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더 미루긴 어려워...재택수업으로 대신"

지난 21일 재 발표된 교육부의 대응 방침은 다음과 같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19 교육부 대책본부」 내 ‘유초중등대책단’에서는 신학기 개학을 대비하여 유초중등학교 학교 방역 소독, 휴업 등 학사일정 조정, 시도교육청의 예방 및 대응을 지원

* ‘대학 및 유학생대책단’에서는 대학의 방역 및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을 위한 대책 수립과 입국 학생 현황 관리, 학사관리 등을 종합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 수행

 

이미 대학들은 대부분 개강을 약 2주가량 미루는 조치를 취했지만 현재로서는 2주의 개강 연기는 코로나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4월까지 개강을 미루는 것은 대학의  연간 학사 운영에 큰 부담이기 때문에 대교협은 과제물 수업과 온라인 수업의 방식으로 더이상의 개강 연기 대신 재택수업으로 개강을 하는 안을 제안하였다고 하네요. 온라인 학습의 강점이 부각되는 시점이며, 더불어 기존 온라인 강의의 품질에 대한 검토와 과정 운영의 유지 및 보수가 필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fDkpM

 

Apple, IBM, execs part of planned public service ad campaign for college alternatives

광고협의회 (Ad Council), Apple, IBM 그리고 백악관은 지난 23일 “일하는 젊은 성인”들이 오늘날 구직 시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얼마나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강조하며 전국적인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정부의 인력개발 노력을 반영하는 이 캠페인은 민간기업, 교육기관, 산업단체의 연합을 통해 자금을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IBM과 Apple의 임원들은 2018년의 행정명령으로 설립된 백악관의 특별부서와 함께 이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인력 개발 계획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미 상무부는 우선순위 목록의 상단에 “다중적인 교육 훈련 경로를 촉진하는 국가적 캠페인”을 포함시킨다고 하네요. 

 상무부 웹사이트에 게재된 문서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16세에서 20세까지의 연령대 뿐만 아니라 직업을 바꿀 생각이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TV, 라디오, 광고 등을 사용할 것이라고 하며 특히 이번의 캠페인은 전통적인 대학 진학이 경력의 성공을 위한 유일한, 혹은 1차적인 수단이라는 기존의 인식에 반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용주들의 ‘학위적인 재능’만을 가치있게 여기는 관념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TfuhxK


9 Resources for When Coronavirus Moves Your Course Online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강의 녹음 및 강의 내용을 LMS 시스템에 업로드 하는 것에서부터 실시간 웹 회의 개최, 토론 도구 사용, 대화형 퀴즈를 통합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과정상의 학습 전달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전략을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사례들은 모범사례 및 전략으로서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 온라인 학습과정에서 게임 기반의 ‘탈출실’ 만들기 

- 온라인 기술지침으로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 극복하기 

- 비디오를 더 가치 있게 만드는 5가지 방법

   1. 질문의 뼈대를 만들것

   2. 애니메이션을 사용할 것

   3. 퀴즈 내기

   4. 전문가를 활용할것 

   5. In-Video 유도 

- 품질 피드백을 통한 대화형 지침을 지원하기 

- 보다 효과적인 온라인 영상 설계를 위한 6가지 균형 사항

   1. 소리-침묵간의 균형을 맞추기

   2. 시각적 컨텐츠와 세부 정보간 균형을 맞추기 

   3. 어플리케이션간 기능 균형 맞추기 

   4. 전체적인 틀과 평가사이의 균형 맞추기

   5. 개인화 균형 맞추기

   6. 교육적 솔루션과 비교육적 솔루션간 균형 맞추기

원문링크 https://bit.ly/3aqnhDT


Open Educational Resources Are ‘Moving Up the Adoption Ladder’ Around the World

 OER은 학습의 접근성을 높히고, 학습을 공평하게 만들며 보다 포괄적이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Educause Horizon의 새로운 보고서는 OER이 고등교육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ducause의 OER 전문가는  사람들이 이제는 OER을 ‘주류 기술’로서 사용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OER 활용을 위해 ‘표준’이 필요함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다음은 OER의 국제적인 확산을 돕기 위한 노력들인데요, 

 

- OER Incubators 

OER을 교실에서 사용하기 전, 교수들이 OER 텍스트, 도구 및 강의  계획을 만들도록 격려하고 장려하는 프로그램

 

- OER Collections 

모든 OER을 정리하는 것은 힘들 수 있는 일이지만, The Open Textbook Network와 같은 기관들은 이러한 도전에 찬성하고 있으며 이미 실행하고 있음 

 

- OER Crawlers 

Collections 기능에서도 찾지 못한 적절한 강의 자원을, 디지털 다중 저장공간을 통해 검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George Mason 대학은 MOM이 대표적임

 

 - OER Z-Degrees 

교재에 대한 지불 없이, 학위과정을 끝마칠 수 있다는 개념으로, 현재 자선 보조금과 주정부의 기금이 이러한 경로의 학습자를 지원하고 있음 

 

 고등교육 학습자의 비용 증가 문제 개선에 있어 OER의 도입은 획기적이었으나 여전히 접근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원문 기사에 언급된 것 처럼 Open Textbook Library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 상당부분 개선이 되고있으며 따라서 앞으로의 OER 활용을 더욱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7mVGSj


 Majority of students still prefer physical books, survey finds

영국의 대형 학술 서점 및 도서관 공급사인, Blackwell의 조사에 따르면  “만약 출판된 형태의 교재, 전자책, 또는 디지털 강의형식의 학습자료가 무료로 제공된다면, 어떤 것을 사용하기 원하십니까?” 라는 문항에  741명 중 ¾ 가 학습에 있어 전자책보다 종이 책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응답하였다고 하는데요.

 - 종이책 선호 : 76% 

- 전자책 선호 : 18.5% 

- 디지털 교과서 선호 : 5.5% 

 

교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에서 교수자들은 종이 교재가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고 하네요. 

 해당 설문조사는 방대한 고등교육의 기술들과 계획들에도 불구하고 의심의 여지 없이 물리적인 교과서가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선호되는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관련한 설문조사들이 전자책에 대한 선호 양상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종이책과 전자책에 대한 선호는 유기적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으며 ‘비용’의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종이책과 전자책 선호양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87XA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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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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