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동향'에 해당되는 글 277건

  1. 2020.10.26 [2020년 10월 4째 주 교육동향]현행 융합교육과정의 흐름 , 대국민 종합요구조사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 '자격 증명주의'의 횡포, "거점 국립대 존립 위기"
  2. 2020.10.19 [2020년 10월 3째 주 교육동향]Facebook Campus 런칭,위기의 지역대학과 '공유대학'의 방안, "바지 입으세요!" , '웃픈' 새로운 수업 규칙, 정부의 교육예산 지원과 공교육 지출에 관하여, 온라인 학습 ..
  3. 2020.10.12 [2020년 10월 2째 주 교육동향]코로나 이후의 가상 상담(virtual advising) 서비스, 대학 원격수업 우수사례 , 대학 계열별 졸업후 고용 유지현황 , 유럽 위원회 (European Commission)의 유럽대학 정책 발표
  4. 2020.10.05 [2020년 10월 1째 주 교육동향]Gray tsunami is coming, 지방대, 활로는 어디에?
  5. 2020.09.28 [2020년 9월 5째 주 교육동향]창의적인 온라인 학습 참여를 위한 도구들, 원격강의와 온라인강의, 성인학습자가 학위 따는 것을 망설이는 세 가지 이유 , 원격대학의 자율성 확대 정책(1) ,(2)
  6. 2020.09.21 [2020년 9월 4째 주 교육동향]The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 미네르바 학생이 들려주는 미네르바 이야기 , 교수님! "학생 웹캠을 계속 켜도록 해야 하나요?"온라인 강의에서 소외당..
  7. 2020.09.14 [2020년 9월 3째 주 교육동향]주대학의 실업 재교육 지원,등록급 환불 제외된 대학원생들 , Labster의 가상 실험실, 세바시 클래스,ASU의 대학교육 재설계 계획
  8. 2020.09.07 [2020년 9월 2째 주 교육동향]Google의 약속, 학령인구 감소와 외국인 유학생 감소추이, The Global Learner Survey" (1),(2), 국내 이러닝 수요 및 정규교육기관 도입 현황
  9. 2020.08.31 [2020년 8월 5째 주 교육동향]'갭이어(Gap Year)'의 증가,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하나?, "2학기 마저..", "AI is Biased", K-Mooc의 학습연계 성과 의문, 절반 결시 예정인 8월의 SAT
  10. 2020.08.24 [2020년 8월 4째 주 교육동향]유튜브 교육 컨텐츠와 대학의 활용양상, Student Consumer의 새로운 '권리장전', 원격교육의 저변 확대와 학교의 미래 , 스탠포드 대학의 'Club Cardinal'게임

전공의 경계가 사라진다… 세계 각 대학 '융합전공'에 주목

연계전공 또는 융합전공은 '둘 이상의 학부' 또는 '학과와 학부'가 연계·융합하여 제공하는 전공인데요, 연계전공과 융합전공은 매우 유사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둘을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독립된 전공과목의 유무라고 하는데요,

연계전공은 연계전공만의 전공과목이 없이 기존에 개설된 과목들을 연계시켜 하나의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지만, 융합전공은 기존에 개설된 과목 외에도 융합전공만의 새로운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한다고 하네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상상력과 융복합 능력이 중시되면서 전 세계 대학들은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최초 도입 이후 지난 2019년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융합학과의 입학정원 규제가 풀리면서 전국 고등교육기관에 869개의 융합학과(학부)가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국내 대학의 융합과정은 현재까지는 비판적인 견해가 많은데,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며,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는 커리큘럼이 체계화 되지 못한 상황과 융합교육 역량을 갖춘 교수진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현실에 기반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진정한 융합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는 학과 위주의 편성부터 개선할 것, 과학기술, 인문사회,문화예술 등을 아우르는 거대융합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할 것 등을 제안하며 더불어 융합교육의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하네요.  

국내의 융합전공은 현재까지는 서강대의 융합전공 사례와 같이, ‘융합전공으로 전환할 예정인 연계전공’으로 정의한다면 타당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궁극적으로 융합교육은 하나의 전공을 이수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경험하고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 기관이 지향하고자 하는 융합교육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한 것 같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HeIMOZ

 

국민여론을 통해 본 교육 및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연구인 ‘국민 종합요구조사’ 가운데 교육 분야 내용만을 간추려 ‘국민여론을 통해 본 교육 및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 제목의 카드뉴스로 발행했는데요, 본 연구는 국민과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요구 등을 분석·제시하여 향후 연구방향 설정 및 연구과제 발굴에의 활용, 나아가 관련 정책의 개발 및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하네요. 

