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Faculty want more OER-here’s why
커뮤니티 컬리지 학위 프로그램을 확장시키기 위한 사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은 OER에 대한 높은 수준의 흥미와 참여를 보이고, OER의 사용을 동료들에게 홍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또한 OER은 비용 절감과 높은 수준의 자료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하는군요.
OER은 모든 학생들에게 동일하게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완전학 학위 경로에서 활용될 때 학생들에게 비용 절감을 보장한다고 하는데요. 강의 자료를 이용하여 학생의 참여를 확장시키고, 강의 설계에 대한 교수진의 참여를 다시 북돋을 수 있고, 교육에 대한 더 역동적인 접근방식들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7jm7Me
This burgeoning college model can close the tech skills gap
과학기술 역량들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 왜 고등교육과 기업 간의 협력적인 모델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회사들이 실제 세계의 경험을 가진 과학기술적인 졸업자들을 추구하고 있는 반면, 고등교육은 주로 지식을 공유하고 독립적인 비판적 사고를 발달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하네요. 고등교육과 기업이 이 차이를 메우기 위해 반드시 협력해야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은 그 자체로 도전과제라고 하는군요.
고등교육과 기업은 각각 비판적 사고와 혼합된 역량세트를 제공하고, 직접 하는 훈련과 실제 세계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용적인 협력 모델을 통해 매우 숙련되고 잘 준비된 노동자들이 빠르게 공석을 채우도록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3Rjhqm
Your Students May Think Machines Teach Them More Than You Do
새로운 연구에서 청소년들이 동료들보다 과학기술로부터 더 많은 것을 학습한다고 믿는다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대부분의 밀레니엄 세대들(18-34세)은 그들이 사람보다는 과학기술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학습한다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많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대화를 하면서 바디랭귀지나 얼굴 표현에 적응해야하는 것보다 스크린으로부터 학습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았다고 이야기한다고 하는군요.
전문가들은 이런 결과들이 강의실에서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과학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더 큰 강조를 할 필요가 있음을 강화한다고 주장하는데요. 한 전문가는 이러한 차이들에 대한 근거가 미묘하고, 확인이 어려울지라도, 차이들의 존재는 기관들이 채택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기에 충분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GpGy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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