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동향'에 해당되는 글 266건

  1. 2020.08.10 [2020년 8월 2째 주 교육동향]"굿모닝 AI”, '코로나 학번'과 ‘반수생 증가’, 고등교육의 새로운 마케팅 문화 Arizona State University , Chapman University, Colorado University , Indiana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2. 2020.08.03 [2020년 8월 1째 주 교육동향]밀레니얼과 Z세대는 지속적인 학습을 중요시합니다. 대학의 2학기 운영계획, 온라인 과정에서 '개입'에 대한 연구, ‘2020 사이버대 Webinar’, 고등교육 기술의 현주소..
  3. 2020.07.27 [2020년 7월 4째 주 교육동향]대학 결정의 8단계, '언택트'시대에 '컨택트' 해야한다면 ? , 무료 과외를 제공하는 출판사들, 대학 유망 학과 트렌드 , 코로나 대학 뉴스 업데이트
  4. 2020.07.20 [2020년 7월 3째 주 교육동향]POST 코로나 시대 , 고등교육변화와 혁신지원, "Anyone Can Teach, Anything on This Education site!", 한국형 Masterclass의 등장, ViBLE, A legend, Masterclass
  5. 2020.07.13 [2020년 7월 2째 주 교육동향]교육부의 대학 원격수업 제한기준 개선안,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의 의미와 교육분야의 과제 , 온라인 학습자의 5가지 우선순위, 국회의 대학 혁신지원사업비 증액 ..
  6. 2020.07.06 [2020년 7월 1째 주 교육동향]Responsive4U 프로젝트, 1학기 원격수업의 끝에서, 현재의 학습자를 직무자로 , '30만원' 지급의 실효와 특별장학금 , '90학점' 학사학위에 대한 의견
  7. 2020.06.29 [2020년 6월 5째 주 교육동향]디지털 전환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의 필요성 , '컨닝'문제에 이은 '성적 평가 방식', 코로나발 대학 붕괴 시작됐다, MIT의 무료 온라인 과정 소개(1),(2),
  8. 2020.06.19 [2020년 6월 4째 주 교육동향]2020’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들의 정보기술에 관한 연구, 건국대의 등록금 환불과 타대학의 고민, 등록금을 환불하지 않기로 결정한 Liberty Univeristy, 등록금 감면 소..
  9. 2020.06.15 [2020년 6월 3째 주 교육동향]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기존 Mooc, 원격수업 20% 제한 풀리나 , '딥러닝'의 현황과 한계 , 2020’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들의 정보기술에 관한 연구
  10. 2020.06.08 [2020년 6월 2째 주 교육동향]강의는 꼭 길어야 하나요?, 코로나 19 중간결산 , 대학 웹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보, 온라인시험 부정행위 만연,기술을 통한 극복 가능성 , 미국,영국 대학들, ..

" 굿모닝 AI"

AI 기술은 과거 수십 년간 성취한 속도에 비해 최근 몇 년간 더 큰 발전을 이루었고, 활용도 역시 크게 높아진 게 사실이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많은 과제와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AI에 대한 열광의 정도는 어느 때보다 높은 현재, AI의 실제 활용도와 한계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경제학자들은 AI의 한계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고 하는데요, 

- 활용할 만한 데이터 많지 않은 것

- 투자 대비 효용이 높지 않은 것

- 중소기업, 컴퓨팅비용의 부담,

- 무인자율차 운행이 아직 제한적인 것 


근래에는 AI의 사용에 있어 “사회적으로 이로워야 한다”는 원칙이 중시되고 있는데요,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기 전에, 인간들이 먼저 AI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되고 있는 만큼 기술적으로 불완전한 AI에 대해 결국 인간이 추가적으로 정치적, 사회적 제약을 적용해야 하며 강력한 동시에 한계가 있는 AI를, 인간이 활용할 도구로서 발전시키고 그 과정에서 인간에 대한 배려, 사회적 이슈와 관련한 보다 많은 고려가 필요함이 강조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Usv6w

 

코로나19 ‘반수생 증가’로 이어지나…‘대학 소속감 저하’ 반수 요인 대두

최근 대학입시 정보 관련사이트에는 반수를 고민하거나 결정했다고 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웨이의 설문조사는 전통적인 반수 요인이라 할 수 있는 ‘지난 해의 입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반수의 가장 주요한 원인(36.6%)으로 집계하지만 예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소속감 저하’의 변수(34.3%)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이후에 등장한 현상이며 심지어 ' 지난 해의 입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의 수치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인데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연장으로 대학생들의 대학 소속감은 줄어들고 있다고 하며,'코로나 학번'들은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제대로 된 대학경험을 해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에서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학습이 대안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대학은 소속감이 학습자 유치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고 학습자들에게 깊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해야 하겠습니다. 

한편, 올해 반수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이유로는 올해 고 3의 경쟁력과 수능 난이도에 대한 기대가 지목되었는데요 고 3의 등교수업이  몇 달이나 늦어진 악조건으로 인해 경쟁력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올해  수능이 쉬울 것이라는 기대 역시 반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이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의 난이도를 낮추지 않을 것이라는 일관된 의견을 참고할 때에 사실이 아닐 것으로 예상 가능하다고 하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은 상대적으로 물리적 시간의 여유를 가져와 온라인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의견도 있는 가운데 대학들은 이렇듯이 반수 증가로 인한 학생 유출과 휴학생 급증을 예상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a0lcQc


A New Marketing Culture in Higher Education

오늘날 고등교육의 마케터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대단히 완화된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Covid-19 이전에도, 고등교육 환경은 학생등록이나 학생보유, 기금 모금이나 기타 수익 등, 목표 달성이 어려운 과제를 껴안고 있었으며 이제는 고등교육기관이 훨씬 더 적은 자원과 직원, 그리고 예산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의 마케팅 리더(CMO)들은 학습자 ‘삶의 주기(The circle of life)’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대학들의 마케팅 성공 사례입니다.


1.Arizona State University, ‘Hub’를 통한 “브랜드 구축과 새로운 마케팅 문화 구축”

아리조나 주립대(ASU)는 2013년부터 기관의 이미지 탈피를 위한 브랜드 전환을 목적으로 ASU내부에 마케팅 에이전시,’Hub’를 설립하는 독특한 방식을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Enterprise Marketing Hub’라 불리는 이 기관은 “franchise”모델과 “federated”모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메세징이나 세분화 같은 주요 마케팅 요소에 대한 거버넌스 수준에 동의한다면 ASU 전체의 사업부나 학교의 타 부서들이 무료로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Hub’는 또한  ‘Core Brand Group’ 설립하도록 했는데, ASU라는 브랜드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 브랜드 상태에 대한 보고서, 그리고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할지와 같은 데이터 통찰을 통해 마케팅 문화의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실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전략의 변화 덕분에 ASU는 현재 적절한 메세지로 적절한 타겟을 적시에 공략함으로써 보다 더 큰 친화력과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2. Chapman University, “마케팅으로 추진력을 유지하는 것”

Chapman 대학은 최근 Carnegie Classification(카네기 고등교육기관 분류)에서 상위 랭킹으로 구분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랭킹은 Chapman이 운영하고 있는 장학제도나 학위과정의 연구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Chapman대학이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과 추진력의 순풍을 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하네요. 

Chapman은 특히 (능력)성숙도 모델(maturity model)’ 을 통해 기관 운영효율성을 측정하는 방법이나, 기관의 우선순위에 대한 전략적 조정방법, 위기관리에 대한 접근법, 규정준수 문제 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지속적이고 집중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학습자들이 그 효과를 측정하는 지속적인 학습 경험과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를 추진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한다고 하네요.


3. Colorado Christian University, “‘Geeking out’, 학생 중심의 이야기를 하는 것”

Colorado Christian대학은 AI기반의 이메일 추적, 참여도구 Einstein을 통해 학생들과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더욱 적극적인 학생 모집 및 입학 개선을 위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채택과 학교에 적합한 학생을 찾고 등록하기 위한 전략 강화, 학생의 대학 참여 최적화를 위한 AI의 (학생)잠재성 탐색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Colorado Christian대학의 학습자들이 만나는 장소인 CCU Online은 현재 소셜미디어, Geo-targeted Web과 pay-per-click (PPC) 광고, Dynamic email이나 웹사이트 최적화 전략 등 다양한 경로를 사용하여 학생들과 의사소통한다고 합니다. Colorado Christian대학은 AI를 통한 새로운 데이터를 갖게 되면,  마케팅의 가시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향후의 전략적인 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네요. 


4.Indiana University, “기관 전체에 걸쳐 마케팅 비젼 건설”

 Indiana 대학(IU)은  11개 지역, 9개 캠퍼스 전체의 연합을 바탕으로 수백명의 마케터들, 그리고  9만명 이상의 학생들과 함께 마케팅 성숙도 모델 개발에 힘써왔다고 하는데요, 특히 현재의 학습자들은 대학에서의 학습 경험이 유튜브처럼 재미있고,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처럼 쉽게 다룰 수 있기를 원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공동의 비전을 가지고 학습자가 원하는, 또한 마땅히 받아야 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하네요. 

