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22.11.21 [2022년 44th 미래동향] 한국 크리에이터 트렌드와 전망, 진보의 시대에서 회복력의 시대로, 기업들이 기후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 진정한 지속가능성 평가를 위한 UN 지속가능발전 성과 지표, ..
  2. 2022.04.18 [2022년 15th 교육동향] 고등교육이 업스킬링에 투자하는 이유, 온라인 부업‧투잡 전성시대, 메타버스를 공략해야 하는 이유, 탄소중립 법제화, 한국판 École42
  3. 2022.01.17 [2022년 3rd 교육동향] Z세대에게 중요한 사회적 이슈, 새말모임과 대체어, 가상인간의 등장, 최초 AI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 ‘인공지능 윤리 권고’,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안심버스'
  4. 2021.12.06 [2021년 48th 교육동향]EDUCAUSE: 2022 Top 10 IT 이슈 (1), (2), MZ세대 관심 뉴스(2021.11), 펫코노미 시대, 폭발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 Z세대 트렌드 퀴즈 (2)
  5. 2021.08.09 [2021년 32nd 교육동향] MZ세대 관심 뉴스(2021.07), 디지털 치료제, 플렛폼 개발, 세대별 재테크 현황 리포트,WURI 2021 Ranking,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
  6. 2021.07.26 [2021년 30th 교육동향] 40대 김상상 과장, ‘메타버스’로 출근해 보았습니다, Z세대의 비대면 생활, ‘리버스 멘토링’이 주는 힌트, "ESG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것, How Ge..
  7. 2021.04.19 [2021년 16th 교육동향] “무료” 대학의 비밀, “유료” , 40대, ‘86세대’의 후예인가, ‘밀레니얼세대’ 선조인가?, 한국환경공단, 기후변화 대응 사업 , Z세대 트렌드 퀴즈, 국내 사이버대학 ..

한국 크리에이터 트렌드와 전망

최근 Adobe가 발표한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경제는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크리에이터 관련 학과를 개설하는 대학도 늘 것으로 전망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q60wE
 

어도비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보고서 발간…“한국 크리에이터 51%, 콘텐츠로 수익 창출”

어도비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동향을 담은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크리에이터 경제의 수익 창출(Future of Creativity: Moneti

www.itworld.co.kr

 

진보의 시대에서 회복력의 시대로

인간이 지금과 같이 진보를 계속해서 추구하면 지구상의 대부분의 종은 곧 절멸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미래학자 제레미 리스킨(Jeremy Rifkin)은 진보의 시대에서 적응성에 초점을 맞춘 '회복력의 시대'로 전환할 것을 강조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TEwhLH
 

[주태산 서평] “기후변화로 80년내 모든 種 절반 사라진다” - 이코노믹리뷰

제러미 리프킨 지음, 안진환 옮김, 민음사 펴냄.우리는 오랜 세월 자연계를 인간 종에 적응시킬 수 있다고 여겼다. 실제로, 지구상에서 가장 어린 포유류인 인간 종은 ‘효율성의 원칙’으로 산

www.econovill.com

 

기업들이 기후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

기업들이 왜 기후약속을 지키지 않는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들은 대부분 기후약속을 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는 외부 이해관계자 및 리더십 팀과의 연계 부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BdthY
 

기업들은 왜 기후약속을 잘 지키지 않을까? HBR 칼럼보니 - IMPACT ON(임팩트온)

최근 2-3년 사이 ESG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유명 대기업들 중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지 않는 경우를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11일(현지시각) 기업들이 왜 기후약속

www.impacton.net

 

진정한 지속가능성 평가를 위한 UN 지속가능발전 성과 지표

최근 UNRISD는 '진정한 지속가능성 평가: 지속가능발전 성과 지표 사용자 매뉴얼(SDPI)'을 발표하였는데요. SDGs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포괄적 지표를 처음으로 제공하고, 지속가능성 임계치 설정과 성과의 추세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tx2qdx
 

https://www.unrisd.org

 

www.unrisd.org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의 의미와 과제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건강 등의 교육결손이 발생하였는데요. 교육부가 교육결손의 해소를 위해 대학생 튜터링, 마음회복 치유 및 정신건강 회복 지원 등의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추진하였다고 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oa3Z8
 

