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육 콘텐츠를 개인적인 학생들의 독특한 니즈에 맞게 만드는 개인화 학습(Personalized learning)은 K-12 교육의 거대한 구성요소가 되었는데요. 증가하는 대학 교육자들은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있고, 학생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는다고 하는군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은 강의실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추측하기 쉽지만, 그들은 교수진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전문가들은 이러한 과학기술들을 교수진에 대한 수요 증가 없이 개인화 학습을 용이하게하는 이상적인 방식으로 여김. 결국, 그것은 교수들이 교육과 연구의 다른 측면에 참여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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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은 변화하고 있으며, 기관들은 전체적인 등록의 감소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기대에 적응하고 등록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등교육 기관들은 다른 대학들과의 경쟁을 위해 반드시 온라인 강의나 블렌디드 강의를 제공해야한다고 하는군요.

교육자들은 시각적 커뮤니케이션과 학습을 통해 학생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과학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뇌로 전송되는 전체 정보의 90%는 시각적인 것이기 때문에 교육에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은 특히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시각적인 교육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과학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학생들의 성공에 견고한 기초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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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관들은 학생 성공을 지원하는데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학들 중 73%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그들의 조직적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2년제(33%)와 4년제(59%) 고등교육 기관의 IT 의사 결정자들의 응답은 학생 유지가 조직적 변화, 과학기술과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 그리고 등록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추진하는 제1의 우선사항임을 보여주는군요. 또한 학생 성공 이니셔티브에 우선 사항의 순위를 요청할 때, 학생 유지가 상위에 있고, 강의 이수율과 졸업까지의 시간, 학생 경험과 서비스, 그리고 취업 알선과 취업 능력이 그 뒤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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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보드는 올 해 말에 그들의 학습 관리 시스템에 교육자들이 온라인 토론 강의에서 학생들의 참여를 채점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discussion forum recommended grade”라고 불리는 이 기능은 강의 토론 포럼에서 학생들의 포스트를 분석하기 위한 컴퓨터 알고리즘을 사용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블랙보드는 알고리즘을 기초한 채점 지침을 제공하는 학습 관리 시스템에 도구를 추가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일부 교수진 멤버들은 그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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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차이를 줄이고, 장기간의 취직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서 고등교육에서는 디지털 역량이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다수의 공동 교육과정 경험동안 개발되는 광범위한 교육을 계속해서 제공해야하는데요. 

과학기술 교육에 대한 이러한 접근방법은 이동가능하고 유연한 디지털 역량과 직무에 가장 좋은 도구를 이해하는 능력을 가진,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 진정으로 준비된 학생들을 만들어낸다고 하는군요. 

장기적으로 역량 차이를 메우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을 이해하도록 돕고, 지속적인 혁신에 필요한 역량과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의 개발을 지원하는 등의 광범위한 교육 기회들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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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지만, 많은 학생들과 고등교육 전문가들은 온라인 학습에 대한 장점과 현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요. 

미국 원격 학습 위크(National Distance Learning Week)를 기념하며, 버클리 컬리지 온라인의 총장인 Joseph Scuralli은 온라인 학습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세 가지(온라인 학습 경험은 오프라인 학습보다 덜 풍부함, 온라인 학습은 오프라인 학습보다 덜 매력적임, 학생들은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때 더 많이 학습함)를 공유하며,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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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경제의 성장은 직업의 본질과 학습자들의 커리어를 준비시키는 교육 생태계에서의  구조상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데요. 오래된 기업들과 새로운 기업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학습하는지, 특히 직장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디지털 역량들을 숙달시키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량과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역량들 사이에 단절이 있으며, 우리는 2020년에 직업 중 3분의 1이 오늘날 일반적이지 않은 역량들을 필요로할 것이라는 냉혹한 전망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학습자들이 보수가 좋은 직장을 가질 자격을 얻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 역량 기반 교육을 둘러싼 시장은 학습자들이 추구하는 직업에 필요한 과학기술 플랫폼에서 학생들을 훈련시키도록 빠르게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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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을 선택할 때, 대부분은 가족 구성원과 친구들 같은 일상적인 자원들로부터 조언을 얻는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이 전공 선택에 대한 정보 및 조언을 얻는 주요한 4가지 출처로는 공식적인 소스, 비공식적인 사회적 네트워크, 비공식적인 학교 기반 소스, 비공식적인 직업 기반 소스가 있다고 하네요. 

중등 이후 교육과정의 리더들, 정책입안자들, 교육자들 그리고 고용주들은 정보와 조언의 다른 유형의 정보와 조언의 노출을 증가시켜 학생들이 학습 분야를 선택할 때 더 나은 정보를 얻도록 도울 수 있다고 하는군요. 지원 모델들을 다시 고치는 것은 특히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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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디오 과학기술들이 고등교육 강의실에서 교수학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새로운 조사에서, 비디오 과학기술들은 교육자와 학생들이 성취, 참여, 그리고 적극적인 콘텐츠 창작에서의 증가를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즉, 고등교육 강의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외의 주요 결과로, 대부분의 기관들의 교사들이 커리큘럼에 비디오 과학기술을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의 과제를 위해 비디오를 사용하는 교사들도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또 기관들은 강의실 공개, 보충 강의 자료, 강의 캡쳐 등을 위해 비디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14UVht

Inside Higher Ed의 2017 Survey of Faculty Attitudes on Technology에 응답한 대부분의 교육자들은 그들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들이 유능한 온라인 교육자가 되기 위해 그러한 경험이 필요할까요?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 경험을 통해 혜택을 받고 있고, 학생들의 관점에 대한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이야기하는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경험을 얻기 위한 다른 방식들을 찾고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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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학습 세계에 대한 변화는 진행중이며, 대학에 있는 우리들은 그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데요. 

