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st 미래동향] Emotions and learning: what role do emotions play in how and why students learn?, 고등교육 재정난 심화, 사립대 구조개선법 제정 시급, 대학 조직문화의 현주소, 수온 상승 대응 로드맵
미래동향 2025. 1. 6. 09:00Emotions and learning: what role do emotions play in how and why students learn?
교육자들이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 상태와 상호작용하는 요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활용해 학습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uGh2
Emotions and learning: what role do emotions play in how and why students learn?
If educators understand the factors that interplay with emotional states to affect learning, they can work with this to enhance the learning experience. Here are six strategies to manage the role of emotions in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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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재정난 심화, 사립대 구조개선법 제정 시급
국회에서 '고등교육 재정 지원 전략과 사립대학 구조개선'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문대와 비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일수록 경영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uKML
"사립대 30% 이상 운영 손실 예상…정원 감축, 구조조정 목적은 안된다“ - 교수신문
올해 사립대 재정진단 결과 전체의 30% 이상이 신입생 감소로 향후 운영 손실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문대·비수도권 대학일수록 타격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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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조직문화의 현주소
손성문 연세대 법무팀장은 한국대학신문에 ‘대학 조직문화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의 칼럼을 기고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국내 대부분의 대학 조직문화는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uLJH
[기고] 대학 조직문화에 대한 고찰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업무상 여러 대학 관계자와 대화하다 보면 대학마다 사정은 다르면서도 공통적 부분을 찾게 된다. 대학 거버넌스 특성상 보직 교원이 대학 행정을 책임지다 보니 교원 중심의 조직문화가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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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상승 대응 로드맵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수온 상승에 따른 수산물 생산 감소를 우려하며, 2030년까지 수산업 생산량 유지를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icbI
기후위기 대응 안하면 2050년 수산물 생산 14% 감소
한국 바다는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곳이다. 한반도 주변 어종이 변하고 양식업 환경도 변하면서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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