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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7 2016년 11월 1째주 교육동향

Higher education for the AI age: Let’s think about it before the machines do it for us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용어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을 의미하지만 대체로, 인간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고, 새롭거나 미묘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컴퓨터와 향상된 기계를 나타내는데요. 

앞으로는 AI혁명이 강력해짐에 따라 직장 생활동안 계속해서 고등교육에 접근하는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므로 사람들이 고등교육이 젊은 시절동안 단 한번-혹은 사람들이 직접에서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몇번만 참여하는-경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멈출 때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평생의 학습을 위한 플랫폼으로 고등교육을 생각하기 시작해야할 시간이라고 하네요. 

또 대학들은 학습자들이 그들에게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더욱 맞춤식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 유사하게, 리더들과 정책입안자들은 AI 시대를 고려하여 평생 학습자들이 되기 위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예상하고 있어야하고, 결과적으로 더욱 유연한 연방의 재정적 지원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야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mbl6eu


U Penn Launches College Promise Online Database

미국의 College Promise program에 대한 안내를 돕기 위해, 펜실베니아 대학교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College Promise Campaign이란 모든 학생들에게 2년제인 커뮤니티 컬리지(community college)의 등록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적인 움직임이며,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학교의 위치, 프로그램 서비스들, 상태, 특징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ApMr82


How edX MicroMasters Might Transform Higher Education and the Workforce of the Future

Micro-credential은 전문가들에게 그들의 교육을 확장시키고, 경쟁적인 직업 시장에서 그들이 원하는 직장을 얻는데 도움을 줄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MOOCs의 등장과 함께 온라인 교육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으며, MicroMasters는 MOOCs를 통해 획득하는 온라인 자격증명서를 캠퍼스에서 실시되는 프로그램 혹은 전통적인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부터 얻는 자격증명서와 비교할 수 없다는 주장에 도전하며, 혁신적이고, 믿을만하고,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YC5EXN


'First Step' Toward More Digital Undergrad Experience

조지아 공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는 저렴한 비용의 온라인 컴퓨터 과학 교육의 모델을 학부생들에게로 확장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코딩에 대한 입문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MOOC 제공자인 edX와 McGraw-Hill Educat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학생들이 고등학교나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각각 입문(introductory)과 고급 강의들(senior-level courses)을 완료하여 캠퍼스에서 시간을 덜 보내게 되도록 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hkjyqd


The Past and Future of Higher Education

크로니클은 50주년을 맞아 어떤 아이디어로 다음 오십년을 만들어 갈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크로니클 학술기관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250여명의 설문결과를 취합할 수 있었고, 솔직함을 위해 익명성을 보장하고 발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교수진을 포함한 총장, 교육기관 관리자, 고등교육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주요 질문은 과거 50년동안 가장 의미있는 변화는 무엇이었는지, 고등교육이나 학자에 대해 가장 큰 오해는 무엇인지와 같은 과거에 대한 설문과 다음 오십년에 대해 낙관적인 것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미래에 대한 설문과 응답을 볼 수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XuFI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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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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