「교육회복 종합방안」 안내자료

모든 학생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안내합니다.

www.moe.g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고등교육이 업스킬링에 투자하는 이유

기술(Skills) 유지와 향상을 위한 학습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학은 업스킬링(Upskilling)을 지원할 수 있는데요. 업스킬링을 위해서는 기술(Technology)이 필요하며, 이러한 기술은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구축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FWG04
 

Why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Are Investing in Upskilling

As the labor shortage continues, colleges and universities prioritize upskilling initiatives — and the technology to drive them.

edtechmagazine.com

 

온라인 부업‧투잡 전성시대

팬데믹 발생 이후 투잡‧부업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는데요.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부업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부업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다수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tgjCi
 

[투잡시대 온다] ④韓 신규 플랫폼 덕에 부업시장 활기

한국 부업시장은 정부와 대기업이 부업인재를 찾아 나서는 일본과 달리 배달·공유 플랫폼을 통해 부업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 월평균 부..

it.chosun.com

 

메타버스를 공략해야 하는 이유

대부분의 Z세대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은 알지만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모른다고 하는데요. Z세대들이 ‘메타버스 네이티브’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대학은 메타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Z세대의 일상에 다가갈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7045Aj
 

[메타버스 네이티브] ‘메타버스’를 모르는 Z세대 공략법

대세라는 메타버스, 우리도 해야하나? 메타버스를 공략해야하는 진짜 이유 먼저 확인하세요!

www.20slab.org

 

탄소중립 법제화

지난 3월 25일부터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탄소중립법)’ 시행으로 한국은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14번째 국가가 되었는데요. 이로써 2050 탄소중립 목표가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74r7Xb
 

[탄소중립법] 한국, 14번째로 '탄소중립' 법제화 - 그린포스트코리아

오는 25일부터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이 시행된다. 이번 법 시행으로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법제화한 14번째 국가가 된다. 특히, 중간목표인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40%로 대

www.greenpostkorea.co.kr

 

한국판 École42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42 서울’은 프랑스 École42의 아시아 최초 캠퍼스라고 하는데요. 기존의 교육기관과는 다르게 교수, 교재, 교육비가 없고 동료 교육생들과의 협업만으로 배우는 ‘동료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5LUEC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42 서울’ 2022년도 교육생 모집

과기정통부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설립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학장 이민석)가 자기주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인 ‘42 서울’의 2022년도 교육생을 ‘42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모

www.beyondpost.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Z세대에게 중요한 사회적 이슈

Z세대를 이해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데요, 지금까지 Z세대가 주목한 이슈는 건강 관리, 정신건강, 고등교육, 경제적 안정, 시민 참여, 인종 평등, 환경의 7가지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AKJhQ
 

Social Issues That Matter to Generation Z

Members of Generation Z tend to be more open-minded, liberal-leaning, and engaged in social justice. Learn about seven issues that have Generation Z’s attention so far.

www.aecf.org

 

새말모임과 대체어

‘새말모임’이란 외국어를 우리말 대체어로 선정하는 곳인데요, 2021년 새말모임에서 만든 대체어는 총 71개로 선정한 대체어 중 국민이 고른 가장 적절하게 다듬은 말은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3Wv1iZ
 

국민이 뽑은 '올해의 다듬은 말'은?…'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올해 정부가 어려운 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어 선정한 말 중 국민이 고른 가장 적절하게 다듬은 말은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으로 나타났다

www.newsis.com

 

가상인간의 등장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가상 인간이 급부상하고 있다는데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가상 인간이 인기를 끌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하네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 인간의 활동 영역도 확장할 전망이라고 하니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3qM8sFt
 

AI·메타버스 기술 올라탄 가상인간…무한 확장하는 활동 영역

AI·메타버스 기술 올라탄 가상인간무한 확장하는 활동 영역 이코노미조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가상인간들

biz.chosun.com

 

