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23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여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변화를 탐색하고, 

대학 교육 혁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와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블로그는 발표 내용을 공유 합니다! 

미래고등교육연구소 YouTube에서 유익한 정보를 담은 다양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윤기영 대표)

오늘은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중 세미나 주제와 발표 내용에 관한 '윤기영 대표님 의견(Ⅰ)', '윤기영 대표님 의견(Ⅱ)'을 알아보겠습니다.

▷ 첫 번째 발제 : 윤기영 대표님 의견(Ⅰ)

Eduventures에서는 블렌디드 러닝, 대안적인 자격증명서, 그리고 국제적인 경쟁을 고등교육 부분의 2018년의 주요 변화들로 예측했다고 하는데요.

다음 10년 동안, 고등교육 분야에서는 블렌디드 러닝이 선두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많은 기관들은 전통적인 학사학위에 대한 대안으로 새로운 자격증명서를 제공할 것이며, 다른 국가의 학교들과의 증가하는 경쟁에 대응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극복하고, 국제 학생들의 미국에 대한 열광을 증가시키기 위해 국경을 넘어서는 교육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지금 원격 학습을 무시해온 시장들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MOOC 스타일의 학위들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vGi1MY

온라인 강의들과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는 대부분의 고등교육 기관들은 이것에 대해 모두 잘못 알고 있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온라인 이니셔티브-그것이 단일 강의이든 혹은 전체적인 학위 프로그램이든-를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강의들의 포괄적인 재가공으로 생각하는 대신에, 전체적으로 새로운 교육적 경험으로 생각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는군요. 

온라인 교육 이니셔티브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몇가지 핵심 단계가 있으며, 그 대부분은 간과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1) 비즈니스 계획으로 시작하라, 2) 기관의 비전을 표현하라, 3) 조직적 구조를 만들어라, 4) 교육을 활기차게 만드는 창의적인 방식을 찾아라, 5) 학습 플랫폼을 결정하라, 6) 통제력을 유지하라, 7) 진행을 세밀하게 검토하라

원문링크 : https://goo.gl/tws652

고등교육은 기로에 서있는데요. 오늘날, 미국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 중 오직 절반만이 실제로 6년 안에 그들의 학위과정을 완료한다고 하는군요. 또 많은 이민 1세대의 대학생들은 대학을 중퇴하고있다고 하네요.

학생 유지가 단지 재정적인 지원이나 성적에 대한 것만은 아닌데요. 대학 경험 동안 불가피하게 나타날 장애물을 학생들이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교수진과 동료들을 포함하여 학생과 기관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핵심은 학생을 우선으로하는 사고 방식을 취하고 그들의 여정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것임이라고 하네요. 학생 숙소에서부터 재정적인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접점을 고려하는 것은 캠퍼스 전체에 영향을 미칠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MspSx1

MOOC는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언제든지 등록할 수 있는 총 MOOC의 수가 그 어느 때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처음으로 새로운 학습자들의 숫자가 느려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기꺼이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용자들에 대한 우선 순위의 변화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하네요. 비록 새로운 학습자들의 증가가 지연될지라도, 돈을 지불하는 사용자들의 수는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캠퍼스에서는 MOOCs에 대한 대학 학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고, MOOC 기반 자격증명서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uauEaZ

대부분의 기관에서 대면 강의는 직접 얼굴을 맞대고, 온라인 강의는 온라인으로 실행되고요. 블렌디드 강의에서는 교육자들이 두 가지 요소를 혼합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학생들이 예정된 강의 세션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센트럴 조지아 공과 대학에서는 개척된 대안적인 모드인 Blendflex를, 미네소타의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에서는 다른 이름을 가진 같은 모드인 Hyflex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모드들의 각 강의들에서 학생들은 동시에 운영하는 대면 강의, 동시적인 온라인 강의 그리고 비동시적인 온라인 강의 경험을 한다고 하네요. 원하는 만큼의 대면 세션에 참여할 것을 선택하고, 나머지 과정을 아무런 패널티 없이 온라인으로 마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데이터는 이 접근방법이 성공적이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DFo4Y1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23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여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변화를 탐색하고, 

