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23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여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변화를 탐색하고, 

대학 교육 혁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와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블로그는 발표 내용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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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오늘은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중 미래의 교육 방향에 관한 '윤기영 대표님의 의견'과 '장상현 실장님의 의견'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 : 미래의 교육 방향_윤기영 대표님 의견



첫 번째 질의 : 미래의 교육 방향_장상현 실장님 의견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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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role should faculty play in competency-based education (CBE)?

역량 기반 교육 프로그램들에는 과정이나 학기가 없고, 분리된 지식이나 기술 같은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이외에 학점과 강의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모델에서 학생들은 교수진의 관여를 중요한 가치로 보며, 일반적으로 언번들된 교수진 모델이라고 불린다고 하는군요. 한명의 교수진이 교육와 대화를 수행하고, 학생 학습을 평가하고 과제를 채점하는 업무는 또 다른 교수진 멤버가 맡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채점과 평가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은 학생과의 상호작용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게하며, 평가 교수진이 그들의 평가에 대한 피드백 외에는 학생들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편향의 가능성을 줄이고, 학습자들의 프로젝트를 채점하는 것에 대한 객관성을 증가시킨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3icGAv


Smashing Faculty Skepticism

지난달, Educause Learning Initiative의 연례 미팅에서는 교수진 멤버들이 혁신을 추구할 때 제기되는 불만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였는데요. 이 미팅에서는 혁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회피하고, 의미있는 변화를 장려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했다고 하네요.

교수진 멤버들에게는 1대1 상담, 긍정적인 강화와 그들이 강의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같이 헌신하기 전에 얼리 어답터의 사례가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tjiZRM


How to fight back against contract cheating

학업 부정 행위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특별히 창의적인 것도 아닌데요. 대체적으로, 이해의 정보를 잘못 전하는 몇가지 방법만 있을 뿐이라고 하는군요.

이용 가능한 옵션들 중에서, 대필가와 계약하는 것 혹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수업활동을 하는 것은 오랫동안 발견되었고, 근절하는데 가장 어려웠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그것을 잡는 것은 최소한 부분적으로 교사의 직감에 의존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만약 학생들이 학업 대타를 사용하거나 자료들을 개인화하는데 투자하기 시작한다면, 심지어 교사의 직감조차 흐려질 수 있다고 하네요.

계약 부정행위를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팁으로 1) 강의 내, 직접 또는 주문식의 쓰기를 부과하라, 2) 제공자들을 폐쇄하라, 3) 과거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라가 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EyDG6a


Let's focus more on why and how than on what technology we use

MOOCs는 번창하고 있고, MOOC 강의 구독자들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지불 모델은 발전하고 있는데요. 또 MOOCs 이외에도 능동적인 학습과 역량 기반 교육과 같은 다른 새로운 학습 모델들은 학생들이 콘텐츠와 교육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교육 혁신과 관련된 모든 광고에도 불구하고, 종종 이 논의를 진부해 보이게 만드는 두가지 요인이 있는데요.

한 가지는 많은 사람들이 "혁신적인" 것과 "더 좋은" 것을 동일시한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우리가 점점 더 스스로 기술에 사로잡혀 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학습에 과학기술적 도구들을 사용할 것을 고려할 때, 무엇(what) 보다는 “왜(why)”와 “어떻게(how)”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z4AtQf


Survey: For Students Focused on Cost, Quality Takes a Back Seat

설문조사는 최근에 대학에 입학한 10만명 이상의 고등학생들의 응답을 수집하고, 등록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의사 결정을 더 잘 이해하고, 신입생의 산출을 향상시키도록 돕기 위해 그 응답들을 7가지 판단 분야로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이 입학을 고려할 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판단 분야는 감당할 수 있는 적당한 가격, 원하는 프로그램의 이용가능성, 명성 혹은 학업 퀄리티, 커리어 결과 혹은 직업 기회, 비용에 대한 교육의 가치, 적합하다는 느낌, 그리고 집과의 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적당한 가격은 많은 학생들이 어떤 대학에 갈 것인지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라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Uvi8Mz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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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23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여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변화를 탐색하고, 

대학 교육 혁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와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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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을 위한 온라인교육의 방향(장상현 실장)


늘은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교육혁신을 위한 온라인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장상현 실장님의 발표 중 '지능정보기술과 미래 교육(Ⅰ)'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능정보기술과 미래 교육(Ⅰ)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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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companies step up to train workers in rapidly changing technologies, can universities keep up?