최초 AI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 ‘인공지능 윤리 권고’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1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인공지능 윤리 권고’가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하는데요. 국가에 책임을 부여하는 최초의 AI 국제 표준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S2m6s
 

최초의 '세계적 AI 표준' 지침 마련됐다!... 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 권고' 193개 회원국 만장일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1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Audrey Azoulay)가 발표하고 141개 항목으로 이뤄진 \'인공지능 윤리 권고(Recommendation on t

www.aitimes.kr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코로나 발생 이후 정신건강 문제가 그 어느때보다 심각해졌지만 지원서비스에 접근하기란 쉽지가 않은데요, 보건복지부의 마음안심버스는 버스를 활용하여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이므로 심리지원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pV7SpL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함께 합니다”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장관의 만남 및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체험 모습을 담은 ’장관과의 대화‘ 영상을 2

www.bosa.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EDUCAUSE: 2022 Top 10 IT 이슈 (1),(2)

EDUCAUSE는 2022년의 고등교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IT 이슈 10가지를 제시하였는데요, 종합해 보자면 2022년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은 ‘IT 기술’이 되겠네요. 또한, 2022년 기관과 리더에게 필요한 특성으로 "유연성"을 강조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90wV0
 

Top 10 IT Issues, 2022: The Higher Education We Deserve

The EDUCAUSE 2022 Top 10 IT Issues take an optimistic view of how technology can help make the higher education we deserve—through a shared transforma

er.educause.edu

 

MZ세대 관심 뉴스(2021.11)

재테크에 도전하는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일찍이 주식 투자에 눈뜬 MZ세대들이 진지하게 주식을 공부, 투자하는 ‘열정적 투자자’로 진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X7uwK
 

‘토익 대신 재무제표 열공’… 주식 삼매경 빠진 MZ세대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주린이’ 꼬리표 떼고 투자자 진화, 대학생 남예준(25)씨는 지난해 주식투자동아리에 가입해 매주 금요일 친구들과 만나 주식 공부를 하고 있다. 기업 재무제표를

www.seoul.co.kr

 

펫코노미 시대, 폭발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

지금은 바야흐로 ‘펫코노미(Petconomy)’ 시대라고 하는데요, 국내 인구 4명 중 1명꼴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따라서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ihVeg
 

‘펫코노미’ 시대… 반려동물 산업 ‘폭발 성장’에 전문대 인재 양성 총력 - 한국대학신문 - 40

[한국대학신문 이중삼 기자] “3년 전부터 고양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어요. 이름은 ‘날두’에요. 부모님과 살 때는 기르지 못했어요. 털 날리는 문제 때문에 갈등이 심했거든요. 결혼하고 나서

news.unn.net

 

Z세대 트렌드 퀴즈 (2)

여러분은 올해의 트렌드를 얼마나 알고 계시는가요? 트렌드의 중심은 MZ세대인데요, 2022년 MZ세대의 트렌드 퀴즈를 통해 올해의 트렌드와 Z세대의 신조어, 그리고 내년의 트렌드까지 모두 알아갈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BxWfD
 

2022 MZ세대 트렌드 능력고사 (+정답 및 해설)

MZ세대 트렌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2022년 트렌드 이슈와 Z세대 신조어를 확인해 보는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www.20slab.org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MZ세대 관심 뉴스(2021.07)

'대학 내일'의 MZ세대 7월 뉴스 클리핑은 다음과 같은데요, 비대면 시대 MZ세대의 소통 방법인,’투두 메이트(To do Mate)’, Z세대의 부계정 운영, 8090 드라마 붐 등 재미있는 동향이 보이는 가운데, 취업과 관련한 '좋은 정보'가 ‘SKY(대학) 커뮤니티’에 집중되어 있어 SKY(대학) 커뮤니티 아이디를 매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 주목되네요. 
또한  2학기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학교 식당과 서점 등의 운영이 ‘존폐위기’라 표현될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데일리, 20210718 사생활 보호? 일정표도 공유합니다…비대면시대 1020 소통법”
서울신문, 20210718, “사진·덕질 속 또 다른 나… Z세대 ‘부계정 놀이’에 빠졌다”
경향신문, 20210713, “아재도 MZ세대도 빠져든 8090 드라마···‘달라진 시대’ 캐릭터 재조명 활발”
조선일보, 20210716, “‘맛점’에 목숨 건다… MZ세대, 회사급식 인증샷 올리고 인터넷 품평까지”
중앙일보, 20210716, “SKY대 아이디 빌려주세요”... 요즘 취준생들이 목매는 까닭”
헤럴드경제, 20210719, ““가상에서 실시간 소통하는 축제 원해”…대학가도 메타버스 시대”
조선일보, 20210719, “대학 학생식당 35개 중 30개가 적자… ‘2학기 비대면’ 검토에 대학가도 울상”