대학 교육 혁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와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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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을 위한 온라인교육의 방향(장상현 실장)

오늘은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교육혁신을 위한 온라인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장상현 실장님의 발표 중 '미래의 변화(Ⅰ)', '미래의 변화(Ⅱ)'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 미래의 변화(Ⅰ)

구직자들이 그들의 역량을 증명하기를 원할 때, 기관들은 디지털 자격증명서로 학생들을 무장시킬 수 있는데요.

커뮤니티 컬리지와 대학교의 리더들을 위한 새로운 분야 가이드 “Partnering with Employers to Create Workforce-Relevant Credentials”는 디지털 자격증명서를 위한 시스템을 기관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5가지의 주요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네요.

다섯 가지 전략들은 다음과 다고 하는군요. : 1) 자격증명서 챔피언들의 팀을 구축하기, 2) 우선 산업들이나 고용주들을 확인하기, 3) 온보딩 프로그램 만들기, 4) 자격증명서 발행하기, 5) 사후 평가 실행하기

원문링크 : https://goo.gl/KmxYAC

사용자 경험을 활용하는 것은 고등교육 기관들이 학습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지만, 많은 기관들은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그들의 학생들의 경험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등교육에서의 사용자 경험 문제를 지적하는 많은 현상들이 있는데요. 사용자와 함께 시작하고, 학생들의 기대와 기관을 위한 솔루션과 도구들을 만드는 사람들의 기대 사이의 오류를 확인하고, 사용자들이 시스템과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지를 확인하는 사용자 디자인 관점을 통해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2kTd4r

많은 교수들이 가상현실을 최신 강의실 과학기술로써 인지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일부 교수들은 그들의 커리큘럼에 VR을 포함시키는 방법으로 고심하고 있다고 하네요. 

VR은 오직 가상의 현장 활동이나 컴퓨터 과학 혹은 미디어 생산과 같은 구체적인 학과에만 유용하다는 기본 관점이 있는데요. 실제로는 VR은 상당히 생산하기 쉽고, 학문 간 융합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미 고용, 훈련, 마케팅/판매, 의학적 목적, 엔터테인먼트 등등 많은 실제 세계에서 적용되고 있고, 많은 다른 대학교 학과들에서 가치있는 것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하네요.

VR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팁으로는 1) VR 콘텐츠를 강의 결과와 연결하라,  2) 개념 입증 어플리케이션을 먼저 수행하라, 3) 최고의 수준으로 구입하라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hMDxX3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학 캠퍼스로 유입되는 인터넷이 준비가 된 장치들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기관들에게 더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회들을 제공하는데요.

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절반 이상은 인터넷이 연결된 그들 자신의 장치들을 캠퍼스에 적어도 두 개는 가져간다고 응답했다고 하네요. 학생들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과학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교들은 매력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자료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1gvEQ6

커리어에 대한 준비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대학생들 중 약 3분의 1만이 그들이 직업 시장과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지식들을 갖추고 졸업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룹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흑인, 히스패닉계, 이민 1세대 그리고 나이든 학생들은 모두 그들의 직업 서비스 사무실과 학업 조언자로부터 받은 지침을 매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고 하는군요. 

또한 학교 직원들과 교수진들이 학생에게 접근하고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지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TpWWhg

학생들이 졸업 후에 필요로 하는 많은 역량들은 소프트 스킬인데요. 소프트 스킬은 학생들의 학습과 과제를 향상시킬 수 있고, 또한 학생들의 졸업 후의 고용 기회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큰 소프트 스킬은 디지털 문해력이라고 하는군요. 

강력한 디지털 문해 역량에 대한 초점은 대학 졸업자들이 더 잘 준비된 노동력이 되도록 이끌 수 있도록 하는데요.