초·중·고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은 보통 수준을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일반국민들의 대학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대학 교수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인식은 보통 수준을 보인다고 하며,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 정도 및 입시와 채용에서의 공정성 인식은 대체적으로 신뢰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입시와 채용에서의 공정성 인식 또한 부정적인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일반 국민들은 유아교육을, 전문가들은 고등교육을 교육정책의 핵심 분야로 보고있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특히 학습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우선되어야 할 10대 교육정책으로 일반국민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전문가는 대입 공정성 강화를 지목했는데요, 이러한 종합요구 조사를 통해 미래교육이 무엇을 성취해야  할 지에 대한 지향점을 알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eXfJb


"We Don’t Value Education. We Value The Credential"

'자격 증명주의'의 횡포 (1)

 

Justice’의 저자,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의 신작인 “The Tyranny of Merit”는 교육의 성과주의에 대한 지나친 믿음과 자격 증명주의에 대해 분명한 지적을 하고있는데요, 

샌델은 본질적으로 대학 교육의 가치는 성취에 대한 학생들의 강박관념에 의해 줄어들었으며 이와 동시에 대학의 구성원들 중 아무도 대학 캠퍼스 밖에서 일어나는 가치있는 모든 배움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샌델이 지적한 것 처럼, 대학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교육’인지? 아니면 특정한 몇몇 교육에서 비롯되는 ‘자격’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는데요

대학은 그들이 진정 교육에 가치를 둔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다시 생각 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평생학습’은 대학의 ‘사명선언문(Mission Statement)에서 가장 흔한 문구 가운데 하나이지만  대학이 평생교육에 수여하는 보상은 없으며,  오직 2년, 4년 그리고 졸업 이후의 학위의 형태로 제공되는 학습에 대해서만 보상을 하기 때문이죠. 

 지난 수십 년 동안,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학위수여의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대학의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목표를 달성했지만 더불어 부정적인 결과도 발생했는데요, 대표적으로 대학의 ‘직업훈련’이 등한시되었고, ‘일반적인 대학교육’과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하네요.그 결과  대학이 담당하는 ‘시민 교육’과 직업훈련이 담당하는 ‘실무기술’은 점점 더 동떨어지게 되었는데요, 또한 직장이나 군복무 경험을 통한 학습을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사전학습(prior learning)’ 개념 역시 소수의 대학에서만 인정되는 등, 대학이 진정 학습정신과 ‘학습윤리(Learn Ethic)’를 장려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eXfJb


자격 증명주의'의 횡포 (2)


30개의 커뮤니티 컬리지와 23개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근의 연구는 소위 ‘Drop out’이라 불리는 학습자 가운데 ⅕ 정도가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의 75% 이상을 취득한 상태라 밝혔는데, 이는 대략 대학생의 30%는 1학년 이후에 중퇴함과 상당수의 학생들이 최소 30 학점을 이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대학이 진정 '교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돌진했다'면 왜 이들의 부분적인 학점을 인정해 주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네요.

 대학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 교육인지, 아니면 단순한 학위인지를 고민하는 것은 대학의 민주주의에 있어 중대한 반성의 순간이 될 것인데, 대학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는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한 자격 증명주의와 교육 엘리트주의일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한편 대학의 ‘학위 편애’에 가려진 또 하나의 분야, ‘평생학습’은 앞으로 인간이 직무에서의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하네요. 더이상 평생학습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적이고, 일반적인 것이 될 것이며 모든 노동현장에서는 평생학습 기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연장이 이러한 예측의 근거가 되는데요, 만약 인간이 100세까지 사는 것이 일반화된다면 80대에 은퇴하는 것도 일반화 될 것이며 이는 대학 졸업 이후 약 40년에서 60년동안 노동시장과의 연관성을 유지해야함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이제 대학은 졸업생들이 평생학습의 학습자가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대책이 필요함이 지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qjLPa


