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ing the Prospective Student Journey: 8 Stages of the College Decision Process 

경영시장에서 학생들은 일반적인 ‘고객’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학생의 여정은 일반적인 구매자의 여정보다 길고, 이는 학생들이 도중에 흥미를 잃는것에 대한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또한 학습자가 고등교육의 전체 과정 경험 동안에 학습자를 참여시키고 지원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학이 이러한 기회들을 잡기 위해, 학생들이 어떤것을 하고, 어떤것을 생각하는지를 더 잘 이해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학이 학생들에게 닿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는 컨텐츠마케팅, 이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SMS 마케팅, 전화 , 소셜미디어 광고,  소셜미디어 운영, 광고, 우편, 비디오 광고, 라디오 광고 등이 있으며 대학입학 결정과정 단계에 따라 효과적인 방법들이 다르다고 하네요.


예비 학생의 대학 결정 과정 8단계는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1.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알기 

2. 예비조사의 시작 

3. 다른 옵션들에 대한 비교 

4. 분야를 좁혀가기  

5.학교 선택  

6. 등록과 출석  

7.학위 취득과정  

8. 충성스러운 동문이 되기 


대학은 학생을 끌어오는 단계에서의 정보제공과 친절한 안내 못지않게 입학 이후의 기술, 경력중심의 전문적인 교육과정 편제와 적극적인 제안이 필요하며 학습자가 졸업 이후 막연히 사회에 내던져지지 않도록, 다양한 직무경험에 대한 제안이 있는 환경이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KuoKx

 


방통대, 태블릿 PC이용한 시험 진행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지난 10~12일, 태블릿 PC를 이용한 하계 계절수업시험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다수 학생들을 평가하기 위해 OMR카드에 답안을 작성하는 시험체계를 운영해 온 방통대는 철저한 방역, 수험생 간 거리두기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무선 인터넷, 태블릿 PC 등 ICT 기반의 온라인 시험체계로 전환했다고 평가받고있습니다. 

최초의 ‘출석 온라인 시험’ 도입 응시생, 총 7,351명은 대부분 처음 접하는 방식에 낯설어 했지만 첨단화된 방식과 간편한 실시방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방통대는 온라인 학습-오프라인 시험의 방식을 지켜오고 있는데, 언택트에서도 ‘대면시험’의 전통을 고수하고자 할 때 방통대의 아이디어는 괄목할 만하며 부가적인 순기능으로 답안지의 기능을 다한 OMR용지는 폐기처분된다는 점에서 자원 낭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도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9hpcuY


PUBLISHERS ARE OFFERING FREE TUTORING TO COLLEGE STUDENTS

캠퍼스의 다음 학기는 여전히 가상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교육자들은 원격학습으로 발생 가능한 학습격차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교육 출판사들은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과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대표적으로 McGraw Hill은 다가오는 학기를 맞아 TutorMe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1시간의 무료과외를 제공하며 Cengage는 Math Readiness Bootcamp 운영을 통해  대학수학 준비 부트캠프와 미적분 준비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학생들은 초기 평가를 통해 학습수준은 점검하고 이후의 과정을 시작하게 되고 이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개인화된 과제를 할당받는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교육출판사를 포함하여 고등교육기관과 대기업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관들이 보유한 교육 자원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팬더믹과 같은 국제적인 재난에 교육 관련 기관들이 ‘보편적 학습 원칙’을 고취하는 데에 동참하는 움직임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기관에 가입을 한 후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형식으로, 기관의 회원수를 늘리고  자연스럽게 이후의 유료 등록까지도 연결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긴다는 측면에서 교육 형평성 고취와 더불어 우리기관의 전략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MSB1h


대학 유망 학과 트렌드 

통계청에 따르면  과거의 인기 전공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고 하는데요,


* 1990-1994 

   경영학, 무역학, 가정학, 법학

* 1995-1999

  경영학, 가정학, 의학, 영어영문학, 자연과학부

* 2000-2008

 경영학, 정보-통신공학, 인문학

* 2010-2015

 경영학, 간호학, 기계공학


대학저널의 조사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학과들은 분야에 따라 다음과 같이 소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 4차 산업혁명 / ICT 관련산업