디지털 문해력을 더 잘 통합하고 싶다면, Digital Literacy Impact Study의 몇가지 권장 사항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 1) 커리큘럼을 평가하라, 2) 디지털 문해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라, 3) 디지털 문해력의 핵심을 이해하라

원문링크 : https://goo.gl/2WaJrZ

온라인 교육은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직원, 교통, 호스팅 그리고 강의 제작과 관련된 비용들을 고려해야 하는 매우 현실적인 과제를 반드시 인식하고 있어야한다고 하는군요.

온라인 학습의 도전과제들로는 외부의 인식이나 기대를 감당하는 것, 기술적 요구, 적절한 플랫폼을 찾는 것, 확장성을 위한 계획, 콘텐츠 이슈, 강의 규정의 준수, 정보 격차와 기관의 회의론이 있다고 하는군요.

기관은 위에 설명된 과제를 신중하게 고려해야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훌륭한 교육적 결과를 성취하고,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시키고, 투자에 대한 강력한 수익을 발생시키도록 도울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oVGPrA

미국의 교육부 장관 Bestsy DeVos와 국회의사당의 공화당원들은 더 많은 직업 관련 프로그램들과 자격증명서를 위한 짧은 경로를 요구하며 고등교육의 기초적인 재고를 지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날의 대학생들은 단순히 담쟁이로 뒤덮인 캠퍼스에서 비좁은 기숙사 방에 살고 있는 18살들이 아니라고 하네요. 더 정확히 말하면, 대학에 출석하는 남성과 여성들은 종종 적어도 그들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대기 위해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그들이 입학을 보장받은 학교에 등록하고, 비즈니스나 간호와 같은 전문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학위를 전공한다고 하는군요.

오늘날의 대학생들과 그들을 둘러싼 상황을 학교의 유형, 선택, 다양성, 학업, 비용, 전공, 그리고 학위를 위한 시간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EBnsZm

캘리포니아는 만약 주지사 Jerry Brown이 제안한 예산 항목이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2019년에 all-online community college를 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컬리지의 총장은 새로운 기관이 대학 경험이 얼마 없거나 아예 없고, 전통적인 커뮤니티 컬리지에 등록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성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기 자격증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네요.

이 제안은 고등교육 리더들, 노동 조합, 고용주 그룹 그리고 공공 정책과 사회 정의 기관들 사이에서 폭넒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Jae2Tn

자격증명서를 쌓는 것은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작년에 MOOC 제공자인 edX와 Coursera는 멤버 기관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MicroMasters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안에 강의와 경로들을 쌓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제조업 협회는 쌓을 수 있는 자격증명서를 가능하게 하는 제조 기술 인증 시스템을 통해 교육과 커리어 경로를 정비하기 위한 작업을 여러 주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커뮤니티 컬리지 리서치 센터의 새로운 보고서는 대학 학위나 졸업 증명서는 소득에 영향을 미치지만, 쌓을 수 있는 자격증명서는 여전히 그 영향력이 불확실함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dx62vN

Education Dive에서는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미국의 몇몇 개인과 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2018년에 고등교육 리더들이 주목할 것으로 기대되는 5가지 트렌드를 소개했는데요. 

2018년에는 비영리 제공자들과 영리 제공자들의 협력의 증가로 인해 그들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미국 고등교육을 더 많은 국가에 수출하며, 물리적인 캠퍼스 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하고, 언번들링과 마이크로 자격증명서가 더욱 증가할 것임. 마지막으로 기관들은 모바일 앱들을 가속화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Lf3WZU

몇몇 등록 관리 전문가들에게 겉으로는 덜 이상적인 장소에 위치한 대학이 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Dysart Group의 대표 John W. Dysart는 기관이 도시 지역에 있다면, 도시의 교육적 장점을 강조하고, 지방의 대학은 활기찬 캠퍼스에서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이야기했네요. 또 위치와 상관없이, 기관의 독특한 학업적 제공물, 전공들 혹은 전공에 대한 접근방법 그리고 결과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군요. 