최근 고용주들은 실제로 평균적으로 그들의 직원들의 학습과 발달에 돈을 적게 사용하고 있고, 한 가지 주요한 이유는 최근 비교적 수준이 높은, 무료 혹은 저비용의 직업적 학습 옵션의 폭발적인 증가라고 하는군요. 

기업 학습에서의 이러한 변화들은 대학들에 많은 중요한 암시를 제공하는데요. 첫 번째로, 이런 변화는 무료 또는 저비용의 온라인 학습과 직업 교육 콘텐츠의 증가가 일부 대학에서 제공되는 평생 교육 강의들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키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두 번째, 대학들은 획일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역량, 커리큘럼의 언번들링, 모듈화 그리고 microlearning에 관해 생각해야한다고 하고요. 마지막으로, 대학들은 자신들이 단순히 강의와 프로그램들의 제공자가 아님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3Y5Gye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들은 낮은 등록금과 혁신적인 과학기술과 도구들의 사용이 침체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완전한 온라인 교육에의 등록은 미국에서, 그리고 특히 학부 단계에서 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은 더 많은 기관들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시작하도록 유도한다고 하는군요.

설문조사에서는 수익과 등록금, 강의 개발과 새로운 과학기술들 및 도구들과 같은 많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관리 이슈들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A6GawQ

비디오를 만드는 것은 종종 엄청난 양의 시간이 소모되는 쉽지 않은 과제인데요. 효과적인 비디오를 만들고, 온라인 강의들의 사용을 간소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강의들에서 비디오들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전략들을 기억해야한다고 하는군요.

온라인 강의를 위해 효과적인 비디오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적절한 인사말 사용, 지속적으로 사회적 존재감을 증가시키는 것, 적당한 녹화 길이, 적극적인 듣기를 촉진시키는 것, 비디오들을 분류하는 것, 그리고 캠퍼스 자원들을 참조하는 것, 마지막으로 지리적 예시의 적절한 사용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KtoLtT

하버드 대학교와 커뮤니티 컬리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자들이 가르칠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는 직무 역량들을 학생들이 연마하도록 돕기 위해 LinkedIn의 LyndaCampus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LyndaCampus가 기관에 제공되는 분석의 구체성과 요금 증가에서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자들은 LyndaCampus가 교육자들이 과학기술적 정보들을 가지고 학생들을 돕는 것을 방해하는 다년간 지속되는 문제들을 해결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npVRcB

뉴욕의 무료 공립 컬리지 등록금 프로그램이 올 해 초에 알려진 이후로,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거나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학년이 시작되고, Excelsior Scholarship을 받은 학생들이 강의를 시작하면서, 일부 컬리지들과 대학교들은 프로그램의 초기 효과를 확인하기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컬리지에서 풀타임 등록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소폭 증가했는데요. 한 전문가는 Excelsior Scholarship 프로그램이 풀타임으로 출석할 수 없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니즈를 처리하기 위해 개선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QvDxia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커뮤니티 컬리지의 학생들이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보다 더 실패하기 쉽고, 일부 온라인 강의들을 수강하는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지 않는 학생들보다 학위를 이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온라인 패러독스가 있는데요.   

이러한 패러독스가 존재하지만, 온라인 교육은 학생들에게 유연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하는군요. 즉, 만약 학생들이 그들의 코스웍에 어느 정도의 온라인 강의들을 혼합한다면, 장기적인 목표들을 성취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네요. 

연구 결과, 세 가지의 오프라인 강의와 두 가지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이 풀타임 학생들을 가장 성공으로 이끈것 처럼 보이는 비율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나 이상적인 비율에 대해서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며, 이것이 널리 적용되는 해결책은 아니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VR4Soq

John Warner는 최근 블로그에 “MOOCs Are Dead, What’s Next? Uh-Oh”라는 글을 게시했는데요. Arshad Ahmad와 Barbara Oakley는 MOOCs에 대한 이 게시글이 잘못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Arshad와 Barbara는 MOOCs는 위험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하는군요. 그들은 MOOCs가 학생들이 성숙함에 따라 지식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직장에 다니고, 가족을 부양하고, 과학기술에 의해 점차 분열되는 노동시장을 탐색하는 방식들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Vrvdif

교육기술 제공 기업인 Ellucian은 "Students Are Looking for Personalized Digital Experiences: Do Colleges Deliver?"를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많은 대학생들은 그들이 지원한 기관들이 과학기술적으로 능통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또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수 학습과 관련된 과학기술 이외에,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과학기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buvc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