원문링크 
:  https://bit.ly/3idNNHl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7월 2주)

국내 최초·유일의 20대 타깃 전문 연구기관

www.20slab.org

 

디지털 치료제, 플렛폼 개발

게임, VR, AR, 챗봇, AI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 과잉행동 장애, 치매, 뇌전증, 강박 장애 등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와 ‘관련 플랫폼’ 개발을 위해 정부-의료계-학계-기업 등이 나선다고 하네요.
특히 ‘정서장애 디지털 치료’ 연구는 비대면으로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환자를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치료제는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9P8OJ
 

“‘코로나 블루’ 해결 위해 디지털 치료제 개발한다”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정부가 디지털 치료제로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감)’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대비하고자 학계, 병원, IT 기업과

news.unn.net

 

세대별 재테크 현황 리포트

전 세대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1순위 요소로 ‘경제적 안정’을 꼽고 있는데요. 각 세대 중에 MZ세대의 재테크 관심은 예적금, 주식, 가상화폐 순이고, 특히 Z세대는 온라인창업, 아트테크 등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네요.
세대별 재테크 현황은 학습자의 교육 수요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인 것 같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7e01tl
 

세대별 재테크 현황 리포트

세대별로 알아보는 예·적금,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등 자산관리에 대한 인식 및 행태 조사 *자아·관계·사회·국가·세계·삶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세대 간 비

www.20slab.org

 

WURI 2021 Ranking

전 세계 주요 100대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Ranking’(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50위권 안에 국내 대학으로는 서울대, 인천대, 한국외대 등 3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네요 . 
그리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 대학은 인천대, 아주대라고 하구요.
올해 지표에는 코로나 19, AI 등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평가 부분도 추가되어 주목을 끄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d19Tm
 

혁신대학 평가하는 ‘2021 WURI 랭킹’, TOP100에 국내 대학 9개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 세계 주요 100대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1 랭킹(WURI 2021 Ranking)’ 50위권 안에 서울대, 인천대, 한국

news.unn.net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

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 플랫폼 및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또한 국민대와 피치마켓은 ‘느린 학습자’를 위한 우수한 서체 개발 계획을 밝혔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많은 활동이 기대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jesdK
 

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대상 ‘원격교육 플랫폼’ 구축 - 대학저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을 위한 ‘원격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감형 콘텐츠 체험교실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맞춤형

www.dhnews.co.kr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40대 김상상 과장, ‘메타버스’로 출근해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김상상' 과장은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 하는 회의를 ‘게더타운’(gather.town)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회의 하루 전, 김 과장은 게더타운에서 만든 자신의 아바타를 뚝딱뚝딱 움직여 조그마한 회의실 하나를 열었고, 레고 블록과 닮은 자신의 아바타한테는 귀여운 정장을 입히며 내일 있을 만남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메타버스’라는 말 자체가 낯설고 어려웠던 처음과 달리 김과장은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이고 이러한 생각은 동료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애초 메타버스 회의를 부담스러워하던 40대 동료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밌고 편리한 점이 많다”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지요. 
 
