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적 기후클럽 확대 논의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G7 기후클럽을 통해 산업계의 탄소중립 전환비용을 줄이고, 탄소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외 협상과 국내 대응 관련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MRgh
 

다자적 기후클럽 확대 논의 동향과 시사점: 무역의 관점에서 > 보고서 | (사)국가미래연구원

열려있는 정책 플랫폼

www.ifs.or.kr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침 공개

교육부는 2025년부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한다고 하는데요.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교육격차 완화와 맞춤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iUX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침」 발표, 개발의 신호탄 쏘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침」 발표, 개발의 신호탄 쏘다 8월 30일(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침」 발표 학습데이터 수집 및 관리, 기반 구축 등 핵심 기능과 클라우드 보

www.moe.go.kr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녹색일자리 창출 방안

녹색전환연구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녹색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2030년 기준 11만 개의 녹색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i8K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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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kotra.or.kr

 

네이버가 선보인 AI ‘하이퍼클로바X’

NAVER는 ‘DAN23’ 콘퍼런스에서 AI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하였는데요.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새로운 대화형 AI 서비스인 ‘클로바X’, 검색 서비스 ‘큐(CUE):’도 함께 소개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v5Tu
 

하이퍼클로바X 사용해 본 스타트업 3인…"한국어 추론·속도에서 상당한 강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하이퍼클로바X는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베타 버전을 미리 서비스에 접목해 본 스타트업은 비용 측면에서 더 저렴하고, 한국어 능력에서 특화

m.news1.kr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개최

환경부는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을 개최하였는데요. 지방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지역 적응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jMs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 환경타임즈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는 30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인천 연수구 소재)에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을 개최한다.최근 들어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고,

www.envtimes.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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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학교가 되는 마케팅 방법

대학 학습자 유치의 핵심은 적절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더 많은 학습자를 유치하기 위한 대학 브랜드, 전략,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o0r8Z
 

Marketing Practices That Make You A Top-Of-Mind University

Becoming a top-of-mind university involves many moving parts. Check out our best practices for attracting more learners to your programs.

universityservices.wiley.com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이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하였는데요. ‘기후클럽’이란 '야심찬 포부', '과감한 행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대응하고자 하는 회원국들의 협력체계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x9YVL
 

G7 '기후클럽' 출범...탄소가격·친환경 원자재 추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사진=연합뉴스) 세계경제 위기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출범한 주요 7개국(G7)이 '기후클럽'(The Climate Club)을 결성하면서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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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보존해야 문화도 지킨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기후위기가 토착어 손실을 부추기고 있어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결국 소멸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언어와 함께 사상, 문화, 전통, 지식도 함께 사라지므로, 치명적인 문화적 손실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wtC0uX
 

기후위기 탓 현존하는 '언어' 절반 멸종위기

[뉴스펭귄 이후림 기자]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기후위기가 토착어 손실을 부추기고 있으며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금세기 말(2081~2100년)까지 결국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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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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