거점국립대 존립위기" 부산대 합격 75% 입학포기·경북대 5년간 3천명 자퇴

최근 지역거점국립대를 포기하고 수도권 대학에 쏠리는 이탈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부산대의 경우, 합격생 4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입학을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고 경북대의 경우는 최근 5년 간 3000명이 자퇴하고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는 등, 지역  거점 국립대의 존립이 ‘위기’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거점국립대 네트워크의 추진 방향과 협의사항을 논의하였는데요, 국립대 법인인 서울대와 경북대, 부산대, 강원대, 경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전국 9개 국립대까지 모두 10개 대학 총장이 속해있는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고등교육 제도 변화를 위한 방안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재정확대 방안, 대학 간 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적으로 논의했다고 합니다. 특히 일종의 ‘연합대학’ 개념인   ‘거점국립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가 되었는데, 대학간 교류에 관한 논의들은 이미 이전부터 있어왔고 일부 ‘학점교류제’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지만 그동안은 이수할 수 있는 학점 등에 제한이 있었고 이와같은 한계를 푸는 방안도 협의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한편, 거점 국립대는 수도권 쏠림현상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목적이 있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담당해오지 못했음이 지적되었는데요, 따라서 이제는 단순한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능과 임무가 필요하며 교육부는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해 거점 국립대학에 이에 걸맞은 역할을 부여해야 함이 강조된다고 하네요. 또한 지역을 견인하기 위해 거점 국립대는 인재양성과 원천기술 연구에 힘써야 하며  연구기술 분권의 주체로서 지역대학들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체의 기술적 고민을 해결하고, 나아가 인재양성과 지역균형발전에 초석이 되어야 할 것임이 강조된다고 합니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수도권 대학 쏠림현상이 빠른 시간 내에 완화될 것 같지 않아보이는데요, 제안되었듯이 학습자가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거점 대학만의 강력한 이점 마련이 시급하며 대학 차원을 벗어나는 범위에서의,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임무가 필요하겠습니다. 동시에 이를 위한 정부차원의 역할 부여 및 지위 인정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Tfqa3U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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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launches Facebook Campus

Facebook은 공유된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공부하는 학우들과 연결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대학 전용공간, Facebook Campus를 출시했는데요, 

Facebook Campus는 코로나로 인해 학생이 대학의 소속감에 대한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있음에 따라 대학 전용 네트워크로서 기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이러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Facebook Campus는 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Facebook의 앱 전용 섹션으로, Facebook Profile과는 다른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Campus Profile 설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만의 Groups and Event를 검색하고,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용자와 연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Facebook Campus에서 공유된 컨텐츠는 캠퍼스 내의 사용자만 볼 수 있는데요, 캠퍼스 전용 뉴스피드(Campus-only News Feed) 기능과 캠퍼스 안내 (Campus directory) 기능, 캠퍼스 내의 다른 그룹을 위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는 채팅 기능 등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Facebook Campus의 그룹 및 이벤트는 학교내부로 제한되기 때문에 외부의 누구도 접근하거나 검색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보안과 프라이버시 이슈에 있어 높은 사용자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소속감을 가진 학습자 그룹은 대학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는데요, 재정문제를 포함하여 위기에 직면한 대학은 소속감 부여와 커뮤니케이션 확장의 기회를 시급히 모색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IaOWzN

 

위기의 지역대학 ‘공유대학’으로 뭉친다

'공유교육’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학교육 방식으로 재부상하고 있는데요,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로 인한 이중고에 시달려왔던 대학은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강의 공유 플랫폼'에 재주목한다고 하네요. 

코로나 19가 가속화한 온라인 강의 환경 구축은 대학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협력과 교류를 활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부산권 6개의 대학은 이러한 움직임을 대변하듯이,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고 학점을 교류하는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부산권 대학의 이번 공유대학 플랫폼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분야관련 연합 전공과목도 개설할 계획인데요, AI와 스마트시티 분야에 집중되는 이번의 플랫폼은 부산시가 지향하는 핵신분야이기 때문에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하네요. 


대학이 공유대학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공유’는 시대 정신

*  코로나로 인해 고등교육은 온라인 시스템의 잠재력을 확인

*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대학의 역할

 

 공유대학의 성공은 대학간 신뢰를 필수로 하는데, 정부 역시도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대학의 창의적 실험을 도와야 할 것이라 강조되는 가운데 공유대학은 위기의 지역대학을 구할 수 있는 솔루션일 것이라 기대됩니다. 

