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6th 미래동향] EDUCAUSE News: Ellucian’s AI Survey Reveals Surge in AI Adoption, 사이버대의 글로벌 진출 계획, 사립대 비리 의혹 대거 폭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대학의 역할 확장, 대학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미래동향 2024. 11. 11. 13:21EDUCAUSE News: Ellucian’s AI Survey Reveals Surge in AI Adoption
Ellucian은 두 번째 연례 AI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보고서에 따르면, 고등교육 전문가가 업무 및 개인 용도로 AI를 도입한 것이 작년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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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USE News: Ellucian’s AI Survey Reveals Surge in AI Adoption
Ellucian, the leading higher education technology solutions provider, released its second annual AI survey report. This report shows that AI adoptio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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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의 글로벌 진출 계획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 제 13대 회장에 취임하였다고 하는데요. 한국대학신문 인터뷰에 따르면, 공 회장은 원대협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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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공병영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 “‘100만’ 원대협 가족과 원대협법 추진…‘K-
[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이제 온·오프라인의 대학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학습자 중심의 편리성과 교육 효율성 측면으로 글로벌 교육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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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비리 의혹 대거 폭로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10월 24일 국회 본관에서 제22대 국회 교육위원회 첫 국정감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특히 마지막날 일정인 종합감사에서 사립대의 비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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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교육위 국감]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종료…사립대 각종 의혹 도마 위에 - 한국대학신문 - 411
[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제22대 국회 교육위원회 첫 국정감사 마지막 날에는 사립대학교들의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을 막론하고 성적 조작 의혹, 허위 홍보, 교비 오남용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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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대학의 역할 확장
10월 29일 ‘고등교육법 전부 개정안’이 발의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대학의 자율성 강화와 대학 체제 전면 개편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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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규제' 고등교육법 전부 개정안, 여·야 공동 발의 - 교수신문
[김대식·김준혁 의원 등…26년 만의 전면 개정] 대학의 자율성 강화와 대학 체제 전면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전부 개정안'이 발의됐다. 지난 1998년 법 제정 이후 26년 만에 처음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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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이화여대 교수들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대학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학은 기업가적 속성 중심의 사회변화 주체로 그 역할이 진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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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대학중심이 아닌 대학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가능성 모색
그동안 수많은 기후위기 완화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지구온난화는 진행 중이고 기후변화의 위기는 여전히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스탠퍼드 지속가능성 엑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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