  광운대학교 : 로봇학부

  상명대학교 : 지능정보공학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메이커스칼리지서울시립대학교 : 컴퓨터과학부

  서울여자대학교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숭실대학교 : AI융합학부

  증앙대학교 : 산업보안학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메카트로닉스공학부


* 바이오/바이오식품산업

  경희대학교 : 생체의공학과

  선문대학교 : 제약생명공학과

  성균관대학교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성신여자대학교 : 바이오생명공학과

  인천대학교 : 생명공학부

  전북대학교 : 바이오메디컬공학부 

  한국외국어대학교 : 바이오메디컬공학부


* 미디어산업

  국제대학교 : 엔터테인먼트학부

  김포대학교 : 한류문화관광학부(유튜브융합과)

  동원대학교 : 뷰티예체능학부(방송크리에이터과)

  선문대학교 : 역사-영상콘텐츠학부

  세종사이버대학교 : 컨텐츠창작학부 (유투버학과)

  아주대학교 :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영상대 : 방송미디어과

원문링크 :  https://bit.ly/2WJfpsB


 Live Coronavirus Updates: Here’s the Latest

2020.07.21 News

* AHA(AmericanHeart Association), 2021년 1월 예정되어있던 회의 취소결정

* Nevada  satate university, nevada주의 2500만 달러 예산 삭감조치


2020.07.20 News

* UC-Berkeley. Spelman. Morehouse. Grinnell. Miami Dade, 다음학기도 원격으로 진행하기로 결정

* Canisius Collge, 수십명의 교수 해고


2020.07.17 News 

*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UNC) 이사회의 예산삭감 계획요구

* 미국 대학들, 가을 스포츠 행사 대거 취소


2020.07.16 News  

* App State University(Appalachian State University)의 교수진, 학교의 대면수업 추진과 상관 없이 학생들에게 ‘집에 머물라’고 당부

* Rice University의 대면수업 재개 계획에는 대형텐트에서의 수업계획이 포함

* Akron University, 전임교원 23% 감원 조치


2020.07.15 News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와 Pomona College에 이어 Occidental College, Dickinson * College, 그리고Rhodes College 3개의 Liberal art College의 대면학기 포기 발표

* College Reaction/Axios의 여론조사, “대부분의 학생들은 옵션이 주어진다고 하면 캠퍼스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대학의 풍경은 코로나 이후에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인지, 바뀐 모습으로 자리 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수 대학들의 행보를 지켜보아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WQoD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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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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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대화

교육부는 7월 2일(목)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 협의회(전문대교협)와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교육대전환을 위한 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는데요, 교육부는 주제발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등교육 변화와 혁신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하네요.  이번 대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다고 하는데요,  


 * 뉴-노멀(New Normal): 비대면 수업

 * 원격온라인 강의를 통한 다양한 강의 제공 기회

 * 국내외 대학간 중복 투자 방지 : 원격강의를 통한 강의 공유

 * 유비쿼터스 수강시스템

 * 저비용-고품질 체제로의 전환

 * K-University모델의 개발과 수출 

 * In-Bound형 유학생 유치에서 Out-Bound형 유학생 유치로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으로 가기 위한  과제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었다고 하네요. 


 * 고등교육 대전환과  K-University 창출에 대한 의지

 * 온라인 관련 제도의 정비 

 *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한 ‘저비용, 고품질’ 체제로의 전환 


미래대학을 준비하기위해서 코로나로 인한 피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기를 통해 얻은 경험에 집중해야함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으며 한편 원격교육 확산의 프레임워크에서 기존까지의 온라인 대학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으며 같은 맥락에서 이미 원격수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이 있는 온라인 대학과 원격교육의 시작점에 와 있는 오프라인 대학간의 협업이 충분히 제안 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OvTVLD

 