IU는 ‘마케팅문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구성원이 마케팅 지원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케팅팀을 ‘Brand Studio’형식으로 바꾸었고, 강력한 데이터 관측팀, 새로운 디지털 캠퍼스팀, CRM 및 마케팅 자동화팀 구축과 채용에 대한 재 투자를 단행했다고 하네요. 


5. Purdue University, “마케팅의 거대한 도약”

Purdue대학은 최근, 150주년을 기념하는 ‘Giant Leaps’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하는데요,   ‘Giant Leaps’은 대학의 새로운 개척을 상징하는 기관 전체의 공통 브랜드와 메시지 플랫폼이라고 하네요. 대학은 전략적 마케팅으로 변화하는 것은 ‘협력’의 과정이며, 따라서 중앙 마케팅팀과 대학의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활용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의 일관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하며 한편 학교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단기적인 목표는 Purdue의 주요 학생들과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3EzG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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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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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ous learning is important to Gen Z, Millennials

성인 1048명을 대상으로 하는 getAbstract의 조사에 따르면, X세대나 베이비 부머세대보다는 밀레니얼, 그리고 Z세대가 전문기술의 업데이트를 위한 지속적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하는데요, 밀레니얼 세대의 58%와 , 성인인 Z세대의 52% 이상이 성공이 지식과 기술을 자주 업데이트 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답한것에 비해 X세대는 35%, 베이비붐 세대는 34%만이 동일한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고용주가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자원을 제공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의 문항에,

성인 Z세대는 84%,밀레니얼 세대는 78%,  X세대는 71%, 베이비붐 세대는 63%가  ‘매우 중요하다’ 고 응답했다고 하네요.

세대 간 지속적인 기술 업데이트에 대해 중요성이 차이가 나는 것은  세대에 따른 나이와 사회적 위치를 고려해야 하는 측면도 있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대에 걸쳐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업데이트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력관리, 시간관리, 리더쉽, 커뮤니케이션’이 지목되었다고 하네요.  

직장에서의 기술교육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오는 만큼, 적극적인 기획과 제공이 필요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교육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소프트 스킬에 대한 교육 역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Usv6w

 

대학 2학기 강의, 대세는 '대면‧비대면 병행(Blended Learning)' 

대학들이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대세는 '대면‧비대면 병행(Blended Learning)'학습인 것으로 확인되고있다고 하는데요,

서울대는 블렌디드 러닝을 기본적인 기조로, 개강 첫 주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교과목의 특성을 고려하여 A군에서 D군으로 분류 한 후 대면,비대면 수업 기간을 설정하기로 했으며, 

중앙대는 코로나 추이에 따라 5단계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하였는데 대면수업의 경우,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고 이론 수업의 경우 소규모 강의를 중심으로 사전 신청 후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필요할 시 그룹을 나누어 순환적으로 출석하는 방안도 시행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연세대는 3학점 기준 주당 ‘2시간 온라인 + 1시간 대면수업’ 또는 ‘1시간 온라인 + 2시간 대면수업을 실시할 예쩡이며 수강인원에 따라 대면, 비대면 수업이 권고되었다고 하네요. 

성균관대는 강의 인원에 따라 온라인, 블렌디드, 오프라인 방식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수업의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는 수업의 질적 수준 확보를 위해 비대면 수업시 단순한 ppt 나 문서자료를 원격 수업이나 과제로 대체할 수 없다는 기준을 세웠다고 하네요. 

한국해양대는 학년별로 분산하여 3주간의 집중적인 대면 수업 진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특히 학교측은 대면 수업기간 중에 부산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와 무료 숙식을 제공하여 안정된 학습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부경대는 강의실 수용 인원의 50%이하의 인원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조건이 충족 될 시험‧실습 교과목뿐만 아니라 이론 교과목도 대면수업이 가능해 질 것이라 예상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대학이 블렌디드 러닝을 추구할 것이 가시화 된 가운데, 온라인 대학의 경우에 블렌디드 러닝 붐이 끼치는 영향은 역설적으로  오프라인 수업 및 만남의 기회의 확장이라 예측 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3PDWr 


Scaling up behavioral science interventions in online education

MIT의  Justin Reich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지금 막, 온라인 고등교육에서의 기술 탐구에 관한 연구를 끝냈는데, 이 연구에는 거의 모든 나라에게서 온 2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이 연구는 작은 행동 개입이 대규모의 온라인 수업 이수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것인데, 이때의 ‘작은 행동 개입’이란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정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생활에 맞출것인지 설명하도록 요청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의미합니다. 

‘사전에 학습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과 같이 작은 개입들은 수 천명 인원의 비교적 작은 단위의 온라인 학습규모에서는 완료율을 29% 상승시키는 결과로서 그 효과를 입증했지만 25만명 이상의 대규모 온라인 학습 규모에서는 크게 효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교수법 시행에 있어 ‘맥락에 대한 고려’ 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연구 논문, ‘Scaling up behavioral science interventions in online education’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계획 수립은 단기적인 학습지속을 지원 할 수 있음 

- ‘가치 관련 개입(value relevance intervention)은 과정 내 글로벌 격차를 줄일 수 있음 

- 최첨단 기계학습은 전 지구적 격차 발생을 예측하거나 개별화된 효과적인 개입정책을 학습할 수 있지만 개입이 어느 부분에서, 누구에서 효과가 있을까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임 


우리 기관은 만 단위를 넘지 않는 규모의 학습자 풀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행동개입’이  학습자의 과정 이수율을 높이고 학습자 성취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P20W6P


“교육 콘텐츠와 퀄리티로 승부···사이버대가 미래 교육 선도”

지난 22일 고려사이버 대학교에서 개최된 UCN 프레지던트 서밋은 사이버대가 코로나 이후 위기와 도전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2020년 이후의 사이버대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기조 발제에서, 이혜정 교육과 혁신 연구소 소장은 현행 사이버대학 규제는 ‘보호막’이기도 하지만 ‘차별’이기도 함과 사이버대학만의 교육 콘텐츠와 퀄리티로 승부해야 함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사이버대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사이버대의 숙원 사업이었던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법’의 21대 국회 통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 밝힌 가운데 장상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학학술본부장은 무엇보다도 교육 분야 발전의 가장 유망한 기술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것과, 특히 사이버대는 플랫폼의 확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사이버대학이 가진 빅데이터의 적극 활용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는데, 미네르바처럼 선도적으로 지식을 생산하고 창출하는 것이 사이버대학의 과제이며, 이 과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다수에 의해 강조되었듯이, 솔루션은 ‘컨텐츠’에 있는데요, 사이버대학은 다년간 축적해 놓은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기관의 경우에도  20년의 원격 강의 제공 경험과 함께 입학 동기에 대한 조사, 미래 대학에 대한 학습자의 의견을 포함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9Ja5Lm


 Higher-ed is digitized–now, let’s modernize it

교육기술은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분야의 가속도는 경영이나 의료와 같은 분야에 비교해 보았을때 그리 괄목할만 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캠퍼스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고등교육 기술의 현주소를 성찰하고, 너무 뒤쳐지기 전에 다른 산업의 기술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2019년, Educause의 Horizon보고서는 디지털 형평성의 문제와 교육적 관행에 대한 재고는 여전히 해결하기 어렵고, 복잡한 과제라 지적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및 원격학습자에게 대학 경험은 Facebook이나 Instagram과 같은 참여 중심형 플랫폼과 비교가 되지 않는 전형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LMS)과 같은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통해 거의 독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LMS는 ‘진정한 학습환경 제공’보다 컨텐츠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학생서비스 제공의 다른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되어있지 않기때문에 학생들을 지원하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HolonIQ 의 최근 보고서는 교육이 6조 달러 규모의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에 할당되는 자원은 3%미만인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교육의 ‘디지털, 현대화’가 미비하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제는 온라인 강의는 학습자들을 참여하도록 하는 ‘참여의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Apple, Google, 그리고 Facebook 등이 사용하고 있는 참여 시스템(systems of engagemen)은 수행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 학습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캠퍼스는 디지털화 되었지만 단순한 ‘디지털화’로는 현재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는 가운데, 학습과 학습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형평성 고취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학습시스템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5xp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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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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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the Prospective Student Journey: 8 Stages of the College Decision Process 

경영시장에서 학생들은 일반적인 ‘고객’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학생의 여정은 일반적인 구매자의 여정보다 길고, 이는 학생들이 도중에 흥미를 잃는것에 대한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또한 학습자가 고등교육의 전체 과정 경험 동안에 학습자를 참여시키고 지원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학이 이러한 기회들을 잡기 위해, 학생들이 어떤것을 하고, 어떤것을 생각하는지를 더 잘 이해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학이 학생들에게 닿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는 컨텐츠마케팅, 이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SMS 마케팅, 전화 , 소셜미디어 광고,  소셜미디어 운영, 광고, 우편, 비디오 광고, 라디오 광고 등이 있으며 대학입학 결정과정 단계에 따라 효과적인 방법들이 다르다고 하네요.


