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고등교육의 미래를 바꿀 시나리오 구상

전 세계에 만연해있는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등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는데요. UNESCO가 2030 로드맵을 발표한 데 이어 UN은 2050 고등교육에 대한 네 가지 바람직한 시나리오를 구상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408cf0U

기후변화에 관한 몇 가지 희소식

기후변화에 관한 암울한 전망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희망은 있다는데요.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5년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할 것이라 예상되며, 배출량과 경제 성장의 연관도도 낮아져 배출량을 감소하는 동시에 경제 성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nPpsh

기후위기 다음에 올 위기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여전한 가운데 우리는 현재세대의 가까운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 뒤의 위기까지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기후변화 다음에 올 위기는 "생물다양성 소실"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hAxop

대학 정원의 시계열적 변화와 정원감축 지원 실태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은 등록 학생 수 감소라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교육부는 자발적으로 입학정원을 감축한 대학에 지원을 확대하는 ‘적정규모화’ 조치로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Qz4V6

기업 경영진의 디지털 인식 및 역량 개선 지원의 필요성

한국 Deloitte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사진의 인식 수준이 경영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술 관련 교육 제공, 전문가 지원 등을 통해 이사진의 인식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1cuL4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학교가 되는 마케팅 방법

대학 학습자 유치의 핵심은 적절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더 많은 학습자를 유치하기 위한 대학 브랜드, 전략,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o0r8Z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G7의 ‘기후클럽’이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하였는데요. ‘기후클럽’이란 '야심찬 포부', '과감한 행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대응하고자 하는 회원국들의 협력체계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x9YVL

언어를 보존해야 문화도 지킨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기후위기가 토착어 손실을 부추기고 있어 현존하는 언어 절반이 결국 소멸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언어와 함께 사상, 문화, 전통, 지식도 함께 사라지므로, 치명적인 문화적 손실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wtC0uX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솔루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실제 사물을 3차원 모델로 구현해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분석·예측,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최근 유럽, 미국 등은 도시의 탄소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도시로 재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HJYFx

거버넌스(Governance)의 중요성

최근 SK 사회적가치연구원은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요.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은 '내가 다니고 싶은 기업'으로 거버넌스 영역을 잘하는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OhfZaE

The Reusises 재사용 혁신상 수상 사례

비영리단체 Upstream과 Closed loop는 매년 7개 부문에서 재사용 혁신 사례를 선정하는 “The Reusise”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혁신적인 활동가, 재사용 기업, 커뮤니티, 기업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7개의 혁신 수상 사례를 소개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V2wry3

뉴 노멀 시대 학생들의 필요와 욕구에 관한 보고 (1)

팬데믹으로 인해 고등교육은 분명한 전환기에 들어갔는데요. 이에 EDUCAUSE는 전환의 시기에 학생들의 니즈와 욕구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고, 그 결과 분명한 변화와 함께 균형을 재조정할 때임을 확인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LBfDJ

고등교육에서의 AI 튜터의 미래

그동안의 AI 튜터는 단순한 질문에 응답하는 수준이었는데요. 최근 스스로 학습하는 챗봇과 AI 튜터를 복제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AI 튜터가 점차 인간 교수자를 대체할 수 있는 존재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IcgGu

방글라데시가 전 세계에 기후변화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것

방글라데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기후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데요. 이는 주요 언론이 기후 관련 기사를 정기적으로 내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면, 미국은 언론이 기후 내용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FtlAB

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녹색소비주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한달간 ‘2022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녹색소비주간에는 총 37개 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며, 녹색제품 가격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mbQ92

온실가스 감축 일환으로 도입된 방귀세

온실가스 주범인 메탄가스는 동물의 방귀나 트림에서도 나오는데요. 이에 에스토니아, 덴마크, 아일랜드 등 세계 일부 국가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환으로 가축의 가스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A1lRPn

AI 그림이 가져온 파급효과

지금까지 예술은 인간만의 영역이었으나,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기술이 등장하는 등 점차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작품성 논란, 저작권 및 일자리 문제 등 각종 부작용에 대한 논의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hubspd

대학가 축제에도 반영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가 이어지는 대학가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친환경 축제, 헌혈 정기전, 지역 연계 축제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축제들이 개최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MhxJ7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전략

데이터가 오가는 온라인에서도 탄소가 배출된다고 하는데요. 이를 지표로 나타낸 것을 ‘디지털 탄소발자국’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탄소가 발생하는 과정은 일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디지털 탄소발자국이 공론화될 수 있도록 힘 쓸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puPrN

ESG 공시가 기업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사례

ESG 공시는 유럽, 미국에서 점차 의무화되는 추세인데요. 세계경제포럼은 ESG 공시 의무화는 피하기 힘든 대세이므로 오히려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보고서를 통해 ESG 공시가 기업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사례들을 소개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ZXas3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경제불황

기후위기가 기후불황과 연결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기후재난 등으로 직접적인 경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려고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MsJt2

원격 수업 환경에서의 학습 전략 사용 양상과 효과성 인식에 관한 연구

연구에 따르면 원격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은 학습 내용을 적극적으로 부호화하고 저장하기 위한 학습 전략을 사용하거나 집중 학습할수록 학습 성과가 높게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원격 수업 운영 방법을 재구상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W3sIRQ