“지역혁신 위해 정부 주도 아닌 지역ㆍ대학이 주인공 돼야”

지난 10일 있었던 ‘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 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포럼에서 교육부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지역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고등교육 혁신 샌드박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는데요, 다음과 같은 대학-지역 혁신 제안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  “일반대는 연구-교육 중심 대학으로, 정책과 현장의 미스매치 해결해야”

 - 일반대학의 연구중심대학, 교육중심대학 분화

 - 전문대학의 역할 분화(전문대학,기능대학,직업전문학교,평생학습기관)


*  “지자체 권한과 역할 위해 법적ㆍ행정적ㆍ재정적 제도 갖춰야”

 - 대학행정 지자체에 이양

 - 재원 확보방안 마련

 - 지자체의 권한 행사를 위한 법률개정


* 전문가, 지역-대학 주도의 연계협력 강조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자제체와 대학간의 신뢰를 공고히 해 나가는 것이 핵심

 - 중앙정부 주도의 방식을 탈피하여 지방정부 중심이 되어야 함

 - 과거의 대학-지자체 ‘먹튀’ 사례 방지와 ‘R&D를 기반으로 한 대학-기업 연계 인재양성 모델’ 제안

원문링크 : https://bit.ly/2ZrKUt7


Anyone Can Teach, Anything on This Education site - And That’s Why It’s worth Billions

온라인 포커에서 양자역학까지, 약 150,000개의 과정이 있는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 Udemy는 팬더믹 가운데 더욱 번창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실직하도록, 그리고 이러한 많은 실직자들이 Udemy의 15만개에 이르는 온라인 강의에 몰리도록 했다고 하네요. Udemy는 이미 190개국의 65언어와 사용자로 구성된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플랫폼은 독자적으로 영상강좌를 만들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강사들이 진행하는 미인가 과정을 제공하는데, 이때 보통 수업료의 50%가 부과가 되며, 사용자는 강의를 들은 후 별점과 리뷰를 게시하고 가장 유용할 과정을 수강하기로 결정한다고 하네요. 

  Undemy가 LinkedIn Learning이나 Coursera 와 같은 경쟁사와 다른점은 ‘강사 선별’에 있는데요, 다른 온라인 강의 플랫폼들은 대학교수의 강의를 제공하거나(Coursera), 엄격히 선별된 강사의 강의를 제공하는 반면(LinkedIn Learning) Udemy는 ‘강의 당 30분 분량의 영상컨텐츠 게시’와 같이 최소요건의 6개 항목만 충족시키면 된다고 하네요. 주제들 또한 포르노, 총기 및 증오심 표출과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는 환영받는다고 하네요.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라별 인기있는 강의

캐나다

1. 주식거래

2. 명상

3. 딥러닝

미국

1. 어도비 일러스트레이션

2. 사진

3. 그래픽 디자인

멕시코

1. 속독

2. 재무분석

3. 사진

독일

1.스크럼

2. 커뮤니케이션 스킬

3. 디지털 마케팅

이탈리아

1. 기타

2. 카피라이팅

3.포토샵

스페인

1. 피아노

2. 엑셀

3. 투자

프랑스

1.주식거래

2.엑셀

3.소셜미디어 마케팅

인도

1. 커뮤니케이션 스킬

2. 재무분석

3. 경영기초

호주

1. 캐릭터 애니메이션

2. 건반악기

3. 기타

영국

1. 건반악기

2. 캐릭터 애니메이션

3. 음악치료

브라질

1. 인스타그램 마케팅

2. 비디오 편집

3. 그림

 

원문링크 : https://bit.ly/3h0BcUm


 스타 연출자 여운혁PD의 새로운 실험, 온라인 클래스 ‘바이블’

지난 2019년 12월 등장한 Materclass식 온라인 강의제공 플랫폼, ViBLE은 “세상을 놀라게 할 컨텐츠를 만드는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스타 연출가 출신의 제작자, 여운혁 PD(일밤, 남자셋여자셋, 느낌표, 목표달성 토요일, 무한도전, 황금어장, 썰전 등)의 새로운 실험인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라 소개되는 ViBLE은 영화감독 박찬욱, 배우 이병헌, 가수 유노윤호, 작사가 김이나, 작가 조정래 등 각 분야의 마스터들의 수업을 시작으로 운영되어오고 있습니다.