예비 학생의 대학 결정 과정 8단계는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1.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알기 

2. 예비조사의 시작 

3. 다른 옵션들에 대한 비교 

4. 분야를 좁혀가기  

5.학교 선택  

6. 등록과 출석  

7.학위 취득과정  

8. 충성스러운 동문이 되기 


대학은 학생을 끌어오는 단계에서의 정보제공과 친절한 안내 못지않게 입학 이후의 기술, 경력중심의 전문적인 교육과정 편제와 적극적인 제안이 필요하며 학습자가 졸업 이후 막연히 사회에 내던져지지 않도록, 다양한 직무경험에 대한 제안이 있는 환경이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KuoKx

 


방통대, 태블릿 PC이용한 시험 진행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지난 10~12일, 태블릿 PC를 이용한 하계 계절수업시험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다수 학생들을 평가하기 위해 OMR카드에 답안을 작성하는 시험체계를 운영해 온 방통대는 철저한 방역, 수험생 간 거리두기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무선 인터넷, 태블릿 PC 등 ICT 기반의 온라인 시험체계로 전환했다고 평가받고있습니다. 

최초의 ‘출석 온라인 시험’ 도입 응시생, 총 7,351명은 대부분 처음 접하는 방식에 낯설어 했지만 첨단화된 방식과 간편한 실시방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방통대는 온라인 학습-오프라인 시험의 방식을 지켜오고 있는데, 언택트에서도 ‘대면시험’의 전통을 고수하고자 할 때 방통대의 아이디어는 괄목할 만하며 부가적인 순기능으로 답안지의 기능을 다한 OMR용지는 폐기처분된다는 점에서 자원 낭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도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9hpcuY


PUBLISHERS ARE OFFERING FREE TUTORING TO COLLEGE STUDENTS

캠퍼스의 다음 학기는 여전히 가상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교육자들은 원격학습으로 발생 가능한 학습격차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교육 출판사들은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과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대표적으로 McGraw Hill은 다가오는 학기를 맞아 TutorMe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1시간의 무료과외를 제공하며 Cengage는 Math Readiness Bootcamp 운영을 통해  대학수학 준비 부트캠프와 미적분 준비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학생들은 초기 평가를 통해 학습수준은 점검하고 이후의 과정을 시작하게 되고 이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개인화된 과제를 할당받는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교육출판사를 포함하여 고등교육기관과 대기업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관들이 보유한 교육 자원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팬더믹과 같은 국제적인 재난에 교육 관련 기관들이 ‘보편적 학습 원칙’을 고취하는 데에 동참하는 움직임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기관에 가입을 한 후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형식으로, 기관의 회원수를 늘리고  자연스럽게 이후의 유료 등록까지도 연결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긴다는 측면에서 교육 형평성 고취와 더불어 우리기관의 전략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eMSB1h


대학 유망 학과 트렌드 

통계청에 따르면  과거의 인기 전공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고 하는데요,


* 1990-1994 

   경영학, 무역학, 가정학, 법학

* 1995-1999

  경영학, 가정학, 의학, 영어영문학, 자연과학부

* 2000-2008

 경영학, 정보-통신공학, 인문학

* 2010-2015

 경영학, 간호학, 기계공학


대학저널의 조사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학과들은 분야에 따라 다음과 같이 소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 4차 산업혁명 / ICT 관련산업

  광운대학교 : 로봇학부

  상명대학교 : 지능정보공학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메이커스칼리지서울시립대학교 : 컴퓨터과학부

  서울여자대학교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숭실대학교 : AI융합학부

  증앙대학교 : 산업보안학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메카트로닉스공학부


* 바이오/바이오식품산업

  경희대학교 : 생체의공학과

  선문대학교 : 제약생명공학과

  성균관대학교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성신여자대학교 : 바이오생명공학과

  인천대학교 : 생명공학부

  전북대학교 : 바이오메디컬공학부 

  한국외국어대학교 : 바이오메디컬공학부


* 미디어산업

  국제대학교 : 엔터테인먼트학부

  김포대학교 : 한류문화관광학부(유튜브융합과)

  동원대학교 : 뷰티예체능학부(방송크리에이터과)

  선문대학교 : 역사-영상콘텐츠학부

  세종사이버대학교 : 컨텐츠창작학부 (유투버학과)

  아주대학교 :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영상대 : 방송미디어과

원문링크 :  https://bit.ly/2WJfpsB


 Live Coronavirus Updates: Here’s the Latest

2020.07.21 News

* AHA(AmericanHeart Association), 2021년 1월 예정되어있던 회의 취소결정

* Nevada  satate university, nevada주의 2500만 달러 예산 삭감조치


2020.07.20 News

* UC-Berkeley. Spelman. Morehouse. Grinnell. Miami Dade, 다음학기도 원격으로 진행하기로 결정

* Canisius Collge, 수십명의 교수 해고


2020.07.17 News 

*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UNC) 이사회의 예산삭감 계획요구

* 미국 대학들, 가을 스포츠 행사 대거 취소


2020.07.16 News  

* App State University(Appalachian State University)의 교수진, 학교의 대면수업 추진과 상관 없이 학생들에게 ‘집에 머물라’고 당부

* Rice University의 대면수업 재개 계획에는 대형텐트에서의 수업계획이 포함

* Akron University, 전임교원 23% 감원 조치


2020.07.15 News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와 Pomona College에 이어 Occidental College, Dickinson * College, 그리고Rhodes College 3개의 Liberal art College의 대면학기 포기 발표

* College Reaction/Axios의 여론조사, “대부분의 학생들은 옵션이 주어진다고 하면 캠퍼스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대학의 풍경은 코로나 이후에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인지, 바뀐 모습으로 자리 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수 대학들의 행보를 지켜보아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WQoD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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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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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대화

교육부는 7월 2일(목)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 협의회(전문대교협)와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교육대전환을 위한 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는데요, 교육부는 주제발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등교육 변화와 혁신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하네요.  이번 대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다고 하는데요,  


 * 뉴-노멀(New Normal): 비대면 수업

 * 원격온라인 강의를 통한 다양한 강의 제공 기회

 * 국내외 대학간 중복 투자 방지 : 원격강의를 통한 강의 공유

 * 유비쿼터스 수강시스템

 * 저비용-고품질 체제로의 전환

 * K-University모델의 개발과 수출 

 * In-Bound형 유학생 유치에서 Out-Bound형 유학생 유치로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으로 가기 위한  과제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었다고 하네요. 


 * 고등교육 대전환과  K-University 창출에 대한 의지

 * 온라인 관련 제도의 정비 

 *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한 ‘저비용, 고품질’ 체제로의 전환 


미래대학을 준비하기위해서 코로나로 인한 피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위기를 통해 얻은 경험에 집중해야함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으며 한편 원격교육 확산의 프레임워크에서 기존까지의 온라인 대학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으며 같은 맥락에서 이미 원격수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이 있는 온라인 대학과 원격교육의 시작점에 와 있는 오프라인 대학간의 협업이 충분히 제안 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OvTVLD

 

“지역혁신 위해 정부 주도 아닌 지역ㆍ대학이 주인공 돼야”

지난 10일 있었던 ‘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 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포럼에서 교육부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지역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고등교육 혁신 샌드박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는데요, 다음과 같은 대학-지역 혁신 제안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  “일반대는 연구-교육 중심 대학으로, 정책과 현장의 미스매치 해결해야”

 - 일반대학의 연구중심대학, 교육중심대학 분화

 - 전문대학의 역할 분화(전문대학,기능대학,직업전문학교,평생학습기관)


*  “지자체 권한과 역할 위해 법적ㆍ행정적ㆍ재정적 제도 갖춰야”

 - 대학행정 지자체에 이양

 - 재원 확보방안 마련

 - 지자체의 권한 행사를 위한 법률개정


* 전문가, 지역-대학 주도의 연계협력 강조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자제체와 대학간의 신뢰를 공고히 해 나가는 것이 핵심

 - 중앙정부 주도의 방식을 탈피하여 지방정부 중심이 되어야 함

 - 과거의 대학-지자체 ‘먹튀’ 사례 방지와 ‘R&D를 기반으로 한 대학-기업 연계 인재양성 모델’ 제안

원문링크 : https://bit.ly/2ZrKUt7


Anyone Can Teach, Anything on This Education site - And That’s Why It’s worth Billions

온라인 포커에서 양자역학까지, 약 150,000개의 과정이 있는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 Udemy는 팬더믹 가운데 더욱 번창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실직하도록, 그리고 이러한 많은 실직자들이 Udemy의 15만개에 이르는 온라인 강의에 몰리도록 했다고 하네요. Udemy는 이미 190개국의 65언어와 사용자로 구성된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플랫폼은 독자적으로 영상강좌를 만들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강사들이 진행하는 미인가 과정을 제공하는데, 이때 보통 수업료의 50%가 부과가 되며, 사용자는 강의를 들은 후 별점과 리뷰를 게시하고 가장 유용할 과정을 수강하기로 결정한다고 하네요. 

  Undemy가 LinkedIn Learning이나 Coursera 와 같은 경쟁사와 다른점은 ‘강사 선별’에 있는데요, 다른 온라인 강의 플랫폼들은 대학교수의 강의를 제공하거나(Coursera), 엄격히 선별된 강사의 강의를 제공하는 반면(LinkedIn Learning) Udemy는 ‘강의 당 30분 분량의 영상컨텐츠 게시’와 같이 최소요건의 6개 항목만 충족시키면 된다고 하네요. 주제들 또한 포르노, 총기 및 증오심 표출과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는 환영받는다고 하네요. 

