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4th 미래동향] Amid Financial Headwinds, Could Course Sharing Offer Colleges Relief?, 글로컬대학이 바꾸는 고등교육 지형도, 전공자율선택제, 자율성과 정책 목표 사이의 딜레마, 대학평가의 방향성 재정립을 위한 고찰, 기후변화 시대 산불 대응체계의 방향성
미래동향 2025. 4. 14. 09:00Amid Financial Headwinds, Could Course Sharing Offer Colleges Relief?
최근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 축소로 인해 심각한 재정 압박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강의 공유(course sharing)’ 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cWMYZ
Course Sharing Can Boost Retention, Revenue, Report Finds
A new white paper says colleges could increase retention and create new income streams by partnering with other institutions to offer students the courses they need to stay on track for graduation.
www.insidehighered.com
글로컬대학이 바꾸는 고등교육 지형도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4월 3일(목)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혁신성과 실현가능성이 높은 모델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확산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3002&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전공자율선택제, 자율성과 정책 목표 사이의 딜레마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월 19일 ‘2024 고등교육 현안분석 자료집’을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으로 대학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와 문제점, 개선 방향이 담긴 연구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UVP5
“대학 자율성 제약이 전공자율선택제 성공적 운영 저해” - 교수신문
교육부 정책으로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전공자율선택제’로 대학의 자율성이 크게 제한됐고, 경직된 정책과 대학의 자율성 제약이 성공적인 운영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대
www.kyosu.net
대학평가의 방향성 재정립을 위한 고찰
윤정용 전국대학교 기획관리자협의회 부회장(아주대 기획팀장)은 한국대학신문에 ‘대학평가,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려면’이라는 칼럼을 공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학들이 순위에 집착하기보다는 평가를 발전의 도구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cgQ6o
[대학通] 대학평가,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려면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대학 관계자라면 매년 발표되는 대학평가 순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협의회에서 만난 어느 대학의 담당자는 순위가 오르면 한 해 농사를 잘 지은 듯 뿌듯하지만, 내려가면 씁쓸하다고
news.unn.net
기후변화 시대 산불 대응체계의 방향성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이번 영남 산불이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산불 확산의 3요소인 기상, 지형, 연료가 모두 산불 확산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gkB0p
산불 불쏘시개 된 가뭄·강풍…‘기후변화 멈추라’는 경고였다
이번 영남 산불이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것은, 산불 확산의 3요소인 기상, 지형, 연료 3요소가 모두 산불 확산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 요소들을 앞으로 어떻게 관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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