 수강자들은 연간 무한 수강의 경우에 약 20만원, 한 과정 수강인 경우에 약 10만원의 비용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데 PC와 전용 앱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의 3가지 언어로 학습할 수 있다고 하며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해 강의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의 7가지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고하네요.  

각 강의시간은 Masterclass와 매우 유사한 형태로, 짧으면 5분, 길면 13분 정도로, 한 개 과정의 총 강의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한국시장은 교육과 스타마케팅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 평가받는데요, 따라서 마스터 클래스식의 모델은 어쩌면 한국에서 가장 잘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시장이 이러한 관점에서 그토록 매력적이기 떄문에 앞으로 훨씬 더 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마스터’가 자신의 분야에 대해 강의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 자체로는 활실한 경제적 우위를 선점할 수 없으며 한국형 ‘Masterclass’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스터클래스처럼 강의의 구성과 내용, 짜임새등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www.vible.co/ko/


“Learn anytime, anywhere at your own pace.”

온라인 강의 플랫폼계의 새로운 신화라 불리는  Masterclass는  2018년 기준 총 자금 규모는 약 1억 3천만 달러, 2019년 기준, 매출은 1억 3000만 달러(1,603억 원)이며 기업가치는 8억 달러(9,863억 원)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2015년 출시 몇달만에 30,000명의 가입자를 기록하는 성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엄청난 사용자수와 높은 평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Mater Class는 “각 분야의 명사”과 함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 평균 10분 정도의 강의시간을 시그니처로 하며 현재 수강 가능한 과목 분야는 Culinary Arts /  Business, Politics & Society /  Sports & Games /  Writing /  Music & Entertainment / Film & TV /  Lifestyle / Design, Photography & Fashion / Science & Technology 라고 하네요.


Masterclass의 성공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1. 강의품질

 2. 누구나 공인하는 ‘마스터’

 3. 특정 분야의 지식 뿐만 아니라 ‘삶’을 배움

 4. Masterclass만의 강의자료, 강사와의 직접적인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의 기회


Masterclass의 성공을 벤치마킹하여  몇몇 ‘한국형 Masterclass’가 등장하고있는 가운데, 한국형 모델은 우선적으로 강의 품질 개선과 짜임새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요. 수강료를 생각해 보면 제인 구달, 고든램지, 더스틴 호프만, 스테판 커리, 나탈리포트만, 크리스 보스 등 세계적인 명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심지어 그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는 비용과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에 사용자들은 ‘한국형 Masterclass’플랫폼들이  ‘기꺼이 그러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 할 것인지, 혹은 실패로 증명될 것인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https://www.mastercl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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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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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대학 원격수업 제한기준 없앤다”

교육부는 지난 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의 만남에서 대학들이 원격수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한 규제를 풀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이는 코로나로 인해 도입된 원격수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개선안에 따르면 학부의 원격수업은 기존의 20%제한에서 대학의 자율 결정사항으로 바뀌며, 단 100% 원격이수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석사 원격수업 역시 기존의 20% 원격 수업 제한이 없어지고 의학, 치의학, 한의학, 법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대학원의 100% 원격수업이 가능해진다고 하네요.  

