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에서의 AI 튜터의 미래

그동안의 AI 튜터는 단순한 질문에 응답하는 수준이었는데요. 최근 스스로 학습하는 챗봇과 AI 튜터를 복제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AI 튜터가 점차 인간 교수자를 대체할 수 있는 존재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IcgGu
 

The Future of AI Tutors in Higher Education

Researchers hope continued advancements and investments will allow artificial intelligence-powered tutors to become more versatile and accessible.

edtechmagazine.com

 

방글라데시가 전 세계에 기후변화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것

방글라데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기후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데요. 이는 주요 언론이 기후 관련 기사를 정기적으로 내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면, 미국은 언론이 기후 내용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FtlAB
 

What Bangladesh Can Teach the World About Talking About Climate Change

Unlike in the U.S., the Bangladesh media cover climate change constantly and seriously. The world media must learn from them

time.com

 

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녹색소비주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한달간 ‘2022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녹색소비주간에는 총 37개 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며, 녹색제품 가격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mbQ92
 

환경부 보도·설명 - 녹색제품 사고 혜택받으세요…2022 녹색소비주간 운영

▷ 녹색제품 사면 최대 30% 할인, 친환경 생활실천에 각종 포인트 제공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환경표지 30주년을 맞아 녹색제품* 구매, 친환경 장보기 등 녹

www.me.go.kr

 

온실가스 감축 일환으로 도입된 방귀세

온실가스 주범인 메탄가스는 동물의 방귀나 트림에서도 나오는데요. 이에 에스토니아, 덴마크, 아일랜드 등 세계 일부 국가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환으로 가축의 가스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A1lRPn
 

세계는 '방귀세' 도입 中...우리나라는?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한스경제=정라진 기자] 세계 각국이 소 방귀·트림에 세금까지 부과하면서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섰다. 온실가스 주범인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지수(GWP) 21로, 이산화탄소보다 21배 온실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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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림이 가져온 파급효과

지금까지 예술은 인간만의 영역이었으나,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기술이 등장하는 등 점차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작품성 논란, 저작권 및 일자리 문제 등 각종 부작용에 대한 논의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ubspd
 

스카이데일리, 이제 AI가 그림도 그린다… ‘AI 그림’이 가져올 파급효과는

스카이데일리, 이제까지 그림과 같은 예술의 영역은 기계가 따라 할 수 없는 인...

skyedaily.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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