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본 지방대·지역 상생 방안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의 소멸 위기는 심화되고 있으며, 지방대의 위기는 곧 지역의 존폐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웨덴, 독일, 영국, 일본 등의 해외 지방 대학들은 지역과 협력, 상생하는 방안으로 위기를 풀어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1q48J
 

지방대·지역 상생 방안, 해외 사례에서 실마리 찾는다 - 대학저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 등으로 대학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상황이 심각하다. 흔히 지방대학의 위기를 논할 때 “지방대가 살아야 지역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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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커크(Stuart Kirk)가 쏘아 올린 ESG 찬반 논쟁

투자자들에게 기후변화의 위험을 경시하는 발언을 하여 정직 처분을 받고 사임한 스튜어트 커크(Stuart Kirk)가 최근 Financial Times에 하나의 글을 게재하였는데요. 이후 ESG투자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찬반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5p4Ob
 

스튜어트 커크 칼럼에 담긴 댓글들... ESG 찬반의견, 무엇이 핵심인가? - IMPACT ON(임팩트온)

미국에선 공화당 주도의 안티 ESG가 화두라면, 유럽에서는 “ESG 중에서 배출량만으로 ESG 투자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도발적인 이코노미스트 기사 이후 ‘ESG투자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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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 증가에 따른 노동공급 확대 요인 분석

올해는 작년 대비 취업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요. 노동공급과 노동수요가 모두 확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의 노동공급 확대가 취업자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9dx4R
 

[제2022-35호] 노동공급 확대 요인 분석: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 BOK 이슈노트(상세) | 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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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설립자가 전하는 '배우는 법'의 중요성

지난 9월, 미국 미네르바(Minerva) 대학 설립자인 Ben Nelson이 한국을 방문하였는데요.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24년 한국에도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할 계획임을 밝히며, 대학은 지식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배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JT5eU
 

미네르바大 설립자 "첨단학과 증설? 기술 바뀌면 무의미"

미네르바大 설립자 "첨단학과 증설? 기술 바뀌면 무의미", 벤 넬슨 미네르바대 설립자 인터뷰 2024년 한국에 미네르바대 설립 추진 AI 기술 변화로 과거 코딩 교육 무용지물 첨단분야 인재 기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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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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