 국내외 공동 학위과정 역시 활발하게 운영될 예정인데, 국내 대학 간 석사 공동과정 허용되며 해외대학과 학-석사 공동과정 역시 허용되고 이때 해외 대학과의 공동 과정은 100% 온라인 수업이 허용될 예정인 가운데 학사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진 대학들은 개선안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이 기회를 활용하여 고등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교육부의 발표에서도 강조되었듯이, 원격수업의 질 개선이 중요한 과제인데 현재 대학가를 달구고 있는 논의인 ‘등록금 반환요구’는 결국 수업의 질에 대한 불만과 캠퍼스 생활 박탈에 대한  요구인만큼 오프라인 대학의 온라인 강의는 현장강의를 넘어서는 컨텐츠와 전달력을 보장해야 할 것이며 캠퍼스 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경험을 학습자에게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대학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온라인대학과 오프라인대학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역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1L78aW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의 의미와 교육분야의 과제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교육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유네스코의 우리 교육에 대한 기여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평화교육을 포함하여 다양한 가치교육의 중요성을 한국사회에 소개, 확산

 2. ‘교육권’ 확대를 통해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

 3. ‘교육’ 자체를 인간의 기본권이라 생각하고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음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인식의 전환’을 이룩

 4. 대한민국의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5. 독자적인 활동과 함께 다른 분야의 성과와 연계하여 전체적인 한국 교육 발전 이룩


한편 유네스코 교육협력을 위한 향후 과제는 다음과 같이 정리 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1. 교육정책이나 제도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교육 이념과 유네스코 교육 이념을 다시  깊이 성찰하고 반영할 필요가 있음

 2. 둘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leaving no one behind)’ 위한 교육을 다시 생각해야 함

 3. 유네스코를 포함한 모든 국제교육협력에서 ‘파트너십(Partnership)’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신뢰 구축이 필요함

 4. 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더 적극적인 학제간 대화와 협력이 필요


 국제사회가 합의한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그리고 국가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교육이 다뤄야 할 시급한 현안은 다른 것들인가?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iBWnH

 

5 top priorities for online students

The annual Online College Students report는 Covid-19 이전에 이미 온라인 학습과정에 등록했거나 등록할 계획이었던 학습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보고서는 응답자의 ¼ (27%) 이상이 Covid-19 이전에 온라인 과정을 선택할 때에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모두에 대한 선택권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보고서에 나타난 온라인 학습자들의  과정 선택과 평가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 저렴한 프로그램 (51%)

 * 학교나 프로그램의 평판 (36%)

 * 빠른 학위취득 과정(28%)   

 * 거주지와의 근접성(25%)    

 * 이동중에도 가능한 학습(75%) 


온라인 대학생에 대한 The annual Online College Students report는 대학들이 코로나를 비롯한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인 장애로 인한 영향을 다룰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으며 관련한 조사들을 참고하면 대학들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대학을 계획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CjwMsD


 등록금 반환 줄예고…혁신지원사업비 증액

  지난 3일, 국회는 추경예산에서 대학의 혁신지원사업비를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반환한 대학들에게는 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며 따라서 대학의 부담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혁신지원사업비 증액금은 1000억 원 정도이며 전체적인 추경 규모는 5053억여 원인데, 이 추경예산은 다음과 같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디지털-그린 뉴딜 사업 부문 (4260억 원)

   초,중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국립대 ICT 고도화 


- 교육 분야 일자리 창출 부문 (658억 원)

   중소-중견기업 취업 대학생 지원

   창업 대학생 지원


이번 대학지원비 증액은 대학 재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2학기에 대한 대학의 부담 경감과 원격 교육 질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데요, 이는 원격교육 질 제고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일 수 있으며 또한 관련한 실질적 투자(온라인 수업, 방역, 교육환경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등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정부의 의도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ccSsG


  Pivoting Professional Development through the Framework of Digital Transformation

 전문성 개발(PD:Professional development)이란 승진, 직무능력 향상 목적 뿐만 아니라 진로비전 및 계획 수립, 성취를 목표로 하며, 전문성 개발을 위해서는 조직차원의 제도수립과 지원, 그리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개인차원의 역량개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과거에 대학은 인력 축소의 위기 때에 ‘전문성 개발’의 제공자들을 잘라냈으며, 따라서 고용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들 역시 위태로워졌다고 하네요. 이제 기관은 더 큰 위기를 맞아 전문성 개발이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며 디지털화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효과적인 프레임워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발전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성 개발, 즉 ‘디지털화 된 전문성 개발’은 이전의 방식들보다 더욱 효과적이고 강력할 수 있는데, 예를들어 네트워킹과 멘토링의 기회는 전문성 개발의 수요자들이 전문가의 말을 들으며 방에 앉아있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일 수 다고 하네요. 

