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 creates hub of coursework for careers in booming microelectronics industry

Arizona State University(ASU)는 Microelectronics Workforce Development Hub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마이크로 전자 산업 분야의 경력을 위한 강좌 허브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lrl.kr/wwLa
 

ASU creates hub of coursework for careers in booming microelectronics industry

The microelectronics industry is booming in Arizona, with thousands of jobs that need to be filled. For those interested, ASU has created a one-stop shop for careers in microelectronics. The Microelectronics Workforce Development Hub lists more than 70 cou

news.asu.edu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질 제고를 위한 전략

한국교육개발원은 ‘지역과 세계_글로벌 시대의 미래인재 양성’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두뇌한국사업을 중심으로 미래인재 양성사업을 위한 전략’을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fsJc
 

한국교육개발원 Exception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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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edie), 가장 주목받은 녹색기술 9가지 발표

영국의 지속가능성 미디어 에디(edie)는 2023년 가장 주목받은 녹색기술 9개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선정된 기술로는 중력기반 수소저장 시스템, 데이터 센터의 폐열 활용 등이 꼽혔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jXEQ
 

2023년 가장 주목받은 녹색기술 9가지

21일(현지시각) 영국의 지속가능성 미디어 에디(edie)가 2023년 가장 주목받은 녹색기술 9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술로는 중력기반 수소저장 시스템, 데이터 센터의 폐열 활용, 자기 치유 콘크리트

www.impacton.net

 

2024년 지켜볼 4가지 AI 이슈

AI타임스는 2024 지켜볼 AI 이슈에 대해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이슈에는 AI에시전트, 온디바이스 AI, 오픈 소스 LLM 등이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lrl.kr/sl34
 

[신년 특집] 2024년 지켜볼 8가지 AI 이슈 (1)... AI 에이전트, 어디까지 진화할까 - AI타임스

많은 전문가는 2023년이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AI)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해였다면, 2024년은 본격적으로 비즈니스가 시작되고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www.aitimes.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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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학교가 되는 마케팅 방법

대학 학습자 유치의 핵심은 적절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더 많은 학습자를 유치하기 위한 대학 브랜드, 전략,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o0r8Z
 

Marketing Practices That Make You A Top-Of-Mind University

Becoming a top-of-mind university involves many moving parts. Check out our best practices for attracting more learners to your programs.

universityservices.wiley.com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이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하였는데요. ‘기후클럽’이란 '야심찬 포부', '과감한 행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대응하고자 하는 회원국들의 협력체계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x9YVL
 

G7 '기후클럽' 출범...탄소가격·친환경 원자재 추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사진=연합뉴스) 세계경제 위기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출범한 주요 7개국(G7)이 '기후클럽'(The Climate Club)을 결성하면서 국제적

www.newstree.kr

 

언어를 보존해야 문화도 지킨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기후위기가 토착어 손실을 부추기고 있어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결국 소멸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언어와 함께 사상, 문화, 전통, 지식도 함께 사라지므로, 치명적인 문화적 손실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wtC0uX
 

기후위기 탓 현존하는 '언어' 절반 멸종위기

[뉴스펭귄 이후림 기자]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기후위기가 토착어 손실을 부추기고 있으며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금세기 말(2081~2100년)까지 결국 소멸

www.newspenguin.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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