 각 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라별 인기있는 강의

캐나다

1. 주식거래

2. 명상

3. 딥러닝

미국

1. 어도비 일러스트레이션

2. 사진

3. 그래픽 디자인

멕시코

1. 속독

2. 재무분석

3. 사진

독일

1.스크럼

2. 커뮤니케이션 스킬

3. 디지털 마케팅

이탈리아

1. 기타

2. 카피라이팅

3.포토샵

스페인

1. 피아노

2. 엑셀

3. 투자

프랑스

1.주식거래

2.엑셀

3.소셜미디어 마케팅

인도

1. 커뮤니케이션 스킬

2. 재무분석

3. 경영기초

호주

1. 캐릭터 애니메이션

2. 건반악기

3. 기타

영국

1. 건반악기

2. 캐릭터 애니메이션

3. 음악치료

브라질

1. 인스타그램 마케팅

2. 비디오 편집

3. 그림

 

원문링크 : https://bit.ly/3h0BcUm


 스타 연출자 여운혁PD의 새로운 실험, 온라인 클래스 ‘바이블’

지난 2019년 12월 등장한 Materclass식 온라인 강의제공 플랫폼, ViBLE은 “세상을 놀라게 할 컨텐츠를 만드는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스타 연출가 출신의 제작자, 여운혁 PD(일밤, 남자셋여자셋, 느낌표, 목표달성 토요일, 무한도전, 황금어장, 썰전 등)의 새로운 실험인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라 소개되는 ViBLE은 영화감독 박찬욱, 배우 이병헌, 가수 유노윤호, 작사가 김이나, 작가 조정래 등 각 분야의 마스터들의 수업을 시작으로 운영되어오고 있습니다.

 수강자들은 연간 무한 수강의 경우에 약 20만원, 한 과정 수강인 경우에 약 10만원의 비용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데 PC와 전용 앱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의 3가지 언어로 학습할 수 있다고 하며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해 강의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의 7가지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고하네요.  

각 강의시간은 Masterclass와 매우 유사한 형태로, 짧으면 5분, 길면 13분 정도로, 한 개 과정의 총 강의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한국시장은 교육과 스타마케팅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 평가받는데요, 따라서 마스터 클래스식의 모델은 어쩌면 한국에서 가장 잘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시장이 이러한 관점에서 그토록 매력적이기 떄문에 앞으로 훨씬 더 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마스터’가 자신의 분야에 대해 강의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 자체로는 활실한 경제적 우위를 선점할 수 없으며 한국형 ‘Masterclass’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스터클래스처럼 강의의 구성과 내용, 짜임새등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www.vible.co/ko/


“Learn anytime, anywhere at your own pace.”

온라인 강의 플랫폼계의 새로운 신화라 불리는  Masterclass는  2018년 기준 총 자금 규모는 약 1억 3천만 달러, 2019년 기준, 매출은 1억 3000만 달러(1,603억 원)이며 기업가치는 8억 달러(9,863억 원)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2015년 출시 몇달만에 30,000명의 가입자를 기록하는 성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엄청난 사용자수와 높은 평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Mater Class는 “각 분야의 명사”과 함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 평균 10분 정도의 강의시간을 시그니처로 하며 현재 수강 가능한 과목 분야는 Culinary Arts /  Business, Politics & Society /  Sports & Games /  Writing /  Music & Entertainment / Film & TV /  Lifestyle / Design, Photography & Fashion / Science & Technology 라고 하네요.


Masterclass의 성공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1. 강의품질

 2. 누구나 공인하는 ‘마스터’

 3. 특정 분야의 지식 뿐만 아니라 ‘삶’을 배움

 4. Masterclass만의 강의자료, 강사와의 직접적인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의 기회


Masterclass의 성공을 벤치마킹하여  몇몇 ‘한국형 Masterclass’가 등장하고있는 가운데, 한국형 모델은 우선적으로 강의 품질 개선과 짜임새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요. 수강료를 생각해 보면 제인 구달, 고든램지, 더스틴 호프만, 스테판 커리, 나탈리포트만, 크리스 보스 등 세계적인 명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심지어 그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는 비용과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에 사용자들은 ‘한국형 Masterclass’플랫폼들이  ‘기꺼이 그러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 할 것인지, 혹은 실패로 증명될 것인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https://www.mastercl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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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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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대학 원격수업 제한기준 없앤다”

교육부는 지난 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의 만남에서 대학들이 원격수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한 규제를 풀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이는 코로나로 인해 도입된 원격수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개선안에 따르면 학부의 원격수업은 기존의 20%제한에서 대학의 자율 결정사항으로 바뀌며, 단 100% 원격이수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석사 원격수업 역시 기존의 20% 원격 수업 제한이 없어지고 의학, 치의학, 한의학, 법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대학원의 100% 원격수업이 가능해진다고 하네요.  

 국내외 공동 학위과정 역시 활발하게 운영될 예정인데, 국내 대학 간 석사 공동과정 허용되며 해외대학과 학-석사 공동과정 역시 허용되고 이때 해외 대학과의 공동 과정은 100% 온라인 수업이 허용될 예정인 가운데 학사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진 대학들은 개선안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이 기회를 활용하여 고등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교육부의 발표에서도 강조되었듯이, 원격수업의 질 개선이 중요한 과제인데 현재 대학가를 달구고 있는 논의인 ‘등록금 반환요구’는 결국 수업의 질에 대한 불만과 캠퍼스 생활 박탈에 대한  요구인만큼 오프라인 대학의 온라인 강의는 현장강의를 넘어서는 컨텐츠와 전달력을 보장해야 할 것이며 캠퍼스 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경험을 학습자에게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대학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온라인대학과 오프라인대학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역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1L78aW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의 의미와 교육분야의 과제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교육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유네스코의 우리 교육에 대한 기여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평화교육을 포함하여 다양한 가치교육의 중요성을 한국사회에 소개, 확산

 2. ‘교육권’ 확대를 통해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

 3. ‘교육’ 자체를 인간의 기본권이라 생각하고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음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인식의 전환’을 이룩

 4. 대한민국의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5. 독자적인 활동과 함께 다른 분야의 성과와 연계하여 전체적인 한국 교육 발전 이룩


한편 유네스코 교육협력을 위한 향후 과제는 다음과 같이 정리 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1. 교육정책이나 제도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교육 이념과 유네스코 교육 이념을 다시  깊이 성찰하고 반영할 필요가 있음

 2. 둘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leaving no one behind)’ 위한 교육을 다시 생각해야 함

 3. 유네스코를 포함한 모든 국제교육협력에서 ‘파트너십(Partnership)’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신뢰 구축이 필요함

 4. 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더 적극적인 학제간 대화와 협력이 필요


 국제사회가 합의한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그리고 국가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교육이 다뤄야 할 시급한 현안은 다른 것들인가?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iBWnH

 

5 top priorities for online students

The annual Online College Students report는 Covid-19 이전에 이미 온라인 학습과정에 등록했거나 등록할 계획이었던 학습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보고서는 응답자의 ¼ (27%) 이상이 Covid-19 이전에 온라인 과정을 선택할 때에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모두에 대한 선택권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보고서에 나타난 온라인 학습자들의  과정 선택과 평가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 저렴한 프로그램 (51%)

 * 학교나 프로그램의 평판 (36%)

 * 빠른 학위취득 과정(28%)   

 * 거주지와의 근접성(25%)    

 * 이동중에도 가능한 학습(75%) 


온라인 대학생에 대한 The annual Online College Students report는 대학들이 코로나를 비롯한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인 장애로 인한 영향을 다룰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으며 관련한 조사들을 참고하면 대학들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대학을 계획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CjwMsD


 등록금 반환 줄예고…혁신지원사업비 증액

  지난 3일, 국회는 추경예산에서 대학의 혁신지원사업비를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반환한 대학들에게는 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며 따라서 대학의 부담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혁신지원사업비 증액금은 1000억 원 정도이며 전체적인 추경 규모는 5053억여 원인데, 이 추경예산은 다음과 같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디지털-그린 뉴딜 사업 부문 (4260억 원)

   초,중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국립대 ICT 고도화 


- 교육 분야 일자리 창출 부문 (658억 원)

   중소-중견기업 취업 대학생 지원

   창업 대학생 지원


이번 대학지원비 증액은 대학 재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2학기에 대한 대학의 부담 경감과 원격 교육 질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데요, 이는 원격교육 질 제고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일 수 있으며 또한 관련한 실질적 투자(온라인 수업, 방역, 교육환경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등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정부의 의도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ccSsG


  Pivoting Professional Development through the Framework of Digital Transformation

 전문성 개발(PD:Professional development)이란 승진, 직무능력 향상 목적 뿐만 아니라 진로비전 및 계획 수립, 성취를 목표로 하며, 전문성 개발을 위해서는 조직차원의 제도수립과 지원, 그리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개인차원의 역량개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과거에 대학은 인력 축소의 위기 때에 ‘전문성 개발’의 제공자들을 잘라냈으며, 따라서 고용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들 역시 위태로워졌다고 하네요. 이제 기관은 더 큰 위기를 맞아 전문성 개발이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며 디지털화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효과적인 프레임워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발전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성 개발, 즉 ‘디지털화 된 전문성 개발’은 이전의 방식들보다 더욱 효과적이고 강력할 수 있는데, 예를들어 네트워킹과 멘토링의 기회는 전문성 개발의 수요자들이 전문가의 말을 들으며 방에 앉아있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일 수 다고 하네요. 