JMH Consulting의 Nicole Foerschler Horn 대표는 틈새 고객을 가진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하며, 독특한 학습 경험을 만들고, 외부의 그룹과 파트너십을 강화해야한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Gil Rogers의 마케팅 부대표인 Mary Kay Hyde는 맞춤 메제시를 사용하여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의미있는 연결을 만들 필요가 있고, 등록에 대해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학생들을 찾는 예측 모델을 사용하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oeQoEh

오늘날, 대학교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비전통적인 학생들을 일반적인 학생으로 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전통적인 학업 환경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것을 고려하는 것은 대학들이 그들의 성공을 증가시키는 한 가지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하는군요.

대학들이 이러한 소위 비전통적인 학습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4가지 방법으로, 1) 비전통적인 학생들에 대해 아는 것, 2) 이러한 학생들이 교육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아는 것, 3) 맞춤 교육을 위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것, 4) 노동력을 강의실로 가져가는 것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psPtEU

미국의 학교는 학생들에게 대학이나 커리어를 준비시키는 것에서 대학과 커리어를 준비시키는 것으로 변했는데요. 

콜로라도에서,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근무와 관련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견습 제도를 사용하려는 초기 노력이 있으며, 이는 높은 임금과 수요가 많은 커리어 분야에서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한 전문가는 전국의 고등학교의 많은 커리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은 지금 커리어 교육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부분으로 유사한 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whKgi6

교육 과학기술에 관해 2017년을 되돌아보면, 가장 놀라운 것들 중 몇가지는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것이었는데요. 그 중에는 미국의 무료 공립 대학교 등록금 프로그램, 거대한 과학기술 기업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전환 등이 있다고 하는군요.

또 2018년에는 기계의 자동화를 통한 교육의 변화, 차세대 디지털 학습 환경을 통한 새로운 가상 학습 환경 생태계의 구축, 그리고 OER과 학술적 출판물에 대한 열린 접근성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GuoJg3

행동과학은 모든 분야에서 대세이며, 음악을 검색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온라인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에 이르는 소비자 생활에 대한 강력한 근본적인 힘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고등교육 전문가들 또한 중등 이후 교육과정의 중대한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과학 원리들과 기술들을 활용할 기회를 가진다고 하는군요.

학생 지원을 향상시키고 더 강력한 결과들을 양성하기 위한 원리와 기술들을 적용한 간단한 전략으로 낙인과 동료 압력에 대한 스크립트를 뒤집는 것과 동기 부여와 성찰을 학생 경험의 일상적인 부분으로 만드는 것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d2XZCd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은 새로운 교수진 멤버들을 즉각적으로 참여시키고, 그들을 캠퍼스에 적응시키며, 자원과 서비스들에 친숙해지도록 하는 강력한 방식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 교수진 멤버들이 새로운 주변 환경을 편안하게 느끼고, 대학에서 교사, 연구자, 그리고 학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자신 있게 시작하도록 준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일관된 메시지를 모든 교수진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각자의 구체적인 니즈를 충족시키는 개인화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예시로 풀타임 교수진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겸임 교수진 오리엔테이션, 국제적인 교수진 오리엔테이션, 교육 조교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9gytJq

최근 유명 대학교의 한 CIO는 MOOCs가 과거의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하네요. 그들이 더 이상 화제가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의 약화되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성숙한 애벌레의 이름을 “나비”나 “나방”으로 바꾸는 것 처럼, 이름을 바꿀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군요.

MOOCs는 점차 성공적으로 시리즈를 마친 사람들에게 비학위 자격증명서를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패키지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이러한 새로운 옵션은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트레이닝에 대한 저렴한 대안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설문조사에서는 학습자들은 일반적으로 MOOCs에 참여하는 것의 교육적 그리고 직업적 혜택에 관해 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t5Sm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