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GreenMetric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

전 세계가 지속 가능성에 주목함에 따라 대학의 지속 가능성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UI GreenMetric World University Ranking은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는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 랭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i2JXQj
 

Key Elements of a Sustainable University

As higher education leaders embark in Digital Transformation toward t | As higher education leaders embark in Digital Transformation toward the university of the future, they also have to make sustainability a priority in all operations within their instit

www.fierceeducation.com

 

MZ세대 관심 뉴스(2022.03)

기업들은 채용 과정에서 인문학적 소양과 직무적합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변별력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nKgLF
 

"인문학 소양 갖춘 이공계생이 채용 1순위"

"인문학 소양 갖춘 이공계생이 채용 1순위",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인재 직무적합성 중요해 전공 고려 이공계 출신 CEO 46.5% 달해 문과 전공자 기업만족도는 높아

www.hankyung.com

 

국내 대학 NFT 활용 사례

교육계 또한 NFT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는데요. 성균관대는 국내 최초로 NFT 학위를 발행하였으며, 숭실대, 중앙대는 NFT 기술 보유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NFT 활용 대학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Dn4zJ

 

심각한 전공과 직업의 불일치

우리나라 대졸 청년의 취업률이 OECD 국가 중 최화위에 머문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공과 일자리의 불일치가 그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전공과 무관한 일자리에 취업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4RPl5X
 

전공·일자리 ‘따로국밥’ 심각… 대졸 청년 5명 중 1명은 백수

고용률 75%… OECD 37개국 중 31위 취업자 52%는 학과 무관한 직업 선택 “대학 정원 규제로 산업 인력 공급 차질”, 우리나라 대졸 청년의 취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37개국 중 31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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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문제점과 위험성

메타버스와 함께 부상한 NFT는 다양한 산업에서 큰 이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가치변동성, 사행성, 보안과 해킹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tZTj4X
 

국회입법조사처

1. 들어가며 2. 이머징 기술의 토큰화 (1) 이머징 기술(Emerging tech.) NFT (2) 토큰화(Tokenization) 3. 주요 이슈와 쟁점 (1) 지식재산 유동화(IP Securitization) (2) 자산으로서의 가치와 규제 가. 자산으로서의

www.nars.g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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