코로나로인해 2020년, 현재 ‘연결’과 ‘공유’에 대한 생각은 확실히 바뀌었으며, 이제 우리는 ‘최종적인 기술전환’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하는 가운데, 전문성 개발은  조직차원의 제도수립과 지원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관의 역량개발 훈련 도입과 참여 독려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며 ‘디지털 화’에 따르는 훈련내용, 그리고 방식의 전환 역시 고려되어야 하겠습니다. 더불어 기관의 제안과 기회제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적 차원의 노력 역시 수반되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1YCB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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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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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education: how Hong Kong got ahead of the game

Responsive4U 프로젝트는 HKU가 주도하고 CUHK, PolyU, HKUST가 지원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총 11개의 공통 코어(CC)/일반 교육(GE) 과정이 공유되어 4개 파트너 기관에서 대상 학생들에게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이들 4개 기관의 학습자는 다른 파트너 대학에서의 일반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되며  학점은 그들의 본래 기관으로 이전된다고 하네요. 

물리적 학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온라인 학습전환과 학교 간 자유로운 이동과 함께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수업’으로 Covid-19의 시대의 급작스러운 도래에 따라 Responsive4U 프로젝트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가장 인기있는 Responsive4U과정은 ‘The Science of Crime Investigation’으로, 이 과정은 증강현실 앱을 활용하여 CSI와 같이 범죄현장을 재현한다고 하는데요,학습자는 무기나 부검을 포함하는 증거를 바탕으로 범죄를 해결하는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학습자들은 이제 ‘온라인 강의를 넘어서는 온라인 강의’를 기대하고 있으며 '미래대학'의 특징으로 지속적으로 주목되어오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강의-실습 제공과 오프라인상의 커뮤니티 구축 지원을 다시 한번 강조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Nz8i10


필수가 된 대학 ‘원격수업’, “개선해야 정착한다”

대학의 1학기 원격수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초기 경험 부족과 인프라 구축 미흡이 현재 원격수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있는데요, 동시에 대학의 발빠른 대처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고 하네요.

2학기의 강의 역시 원격수업의 형태로 진행될 것이 예상되는데, 교육계의 이러한 변화는 “교육방식의 패러다임이 원격수업으로 변화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관점에 힘을 싣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회입법조사처(NARS)의 ‘대학의 원격수업 관련 쟁점과 개선과제’ 연구에 따르면 최근의 ‘대학의 원격수업 관련 쟁점과 개선과제’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필요를 밝혔다고 합니다.

* 원격수업 우수사례 공유 ‘학습공동체’ 구성

*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지역별 센터 구축

* 원격수업 실시 제한 규정 개정 검토

* 등록금 반환에 대한 정부의 예산 지원


한편 ‘한국형 원격수업’은 최근의 UNESCO, OECD, World Bank 등 국제기구에서 한국의 원격교육 사례에 대한 문의와 발표 요청을 받고 있는데, 이는 ‘한국형 원격수업’이 가지는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형 원격교육 모델’ 정립과 해외 전파는 원격교육 인프라 확충과 비대면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콘텐츠와 교수법을 고도화해 나가는 노력을 기반으로 국내의 학생들은 물론 개도국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eMHHl

 https://bit.ly/2BV5Hf9 

 

Forget ‘Jobs of the Future.’ Let’s Prepare People for Ones That Already Exist.