코로나로인해 2020년, 현재 ‘연결’과 ‘공유’에 대한 생각은 확실히 바뀌었으며, 이제 우리는 ‘최종적인 기술전환’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하는 가운데, 전문성 개발은  조직차원의 제도수립과 지원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관의 역량개발 훈련 도입과 참여 독려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며 ‘디지털 화’에 따르는 훈련내용, 그리고 방식의 전환 역시 고려되어야 하겠습니다. 더불어 기관의 제안과 기회제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적 차원의 노력 역시 수반되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1YCB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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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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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education: how Hong Kong got ahead of the game

Responsive4U 프로젝트는 HKU가 주도하고 CUHK, PolyU, HKUST가 지원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총 11개의 공통 코어(CC)/일반 교육(GE) 과정이 공유되어 4개 파트너 기관에서 대상 학생들에게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이들 4개 기관의 학습자는 다른 파트너 대학에서의 일반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되며  학점은 그들의 본래 기관으로 이전된다고 하네요. 

물리적 학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온라인 학습전환과 학교 간 자유로운 이동과 함께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수업’으로 Covid-19의 시대의 급작스러운 도래에 따라 Responsive4U 프로젝트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가장 인기있는 Responsive4U과정은 ‘The Science of Crime Investigation’으로, 이 과정은 증강현실 앱을 활용하여 CSI와 같이 범죄현장을 재현한다고 하는데요,학습자는 무기나 부검을 포함하는 증거를 바탕으로 범죄를 해결하는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학습자들은 이제 ‘온라인 강의를 넘어서는 온라인 강의’를 기대하고 있으며 '미래대학'의 특징으로 지속적으로 주목되어오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강의-실습 제공과 오프라인상의 커뮤니티 구축 지원을 다시 한번 강조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Nz8i10


필수가 된 대학 ‘원격수업’, “개선해야 정착한다”

대학의 1학기 원격수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초기 경험 부족과 인프라 구축 미흡이 현재 원격수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있는데요, 동시에 대학의 발빠른 대처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고 하네요.

2학기의 강의 역시 원격수업의 형태로 진행될 것이 예상되는데, 교육계의 이러한 변화는 “교육방식의 패러다임이 원격수업으로 변화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관점에 힘을 싣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회입법조사처(NARS)의 ‘대학의 원격수업 관련 쟁점과 개선과제’ 연구에 따르면 최근의 ‘대학의 원격수업 관련 쟁점과 개선과제’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필요를 밝혔다고 합니다.

* 원격수업 우수사례 공유 ‘학습공동체’ 구성

*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지역별 센터 구축

* 원격수업 실시 제한 규정 개정 검토

* 등록금 반환에 대한 정부의 예산 지원


한편 ‘한국형 원격수업’은 최근의 UNESCO, OECD, World Bank 등 국제기구에서 한국의 원격교육 사례에 대한 문의와 발표 요청을 받고 있는데, 이는 ‘한국형 원격수업’이 가지는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형 원격교육 모델’ 정립과 해외 전파는 원격교육 인프라 확충과 비대면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콘텐츠와 교수법을 고도화해 나가는 노력을 기반으로 국내의 학생들은 물론 개도국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eMHHl

 https://bit.ly/2BV5Hf9 

 

Forget ‘Jobs of the Future.’ Let’s Prepare People for Ones That Already Exist.

“현재 아이들의 65%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직장에서 일할 것”이라는 예측보다 심각한 실제의 문제는 현재 우리 경제에 채워지지 않고 있는 일자리가 많다는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채워지지 않고 있는 일자리’에 대해  수많은 구직자들은 전혀 들어본 적이 없지만 혼자서도 이러한 일자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Jira, Google Analytics, 그리고  Power BI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연관있는 해당 직무들은 ‘중간 기술(Middle skills)’ 일자리라고 불리며 종종 대학 학위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평균 5만달러의 초봉이 주어지기 때문에 빈약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학습자들이 중산층의 일자리를 얻도록 돕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전국 각지에서 직업상담사와 인력업체들은 사람들이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산업에 익숙해지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들 기관은 이러한 직무의 가장 큰 도전을 “지원의 유연성”과 “이전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일들을 기꺼이 해내려는 의지”라고 설명한다고 하는 가운데  기술의 ‘재취득”과 “업그레이드”에 대한 모든 논의에 있어 쉽게 간과되는 첫 단계는 새로운 유형의 직무가 무엇이고 이러한 직책에 종사하는 이들의 실제 일상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The American Workforce Policy Advisory Board(미 노동력 정책 자문위원회)는 APPEL, IBM, 그리고 비영리 미국 광고협의회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한편, 탄탄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역시 더 많은 사람들을  ‘중간 기술’ 직무에 노출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멘토로서 새로운 분야에 지원과 소개를 할 것’, ‘기술을 소개하는 온라인과정이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직무훈련의 방향을 제기할 것’ 그리고 ‘모든 배경의 학습자와 구직자를 이러한 직무과정에 노출시키고 있는 단체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할 것’ 등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고등교육기관은 학습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특히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ZrT8jx


 ‘등록금 반환’ 건국대 합의

지난 달 건국대는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요구를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2학기 등록금의 일부를 환분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는, 2학기 등록금의 8.3%를 반환하기로 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했을때 인문계열 학생은 29만원, 공학·예체능계열은 36만원, 수의학계열은 39만원의 환급이 있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1학기 재학생 1만5000여명 모두에게 10만원을 현금으로 우선 지급하는데 더불어 재학생 중 1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는 3334명에게는 1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시 일대의 대학들에서는 학생들의 생계비 지급에 나섰는데 계명대, 대구대, 대구 카톨릭대에서 코로나 19극복을 위해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하네요. 

 한성대와 중부대, 동국대를 비롯하여 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들에서도 자체 예산과 모금액을 통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렇게 지급된 장학금은 팬더믹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생계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있다고 평가받는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학습자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의 장학금 지급 사례들은 대학의 역량을 스스로와 지역사회에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한편 대학의 규모에 상관없이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반환해 주는 조처는 분명 괄목할 만한 것이며 선진사례라 할 수 있지만 30-50만원이 가지는 실효성이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기에 타당한 규모인지, 기타 특별장학금이 학습권 보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코로나 종식 이후의 관점에서 이러한 조처들이 일회성의 이벤트식의 학습권 보장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제도의 마련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eSPcPB

 https://bit.ly/3ggtmWh


Why College Students Need A Faster Track To Graduation

 사실상 모든 학교는 학사학위의 취득을 위해 최고 120학점을 요구하는데, 한 학기당 평균 5과목의 수강일정이라 가정했을 때에 120학점은 4년이라는 기간에 도달하는데요,

전형적인 학사학위는 흔히 “필수교육”의 30~40학점 정도를 포함하는데, 이 “필수교육”은 '졸업생을 경력과 시민권에 대한 준비가 되도록 할 것'이라는 결함있는 사고를 대변한다고하며, 이는 기관이 시간적, 재정적으로 비효율적인 과정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학사학위 이수학점을 ‘90학점’으로 하자는 주장은 그동안 고등교육계에서 ‘이단적인 것’으로 치부되어 왔지만 이미 유럽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선례가 많기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주장이며 유럽과 다른 나라들의 중등교육 수준의 차이역시 대학의 핵심과정 도입, 즉 주요 프로그램과 선행학습과정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대학의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때에 “필수교육”은 필요할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의 측면에서 기존의 120학점은 다소 부담스러운 정량일 수 있으며 ‘Fast track’이라고 하는 학-석사 , 석-박사 연계과정에 대한 아이디어와도 연관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BvVm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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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r Ed Needs a Long-Term Plan for Virtual Learning

코로나 19가 전 세계 교육시스템에 미친 놀라운 영향력은 우리가 보아왔던 그 어떠한 것들과도 다른 양상이라고 하는데요,캠퍼스 내에서 학습할 수 없게 된 대학들은 ‘긴급 원격교육’을 통해 학문적 연속성을 제공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학은 학습자에게 학문적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위급상황’은 잠잠해진 것 같지만, 정상으로의 복귀는 아직 미지수임에 따라 고등교육기관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성숙한 디지털 학습 생태계의 구축을 위해서는 대학과 교수진의 협력, 디지털 인프라의 구축이 필수적인데, 실제로 대학의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단계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디지털 신인 (Digital Newcomers)

   -온라인 학습과 원격교육이라는 필수 조건이 부족한 기관들

* 떠오르는 사용자 (Emerging Adopters)

   -‘Emerging Adopters’들은 온라인 학습 실험에 성공한 대학들

* 앞서나가는 기관들 (Advanced Institutions)

   -기술의 인프라가 탄탄하고, 디지털 컨텐츠의 큰 포트폴리오가 있으며, 온라인 강의에 정통한 교수진이 있는 기관들

 

이제 학교들은 학생들이 장시간 캠퍼스에 머무는 전통적인 방법이 불가능해질 가능성에 따라, 온라인화의 위험 완화는 디지털 전환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고, 대학들이 계속해서 학생들을  등록시키고 ‘모시도록’ 할 것이라 하네요/

디지털 역량을 추구하는 대학은, 코로나 19의 연장이던,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또다른 재앙이던간에 어떤 위기에서도 원활히 주도할 수 있는 복원력을 갖게 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YVp6oq


선택적 패스제`가 뭐길래…대학가 시위·혈서까지

1학기 종강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적 평가 방식’에 대한 대학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이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 되어온, 비대면 시험의 ‘공정성’문제는 학생의 재량권을 늘려달라는 요구와 함께 ‘선택적 패스제(P/NP)’ 도입에 대한 여론을 조성했다고 하네요.