지방대가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안정적 고용을 위한 특성화가 시급함이 지목된 바 있는데요, 특화된 분야의 교수자가 제공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은 학생들에게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유대학’ 시스템을 다시한번 추진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6Y1Rzr


‘Please Wear Pants’ and Other New Rules of Pandemic College Teaching

아리조나 대학교(the University of Arizona)고등교육 연구센터의 부교수인 Nolan Cabrera는 이번 2학기,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이 가이드라인은 이전에는 절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던 규칙들이라고 하네요. 


  1번, 제발 마약을 하지 말고, 수업시간 동안 술을 마시지 마세요.

  2번, 제발 잊어버리지 말고 바지를 입으세요.

  3번, 화장실을 가야한다면, 제발 컴퓨터를 가지고 들어가지 마세요.

 

교수자들은  예측되지 않는 학생들의 행동들과 씨름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는데, 가장 큰 문제로 수업의 맥을 짚는것, 수업의 정서적 환경을 탐색하는 방법을 찾는 것 등의 어려움이 지목되었습니다. 동시에 팬더믹으로 인한 이동의 경계가 완전히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니라고 설명되는데요, 

학습의 공간이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옮겨짐에 따라 수업이나 자신의 토론 참여를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상황 내에서 학생들은 불편함을 느끼지만 이는 비평적 교수법에 따라 생각 해 볼 때, 지식의 접근성을 마련하는 사례일 수 있다고 하네요.

 영상학습 플랫폼의 채팅기능 역시 새로운 교육기회가 될 수 있는데, 학생들은 수업의 토론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채팅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앞서 세 가지 새로운 수업규칙을 제시한 Cabrera교수는  규칙들이  학생들에게 조크가 되었는데, 이러한 유머는 수업의 적절한 분위기를 잡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더불어 지금 학생들의 삶은 평범하지 않으며, 팬더믹 속에서 “공동체적 유대감을 가지고 가장 인간적인 교실 경험을 만들기 위해” 강의를 전환하고  그의 기대치를 바꾸는 노력을 기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Kcxps


 8 practices to build an online learning community

코로나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기 전에 커뮤니티들과의 연계는 거의 자연스럽게 일어났지만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물리적 캠퍼스 경험은 불가능해졌고 가상교실은  학생들이 중요한 모든 공동체 의식을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연결감과 소속감이 학습자 성공과 학습 지속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실제 최근의 한 조사는  캠퍼스 폐쇄로 인한 동료학습자-교수진 상호작용의 상실이 학습자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강사들이 직접 체감하는 만큼, 온라인상의 의미 있는 연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며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이러한 노력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 건설을 위한 8가지 숙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설정 

* 계획수립

* 청자에 대한 이해

* 교수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

* 관리를 위한 규칙 설정

* ‘학습 공간’에 머무르기

* 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 측정하고 최적화하기     

성공적인 온라인 학습자 성취를 위해  의미 있는 온라인 연계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한번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H4A85k

 

교육예산 지원, '명문대 편중‧전문대 소외' 뚜렷

정부의 대학 교육예산 지원이 전체 대학생수의 4%에 불과한 몇몇 명문대에 편중되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3개 학교에만 전체 대학 고등교육 재정의 10%에 해당하는 6조 5,600억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간의 공교육비 지원금액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예산지원 편중현상은 대학평가와 그에 따라는 차등지원의 딜레마로, 대학평가의 결과이지만 결국 대학 간의 서열화를 고착화하고 전문기술을 양성이라는 전문대의 특성화 노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전망되고있기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의 정부지출 비율(38.1%)이 OECD 평균(68.2%)의 절반에 그쳐 사립대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드러내는데, 고등교육 분야 공교육비의 정부와 민간 지출의 상대적 비율은 국내와 OECD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네요.  

대학에 대한 지원 자체가 편중되어있는 현상, 정부의 적은 지출비용 편성과 더불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간의 공교육비 지원 역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주요 대학재정지원사업 관련 4년제와 전문대 예산지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문대학 학생의 1인 의 연 평균 공교육비는 1만 2,422달러(약 1,422만 원)로 이는 OECD평균의 46.6% 수준이라고 하네요.

국가 경쟁력 강화의 측면에서 전문대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한다는 관점에 따라 지원의 대폭 확대가 필요해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LKJDb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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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virtual advising here to stay?

