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8th 미래동향] How colleges can mitigate financial risk: Strategies for sustainability and growth, 한국판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로 미래 산업 선도, ‘고등교육법 전부 개정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무전공 정착을 위한 필수 전략, 에너지 자립을 이룬 독일의 친환경 모델
미래동향 2024. 11. 25. 09:00How colleges can mitigate financial risk: Strategies for sustainability and growth
오늘날의 재정적 불확실성 속에서 대학들은 지속 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운영 비용 증가, 등록 감소, 불안정한 기금 등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yuLZ
How colleges can mitigate financial risk: Strategies for sustainability and growth
Colleges and universities can secure their future by embracing innovative solutions and mitigating financial risk for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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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로 미래 산업 선도
한국대학신문은 11월 5일 전북대를 방문해 백기태 처장으로부터 글로컬 대학 선정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판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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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릴레이 인터뷰/전북대] 백기태 기획처장 “‘플래그십 대학’으로서 역할 강화…한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강조하면서 대학의 역할 확대를 강조해 왔다.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한 곳당 5년간 최대 1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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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법 전부 개정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여야 의원 30여 명은 10월 30일 ‘고등교육법 전부 개정안’을 발의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1998년 제정 이후 사회적 요구 및 교육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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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권한 축소는 환영…대학체제 개편 미흡" - 교수신문
최근 여야 의원 30여 명이 공동 발의한 '고등교육법 전부 개정안' 내용을 두고 대학가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육부 장관의 지도·감독 권한을 축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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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 정착을 위한 필수 전략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무전공이 정착되려면 다원화와 연계된 다양성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라는 칼럼을 공개하였다는데요. 특히 다양한 제도적 기반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qamP
[희망 대한민국] (52)무전공 정착되려면 다원화와 연계된 다양성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 - 한국대
최근 교육부 주도로 전국 대학에 도입되는 ‘대학 무전공 입학’은 향후 큰 파급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실험이다. 학생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새로운 인재상을 만들어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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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을 이룬 독일의 친환경 모델
공동취재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자립 사례로 독일의 보봉마을을 방문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자립 사례를 알아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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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변화의 기로] 독일 '친환경 에너지 마을'을 가다 - ① 보봉마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24년 공동주체심층보도지원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천일보, 중부일보, 태안신문, 낭주신문, 당진시대 등 5개 언론사 기자들로 구성된 공동취재팀이 '기후위기, 변화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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