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3rd 교육동향] 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고찰, 사이버대에 늘어나는 만학도,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학교가 교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 비건 식품과 MZ세대의 ..
미래동향 2021. 11. 1. 09:30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고찰
현대 사회가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면서 기술의 접근으로 인한 디지털 형평성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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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에 늘어나는 만학도
올해 사이버대 입학생 수가 설립 이후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26세 이상 만학도 입학생의 비율이 10명 중 7명 꼴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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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대학 도서관의 미래
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빌리는 종이책의 권수가 반토막이 났다고 하는데요, 전자책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해 종이책을 대출하던 방식이 전자책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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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교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코로나 팬데믹의 확산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자들의 스트레스도 증가하였는데요, 학생 케어와 더불어 교수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돌봄 문화’를 새롭게 구상해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XKmOX
비건 식품과 MZ세대의 비거니즘 문화
식품업계에서 비거니즘 문화의 중심인 MZ세대의 소비에 부응하여 대체육과 대체식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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