실리콘밸리 외부를 포함하는 사업체들이 직원들에게 전문화된 컴퓨터, 엔지니어링, 그리고 과학기술 역량을 갖고도록 요구하면서, 21세기 직업들을 위한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대안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애플(Apple)의 공동 창립자인 Steve Woz Wozniak은 최근에 STEM 학생들과 그 학생들을 최종적으로 고용할 기업들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시작할 Woz U의 출시를 발표했다고 하는군요. 제안된 Woz U Accelerator는 가장 잘하고, 가장 뛰어난 학생이 스타트업 기업들이나 상품의 제조를 위해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q8PpLG


Degrees and Certificates Rise in U.S., but Not Fast Enough

미국은 재능에 대한 급박하고 증가하는 수요에 직면해 있는데요. 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대학 학위, 일과 관련된 자격증명서, 산업 분야의 증명서와 다른 수준 높은 자격증명서를 취득해야한다고 하는군요.

Lumina Foundation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교육적 성취 수준은 2016년에 계속해서 성장했지만, 증가 속도는 미국을 재단과 많은 주의 2025년까지 가치있는 학위나 자격증명서를 가진 성인들을 60%이상 갖는 목표에 맞추기 위한 궤도에 올려 놓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cCVRKg


Teaching assistant robots will reinvent academia

은행원, 호텔의 리셉셔니스트 그리고 조립 라인의 노동자들은 역할이 사실상 구조화 되어있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결국 과학기술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 교육 전문가는 로봇 튜터에 대한 성공적인 실험은 대학들이 어떤 역할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지에 대해 질문하도록 장려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대학들은 제도적으로 단기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하여 그들의 장기 계획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요. 새 건물과 수준 높은 직원들은 현재 "왜 우리와 공부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의 중심이 되고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지원을 받는 원격 학습이 아주 적은 비용으로 유사한 지식을 제공할 때, 새로운 건물과 훌륭한 직원들이 그만큼 계속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하는군요. 강의실에서 교수들은 인공지능이 다룰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7em8qT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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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23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여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변화를 탐색하고, 

대학 교육 혁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와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블로그는 발표 내용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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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및 패널토론(윤기영 대표)


오늘은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중 세미나 주제와 발표 내용에 관한 '윤기영 대표님 의견(Ⅲ)', '윤기영 대표님 의견(Ⅳ)'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발제 : 윤기영 대표님 의견()




첫 번째 발제 : 윤기영 대표님 의견()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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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n Impact in Online Courses

교육자들은 더욱 역동적인 온라인 강의 경험들을 만들기 위해 강의실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매우 영향력 있는 실습들에 의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금요일(1/26) 개최된 미국 대학 협회의 컨퍼런스 동안, 세 명의 교육자들은 그들의 온라인 강의실에서 채택된, 형식적인 녹화된 강의들과 퀴즈들 이상의 강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실습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고 하네요.

교육자들은 글쓰기 집중적인 환경을 만들어 학생들이 자료들을 더 깊게 처리하고, 더 쉽게 회상하도록 돕기도 하고, 기관의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 캡스톤 강의의 온라인 버전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r6ovN7


Studying online: seven ways to stay motivated

집에서의 학습은 많은 훌륭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근무 시간에 거의 모든 유연성을 가지고 있고, 원하지 않으면 잠옷을 갈아입지 않고, 원할때는 언제든지 간식을 먹을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은 일을 하거나 여행과 같은 다른 활동을 추구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원격 학습자들은 학습 내용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오프라인 상태여야 한다고 하네요. 학생들이 학습과 일과 가정 생활을 효율적으로 조직하는 방법으로 1) 스케쥴을 잡아라, 2) 집을 나가라, 3) 루틴을 만들어라, 4) 가족과 친구들을 곁으로 데려다 놓아라, 5) 고용주에게 이야기하라, 6) 사회적 활동을 하라, 7) 목표를 설정하라 가 제시되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iZweXp


Why chatbots are not the future of student engagement

많은 고등교육 기관들은 자동화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챗봇을 통해 AI를 사용하고 있고, 챗봇들은 등록, 재정적인 지원과 같은 과제들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대답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돕는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과학기술 유형을 시행하는 데에 긍정적인 수익이 있지만, 챗봇들은 몇 가지 치명적인 부분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등교육에서 학생 참여의 미래가 아니라고 하네요.