코로나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우리는 좋아하지 않을 것들이 많지만  잘 들여다 보면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가상 서비스에 접속하는 방법의 기술 혁명 가속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고 하네요.

가상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가상 상담(virtual advising) 서비스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활용이 명확히 차이가 나는데,  Wisconsin University의 어드바이저들은 서비스가 가상으로 옮겨간 후에 상담 예약이 29%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며 Pueblo Community College는 상담예약 ‘노 쇼(No show)’ 학생이 이전의 15%에서 5%로 감소했음을 보고했다고 하네요. 더불어 상담시간이 단축되면서 효율성이 높아지는 현상도 나타났으며 어드바이저들이 학생들고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가상 상담은 교수자,어드바이저와의 상담을 하는데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거나 기타 여건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적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고등교육의 형평성이 고취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더불어 기관의 모집전략에서 분명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기에 장기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2020년의 재앙은 기존 고등교육의 양상을 바꾸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우울은 대학가에 깊히 자리잡았고 그로 인해 학업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학습자가 많은 만큼, 대학의 상담서비스는 비대면의 형태로 더욱 활발히 제안되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Ggju2L

 

“미래 교육 답을 찾다”…대학 원격수업 우수사례는?

지난 1학기가 ‘비대면 수업의 도입 및 정착기’라 표현되는 가운데, 진행중인 2학기 역시도 여전히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원활한 운영 보완이 시급함을 확인했지만 원격수업 시스템 구축부터 우수한 교육 콘텐츠 제공 등으로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우수사례도 많이 발굴되었다고 하네요. 

서울과기대는 ‘온라인 콘텐츠는 1차시에 25분 이상의 동영상 콘텐츠, 실시간 원격강의는 1차시에 45~50분’이라는 온라인 강의 기준을 마련하여 강의 품질 제고에 힘썼으며  학생 소통 강화 위한 ’방구석 캠퍼스’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였다고 평가받았으며  

경북대 매 수업 설문을 통해 개선점을 즉시 적용했고, 퀴즈로 학습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대 우수사례로 선정된 철학과 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화면 하단에 얼굴이 나오도록 하고, 태블릿을 연결해 필기로 칠판 판서의 느낌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네요. 

 2학기를 맞아 대학들은 체계적 제도를 통해 ‘수업의 질을 제고’하고자 하는데요,  강원대는  강원대, ZOOM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교과지도, ‘온라인 오피스아워 튜터링’을 실시하고 접속지연이나 로그인 제한 등의 문제 발생에 대한 대응으로 스마트 캠퍼스 ‘e-루리 시스템’ 서버를 증설하였다고 하네요. 

금오공대는 1학기 원격수업 우수사례집 ‘KIT Teaching KIT’ 발간하여 다양한 교육 매뉴얼을 대학 내에 공유함으로써 2학기 원격 수업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데요, 

소개된 우수사례들을 통해 강의 후 퀴즈를 통해서 학생들의 실력 상향평준화를 성취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수업을 들은 이후 단기간에 주어지는 ‘Small task’가 학습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한 번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HT4iZC



대학 계열별 졸업후 고용 유지현황

KESS의 취업통계연보는 대졸자들이 졸업 이후 노동시장에 진입한 시기부터 약 1년 간 고용상태 유지 정도를 보여주는 유지취업률 산출을 통해 매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의 취업현황을 추적해 왔다고 하는데요, 

2019년 12월의 유지취업률은 2018년 2월과 2017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2018년 12월 31일 시점에 건강보험 가입자(직장가입자)로 확인된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네요. 

 

2019년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열별 졸업자 비중 

  사회 28.2% 

  공학 24.5% 

  인문 12.3% 

  자연 11.8% 

  예체능 11.0% 

  의약 7.4% 

  교육 4.9% 

 

* 직장가입자 비율

  의약 79.4% 

  공학 58.6% 

  사회 52.9% 

  자연 45.1% 

  인문 40.9% 

  예체능 39.1% 

  교육 38.2%

 

* 계열별 진학률

  자연 15.7% 

  공학 9.1% 

  인문 7.8% 

  예체능 5.8% 

  교육 3.5% 

  사회 2.5% 

  의약 2.2%

 