과학기술 시대 인재를 위한 교양교육

과학기술 시대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성공적으로 대응해나갈 수 있는 인재, 특히 과학적, 수학적 소양을 함양한 인재가 요구될 것이므로, 대학은 교양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가 필요한 소양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TjEHJ

기후변화 피해경험 실태조사

여성환경연대는 기후변화로 인한 일상적인 피해에 대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였는데요. 조사 결과,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측면의 피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소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사회적 약자인 경우 심각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TndjKB

ESG 정보 제공을 위한 플랫폼들

지난 8월, 한국ESG경영원은 SNS 형식의 접근법으로 ESG 관련 콘텐츠와 생활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ESG 플랫폼(ESGKO)’을 오픈하였는데요. ESG 필요성 인식 확산과 더불어 대학의 ESG 활동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KMwDn

정신건강 문제의 해법이 될 디지털 전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지만 우리 사회 정신건강 문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요.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멘탈 케어 등 정신건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RzsIA

대학 재구상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CAMPUS TECHNOLOGY는 University of Texas-Arlington의 교수인 George Siemens와 고등교육의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는데요. 그에 따르면, 앞으로의 데이터 사이언스는 AI의 발전 방향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PO2jR

광고·홍보·마케팅 대학교재의 미래에 대한 논의

지난 5월 학지사-교수신문 공동의 ‘광고·홍보·마케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라는 기획좌담이 이루어졌는데요. 이날 참석자들은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과 함께 대학교재가 시대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가능해야 함을 강조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mJ2Za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

지난 4월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에서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기후보건영향평가 보고서’를 발간하였는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는 국민의 건강에 지속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기후완화가 시급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jECGe

담비사 모요(Dambisa Moyo)가 묻는 10가지 ESG 질문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담비사 모요(Dambisa Moyo)는 ‘기업이 반드시 답을 가져야하는 10가지 ESG 질문’을 제시하였는데요. 기업이 이 10가지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면 극단적인 경우 존페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ibIXj

국제사회의 순환경제와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제언

지속가능성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면서 국제사회는 자원의 순환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순환경제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일부 국가들이 순환경제 원칙을 따르도록 법적으로 규정함에 따라 규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qSdyjZ

“노동시장을 위해 대학과 교육자의 역할은 진화해야 한다”

최근 한 컨퍼런스에서 싱가포르의 교육부 장관인 Chan Chun Sing은 노동시장을 위해 교육자의 역할은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교육자는 평생 학습자를 돕는 적절한 기술과 도구, 사고방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기꺼이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BLQwP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한 계약학과

‘계약학과’는 졸업 후 채용을 조건으로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은 뒤 학비 등을 제공하고 입학생을 모집하는 학부 과정으로 최근 주요 대학에서 잇따라 개설되고 있는데요. 부족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aquNo7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식량위기

기온이 상승할 때마다 식량 생산량은 감소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요. 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은 미래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식량 확보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Vang9

‘3R’로 ESG하는 기업들

친환경 제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요구가 증가하며 기업들도 친환경 전략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 및 소비를 위해 ‘3R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ID6zne

2022 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Times Higher Education(THE)은 매년 UN SDGs를 기준으로 대학을 평가하는 University Impact Rankings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국내대학의 경우 지난해 두 곳만이 세계 100위권 안에 들었지만, 올해는 5개 대학이 랭크인 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yyUF97

정부의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반도체의 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산업의 인력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정부는 반도체 분야 인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uOu8Uh

2022년 주목해야 할 이머징 이슈

‘이머징 이슈(emerging issue)’란 현재 진행 중이며 미래에 보다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되는 이슈를 말하는데요. 5~10년 후 지배적 트렌드로 성장하면서 사회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파급력이 높은 이슈를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zesEFT

서울시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서울시는 시나리오를 통해 기후변화 리스크가 서울시 산업경제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는데요. 분석에 따르면 2030년에도 현재 수준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탄소세를 도입할 경우 서울의 총 산출과 서비스업, 노동투입(고용) 모두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lu1ed

한국의 SDGs 이행 추세

통계청은 매년 「한국의 SDGs 이행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데요. 2022년 이행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교육·빈곤·폐기물 등 분야에서 코로나19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온실가스·산림·에너지 등 분야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변혁적인 노력이 필요함이 진단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x6tPD

공유대학‧공유학습의 확장

정부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대학” 모델 개발 및 운영이 한창인데요. 정부 사업과 별도로 전국 12개 가톨릭계 대학이 미래형 교양 교육모델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가톨릭 교양 공유대학'을 설립하기로 해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O5eJpI

에너지 대전환이 일자리 만든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 산하 정치경제연구소는 한국 정부가 탄소 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하면 최대 226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분석하였는데요. 특히, 재생에너지 산업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P9rrFo

일상의 디지털 전환이 초래한 새로운 사회갈등

팬데믹 사태를 기점으로 일상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일상의 디지털 전환이 발생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사회갈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ohvan

“기후변화 완화 위해서는 산림 조성과 보호가 필요하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동아시아 도시숲 연구 네트워크(EANUF)의 정기 세미나가 개최되었는데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시숲이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므로, 활용방안을 더욱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i8a2R

Amazon의 ESG 경영 전략

Amazon은 기후 서약에 최초로 서명하는 등 환경 분야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반면에 근로자 안전 문제와 같은 노동 문제에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pL5w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