이미 실생활에선 많은 일이 메타버스 안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디지털 신기술과 거리가 있을 것 같은 정치권에도 서서히 메타버스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MZ 세대’ 표심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시도가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기관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전망에 따르면 지난 20여년간 준비와 과도기를 거친 메타버스 산업이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본격적인 확산기를 맞을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20대를 맞은 우리 대학도 메타버스 기류에 올라 타 보는 것이 어떨까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yZwhz
 

40대 김상상 과장, ‘메타버스’로 출근해 보았습니다

[토요판] 커버스토리메타버스가 온다코로나 직격탄 직장인 김상상 과장회사 대신 아바타가 메타버스 출근가상공간서 진짜 동료들과 팀 회의“막상 써보니 쉽고 재미있어” 반응92년 닐 스티븐

www.hani.co.kr

 

Z세대의 비대면 생활

Z세대에게 비대면 강의가 기본적인 강의 형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강의 유형 다양화로 규칙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시간표, 체크리스트, 알람 등의 강의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교수자는 물론, Z세대들도 카메라나 마이크 구비 등을 통해 원활한 실시간 강의 참여 환경 만들기에 열심이라고 하네요.
 
실시간 협업 툴과 화상 회의를 통한 소통 역시 비대면 학습 생활에 자리 잡았는데요, Z세대 학습자는 자료나 일정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문서를 함께 제작할 수 있는 협업 툴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팀플을 효율적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카카오톡, 구글 캘린더, 구글미트, 디스코드, 노션 등
시험 기간에는 ‘줌 독서실’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교류하며, 공부 자극과 공감을 나누는 모습도 매우 독특합니다. 이는 기존의 공동 학습 공간인 학교 도서관이 온라인 줌 독서실로 전환된 것이겠지요.
 
또한 지난해에는 학과·동아리 모임이나 대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지양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적극적으로 대학 생활을 즐기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랜선 모임'은 일상의 여가로 자리잡았으며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웨이브’ 앱을 활용해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비대면 맞춤형 행사 진행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온라인 학습환경에서, 학습자의 ‘스터디 루틴’은 어떨까요? 취업통계나 졸업률, 학위 취득률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필요한 과정, 컨텐츠, 서비스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습자의‘스터디 루틴’을 통해 이들이 지금 당장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BGGtJ
 

2021 Z세대의 비대면 대학생활

*본 조사는 코로나19 이후 Z세대 대학생의 새로운 일상이 된 비대면 학교생활을 확인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 *Z세대의 달라진 대학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해 문헌조사와 '제트워크'를 통한

www.20slab.org

 

‘리버스 멘토링’이 주는 힌트

코로나 여파로 키오스크 설치 증가 추세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지만 시니어들은 이런 변화가 반갑지 않은 것으로 보는데요, ‘2020년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한 경험이 있는 시니어 계층은 전체의 58.1%이며, 이들 가운데 64.2%가 불편함을 느꼈다고 응답했기 때문이지요.
 
그뿐만 아니라 이들은 일상 속에서 늘어나는 정보화 기기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시니어층의 74.1%가 온라인 중심으로 제공되는 정보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정보화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은 2017년부터 고령사회로 접어든 만큼 시니어 계층의 사회 및 경제 활동이 보다 확대되어야 하며 관련한 교육·제도의 보완과 함께 세대 간 통합 역시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연암공대는 최근  시니어 학습자와 MZ세대인 20대 학습자 간 멘토링을 실시해 주목됩니다. 기존의 멘토링과 달리 나이가 어린 후배가 멘토가 되고 나이가 많은 선배가 멘티가 되어  MZ세대의 신조어, 동영상 플랫폼, 온라인 현금결제 등을 가르치는 ‘리버스 멘토링’은  소통을 통해 MZ세대와 시니어 학생층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학이 학생의 관점에서 필요한 일을 고민하고자 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앞으로는 시니어 학습자가 확장될 것이라고 하지요. 이런 전략이 대학 내 자리 잡는다면 사회문제로 확장될 가능성이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세대 통합을 기대해 볼 수도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rodNCJ
 

연암공대, 후배가 진행하는 ‘리버스 멘토링’ 실시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재학생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 (Reverse Mentoring)을 18일 진행했다.리버스 멘토링이란 기존의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멘토링 방

news.unn.net

 

 

