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 is important to Gen Z, Millennials

성인 1048명을 대상으로 하는 getAbstract의 조사에 따르면, X세대나 베이비 부머세대보다는 밀레니얼, 그리고 Z세대가 전문기술의 업데이트를 위한 지속적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하는데요, 밀레니얼 세대의 58%와 , 성인인 Z세대의 52% 이상이 성공이 지식과 기술을 자주 업데이트 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답한것에 비해 X세대는 35%, 베이비붐 세대는 34%만이 동일한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고용주가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자원을 제공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의 문항에,

성인 Z세대는 84%,밀레니얼 세대는 78%,  X세대는 71%, 베이비붐 세대는 63%가  ‘매우 중요하다’ 고 응답했다고 하네요.

세대 간 지속적인 기술 업데이트에 대해 중요성이 차이가 나는 것은  세대에 따른 나이와 사회적 위치를 고려해야 하는 측면도 있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대에 걸쳐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업데이트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력관리, 시간관리, 리더쉽, 커뮤니케이션’이 지목되었다고 하네요.  

직장에서의 기술교육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오는 만큼, 적극적인 기획과 제공이 필요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교육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소프트 스킬에 대한 교육 역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Usv6w

 

대학 2학기 강의, 대세는 '대면‧비대면 병행(Blended Learning)' 

대학들이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대세는 '대면‧비대면 병행(Blended Learning)'학습인 것으로 확인되고있다고 하는데요,

서울대는 블렌디드 러닝을 기본적인 기조로, 개강 첫 주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교과목의 특성을 고려하여 A군에서 D군으로 분류 한 후 대면,비대면 수업 기간을 설정하기로 했으며, 

중앙대는 코로나 추이에 따라 5단계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하였는데 대면수업의 경우,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고 이론 수업의 경우 소규모 강의를 중심으로 사전 신청 후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필요할 시 그룹을 나누어 순환적으로 출석하는 방안도 시행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연세대는 3학점 기준 주당 ‘2시간 온라인 + 1시간 대면수업’ 또는 ‘1시간 온라인 + 2시간 대면수업을 실시할 예쩡이며 수강인원에 따라 대면, 비대면 수업이 권고되었다고 하네요. 

성균관대는 강의 인원에 따라 온라인, 블렌디드, 오프라인 방식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수업의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는 수업의 질적 수준 확보를 위해 비대면 수업시 단순한 ppt 나 문서자료를 원격 수업이나 과제로 대체할 수 없다는 기준을 세웠다고 하네요. 

한국해양대는 학년별로 분산하여 3주간의 집중적인 대면 수업 진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특히 학교측은 대면 수업기간 중에 부산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와 무료 숙식을 제공하여 안정된 학습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부경대는 강의실 수용 인원의 50%이하의 인원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조건이 충족 될 시험‧실습 교과목뿐만 아니라 이론 교과목도 대면수업이 가능해 질 것이라 예상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대학이 블렌디드 러닝을 추구할 것이 가시화 된 가운데, 온라인 대학의 경우에 블렌디드 러닝 붐이 끼치는 영향은 역설적으로  오프라인 수업 및 만남의 기회의 확장이라 예측 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3PDWr 


Scaling up behavioral science interventions in online education

MIT의  Justin Reich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지금 막, 온라인 고등교육에서의 기술 탐구에 관한 연구를 끝냈는데, 이 연구에는 거의 모든 나라에게서 온 2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이 연구는 작은 행동 개입이 대규모의 온라인 수업 이수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것인데, 이때의 ‘작은 행동 개입’이란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정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생활에 맞출것인지 설명하도록 요청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의미합니다. 

‘사전에 학습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과 같이 작은 개입들은 수 천명 인원의 비교적 작은 단위의 온라인 학습규모에서는 완료율을 29% 상승시키는 결과로서 그 효과를 입증했지만 25만명 이상의 대규모 온라인 학습 규모에서는 크게 효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교수법 시행에 있어 ‘맥락에 대한 고려’ 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연구 논문, ‘Scaling up behavioral science interventions in online education’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계획 수립은 단기적인 학습지속을 지원 할 수 있음 

- ‘가치 관련 개입(value relevance intervention)은 과정 내 글로벌 격차를 줄일 수 있음 

- 최첨단 기계학습은 전 지구적 격차 발생을 예측하거나 개별화된 효과적인 개입정책을 학습할 수 있지만 개입이 어느 부분에서, 누구에서 효과가 있을까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임 


우리 기관은 만 단위를 넘지 않는 규모의 학습자 풀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행동개입’이  학습자의 과정 이수율을 높이고 학습자 성취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P20W6P


“교육 콘텐츠와 퀄리티로 승부···사이버대가 미래 교육 선도”

지난 22일 고려사이버 대학교에서 개최된 UCN 프레지던트 서밋은 사이버대가 코로나 이후 위기와 도전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2020년 이후의 사이버대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기조 발제에서, 이혜정 교육과 혁신 연구소 소장은 현행 사이버대학 규제는 ‘보호막’이기도 하지만 ‘차별’이기도 함과 사이버대학만의 교육 콘텐츠와 퀄리티로 승부해야 함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사이버대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사이버대의 숙원 사업이었던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법’의 21대 국회 통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 밝힌 가운데 장상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학학술본부장은 무엇보다도 교육 분야 발전의 가장 유망한 기술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것과, 특히 사이버대는 플랫폼의 확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사이버대학이 가진 빅데이터의 적극 활용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는데, 미네르바처럼 선도적으로 지식을 생산하고 창출하는 것이 사이버대학의 과제이며, 이 과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다수에 의해 강조되었듯이, 솔루션은 ‘컨텐츠’에 있는데요, 사이버대학은 다년간 축적해 놓은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기관의 경우에도  20년의 원격 강의 제공 경험과 함께 입학 동기에 대한 조사, 미래 대학에 대한 학습자의 의견을 포함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9Ja5Lm


 Higher-ed is digitized–now, let’s modernize it

교육기술은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분야의 가속도는 경영이나 의료와 같은 분야에 비교해 보았을때 그리 괄목할만 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캠퍼스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고등교육 기술의 현주소를 성찰하고, 너무 뒤쳐지기 전에 다른 산업의 기술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2019년, Educause의 Horizon보고서는 디지털 형평성의 문제와 교육적 관행에 대한 재고는 여전히 해결하기 어렵고, 복잡한 과제라 지적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및 원격학습자에게 대학 경험은 Facebook이나 Instagram과 같은 참여 중심형 플랫폼과 비교가 되지 않는 전형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LMS)과 같은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통해 거의 독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LMS는 ‘진정한 학습환경 제공’보다 컨텐츠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학생서비스 제공의 다른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되어있지 않기때문에 학생들을 지원하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HolonIQ 의 최근 보고서는 교육이 6조 달러 규모의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에 할당되는 자원은 3%미만인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교육의 ‘디지털, 현대화’가 미비하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제는 온라인 강의는 학습자들을 참여하도록 하는 ‘참여의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Apple, Google, 그리고 Facebook 등이 사용하고 있는 참여 시스템(systems of engagemen)은 수행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 학습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캠퍼스는 디지털화 되었지만 단순한 ‘디지털화’로는 현재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는 가운데, 학습과 학습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형평성 고취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학습시스템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5xp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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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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