이번 연구는 졸업후 다음해 11월 시점에서 직장 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취업자를, 약 1년단위로 계약되는 임시직 고용자로 가정한 것인데요,  더불어 각 시점간에는 직장 가입자의 사업장의 불일치 문제나 시점 사이의 자격 상실 후 재 취득의 가능성 등이 있기 때문에 해석상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졸업 이후 청년들의 노동시장 적응 및 고용의 지속성을 대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jBvUQY


Mitigating brain drain by connecting universities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대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세 가지 정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 유럽 교육 지역 (the European Education Area)

* 유럽 연구지역 (the European Research Area)

 * 디지털 교육 실행 계획 (a Digital Education Action Plan)

 

정책 보고서, ‘미래 유럽대학의 미래를 향하여(Towards a 2030 Vision on the Future of Universities in Europe)’가 곧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위원회는 유럽의 새로운  기술 의제(European Skills Agenda)에 대해 논의했다고 하는데요,

위원회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Covid-19의 회복과정에서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음과  ‘유럽대학(European University)’의 발전을 위해 자유로운 물리적 이동을 제한해야함을 논의했다고 하네요. 물리적 이동은 항공운항을 통한 환경오염의 측면 뿐만 아니라  유럽국가간의 빈부를 야기하는 ‘브레인 유출’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에 지양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고 하네요. 

 

유럽연합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유럽 전역에 걸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온라인 협력 (Online cooperation)

 * 인프라에 대한 접근과 공유 (Access to and sharing of infrastructure)

 * 공동 담당자 지명 (Co-nominations of staff)

 * 교육, 연구 혁신을 위한 특구 지정  (Special zones for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 유럽연합법의 적용 (European statute)

 

10년 후, 대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에 대해 유럽위원회는 이에 대해 미래 대학은 “강하고, 개방적이고, 다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GA3oRA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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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Census Will Help Policymakers Prepare for the Incoming Wave of Aging Boomers

변화의 시대를 맞아 대학은 생존을 위해 혁신해야하며 대학의 교육자, 정책 입안자 , 그리고 고용주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 사회에 도래한 경제적인 현실을 인정하고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인력개발을 추진하는 지역대학의 힘을 인정하는 것

* 학생의 직업경력 및 자격증명의 달성을 일관되게 장려할 것 

* 인력준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 모으기

 

경제적 구조 변화와 인력풀의 변화와 관련하여 인구통계학자들은 ‘회색 쓰나미(Gray tsunami)’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고하는데요, ‘회색쓰나미’란 2030년까지 모든 베이비부머 세대가 65세이상이 될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노동시장은 무역과 기술분야를 포함하여 직업 공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각종 사회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하네요. 특히 대학들은 진로, 기술 교육 및 평생학습 분야에서의 교수-학습 접근방식을 신속하게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되는 가운데 미 인구조사국(United States Census)의 2020년 조사는 베이비부머 세대 인구수를 약 7천 3백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들의 고령화와 인구 특징은 국가 전반적인 고령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책이 다시 한 번 강조되는데요, 대표적인 지원정책 가운데, 직업훈련(The Senior Community Service Employment Program)은 고령자들이 제 2의 인생을 활력있고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주목되는 분야입니다. 어린이 보조교사, 교사지원, 컴퓨터 기술훈련, 건강관련 훈련 등, 다양하게 제공되는 직업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보조금 지원 없는 재취업, 신체적 건강함의 유지, 삶의 만족도 향상을 보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정부의 교육정책이 ‘평생교육’에 집중함에 따라 대학의 관련한 교육서비스 제공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온라인 기관은 평생교육 제공의 경험을 기반으로 ‘비 전통적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야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U1MSV

 

 무너지는 지방대, 소멸하는 지방

2020년, 고등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입학가능인원’이 ‘입학정원’보다 적어진 상황에서 지방대의 위기는 심각한 상황인데요, 지난 2005년 이후 이미 지방 대학 14곳이 문을 닫았고 입학정원을 계속 유지할 경우, 2024년 부족한 학생수는 적게는 10만 4천명에서 많게는 13만 명까지 이를것으로 추산된다고 하네요. 

지방대학의 몰락은 지역경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충원 심화문제,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현상,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의 책임 부재,실효성 없던 지방대학 육성책, 부정-비리 및 부실운영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적극적인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네요. 