A-D학점으로 표기된 성적을 수용할지, 아니면 이수여부만 기입을 할지를 학생들이 선택하도록 하는 선택적 패스제에 대해 다수의 학생은 찬성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대학본부는 대부분 이러한 요구를 거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학교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대학이 선택적 패스제를 거부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공정한 평가방식의 문제를 관망하고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대면방식의 시험으로 전환을 하거나 화상캠을 통한 신원확인 시스템, 오픈북 형식의 시험문제 출제, 그리고 에세이 제출 등의 방식이 권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한편, 홍익대와 서강대를 시작으로 선택적 패스제를 수용하는 대학들이 등장하면서 종강과 성적산출 기간에 임박할 수록 논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No5GTP

 

코로나발 대학 붕괴 시작됐다

경쟁력 있는 대학은 코로나 충격에 기존의 브랜드 가치를 십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글로벌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강의가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전체 교과목의 20%까지만 원격강의 편성이 가능한 기존의 대학과 사이버 대학 간 경계의 의미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해보인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시작된 온라인 교육은 그동안 오프라인 교육 방식에 가려져온 경쟁력이 떨어지는 교육 콘텐츠의 민낯을 드러내는 결정타가 되고있는 가운데, 콘텐츠와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진입장벽이 낮은 글로벌 대학이 온라인 교육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미래 교육에 베팅을 하는 인터넷 기업을 예사롭게 볼 때가 아닌데, 구글은 이미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 분양 모두에서 이미 기존 대학을 압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눈 깜짝할 사이에 카카오·네이버가 대학으로 불리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고 하는데요, 너무나 오랫동안 기득권을 누려온 국내 대학이 자기를 파괴하는 ‘창조적 파괴’에 나설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네요. 어떤 방식으로 적자생존 과정을 이겨나갈 수 있을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우리 대학은 약 20여년간 쌓아온 온라인 교육에 대한 노하우, 방법론, 인프라 등의 강점을 가지고 온라인 강의를 탑재한 국내 오프라인 대학과 해외 명문대학, 국내 인터넷 기업 그리고 해외 인터넷 기업 등과의 경쟁을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2YHcqSV


Free online courses from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는 국가와 세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과학, 기술 및 기타 학문분야의 지식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헌신하고 있는데요, 특히, MIT의 온라인 오픈코스 과정인 MITx는 edX플랫폼을 통해 MIT의 교수진의 강의를 MOOC로 생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MITx는 MIT의 특징인 창의성, 개방성, 엄격성, 고품질을 구현하고 있으며 5개 학교와 33개 학문분야에서 개발된 자료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학습자는 다음의 무료강의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검증된 자격을 갖출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MITx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로는 

 

* 역학 : 운동량과 에너지 - 14주 과정

* 세계 음악 : 발리의 리듬- 10주 과정

* 공공정책에서의 교육참여 도구 - 3주 과정 

* 항공우주공학 소개 : 우주비행과 인간 우주비행 -8주과정

* 돈 : 사회적 이슈로서의 은행업 - 16주 과정

* 역설과 무한성  : 사회적 이슈로서의 은행업 - 12주 과정

* 미래의 직무 탐색 - 8주 과정

* 글로벌 셰익스피어 : 베니스 상인의 재창조 - 8주과정

* 구조적 물질 : 선택과 경제 -3주 과정

* 도시 인프라 사이버 보안 - 4주 과정 

* 사회사업 평가 - 6주 과정

* ‘눈으로 보는’ 일본 : 서구화, 민주화, 현대화 - 6주 과정

* 지속가능한 건물설계 - 13주 과정 

* 스타트업 기업가 과정 - 6주과정

* 생명공학 및 비즈니스 - 16주 과정

* 반복적 혁신 과정  - 8주 과정

* 혁신: 사용자 혁신 및 기업가정신 - 10주 과정

* 윤리로의 소개 : 도덕적 문제와 ‘ 좋은 삶’ - 10주과정

* 공급망 기술과 시스템 - 13주 과정


 등이 있다고 합니다. 높은 수준의 고등교육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이러한 기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고등교육의 장벽에 가로막혀있던 학습자들을 크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나아가 자격 획득을 통한 구직과 고등교육의 형평성 고취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BGE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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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째 주 교육동향]강의는 꼭 길어야 하나요?, 코로나 19 중간결산 , 대학 웹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보, 온라인시험 부정행위 만연,기술을 통한 극복 가능성 , 미국,영국 대학들, ..  (0) 2020.06.08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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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R Study of Community College Faculty and Information Technology, 2020

조사에 따르면 교수진은 대면학습을 선호하지만 ‘하이브리드’ 및 온라인 환경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의 대다수는 여전히 대면학습 환경을 더욱 선호하지만(65%) 이는 종합대학 교수진의 선호(75%)보다 강하지 않고,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23%)이 종합대학의 교수진(17%)보다 ‘하이브리드’ 과정 을 더 선호한다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대다수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은 과정에 있어 직접 대면하는 환경을 선호하지만 평가나 과제, 수업 자료 배포에 있어서는 대부분 또는 완전히 온라인 요소를 사용하는것을 선호한다고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고등교육을 위한 추천으로는 , 

 * 모든 교수진을 위한 전문 개발 및 교육기회의 증대하는 것

 * 교수의 편의를 따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학습자에게 역시 이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것 

 * 교수진이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전문성 개발을 확대하는 것 

 * 온라인 학생 성공 도구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것 

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기술과 환경의 제공에도 불구하고 학습에서의 적용이 없다면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학습자가 고등교육을 통해 얻기 원하는 가치와 가치 성취 방법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매칭하려는 시도는 대학이 도태되지 않고 ‘미래대학’으로서 나아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sTkX2


건국대, 사실상 등록금 첫 환불…교육부 "타대학은 환불 부정적"

건국대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등록금 환불요구를 받아들일 것이라 밝혔는데요, 등록금 환불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학습권 침해이기 때문에 등록금의 일부를 환불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이며 이는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등록금을 감액하기로 한 최초의 결정이기에 주목된다고 하네요. 

환불은 1학기 재학생인 1만5천여명(서울캠퍼스 학부생 기준)을 대상으로 다음 학기 등록금 고지서에서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건대의 이번 결정은 타대학의 고민을 깊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대학 등록금 감면 결정이 쉽지 않은 이유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더라도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비용과 원격수업 설비 비용등의 지출이 많았고, 수년간 동결되어온 등록금과 재정 감소가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하는데요, 

지난 11일에 있었던 ‘제 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전국 국공립대 총장 39명이 참석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집행 기준 완화"와 원격수업을 방역관리에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할 것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대학혁신사업비 집행기준 완화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등록금을 환불해 주는 대신에 대학혁신사업비를 특별장학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대학의 요청을 고려한 것으로, 교육부는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근거로 해당 사업비가 특별장학금으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다른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이라 답변했다고 하네요.  

대학이 등록금을 “쌓아 놓은 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 재정에 대한 고려 및 지원 방안 없이 등록금을 환불하는 것은 큰 위험부담이 따르며 학생 재정 지원책은 반드시  대학에 대한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더불어 온라인 고등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UISeOc

 

 Lawsuit accuses Liberty University of 'profiting'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Liberty University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옮겨지면서 학생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숙식비 및 기타비용 수천 달러의 환불을 거부하고 이익을 취해왔다는  이유로  송에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Lynchburg에 위치한 Liberty캠퍼스는 수업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실내 운동시설을 폐쇄하며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정작 캠퍼스는 ‘열려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두고 학생과 가족들은 돈을 돌려주기 않기 위한 꼼수라 비판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Liberty의 대변인은 “학생측의 변호인들이 공중보건 위기 속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다고 하네요. 대변인에 따르면  Liberty University의 운영방식의 변화는 정부에 의해 요구되어 왔고 이러한 사실은 대학의 운영 조정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Liberty University로 복귀할 것이 예측됨에 따라 바이러스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하네요. 

