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5th 미래동향] Millennials feel financially unstable–continuing education may be the solution,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5가지 로드맵, 대학 재정위기 개선 방안, 통합인문학의 현재와 미래, 기후위기 시대의 산불 대응 전략
미래동향 2025. 4. 21. 09:00Millennials feel financially unstable–continuing education may be the solution
현재 밀레니얼 세대는 노동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2025년에는 전체 근로자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gkD00
Millennials feel financially unstable--continuing education may be the solution
Education and training serve as critical tools for economic security and mobility, and continuing education could ease millennials' worries.
www.ecampusnews.com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5가지 로드맵
배상훈 성균관대 교무처장(교육학과 교수)는 한국대학신문에 ‘고등교육 시스템 혁신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라는 칼럼을 게재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구체적인 혁신의 방법들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UYND
[시론] 고등교육 시스템 혁신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
잔치는 끝났다. 서남수 전(前) 교육부장관이 어느 강연에서 했던 말이다. 고등교육 수요가 공급보다 많았기 때문에 대학이 혁신 없이도 버틸 수 있었던 호시절은 갔다는 의미다. 사실 하고 싶었
news.unn.net
대학 재정위기 개선 방안
한국대학신문은 국내 대학들의 기금 운용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와 더불어, 실질적으로 대학 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기금 운용 전략과 문제해결 방안 등 개선책을 제시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cgUH0
[UNN 리포트] 대학 재정위기 개선 방안은… 대학기금 운용 전문인력·시스템 등 제도적 장치 필요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한국 대학의 총체적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국내 대학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는 사립대학의 재정난은 매우 심각하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장기간 등
news.unn.net
통합인문학의 현재와 미래
인문·철학재단 타우마제인의 ‘시대정신 포럼’이 3월 25일, 서울 용산 캐럿글로벌 강연장에서 열렸다고 하는데요. 이번 포럼은 박희병 서울대 명예교수의 「통합인문학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가」를 토대로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고민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dCQaA
통합인문학, 낡은 꿈인가 새로운 길인가 - 교수신문
[타우마제인 제1회 시대정신 포럼] 주례사 서평이 난무하는 요즘, 학술서에 대한 토론다운 토론이 펼쳐졌다. 바로 인문·철학재단 타우마제인의 ‘시대정신 포럼’이다.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
www.kyosu.net
기후위기 시대의 산불 대응 전략
심혜영 그린피스 기상기후 선임연구원은 ‘산불, 진압에서 기후위기 대응으로 패러다임 전환하자’라는 칼럼을 미디어오늘에 게재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기후 위기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소개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cgV3K
산불, 진압에서 기후위기 대응으로 패러다임 전환하자 - 미디어오늘
대한민국이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 그린피스 캠페이너들의 고민과 해법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기후 위기와 생태 이슈가 언론계를 비롯해 한국 사회
www.med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