지난 2004년부터 정부는 지방대 몰락에 대한 대책으로 지방대 ‘구조조정’을 해 오고 있지만 인서울대학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지 않아 고등교육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었다고 평가받기도 하는데요, 

현재 공영형 사립대 도입과 거점국립대 지원강화를 통한 지방대 인공호흡이 계획 및 실행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는 상황인데요, 지방대학 정책을 전면 제고하고 전체대학 10% 정원 감소, 사립대학의 비리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감사 확대와 사립학교법 개정, 지방대학육성법 개선과 같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0gKTIo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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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engagement: Instructor and student tools for collaboration

2학기를 시작하면서, 교수자, 학습자 모두 창의적인 온라인 학습참여를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교수자가 도구를 선택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면 모든 수업에 걸쳐 통합을 할 수 있게되며 이 비법은 교수자가 학습자와의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제안된 도구 가운데, Zoom Class Session을 규칙적으로 여는 것은 학습자에게 일관성과 협업감, 그리고 연결감을 줄 수있으며, Zoom은 채팅, 투표, Breakout Room, Whiteboard 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기때문에 학습자 참여와 피드백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네요. 

Google Forms는 무료로 제공되는데, Canvas나 Zoom 세션 도중에도 연결될 수 있는 도구이며 설문조사나 다양한 유형의 퀴즈, 그리고 질문에 대한 개인화된 피드백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Screencast-o-matic학생들이 영상 학습내용에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온라인 도구인데 최대 15분 까지를 녹화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성능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Google Drive학생들이 폴더를 만들고, 폴더를 구성하고, 교수자와 동료학습자들과 자료를 공유하도록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문서를 작성하고 개별 진행상황을 체크할 수 있으며 서로에 대한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고 하네요.  

강조되었듯이, 교수자 '자신만의 비법', 즉 자신만의 기술 구현이 있다면 학습자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심지어 대면환경에서는 힘든 실시간 투표나 공동의 과업 수행이 온라인 과정을 통해 성취될 수도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zqtC9

 

 포스트 코로나 시대,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 설계와 운영 방안

원격강의와 온라인 강의는 혼용되지만, 구분되는 개념인데요, 

‘원격강의는 PDF 방식의 전자책, 온라인 강의는 상호작용(Interactive) 방식의 전자책’으로 비유하여 구분한다면, 온라인 강의가 원격강의보다 학습자 중심적으로 강의를 설계하고, 상호작용과 온라인 학습 경험, 성취를 중시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원격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원격 교육의 범주에서, 하나의 옵션인 온라인 교육’으로 이해하는 경우, 원격교육은 ‘지리’의 개념이, 온라인 교육은 ‘방법’의 개념이 포함되는 용어라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가지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온라인’이라는 방법을 사용할 때에 학생중심의 온라인 수업을 설계해야한다는 것인데요,

온라인 수업 설계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학생중심의 학습’을 본질적인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학생중심 온라인 교육은 학습목표, 학습방법, 평가방식 등 3가지를 변화시킨다면 실현 가능하며 학습목표를 변경하면 학습방법과 평가방식 또한 변경된다고 하네요. 

온라인 수업 설계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또 하나의 요소는 ‘온라인 토론 세션’인데요, 온라인 세션은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학습내용에 대한 보강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3UtK8G


Three Reasons Adults Without Degrees Are Hesitant To Return To College

Strada Education’s Center의 Center for Consumer Insight’s Public Viewpoint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학 학위는 없지만, 더 많은 교육을 받는 데에 관심이 있는 수 백만의 성인들은 그들의 재교육에 대한 의지를 약화시키는 세 가지 딜레마에 직면 해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성인은 더 많은 교육을 받는 것에 큰 관심이 있지만 이것이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는 데에는 확신이 적다’고 합니다. 

추가적인 교육과정 등록을 고려중인 성인들은 이러한 학습이 삶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잃고 있다고 하네요. ‘교육 비용이 가치있다’는 문항에 대해 2019년에는  77%가 동의를 했지만 2020년에는 59%로 줄었으며,  ‘취업에 도움이 될것이다’ 는 문항에 동의한 응답자는 2019년, 89%, 2020년 64%로 역시 증가추세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두 번째,  ‘더 많은 교육을 원하는 성인들은 등록에 있어 중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고 하는데요, 성인학습자는  수입과 소득(50%), 건강과 안전(50%), 렌트비나 주택담보대출금(47%), 식생활의 충족(46%), 선호하는 직업이나 경력(44%)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제적인 장벽으로 인해 추가교육을 망설이고 있다고 하네요. 