챗봇이 학생 참여의 미래가 아닌 이유는 1) 학생들은 여전히 개인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고, 2) 인간 정서는 의미있는 관계들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학생들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더 인간적인 상호 작용을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대학들은 학생들과 소통할 때 혼합 메세징을 통해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하네요. 또 혼합 메세징은 학생들이 원하는 개인적인 감각을 잃지 않고 AI기술을 구현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HHkQgR


4 actions to improve the future of higher education

2년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완료율을 증가시키는 것, 학생들의 교육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포함하는 세 가지 국가적 우선순위에 따르는 것은 고등교육의 미래를 기하급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고서 <The Future of Undergraduate Education, The Future of America>는 대학 교육을 향상시키고, 버거운 채무 없이 교육을 마치는 많은 학생들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실행가능한 해결책들을 제공하는 세 가지 국가적 우선순위-학생들의 교육 경험 강화, 완료의 증가와 불평등의 감소, 비용 통제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의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YKKsi9


Adults Considering a Return to College Are Leery of Cost and Online Ed

챔플레인 대학교를 위한 시장 연구 회사에 의해 11월에 시행된 연구에서는 23세에서 55세 사이의 1,004명의 미국 성인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고등교육을 가치있게 여지는지, 무엇이 그들을 학교에 돌아가도록 동기부여하는지 혹은 무엇이 그들이 학교에 돌아가는 것을 막는지, 그리고 그들이 온라인 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새로운 설문조사는 대부분의 성인들-특히 어느 정도의 대학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이 고등교육의 가치를 커리어 향상에 준비하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반면, 학생 채무를 초래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감당할 수 있는 대학 비용은 성인들이 학교로 되돌아올 때 직면하는 주요한 장애물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6KAf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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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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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



지난 11월 23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의 여섯 번째 정기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변화를 탐색하고, 

대학 교육 혁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와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블로그는 발표 내용을 공유 합니다


미래고등교육연구소 YouTube에서 유익한 정보를 담은 다양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교육혁신을 위한 온라인교육의 방향(장상현 실장)


오늘은 제6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의 ‘교육혁신을 위한 온라인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장상현 실장님의 발표 중 '우리 교육의 현황(Ⅰ)', '우리 교육의 현황(Ⅱ)'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교육의 현황(Ⅰ)




우리 교육의 현황(Ⅱ)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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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X Quietly Developing ‘MicroBachelors’ Program

비영리적 온라인 교육 그룹인 edX는 학부의 자격증명서를 레고 같은 구성요소로 분리하기 위해 설계된 MicroBachelors를 빠르게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MicroBachelors는 2년제의 준학사학위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한 전문가는 MicroMasters와 MicroBachelors의 배후에 있는 아이디어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즉, 그 목적은 학생들이 캠퍼스에 갈 수 없어도 학부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저비용의 저위험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A2Wy3t


3 ways to actually support nontraditional learners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미국의 학부생 중 거의 60%가 비전통적인 학습자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기관들은 이러한 학습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몇가지 핵심 단계를 따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고서에서는 데이터를 향상시키고, 더 강력한 또는 통합된 재정적인 지원과 고용 정책들을 개발하고, 비전통적인 학습자들에게 제공되는 것들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학업 프로그램들을 조정하도록 제안을 하고 있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gqogYw


How to retain adult learners

등록 후 학생들의 유지는 대학들의 가장 중요한 초점 중 하나로 남아있는데요. 철저하게 계획된 유지 전략은 학생들의 개인적, 직업적 그리고 학업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네요. 모든 연령대 그리고 모든 사회경제적 배경의 학생들은 그들의 학업 여정 동안 가족과 직장에 대한 책임감, 학습 도전과제, 경제적 한계 그리고 캠퍼스 라이프와의 단절 등의 도전과제들에 직면하게 된다고 하는군요. 

성인 학습자들을 유지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유지를 학교 전체 또는 프로그램의 노력으로 만드는 것, 학생 성공 센터를 설립하는 것, 학생들과 진실한 전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 위태로운 학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고히하는 것, 학문적 표준과 직업적 실용성을 균형있게 준수하는 적절한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 멘토들과 잠재적인 고용주들의 직업적인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 캠퍼스 라이프와의 연결을 만들도록 돕는 것,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Z6siZ8


Here’s what students say about online education

BestColleges는 300명 이상의 학교 관리자들과 1,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에서의 현재 경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2017 Online Education Trends Report를 발표했는데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교육에 대한 의사결정과 관련해서, 비용은 여전히 학생들의 가장 큰 우려사항 중 하나라고 하네요.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략적인 경비, 자금 자원을 찾는 것, 그리고 재정적인 지원 과정을 찾는 것이 혼란스럽고 어렵다고 말했다고 하는군요.


원문링크 : https://goo.gl/yzMGAM


4 reasons why student success is misdefined in higher ed and how data can fix it

학생 성공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의는 학위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받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정의가 학생들의 기대나 가족들의 기대를 포함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정의는 학생과 기관 모두에게 제한적이고 역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형적인 학생-성공 이니셔티브는 중도 포기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그것을 성공을 확대하기보다는 실패를 줄이기 위한 대용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많이 성공한 학생들의 하위 집합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성공에 대한 더 나은 정의를 이끌어낼 수 있고, 모든 학생의 성공 결과를 정밀하게 향상시키기 위해 기관에 더 실행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적절한 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모든 학생의 성공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aGvm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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