 학습의 온라인 전환에 따르는 대학-학생 간의 소송은  Liberty University의 경우 뿐만 아니라 Drexel University, 그리고 Miami University 에서도 제기된 상황인데요, 온라인 학습 및 고등교육의 온라인화가 원활히 진행, 운영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가장 큰 불만을 표하는  온라인 강의 품질의 문제와 대학생활  제공에 대한 고민,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cnn.it/2UQc5et


코로나가 쏘아올린 '대학 등록금 반환 소송' 험난한 길

미국대학생들의 ‘코로나 환불’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50여곳에 이르는 대학이 학부생들의 등록금-기숙사비 일부 반환 소송에 직면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요,  소송단은 비싼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등록금 환불의 가장 큰 이유로 지적했으며 수십만 명에 달하는 미국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리하는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집단소송이 성립된다면 보상금의 규모는 수십억달러(수조원)에 이를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는 가운데 국내 대학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건국대학교의 ‘코로나 환불’ 결정으로 인해 타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환불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해당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대학학생네트워크(전대넷)은 현재 2200여명의 소송인단이 참여한 상태인데 오는 26일,소송인단 모집은 마감될 예정이며 7월 1일쯤에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하네요. 

영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 환불’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영국에서는 약 25만명의 대학생들이 같은 문제 제기를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7.8%가 자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교육부와 정부는 학생들의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것에 더해 건국대학교의 환불 조치가 결정되자 해당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나섰으며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자는 의견이 다수 도출된 상황이라고 하네요. 대학 재정에 대한 국가의 운영비 지원 필요성과 함께 정부- 대학- 학생간의 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7CLfvm 

https://bit.ly/3ecSfBP  


'Blended’' Learning will reshape the future of learning  

온라인 강의는 오랫동안 고등교육 교수진의 ‘옵션’이어왔는데요,    이전까지는 온라인 수업 방식을 거부하고 물리적인 교실에서 직접 대면강의를 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주로 선택되어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학이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온라인 강의의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들은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대표적인 문제점인 온라인 강의에 따르는 ‘거리감’을 줄이고, 온라인 수업의 장점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되는 것이 ‘블렌디드 러닝’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온라인 또는 대면 학습과정 설계에 비해 블렌디드 러닝'은 학습성과와 교수자의 의견 모두에서 더 높은 성공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교수자들이 완전한 온라인 과정보다  블렌디드 러닝'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적합성을 시사한다고 하네요. 

 잘 설계된 ‘블렌디드러닝'은 교수자와 학습자가 갑자기 원격교육으로 전환을 해야 하는 경우에 받는 스트레스와 업무량 모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하네요. 

급작스러운 온라인 전환으로 혼란한 1학기가 끝난후에, 학생들은 기대를 가지고 다음의 2학기 수업에 참여하게 될 것인데, 이러한 사실은 학습자의 만족도에 따라 교육 과정을 구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더욱 주목하게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0UkA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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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we save the Mooc?

기존 Mooc(코로나 무료개방 이전)는 등록자의 50%가 이용가능한 학습자료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5%이하의 사용자만이 실제로 과정을 이수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소규모의 개인 온라인 과정인  Spocs(small private online courses)에 대한 요구가 있지만, Spocs가  디지털화와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대에서 고등교육의 진보를 위한 해결책인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Air Mooc(Accelerating Investment Readiness Mooc)의 경험에서  Mooc가 처한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Air Mooc를 통한 솔루션 제안은 다음과 같은데요. 

* 첫번째, 이해하는 것 대신, 사고를 장려하는 것 

 교수자가 해답보다는 질문을 더 많이 남기는 것은학생들이 혼란스럽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온라인 환경에서는 모든것을 설명하는 것 보다 학습자에게 질문을 남기고 스스로 파고들도록 하는 것이 더 생산적일 수 있다고 하네요.

 

* 두번째, 화려한 소재 없이도 눈에 띄는 통찰력을 촉진하는 것 

예산 부족이나 기술적인 제한을 넘어, 창의성을 발휘하여 단조롭지 않은 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Air Mooc의 최종목표는 지식의 재생산 대신 학문을 장려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학습자의 니즈 파악을 위해 설문조사나 짧은 퀴즈, 객관식 문제 등의 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쉬운 방법 일 수 있으나 지루하고 상호작용을 촉진시킨다고 할 수는 없기에 학습자의 반응을 동료 학습자의 코멘트가 달릴 수 있는 온라인 포럼에 게시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Mooc부진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은 다음과 같은데요, 

“ 온라인 학습의 문제 중 하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지 못한다는 것임.  다른 학생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하는 ‘Community TA’ 팀으로 활동하며 받았던 피드백은, 학생들은 weeknotes와 같은 기능을 즐기고 이를 통해 향후 행사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관련한 뉴스, 혁신적 연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임”

팬데믹 기간의 Mooc 이용 증가는 ‘Post-corona’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에 다시 줄어들 것인지  아니면 제 2의 Mooc 부흥기가 도래 할 것인지에 대해 주목되며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 질 것인가에 대해 주목할 필요성이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MEAjUE

 

원격수업 20% 제한 풀리나…규제 개선 추진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여 대학은 불가피한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요, 정부는 지난 1일  2020년 하반기 정책방향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버팀목 강화 

* 세계의 모범이 되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 방역, 대외신인도, 금융, 통상 등 전방위적 리스크 관리 

* 한국판 뉴딜 등 3대 핵심 프로젝트 신속 추진 

* 산업ᆞ경제구조의 과감한 혁신 추진

 

대학가가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서 주목하는 분야는  D.N.A. 생태계 강화, 비대면 산업 육성,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인데요, 특히 비대면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 대학과 직업훈련기관의 온라인 교육이 강화되는데 전국 39개 국립대가 사용하던 노후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들이 전면 교체될 것이며 온라인 강의 제작과 빅데이터 교습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센터와, 온라인 강의체계 구축(LMS)을 지원하는 원격교육지원센터가 10개 권역별로  설치된다고 하네요. 

또한  정부는 현재 대학의 원격 운영기준을 개선하는데에 주목하고 있는데, 코로나 19 이후의 원격수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현행의 규제인, 오프라인 대학의 경우 원격 수업의 비율이 최대 20%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제에 대한 수정의 필요성을 야기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개선안은 과거에도 있어왔던 논의이지만 원격수업의 질 관리, 오프라인 대학과 사이버대학의 이해관계등의 이유로 규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2020년 3분기에는 원격수업 규제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온라인 강의 제공 배경이 동일해 졌을때에  온라인 대학이 오프라인 대학에 가지는 차별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시급한 고려가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hbYoQK


딥러닝(Deep Learning)의 현황과 과제

딥러닝이란  컴퓨터가 여러 데이터를 이용해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구축한 기계학습 기술을 의미하며 인간의 두뇌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 뒤 사물을 구분하는 정보처리 방식을 모방해 컴퓨터가 사물을 분별하도록 기계를 학습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고 하는데요.

딥러닝은 풀기 어려운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이나 자연어 처리와 같은 문제 해결에 유용하지만 학습과 배포에 있어 일반적인 컴퓨터 기능은 딥러닝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GPU, TPU, FPGA 같은 하드웨어 엑셀레이터(가속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머신러닝과 딥러닝 어플리케이션은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과제는 남아있는데, 특히 딥러닝은 너무 복잡하고 불가사의한 처리과정으로 인해 실제로 자동화된 추론 과정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알 수 없고,  따라서 의도치 않게 자동화된 의사결정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영향을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미래대학이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기술인 AI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교육기술 상품들은 딥러닝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한 기관의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7iBd2E


University Of Alaska To Eliminate, Reduce More Than 40 Academic Programs And Consider Merger Of Two Campuses  

알래스카 대학 위원회는 최근 40개 이상의 학습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투표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Fairbank, Anchorage 그리고 UA 남동부 캠퍼스들로 구성된 알래스카 대학 재단은 39개의 프로그램을 중단시킨 이후  또 다른 4개의 프로그램을 축소시킬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번 감축으로 약 4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추산되는데 이는 지난 3년간 7000만 달러의 국비 지원 축소를 상쇄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하네요. 알래스카 대학은 이러한 일들은 대학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다고 설명하는 가운데  폐강될 예정인  주요 프로그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Associate of Applied Science degrees in aviation administration and logistics and supply chain operations  : 항공 관리, 물류 및 공급망 운영분야의 응용과학 종합과정

 

* Undergraduate majors in sociology, hospitality administration, geography, theatre, chemistry and earth science  : 사회학, 호텔경영, 지리학, 화학, 지구과학 학부과정

 

*  Graduate programs, including an MFA in creative writing and literary arts, the Masters of Arts in English, and Masters degree programs in English, biochemistry,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environmental chemistry, and computational physics : 문예창작을 포함하는 문학예술 분야의 예술학, 영문학, 생화학, 경영정보시스템, 유아 특수교육, 환경화학, 컴퓨터 물리학 등의 석사 과정

 

알래스카 대학과 페어뱅크스 캠퍼스의 합병에 대한 논의도 진행중인데 이 제안은 극심한 반대를 불러일으켰고 2020년 10월 15일에 두 개의 캠퍼스를 합병하는 연구 결과가 검토 될 것이라고 하네요. 