"ESG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것

지난 2005년, ESG경영이 처음 등장한 이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대기업 중심으로 ESG경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건양대는 지난 5월 13일, 지역대학 최초로 ESG가치를 대학 정책과 학사 운영의 핵심 아젠다로 도입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숙명여대는 2030년까지 ‘세계 최상의 디지털 휴머니티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과제로서 디지털 융합 혁신', '창업 인큐베이터 혁신, 그리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등 3대 혁신을 강조했지요.
인하대와 한양대 역시, 2020년 12월, 그리고 올해부터 대학원 과정에 ESG 전문 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ESG 전문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듯 대학의 ESG 경영 흐름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학문 연구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ESG 경영을 접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있었던 ‘교보생명 혹등고래 사건’과 같이, ESG 경영 추구와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학교'라는 평판을 얻고 이를 지켜가기 위하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고난을, 대학은 예상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pRxNv
 

이철성 건양대 총장, 지역대학 최초 ESG 교육경영가치 도입 선언 - 대학저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지역대학 최초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ESG 가치를 대학 정책과 학사운영의 핵심 아젠다로 도

www.dhnews.co.kr

 

 

How Georgia State University Increased Graduation Rates(1)

오늘날 미국 내  약 5,300개 대학의, 약 2,000만 명의 학생 가운데 60%가 학위를 딸 것이며 그들의 학위는 삶의 기회로 가는 문을 열어주리라 예측되는데요, 그렇다면 나머지 40%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Cold Call 인터뷰에서는 관련한 성공 케이스인 조지아 주립대학교(Georgia State University)의 성공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관리 프로그램 및 성과 개선 전문가인 Mike Toffel, 그리고 하버드 대학의 Advanced Leadership Initiative 선임연구원인 Robin Mendelson과 심도 깊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Q : Georgia State University에서 학생들이 수업에 앞서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A : 학생들이 캠퍼스에 도착하면 첫 해에 기술 및 운영 관리 수업(Technology and Operations Management)을 듣게 되는데요, 이는 기술적인 아이디어들은 교육 환경이나 대학 규모에 대한 개념으로 전환되어 학생들은 이 프로세스를 다른 맥락으로 접하게 됩니다.
 
Q : Georgia State University 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은 어떤 것인지 ?
A : 사실 조지아 주립대학은 전국 평균보다도 훨씬 낮은 졸업률을 기록하고 있었는데요, 2000년이나 2003년에는 약 30% 정도의 졸업률을 기록했지요. 조지아 주는 더 많은 학습자에게 고등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PA요건과 표준 시험의 요건을 낮추고 방법을 넓혔음. 그리고 더 많은 학습자를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4년이 아닌 6년의 대학 생활 후 졸업을 하는 학습자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하는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고, Full-time student가 되기 위해 시간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VaeeVu
 

Cold Call

Cold Call distills Harvard Business School's legendary case studies into podcast form. Hosted by Brian Kenny, the podcast airs every two weeks and features Harvard Business School faculty discussing cases they've written and the lessons they impart.

podcasts.google.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The Awkward Truth About ‘Free College’—It Isn’t Truly Free

바이든 대통령의 교육 의제에 있어 ‘최대 안건’이라 할 수 있는 ‘No-tuition community college’운동이 점점 더 많은 주들에서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접근성과 비용에 대해 전문가들은 강력한 네 글자, F-R-E-E를 사용하는 것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료 대학’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지불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럽게 하는 뉘앙스를 가지는데, 이는 단순히 수업료에 대해 지원받음을 의미할 뿐이며, 대학생활을 하며 식사를 하고 교과서를 사는 등의 비용은 대학 등록금을 대는 것 만큼 버거운 일일 수 있는데 “Free College”는 이러한 비용에 대해서는 'Free'하지 않기 때문이라 하네요.
또 한가지는 Part time student와 Full time student의 문제인데요, 대부분의 community college 학생들은 그들의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Part-time Student’자격으로 공부를 하지만 2016년의 연구, 2016년 "Time to Degree" 보고에 따르면 무료 수업료 프로그램 자격을 위해서는 ‘Part-time Student’자격이 아닌 ‘full-time student’자격이 필요한 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이들은 결국 주요 수입을 잃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Free Collge'가 보다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교육기관들은 수업료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할까에 대한 방법을 배워야 하겠는데요, 이러한 서비스는 교재 구입 비용을 줄이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식사와 쉴 곳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free” college program은 대학 교육으로의 ‘접근’이 문제가 아니라, ‘완료’가 목적인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bit.ly/3uFQYei
 