“현재 아이들의 65%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직장에서 일할 것”이라는 예측보다 심각한 실제의 문제는 현재 우리 경제에 채워지지 않고 있는 일자리가 많다는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채워지지 않고 있는 일자리’에 대해  수많은 구직자들은 전혀 들어본 적이 없지만 혼자서도 이러한 일자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Jira, Google Analytics, 그리고  Power BI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연관있는 해당 직무들은 ‘중간 기술(Middle skills)’ 일자리라고 불리며 종종 대학 학위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평균 5만달러의 초봉이 주어지기 때문에 빈약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학습자들이 중산층의 일자리를 얻도록 돕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전국 각지에서 직업상담사와 인력업체들은 사람들이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산업에 익숙해지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들 기관은 이러한 직무의 가장 큰 도전을 “지원의 유연성”과 “이전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일들을 기꺼이 해내려는 의지”라고 설명한다고 하는 가운데  기술의 ‘재취득”과 “업그레이드”에 대한 모든 논의에 있어 쉽게 간과되는 첫 단계는 새로운 유형의 직무가 무엇이고 이러한 직책에 종사하는 이들의 실제 일상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The American Workforce Policy Advisory Board(미 노동력 정책 자문위원회)는 APPEL, IBM, 그리고 비영리 미국 광고협의회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한편, 탄탄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역시 더 많은 사람들을  ‘중간 기술’ 직무에 노출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멘토로서 새로운 분야에 지원과 소개를 할 것’, ‘기술을 소개하는 온라인과정이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직무훈련의 방향을 제기할 것’ 그리고 ‘모든 배경의 학습자와 구직자를 이러한 직무과정에 노출시키고 있는 단체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할 것’ 등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고등교육기관은 학습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특히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ZrT8jx


 ‘등록금 반환’ 건국대 합의

지난 달 건국대는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요구를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2학기 등록금의 일부를 환분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는, 2학기 등록금의 8.3%를 반환하기로 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했을때 인문계열 학생은 29만원, 공학·예체능계열은 36만원, 수의학계열은 39만원의 환급이 있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1학기 재학생 1만5000여명 모두에게 10만원을 현금으로 우선 지급하는데 더불어 재학생 중 1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는 3334명에게는 1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시 일대의 대학들에서는 학생들의 생계비 지급에 나섰는데 계명대, 대구대, 대구 카톨릭대에서 코로나 19극복을 위해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하네요. 

 한성대와 중부대, 동국대를 비롯하여 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들에서도 자체 예산과 모금액을 통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렇게 지급된 장학금은 팬더믹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생계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있다고 평가받는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학습자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의 장학금 지급 사례들은 대학의 역량을 스스로와 지역사회에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편 대학의 규모에 상관없이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반환해 주는 조처는 분명 괄목할 만한 것이며 선진사례라 할 수 있지만 30-50만원이 가지는 실효성이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기에 타당한 규모인지, 기타 특별장학금이 학습권 보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코로나 종식 이후의 관점에서 이러한 조처들이 일회성의 이벤트식의 학습권 보장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제도의 마련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eSPcPB

 https://bit.ly/3ggtmWh


Why College Students Need A Faster Track To Graduation

 사실상 모든 학교는 학사학위의 취득을 위해 최고 120학점을 요구하는데, 한 학기당 평균 5과목의 수강일정이라 가정했을 때에 120학점은 4년이라는 기간에 도달하는데요,

전형적인 학사학위는 흔히 “필수교육”의 30~40학점 정도를 포함하는데, 이 “필수교육”은 '졸업생을 경력과 시민권에 대한 준비가 되도록 할 것'이라는 결함있는 사고를 대변한다고하며, 이는 기관이 시간적, 재정적으로 비효율적인 과정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학사학위 이수학점을 ‘90학점’으로 하자는 주장은 그동안 고등교육계에서 ‘이단적인 것’으로 치부되어 왔지만 이미 유럽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선례가 많기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주장이며 유럽과 다른 나라들의 중등교육 수준의 차이역시 대학의 핵심과정 도입, 즉 주요 프로그램과 선행학습과정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대학의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때에 “필수교육”은 필요할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의 측면에서 기존의 120학점은 다소 부담스러운 정량일 수 있으며 ‘Fast track’이라고 하는 학-석사 , 석-박사 연계과정에 대한 아이디어와도 연관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BvVm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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