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7th 미래동향] 영국∙유럽 한국학의 현황과 해외 한국학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 탄소중립 이행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고용정책 과제 제안,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파키스탄의 ..
미래동향 2022. 10. 4. 08:42영국∙유럽 한국학의 현황과 해외 한국학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한국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한국학 플랫폼의 구축과 지역학 연구의 진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S94sv8
세계적 현상 된 한류 "롱런하려면 상호이해와 존중 높여야"
이처럼 과거와 달리 한층 다양해진 해외의 관심사를 전하며 박 원장은 "세계적 요구에 부응하는 학자를 키우는 것"과 함께 "종합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해외에서 요청하는 한국의 전문가를 연결
www.joongang.co.kr
탄소중립 이행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고용정책 과제 제안
탄소중립 이행은 일자리와 노동자의 스킬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탄소중립 이행 과정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한다는 ‘정의로운 전환’이 등장하였는데요. 관련하여 고용정책은 거버넌스 및 재정적 관점의 과제가 추가적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UqHwK
동향지 기사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특별기고] 탄소중립 이행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고용·직
THE HRD REVIEW 25권 2호 [특별기고] 탄소중립 이행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고용·직업능력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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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고용노동부는 기업이 ESG 경영 차원에서 수행하는 청년고용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데요. 기업은 ESG 경영 실현을, 청년은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Rgfrla
청년친화기업 ESG 사업 지원…2400명에 직무역량 향상 기회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에 1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약 2400명의 청년에게 직무훈련과 일경험 등을 통한 직무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7일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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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홍수 사태와 뉴질랜드 Auckland의 홍수 대처법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파키스탄, 한국의 서울 등이 수많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공원이 스폰지처럼 빗물을 흡수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폭우로 인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bc.in/3BTZ1JO
세계 최고 '스폰지' 도시의 홍수 대처법 - BBC News 코리아
전문가들은 도시가 더 ‘스폰지 같아져야 한다’고 말한다. 즉 빗물 흡수력을 높여야 한다는 뜻이다.
www.bbc.com
온라인 학습 시장에서 앞서 나가는 방법
온라인 학습은 이제 더 이상 새롭지 않으며, 시장에서의 대학 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남고 나아가 선도하기 위해서는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tYypW
Online learning is no longer novel—how can you stay ahead of the curve? - eCampus News
Students know the value of online learning--they want to know the value and uniqueness of your onlin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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