일 PC 실습 교육 환경이 아닌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통해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프라인 대학의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이 확대되는것 처럼 온라인 대학 역시 클라우드와 AI를 활용한 이러닝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희사이버대학은 비학위과정 클라우드 기반 이러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양사이버대학은 웹엑스 솔루션을, 세종사이버대학은 AWS(아마존웹서비스) 프로그램 가입과 산학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클라우드와 AI를 활용한다고 하네요. 또한, 고려사이버대학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실습실(Virtual Lab)을 도입한 바 있다고 하네요.
 
한편으로는 클라우드 기반 AI가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보안 취약의 문제가 있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는 하드웨어 공급자 중심의 엣지 AI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bit.ly/3bBlHT7
 

서울과기대-KT, 클라우드 기반 AI 실습 교육 선도 - 대학저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KT와 인공지능/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KT 클라우드 기반 AI 실습 교육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서울과기대와 KT는 국내 AI,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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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외교육동향 단행본(기획기사)

UNESCO는 모든 수준과 모든 사회적 맥락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질 높은 교육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개발에 필요한 지식, 기술, 가치 및 행동을 개발 할 수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를 추진 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경우, 1970년대 미국 내에 현재와 같은 형태의 대중적인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국가수준의 정책적 노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국가 환경교육법(National Environmental Education Act of 1990.)이 제정되었고 이후 주 정부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적 과제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과업이라고 하네요. 
 
‘환경보호청’이 정의하는 환경교육의 주요 요소는 환경에 대한 인식과 민감성, ‘환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 ‘환경에 대한 태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참여’입니다.
 
지난 2015년 실시된 전미과학교육협회(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NCSE)’의 기후 변화 교육의 실태 조사에서는 교사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기후 변화에 대한 지식이 다른 과학 분야의 지식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기후 변화 주제를 위한 전문성 개발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영국의 경우에는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육계의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었고, 이에 교육계는 기후 변화를 교육체계의 핵심으로 다룰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교육부'의 개념인 아동학교가정부(Department for Children, Schools and Families, DSCF)는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 보장: 영국의 지속가능발전 계획’(Securing the Future: delivering UK sustainable development strategy)에 따라 2008~2010년까지 지속가능발전 시행 계획(Sustainable Development Action Plan)을 진행했으며, 전국적인 차원에서 기후 변화와 에너지가 포함된 전략을 수립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ESD는 학교의 모든 요소에서 학교 구성원의 참여적 학습 및 의사결정 능력 증진을 반영하려는 노력과 통합 교과적 관점에서 다루어진다고 합니다.
영국의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에듀케이트 글로벌 프로젝트(eduCCate Global project), 국제연합인증 기후변화 교사(UN-accredited Climate change teacher), 생태학교(Eco-school) 등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대학의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책임과 비전통적 학습자들의‘업,리스킬링(Up,Reskilling)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교육기관은 학습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대학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는 전략 수립에 양국의 ESD 사례를 참고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bit.ly/3qFpBif
 

2020년 해외교육동향 단행본(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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