 알래스카 대학의 재정 위기는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아 더욱 심각해졌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는 비단 알래스카 대학에만 해당하는 현상이 아니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AnyJ6V


ECAR Study of Community College Faculty and Information Technology, 2020

많은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것 보다 가르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다른 유형의 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수진들보다 ‘덜 정규적인’ 경우가 많다고 보고된 가운데,  EDUCAUSE의 ‘2020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들의 정보기술에 관한 연구’는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의 기술 사용과 관련한 태도에 관련한 다음의 중요한 발견 사항들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은 기술 관련한 전문성 개발과 개별적인 컨설팅에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많은 교수진이 학습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지원을 사용하지 않음

 

* 일반 종합 대학의 교수진에 비해 더 많은 비율로 온라인강의를 선호하지만 대다수의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은 대부분 또는 완전한 대면 환경에서의 강의와 학습 활동 수행을 선호함 

 

*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은 교실에서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사용을 권장하지만 스마트폰은 금지하거나 멀리하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대부분의 교수진은 온라인 학생 성공 도구가 유용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  

 

교수진은 학생지원을 위한 온라인 도구들(OER, 웨비나 기술 등)이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교수진에 대한 기술 교육과 서비스 제공 인식의 고취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기관이 교수진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훈련을 제공하고 인식의 고취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한편, 2014년부터 EDUCAUSE의 조사 분석 부서인 ECAR는 (EDUCAUSECenter for Analysis and Research) 고등교육 교수진과 그들의 기술 경험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유형의 단과대학, 종합 대학에 걸쳐 연구를 수행해 왔다고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sTk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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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ote Learning Begs the Question: Must Lectures Be So Long?

일부 학교들은 이미 2학기에 정상적으로 개강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한 가운데, 교육제공자들은 1학기의 원격학습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에 최근의 원격교육 도입은 성급함과 혼란함, 그리고 체계적이지 못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교육의 가장 ‘신성한’ 전통인 ‘강의’ 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책,  <강의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에서 저자는 학습자의 집중력과 기억력의 힘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강의를 20~30분 내로 나누는 것이 그가 연구한 연령대에 따르는 최적의 방법이라 강조한다고 하네요. 

 짧은 강의는  기존 강의 양상을 넘어서서 긴 시간의 강의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짧은 강의 시간이 최적의 온라인 강의 조건일 수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더불어 온라인 상의 다양한 기술적 시도들(깨지기 쉬운 유물을 사실상 “뒤집을” 수도 있는 위험한 체험학습이나 물리적 환경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실험들을 제공)이 온라인 강의의 자원으로서 구축되었기 때문에 단시간의 온라인 강의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더 나은 온라인 강의를 위해 제시된 원칙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각 수업은 시간에 따르는 활동의 구성들로 나누면서, 과정을 하나의 단위와 하나의 수업들로 생각하라

 2. 이러한 활동중에 얼마나 많은 활동들이 교사의 직접적인 지시나 토론을 필요로 하는가, 혹은 교수자-학생간, 학생-학생간의 상호작용 활동을 필요로 하는가를 결정하라 

 3. 교수자가 카메라에 대고 직접 말하지 않고서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학습자료에 대해 연구하라

 4. 대화나 인터뷰, 극화 형식 등은 학습자의 가상 환경에서 말로 설명하는 것 없이 이해 시킬 수 있는 방법이므로 실시간이나 녹화된 강의 형식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라

 

이러한 의견들을 기반했을 때에 온라인 학습 구성은 가장 효과적인 패턴과 런닝타임을 고려하여 재구성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TXzwlE

 

“뉴노멀시대, 단순 온라인 수업 대신 미래 교육 준비해야”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도래한 원격교육의 시대는 원격교육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주목하도록 한 동시에 미비한 시스템과 평가에 대한 논란을 낳았다고 하는데요,

많은 대학생들이 올해 안에 캠퍼스에 되돌아가는 것에 대해 ‘해탈했다'고 응답한 가운데 동아리 활동과 같은 캠퍼스 라이프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원격수업으로 인한 가장 큰 불만이라 토로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반복학습이나 교수와의 실시간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확장, 학습자의 개인 시간 활용 가능 등의 장점은 코로나 이후에도 일부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고싶다는 지배적인 의견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교수진 간 온라인 수업의 노하우와 피드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정기적이고 의무적으로 온라인 수업 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요,  

한편 온라인 교육의 강세에 따라 이를 받쳐주는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는데  한국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자리를 잡아야 향후 국내 교육현장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한국 교육의 현장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지적되고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대학’으로 가기 위해서는 학생 개별적인 니즈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그에 맞는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능력이 요구될 것이며 미래대학에서도 교수의 위치는 ‘멘토’이자 ‘가이드’라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yYUmKc


Top 4 search categories on college websites right now

몽구스의 챗봇, Harmony를 이용한 조사는 학생들이 대학의 웹사이트에서 무엇을 찾고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들을 정확한 필요에 따라 지원해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 웹사이트에서 Harmony를 통한 792건의 대화 중, 64%가 예비학생과의 대화였으며 이들은 프로그램(21%), 학생 생활(8%), 학교 지원(19%), 재정 보조 신청(10%), 입학(8%) 그리고 그 이외에 기타(34%) 정보들을 검색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챗봇과 상호작용한 방문자의 97%가  실시간 채팅 기능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과, 전체 웹사이트 방문자 중 46%가 챗봇과 상호작용 했다는 현상입니다.

등록금 및 재정 지원이 필요한 예비학생들의 관심사는 재정 지원 옵션들(13%), 재정 지원자격(13%), 수업료(22%), 입학 과정(9%) 그리고 이외의 기타(45%) 항목이었다고 하네요. 중요한 것은  45%의 방문자가 ‘기타’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아 더욱 다양한 옵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재학생 역시 등록금과 재정지원 정보를 웹사이트의 챗봇에 문의 하고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코로나 긴급지원 정보와 여름학기 재정 지원, 그리고 2020-21 재정 지원 일정에 대해 검색했다고 하는 가운데 입학 지원과 관련한 정보 역시 두드러집니다, 학생들은 챗봇을 이용하여  지원 수수료 면제, 추천서, 전자 성적증명서 제출, 지원 상황, 개강 일자등을 검색했다고 하네요. 

한편, 챗봇과 상호작용한 웹사이트의 방문자 중 97%가 실시간 채팅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대다수의 방문자가 챗봇 없이 원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챗봇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하는데요,  챗봇이 정보를  직접 ‘제공’ 해 주는 것인지 정보를 찾기 위한 시간과 수고를 단축해 주는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이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6YUPZs


온라인시험 부정행위 만연,기술을 통한 극복 가능성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가 만연해짐에 따라 학교와 교수진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시된 방안들로는 대면 수업이 가능해 지면 온라인으로 치루었던 시험과 같은 범위에서 다시 한번 시험을 보는 방법과 문제를 빨리 풀어 제출 할 수록 가산점을 주는 방식의 ‘스피드 퀴즈’ 방식, 화면에 뜬 시험문제를 보고 정해진 시간 안에 구두로 답변하는 ‘온라인 특화 구술시험’등이 있다고 하네요. 

 학교와 교수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라인 시험의 부정행위는 속출되고 있으며 코로나 19의 확산 가능성으로 인해  대면 수업 및 시험은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 시험 감독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주목되는 가운데 지난 2일, 네이버와  YBM한국토익위원회는 토익 스피킹 수험자 확인 절차에 네이버의 얼굴인식 기술을 오는 6일 시험부터 도입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AI가 수험자가 토익스피킹 시험 접수 시 제출한 사진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하여 수험자 보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며 이후 확인절차의 간소화와 수험자의 편의정 증대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또한 삼성은 최근 직무적성검사(GSAT)을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는데,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 개선과 코로나 19 감염위험 등에 따르는 대응책이자 새로운 시도이며 공채시험의 성공적인 온라인 전환이라 평가받고 있지만 방식이 낯선 탓에 문제의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이 보고되었다고도 하네요.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의 문제는 학습자, 교수자, 그리고 기관의 합일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평가기준과 지표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6YzR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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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대학들, 코로나 19로 학사일정 제각각

보통 미국과 영국은 9월에 새 학기가 시작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들은 각기 다른 일정표를 내놓고 있다고 하는데요, 

퍼듀대학(Purdue Univerity)을 시작으로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은 가을학기 캠퍼스 오픈 계획을 밝혔다고 합니다. 대학의 이러한 결정은 코로나로 인한 감염의 위협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캠퍼스 경험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근거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감염 확산의 방지를 위해 학사일정을 8월로 앞당길 예정이며  지역간 이동이 대거 증가하는 추수감사절 이전에 종강을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을 필두로  캘리포니아대학(UC)은 단과나 캠퍼스에 따라 자율 운영의 계획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케임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는 주요 교육기관중 최초로 내년까지의 대면강의를 전면 중단하고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을 밝혔는데 맨체스터대학(Manchester University)과 레딩대학(Reading University)역시 온라인 비대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하네요. 

옥스포드대학(University of Oxford)은 대면강의와 온라이 강의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결정하였는데, 이는 옥스포드 대학 뿐만이 아니라 많은 대학들이 고려하고 있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UNESCO에 따르면 전세계 교육기관에 등록된 학생 중 87% 이상이 코로나로 인해 정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고등교육은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실제적으로 깨닫고 신속히 보완해 나갈 수 있는 지점에 와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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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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