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미래를 바꿀 시나리오 구상

전 세계에 만연해있는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등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는데요. UNESCO가 2030 로드맵을 발표한 데 이어 UN은 2050 고등교육에 대한 네 가지 바람직한 시나리오를 구상하여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408cf0U
 

United Nations – Why universities need to look ahead to 2050

While a focus of the UNESCO World Higher Education Conference in Barcelona last month was on drawing up a roadmap for higher education to 2030, the Pa...

www.universityworldnews.com

 

기후변화에 관한 몇 가지 희소식

기후변화에 관한 암울한 전망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희망은 있다는데요.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5년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할 것이라 예상되며, 배출량과 경제 성장의 연관도도 낮아져 배출량을 감소하는 동시에 경제 성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DnPpsh
 

A few pieces of good news on climate change (and a reality check)

The path ahead for climate action is narrow, but a close look at emissions data provides a few reasons to be optimistic.

www.technologyreview.com

 

기후위기 다음에 올 위기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여전한 가운데 우리는 현재세대의 가까운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 뒤의 위기까지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기후변화 다음에 올 위기는 "생물다양성 소실"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hAxop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다음에는 어떤 위기?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2020년 초부터 지구촌을 혼돈과 공포로 몰아간 코로나19는 기후변화와 함께 2022년 현재 인류의 최대 관심사다. 1950년인 인류세(Anthropocene; 인간 때문에 시작된 새로운 지질시대) 기준시점을 바꾸고

eiec.kdi.re.kr

 

대학 정원의 시계열적 변화와 정원감축 지원 실태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은 등록 학생 수 감소라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교육부는 자발적으로 입학정원을 감축한 대학에 지원을 확대하는 ‘적정규모화’ 조치로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XQz4V6
 

2025년까지 대학 정원 1만6197명 줄인다

96개 대학 자발적 적정규모화 추진교육부, 정원감축 대학에 1400억 지원

www.dhnews.co.kr

 

기업 경영진의 디지털 인식 및 역량 개선 지원의 필요성

한국 Deloitte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사진의 인식 수준이 경영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술 관련 교육 제공, 전문가 지원 등을 통해 이사진의 인식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1cuL4
 

“기업 이사회 디지털 인식 ‘낙제점’...기술 교육 강화 시급” - 데이터넷

[데이터넷] 기업 경쟁력 강화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첨단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려면 경영진과 이사회가 리더십 발휘를 위한 인식의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딜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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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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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본 지방대·지역 상생 방안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의 소멸 위기는 심화되고 있으며, 지방대의 위기는 곧 지역의 존폐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웨덴, 독일, 영국, 일본 등의 해외 지방 대학들은 지역과 협력, 상생하는 방안으로 위기를 풀어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1q48J
 

지방대·지역 상생 방안, 해외 사례에서 실마리 찾는다 - 대학저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 등으로 대학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상황이 심각하다. 흔히 지방대학의 위기를 논할 때 “지방대가 살아야 지역이 산

www.dhnews.co.kr

 

스튜어트 커크(Stuart Kirk)가 쏘아 올린 ESG 찬반 논쟁

투자자들에게 기후변화의 위험을 경시하는 발언을 하여 정직 처분을 받고 사임한 스튜어트 커크(Stuart Kirk)가 최근 Financial Times에 하나의 글을 게재하였는데요. 이후 ESG투자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찬반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5p4Ob
 

스튜어트 커크 칼럼에 담긴 댓글들... ESG 찬반의견, 무엇이 핵심인가? - IMPACT ON(임팩트온)

미국에선 공화당 주도의 안티 ESG가 화두라면, 유럽에서는 “ESG 중에서 배출량만으로 ESG 투자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도발적인 이코노미스트 기사 이후 ‘ESG투자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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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 증가에 따른 노동공급 확대 요인 분석

올해는 작년 대비 취업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요. 노동공급과 노동수요가 모두 확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의 노동공급 확대가 취업자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9dx4R
 

[제2022-35호] 노동공급 확대 요인 분석: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 BOK 이슈노트(상세) | 수시 |

한국은행 조사국의 BOK 이슈노트를 제공하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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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설립자가 전하는 '배우는 법'의 중요성

지난 9월, 미국 미네르바(Minerva) 대학 설립자인 Ben Nelson이 한국을 방문하였는데요.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24년 한국에도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할 계획임을 밝히며, 대학은 지식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배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JT5eU
 

미네르바大 설립자 "첨단학과 증설? 기술 바뀌면 무의미"

미네르바大 설립자 "첨단학과 증설? 기술 바뀌면 무의미", 벤 넬슨 미네르바대 설립자 인터뷰 2024년 한국에 미네르바대 설립 추진 AI 기술 변화로 과거 코딩 교육 무용지물 첨단분야 인재 기르려

www.hankyung.com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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