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 미국 고등교육 트렌드 4가지

팬데믹 발생 이후 미국 고등교육계는 몇 가지 눈의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요. 동문 자녀 특례 입학(legacy preferences), 대학 인수합병, 기부금 호황, 출판 전 논문(Preprints)의 네 가지 트렌드를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pxkClO
 

4 Emerging Trends You Should Know About

Keep an eye out for these developments percolating across higher ed.

www.chronicle.com

 

디지털 리터러시의 현주소 (1)

디지털 기기 접근성의 차이로 설명되는 디지털 격차는 개인의 경제적, 사회적 격차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디지털 격차의 미래’에 따르면 디지털 격차는 개인에서 국가 영역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citnu
 

미래예측 브리프[2021-3] 디지털 격차의 미래 | 전체브리프 | KISTEP 브리프 | 주요 사업 : KISTEP 한국

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www.kistep.re.kr

 

디지털 리터러시의 현주소 (2)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디지털에 취약한 시니어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시니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YUSp2
 

[탐정M] "우리도 속상해요"‥디지털이 무서운 어르신들

[바로간다] 노인을 위한 은행은 없다‥"디지털 지점이 겁나요"(12월 16일 뉴스데스크) #한겨울에 피켓을 든 노인들‥이들이 두려워 하는 건? 지난 3일과 14일, 서울 노원구 월...

imnews.imbc.com

 

대학 도서관 전자저널 구독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

전자 자료 이용은 계속 늘고 있지만 막대한 구독비로 인해 대학 도서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교육부와 KERIS가 대학 도서관 전자 자료 구독 확대를 위한 대학라이선스 사업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i8NzQU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KERIS 발간물 - 교육ㆍ학술 동향 - 교육정보화백서

교육정보화백서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www.keris.or.kr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교육부는 성인학습자의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학이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cxL5k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공식 포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주관으로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www.futureuniv.or.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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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확대된 속도 숭배

팬데믹 발생 이후 Zoom과 같은 플랫폼에 의해 고등교육에 대한 속도 숭배가 발전되었다는데요. 속도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느린 삶"은 더욱더 위태로워졌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14oX79
 

Slowing the cult of speed in academe that COVID exacerbated (opinion) | Inside Higher Ed

Jonathan Chambers and Stephannie S. Gearhart predict that academics will experience a cult of speed in the future even more intensely than they do today as COVID continues to unfold.

www.insidehighered.com

 

대학 등록금심의위 학생 협의 의무화

정부는 지난해 11월 회의를 통해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시 학생과 반드시 협의토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는데요. 학생위원의 참여로 그간 제기되어왔던 등록금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Am2lL
 

대학 등록금심의위 구성 시 학생과 협의 의무화한다 - 대학저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시 학생과의 협의가 의무화된다. 대학생의 창업휴학기간 2년 제한 조항이 폐지되고 고등교육법상 휴학 사유에 ‘창업활동’이 추가된다.국

www.dhnews.co.kr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정부는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40년 달성을 목표로 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수립하였는데요, UN-SDGs의 지표와 국가 특화형 지표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3akxi

 

대학별 기부금 현황

대학 알리미의 '기부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부금이 서울 소재와 의과대학 설치 학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상위 14개교의 기부금 규모는 전체 학교의 절반 이상이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jkrmq
 

대학 기부금 1~5위…인서울·의대 보유, 100억 이상 모금

학생 장학,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기업 등이 대학에 전달하는 ‘기부금’이 서울 소재(인서울), 의과대학 설치 학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대학알리미에 공..

www.viva100.com

 

“2046년 지방대 절반 사라진다”

2046년에 지방대학이 ‘죽음의 계곡’에 진입하면서, 50% 이상이 사라진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수도권에서 전체 출생아의 50% 이상이 태어나면서 수도권과 지방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결국 지방 대학 붕괴로 이어지게 되는 구조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uexWX
 

"대학 '죽음의 계곡' 진입…2046년엔 지방대 절반 사라진다"

국내 2·4년제 대학 386곳 중 190곳만 살아남는 것으로 예상했다.

www.joongang.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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