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UCAUSE Top 10: Rebuilding trust in higher ed 

미국의 고등교육연구소인 EDUCAUSE는 ‘2025 EDUCAUSE Top 10’을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다가오는 해에 해결해야 할 고등교육 분야의 주요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lrl.kr/GVjO
 

2025 EDUCAUSE Top 10: Restoring Trust

The 2025 EDUCAUSE Top 10 describes how higher education technology and data leaders and professionals can help restore trust in the sector by building

er.educause.edu

 

경계 없는 교육생태계로 가는 길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로 대학의 길 열어야’라는 칼럼을 공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학의 존재 가치는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qdaA
 

[희망 대한민국] ㊾경계 없는 교육생태계로 ‘대학의 길’ 열어야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사회 각 분야에서 기존의 방식이 파괴되고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는 가운데 대학 역시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근간으로 하는 ‘파괴와 도전의 시대’는 산업구조와 노

news.unn.net

 

‘사립대 구조개선법’의 부작용 우려 

교수 단체들은 ‘사립대 구조개선법’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는데요. 특히 국회 교육위원회가 심사하고 있는 ‘사학 구조개선 법률안’이 고등교육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upZ0
 

교수들, '사립대 구조개선법' 철회 촉구 - 교수신문

[전국교수연대회의, 기자회견 통해 국회 교육위 비판] 전국교수노동조합·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국교조)·한국사립대학교수노동조

www.kyosu.net

 

RISE 사업으로 인한 서울권 대학 ‘역차별’ 우려 제기 

교육부와 라이즈위원회는 ‘RISE 지원전략(시안)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라이즈 사업으로 인한 서울권 대학 ‘역차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uqjQ

 

마침내 공개된 라이즈(RISE) 지원전략 시안…서울권 대학 ‘역차별’ 우려 제기돼 - 한국대학신문

[광주=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2025년 본격 시행을 앞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시안이 마침내 공개됐다. 각 지역 라이즈 담당자들의 열띤 관심 속에 공청회가 진행된 가운데

news.unn.net

 

ESG 공시 의무화 법안 발의

ESG 공시 의무화를 골자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기업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yDpf
 

“2026년 시행 목표” 더불어민주당, ESG 공시 의무화 도입 법안 발의 | 그리니엄

지속가능성 공시, 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3일 발의됐습니다.

greeni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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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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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Education Lends Colleges a Hand After FAFSA Backlash

미국 교육부는 FAFSA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학들이 정확하고 신속한 재정 지원 패키지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lrl.kr/oknZ
 

After FAFSA backlash, ED has a plan to help colleges

The department is allocating $50 million and deploying staffers to help institutions adjust to the rocky FAFSA rollout. College leaders are underwhelmed.

www.insidehighered.com

 

지역 평생교육 발전 방안 논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간담회’가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문대를 ‘평생‧직업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WSk
 

“전문대 ‘평생·직업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해야”…국내 평생교육 전문가 한자리에 - 한국대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미국과 유럽 국가 등에서 대학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전 국민이 손쉽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개방형 고등교육체제’를

news.unn.net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동연수’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첨단산업 분야 단기 집중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E75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42개교로 확대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부트캠프 사업 운영을 위한 대학이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31일 오전 10시 라마다 동대문 호텔(서

news.unn.net

 

중국, 2026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 시행

중국은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한 대기업들의 ESG 공시를 2026년부터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상장기업을 위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XAq
 

중국, 2026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500대 기업부터 적용 - ESG경제

[ESG경제=김연지 기자] 중국 정부가 스코프 3(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한 대기업들의 ESG 공시를 2026년부터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과 EU, 호주, 브라질, 영국, 싱가포르 등과

www.esgeconomy.com

 

국외 에코트론 개발 동향

국외에서는 에코트론 등을 개발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기후변화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wKsb
 

연구활동 | 발간물 | 전체보기

○ 저자 - 하수진, 박미라, 전은진 ○ 주요 내용  -  기후변화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로서 기후변화 영향, 취약성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예측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고 있으나, 예

www.nigt.re.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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