The Awkward Truth About ‘Free College’—It Isn’t Truly Free - EdSurge News

In 2014, when Tennessee unveiled a statewide scholarship to cover tuition expenses at community colleges, the program was praised for making higher ...

www.edsurge.com

 

40대, ‘86세대’의 후예인가, ‘밀레니얼세대’ 선조인가?

‘경제 허리’라 불리는 40대의 고용률이 21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사실은 X세대가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던, 그렇지 않던간에 이들 역시 취업난을 겪고 있으며 이들이 재취업을 위한 새로운 학습 트렌드와 크게 연관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요,
 산업 구조적으로 보았을 때 기업에서의 X세대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업내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갖춘 ‘젊은’ 세대를 선발과 함께 기존 직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재교육의 형태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 스스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기술 분야를  배우기 위해 퇴근 후 학원으로 달려가거나 인강을 통해 학습을 하는 리,업스킬 열풍이 불고 있기도 합니다. 
 
2021년대의 40대, 그러니까 X 세대는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기존의 ‘전형적인 40대’와 다르다고 하는데요, 밖으로는 냉전이 종식되고 국내에선 문민정부가 등장한 1990년대에 10대와 20대를 보낸 현재의 40대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전까지 ‘단군이래 최대 호황’을 누리며 ‘개성과 자유’를 부르짖었던 ‘최초의 개인주의’ 세대인 것이지요.
탈권위의식이 강한 세대인  X세대는 IMF외환위기 발발 당시 대학 재학중이었거나 사회 초년생인 경우가 많았는데, 외환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이들은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게 되었고 ‘생존’을 위해 회사조직에 적응하고 순응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상처받은 개인주의’ 세대라 표현되기도 하는 것이지요.
2019-1기준으로 X세대는 우리 기관의 약 20%의 학습자를 구성하고 있는데요,향후 ' 비전통적 학습자'의 증가와 리,업스킬의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X세대 학습자는 더욱 증가 할 것이라 예측가능합니다. 학습자 분석의 측면에서 MZ세대와 더불어 분석의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bit.ly/3a6hxBk
 

40대, ‘86세대’의 후예인가, ‘밀레니얼세대’ 선조인가?

 

www.lgeri.com

 

한국환경공단 기후변화홍보포털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변화 대응 사업으로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선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과정기후 친화 산업의 인력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이나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관련 전문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교육 기간은 단기의 경우 2개월(집체교육 1개월 + 현장실습 1개월), 장기의 경우는 4개월(집체교육 1개월 + 현장실습 3개월) 이며 수강료는 무료라고 하네요. 수강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한국환경공단을 통한 온라인을 통해 수강 신청을 하고, 교육생으로 선발될 경우 고용노동부 지원센터를 통해 수강비를 전액 지원받는 형태입니다.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은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탄소 시장과 기후산업 등 세분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영역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및 기반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데요,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2021년 현재, 부산대와 경희대, 세종대, 그리고 아주대가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원 과정은, 대학이 한국환경공단에 지원 하고 선정이 되면 5년 동안 연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2016년에 선정된 부산대의 경우 2021년 11월에 협약이 종료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해당 시점 이후로 협약 대학을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변화 홍보 포털을 운영하며 기후변화 웹진(WEB-JIN), 탄소발자국 계산기 서비스, 탄소 포인트제, 그린카드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통해 대학과 개인의 에너지 사용이 탄소배출과 기후변화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간편하고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접근방식은 대학이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할 때에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 bit.ly/3dePYrG
 

통합기후변화홍보포털, 환경부 그린캠퍼스, 2050 탄소중립 포털

기후변화홍보포털, 환경부 그린캠퍼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050 탄소중립 포털, NETZERO

www.gihoo.or.kr

 

누구나 맞히는, Z세대 트렌드 퀴즈(초급)

국내 Z세대는 현재 대학의 주요 학습자층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주요 학습자층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와 트렌드를 대학 학습자 모집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대학내일이 소개하는 Z세대 트렌드 퀴즈인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참여해 볼만 하겠네요.
 
