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launches Facebook Campus

Facebook은 공유된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공부하는 학우들과 연결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대학 전용공간, Facebook Campus를 출시했는데요, 

Facebook Campus는 코로나로 인해 학생이 대학의 소속감에 대한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있음에 따라 대학 전용 네트워크로서 기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이러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Facebook Campus는 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Facebook의 앱 전용 섹션으로, Facebook Profile과는 다른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Campus Profile 설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만의 Groups and Event를 검색하고,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용자와 연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Facebook Campus에서 공유된 컨텐츠는 캠퍼스 내의 사용자만 볼 수 있는데요, 캠퍼스 전용 뉴스피드(Campus-only News Feed) 기능과 캠퍼스 안내 (Campus directory) 기능, 캠퍼스 내의 다른 그룹을 위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는 채팅 기능 등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Facebook Campus의 그룹 및 이벤트는 학교내부로 제한되기 때문에 외부의 누구도 접근하거나 검색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보안과 프라이버시 이슈에 있어 높은 사용자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소속감을 가진 학습자 그룹은 대학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는데요, 재정문제를 포함하여 위기에 직면한 대학은 소속감 부여와 커뮤니케이션 확장의 기회를 시급히 모색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IaOWzN

 

위기의 지역대학 ‘공유대학’으로 뭉친다

'공유교육’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학교육 방식으로 재부상하고 있는데요,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로 인한 이중고에 시달려왔던 대학은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강의 공유 플랫폼'에 재주목한다고 하네요. 

코로나 19가 가속화한 온라인 강의 환경 구축은 대학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협력과 교류를 활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부산권 6개의 대학은 이러한 움직임을 대변하듯이,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고 학점을 교류하는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부산권 대학의 이번 공유대학 플랫폼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분야관련 연합 전공과목도 개설할 계획인데요, AI와 스마트시티 분야에 집중되는 이번의 플랫폼은 부산시가 지향하는 핵신분야이기 때문에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하네요. 


대학이 공유대학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공유’는 시대 정신

*  코로나로 인해 고등교육은 온라인 시스템의 잠재력을 확인

*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대학의 역할

 

 공유대학의 성공은 대학간 신뢰를 필수로 하는데, 정부 역시도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대학의 창의적 실험을 도와야 할 것이라 강조되는 가운데 공유대학은 위기의 지역대학을 구할 수 있는 솔루션일 것이라 기대됩니다. 

지방대가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안정적 고용을 위한 특성화가 시급함이 지목된 바 있는데요, 특화된 분야의 교수자가 제공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은 학생들에게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유대학’ 시스템을 다시한번 추진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6Y1Rzr


‘Please Wear Pants’ and Other New Rules of Pandemic College Teaching

아리조나 대학교(the University of Arizona)고등교육 연구센터의 부교수인 Nolan Cabrera는 이번 2학기,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이 가이드라인은 이전에는 절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던 규칙들이라고 하네요. 


  1번, 제발 마약을 하지 말고, 수업시간 동안 술을 마시지 마세요.

  2번, 제발 잊어버리지 말고 바지를 입으세요.

  3번, 화장실을 가야한다면, 제발 컴퓨터를 가지고 들어가지 마세요.

 

교수자들은  예측되지 않는 학생들의 행동들과 씨름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는데, 가장 큰 문제로 수업의 맥을 짚는것, 수업의 정서적 환경을 탐색하는 방법을 찾는 것 등의 어려움이 지목되었습니다. 동시에 팬더믹으로 인한 이동의 경계가 완전히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니라고 설명되는데요, 

학습의 공간이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옮겨짐에 따라 수업이나 자신의 토론 참여를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상황 내에서 학생들은 불편함을 느끼지만 이는 비평적 교수법에 따라 생각 해 볼 때, 지식의 접근성을 마련하는 사례일 수 있다고 하네요.

 영상학습 플랫폼의 채팅기능 역시 새로운 교육기회가 될 수 있는데, 학생들은 수업의 토론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채팅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앞서 세 가지 새로운 수업규칙을 제시한 Cabrera교수는  규칙들이  학생들에게 조크가 되었는데, 이러한 유머는 수업의 적절한 분위기를 잡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더불어 지금 학생들의 삶은 평범하지 않으며, 팬더믹 속에서 “공동체적 유대감을 가지고 가장 인간적인 교실 경험을 만들기 위해” 강의를 전환하고  그의 기대치를 바꾸는 노력을 기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Kcxps


 8 practices to build an online learning community

코로나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기 전에 커뮤니티들과의 연계는 거의 자연스럽게 일어났지만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물리적 캠퍼스 경험은 불가능해졌고 가상교실은  학생들이 중요한 모든 공동체 의식을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연결감과 소속감이 학습자 성공과 학습 지속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실제 최근의 한 조사는  캠퍼스 폐쇄로 인한 동료학습자-교수진 상호작용의 상실이 학습자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강사들이 직접 체감하는 만큼, 온라인상의 의미 있는 연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며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이러한 노력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 건설을 위한 8가지 숙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설정 

* 계획수립

* 청자에 대한 이해

* 교수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

* 관리를 위한 규칙 설정

* ‘학습 공간’에 머무르기

* 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 측정하고 최적화하기     

성공적인 온라인 학습자 성취를 위해  의미 있는 온라인 연계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한번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H4A85k

 

교육예산 지원, '명문대 편중‧전문대 소외' 뚜렷

정부의 대학 교육예산 지원이 전체 대학생수의 4%에 불과한 몇몇 명문대에 편중되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3개 학교에만 전체 대학 고등교육 재정의 10%에 해당하는 6조 5,600억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간의 공교육비 지원금액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예산지원 편중현상은 대학평가와 그에 따라는 차등지원의 딜레마로, 대학평가의 결과이지만 결국 대학 간의 서열화를 고착화하고 전문기술을 양성이라는 전문대의 특성화 노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전망되고있기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의 정부지출 비율(38.1%)이 OECD 평균(68.2%)의 절반에 그쳐 사립대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드러내는데, 고등교육 분야 공교육비의 정부와 민간 지출의 상대적 비율은 국내와 OECD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네요.  

대학에 대한 지원 자체가 편중되어있는 현상, 정부의 적은 지출비용 편성과 더불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간의 공교육비 지원 역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주요 대학재정지원사업 관련 4년제와 전문대 예산지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문대학 학생의 1인 의 연 평균 공교육비는 1만 2,422달러(약 1,422만 원)로 이는 OECD평균의 46.6% 수준이라고 하네요.

국가 경쟁력 강화의 측면에서 전문대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한다는 관점에 따라 지원의 대폭 확대가 필요해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LKJDb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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