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Fluency: Preparing Students to Create Big, Bold Problems

고등교육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문제 해결자뿐만 아니라 문제 창조자가 되도록 어떻게 도와야할까요? 

학생들에게 크고, 과감한 문제들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 위한 기술의 폭과 깊이를 제공하기 위한 한 가지 방식은 디지털 유창성을 숙달할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하는 것인데요. 디지털 유창성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지식, 새로운 도전과제들,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고, 이것들을 비판적 사고, 복잡한 문제 해결 및 사회적 지능으로 보완해 새로운 도전과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해요.

학생들이 디지털 유창성을 학습하고, 연습하고,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규 교과 과정 뿐만 아니라 정규 교과 과정과 병행하는 학습에 대한 참여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goo.gl/kv2qsS


5 lessons on starting successful apprenticeship programs

학생들이 갖게 될 미래의 직업은 새로운 역량들을 요구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문제해결, 창의성, 인지적 유연성과 같은 지식 세트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동시에 인공지능과 로봇 같은 과학기술들은 반복적인 과제들을 자동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커리어에 대한 요구가 진화함에 따라 이러한 직업에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방식 또한 변화해야 한다고 하네요.

주목 받고 있는 한 가지 옵션은 새로운 노동력 개발 모델로, 강의실에서의 학습과 직장에서의 훈련의 특성을 혼합하여 실습프로그램들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해요.

효과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 적절한 파트너를 찾고, 2) 커리큘럼에 대해 협력하고, 3) 고용 컨소시엄을 만들고, 4) 샌드박스를 만들고, 5) 크게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goo.gl/Qm4917


Study reveals universities’ role in fostering key soft skills

호주의 가계 소득과 노동 역학 조사(Household, Income and Labour Dynamics in Australia; Hilda)에서는 종단연구에 등록한 575명의 고등학교 졸업자들을 추적하여 고등교육에 진학한 참가자들과 다른 경로를 택한 참가자들의 성격 발달을 비교했다고 하는데요.

저널 Oxford Economic Papers에 게재된 이 연구는 대학 교육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노동 시장에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되는 비인지적인 역량을 발생시킨다는 첫 번째 실증적인 증거를 제공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고등교육은 사람들을 일과 생활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의 핵심적인 소프트 스킬을 무장시켰고, 이러한 이점들은 양질의 교육이나 신중하게 설계된 교과 과정보다는 "대학 생활에의 노출"을 통해 전달되는 부수적인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goo.gl/QK46W1


​Artificial intelligence: Enhancing learning or threatening the academy?

많은 인공지능들의 창의적인 적용은 이미 대학교 내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해요. 요즘의 학습관리 시스템, 등록관리 프로세스 등은 확실히 20년전과 다른데요. 이러한 변화들은 인공지능의 적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결국 대학 내에서의 인공지능 적용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해요.

대학 내에서 인공지능 성장 가능성을 찾기 위해 우리는 전산화될 수 있는 활동과 독특하게 대조적인 인간적인 활동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또 만약 인공지능이 개인을 대체하는 방법이 아니라 개인과 그룹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된다면, 인공지능의 영향력과 수용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해요.

대학 내에서 인공지능의 미래는 밝을 것이고 적용은 급증할 것이며 마침내 교육 패러다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goo.gl/9o6VbF


What Motivates Good Teaching?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도록 동기부여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연구에서는 심리학의 자기결정이론을 토대로 최상의 교육 사례를 위한 교수진의 동기에 대한 개념적 모델을 설정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자율적 동기-내재적 동기와 교육이 중요하다는 믿음(확인된 동기)-가 가장 좋은 교육 사례들의 사용과 연결된다고 하네요. 보상과 죄책감은 가장 좋은 교육 사례들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 연구는 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인 노력이 교수진 멤버들에게 자율적인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해요.

교육을 위한 동기부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천되는 전략들은 교육 콘텐츠와 스타일뿐만 아니라 강의 모음에 대한 교수진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는 교수진 멤버들을 학생 및 동료들과 연결하기 위한 방식들을 만드는 것과 함께, 전문성 개발 워크샵과 적절한 교육 준비 시간의 제공을 제시합니다.


원문링크 : https://goo.gl/2qBd9F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