*  Z세대 트렌드 퀴즈
1. “대학교 1학년인 태영이는 요즘 유튜브를 켤 때마다 불만입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검색했던 경제 콘텐츠가 자기 피드에 자꾸 뜨기 때문이죠. 태영이는 원래 경제에 관심 없지만,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알고리즘은 태영이의 취향을 오해했죠.
 그래서 태영이는 (                                )”
 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접기로 했습니다.
 2) 관심 없는 동영상이 안 나올 때까지 관심 주제를 클릭하기로 했습니다. 
 3) 기록이 남지 않는 시크릿 모드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4) 과제용 유튜브 계정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2. Z세대의 SNS 앱 이용에 관한 설명이다. 순서대로 알맞게 넣은 것은?
 " 스마트폰을 쥐고 태어난 Z세대는 어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앱을 사용합니다. Z세대가 커뮤니티 활동할 때 가장 활용하는 앱은 (                    )입니다. 원하는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소통하기에 이만한 앱이 없죠. Z세대는 다른 모든 세대와 달리 메신저할 때 주로
 (                    )을(를) 사용합니다. 뉴스+트렌드를 가장 빨리 보기 위해 (          )을(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1) 포털사이트 카페앱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2) 포털사이트 카페앱 – 디스코드 – 트위터
 3)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4)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3.아래와 같은 Z세대 소식을 전해 들은, 어른 세대가 취할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A : 10대 20대들 사이에 LP판이 인기래. 레코드샵에 손님 중 20대가 엄청 많고. 유명 가수 LP는 웃돈을 주고도 산데. 
B : (                              ) 
 1) 그럴 리가. 뭘 잘못 들은 거겠지. 
 2) 잠시 유행일 뿐이지. 금방 인기 식을 거야. 
 3) 어린 친구들 음악을 많이 듣더니 음감에 예민해졌군. 
 4) 자기 취향을 드러내는 오리진한 아이템으로 여기는 건가?


원문링크 :bit.ly/3e2p19Z
 

누구나 맞히는, Z세대 트렌드 퀴즈(초급)

국내 최초·유일의 20대 타깃 전문 연구기관

www.20slab.org

 

국내 사이버대학 심리상담센터 운영 현황

국내 사이버 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운영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공통적으로 ‘코로나 블루’와 관련한 심리상담서비스를 구성원과 일반인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0년 12월 21일부터 '마음치유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Google Form'을 이용해 신청 한 후 무료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20년 12월 29일부터 '언택트 마음 돌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대화 상담 뿐만 아니라 Zoom을 이용해 미술치료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정신건강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글로벌 사이버대학교는 상계백병원과 연계하여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캠페인을 운영중인데  신청자는 비대면 원격상담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제출하고 상계백병원에서 스트레스 지수 및 혈관건강을 체크하고 이후, 결과를 바탕으로 비대면으로 상담이 진행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서울디지털 대학교는 재학생과 학교의 구성원이 아닌 일반인을 구분하여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상담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는데 개인상담에서부터 새내기상담 프로그램, 학업코칭 프로그램 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광디지털 대학교의 심리상담센터 역시 상담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불안, 우울, 인터넷 중독, 알코올 중독에 대한 온라인 자가진단을 제공하고 있구요, 
 
건양사이버대학교 행복상담센터2020년 8월 이후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상담 및 심리평가 중단된 상황인 것으로 보이는데,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가능합니다. 온라인 심리검사는 우울증, 일 중독, 불안, 가족 건강성, 섭식 장애, 고독 등 다채로운 온라인 자가진단 제공하는데 온라인 기관의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과 케어 범위설정에 있어 참고할 만 하겠네요.


원문링크 : www.kycu.ac.kr/counseling.do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