 

세 번째, ‘많은 성인 학습자들이 자격증 과정, 간단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 기타 경력과 관련한 자격증명에 관심이 많지만 대안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2019년에 비해 비학위과정에 대한 선호도가 18%가량 증가했지만 (2019년 50%, 2020년 68%) 학위가 없는 성인 3명 가운데 1명만이 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대안들을 알고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Center for Consumer Insight’s Public Viewpoint 조사는 “교육자와 정책 입안자는 성인 학습자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인 학습자와 연결되기 위해 훨씬 더 신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한 가지 분명한 결론을 제시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2W0oYd


"원격대학원에서 일반대학원 설치 가능해진다" 자율성 대폭 확대

9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에서는 제1호 안건으로 ‘디지털 시대의 열린 평생교육·훈련 혁신방안’이 논의되었다고 하는데요, 주요 안건으로는 원격대학의 대학원 규제 대폭 완화와 ‘평생배움터(가칭)’ 설치,’‘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2.0’ 시대를 만들것 등이 논의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의 원격대학 일반-전문대학원 설치, 전공 심화과정 운영 등의 조치는 비대면 교육기회 확대와 원격대학의 핵심적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일부 분야에 한해 대학원과 학위과정을 확대하고자 하며 다양화 할 계획임이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디지털’, ‘사이버’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의무 사용하도록 한 규제, 시간제등록 운영에 있어 통합반만 운영 가능하도록 한 규정 등도 대학의 자율로 위임되었다고 합니다. 

 

평생배움터는 온라인 평생교육·훈련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학습·훈련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것을 목적으로 설치될 예정인데 특히 AI기반의 맞춤형 컨텐츠 제작과 취업, 창업부문의 연계가 기대된다고  하며, 한국형 온라인 강좌 (K-MOOC 2.0)는 국내외 석학의 다양한 주제별 강의를 개발, 제공할 것이며 해외의 우수 강의를 한국어 자막으로 제공하고, 국내의 우수 강의 역시 수요조사에 따라 현지의 언어 자막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마이크로 러닝(micro learning)’ 또는 ‘한입크기 학습(bite-sized learning)’ 방식의 컨텐츠 개발 계획 역시 혁신방안으로 논의되었습니다.


원격대학의 ‘박사과정’ 운영 허용과 관련하여,  앞으로  일반대학과 원격대학간의 경계가 대폭 허물어질 전망이라 예측된다고 하네요. 

현재 국내는 1개의 한국방송통신대학과 19개의 사이버 대학(고등교육법상)이 운영되고 있으며  사이버대 9곳에서 16개의 특수대학원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원격대학 규제 완화의 구체적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휴먼(인간)대학원과 같은 사이버대만의 특화된 전공을 중심으로 박사과정 연계 검토 

* 2년제 사이버대학 전공심화과정 설치 허용(2년제 전문 학사를 가진 학생이 2년을 더 공부하면 4년제 학위 취득) 

* 원격대학에서 일부과목만 수강하는 시간제 운영 비율을 현행의 50%에서 대학의 자율에 맡김

* 대학 명칭에 의무적으로 써야했던 ‘디지털’, ‘사이버’와 같은 특정 단어의 사용을 대학이 자체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교육부는 이번 방안을 코로나 19 이후 평생교육과 훈련에 대한 디지털화 요구에 대응하고 급격한 사회, 경제적 변화 가운데 국민 누구나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임을 강조했다고 하며 더불어 ‘사내대학’ 설치 규정역시 완화되었는데, 기존의 규정이었던 ‘종업원 200명 이상인 기업’이라는 조건은 지속적인 평생교육의 확장을 목표로 내후년부터 중소기업에서의 평생교육과정 허용이 검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의 원격대학 규제 완화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빅데이터 등의 전문 인재 양성기회로 설명되는 만큼 대학은 해당 분야의 석, 박사 과정에 대한 준비에 돌입해야 할 것이며 더불어 일반대학원의 석,박사 과정 역시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준비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M7FSb, https://bit.ly/2Hl1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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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 leads Asian challenge to US, UK in THE rankings

The Times Higher Education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

1. University of Oxford

2. Stanford University

3. Harvard University

4.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5.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6. University of Cambridge

7.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8. Yale University

9. Princeton University

10. The University of Chicago

 

이번에 발표된 순위의 결과는 전세계적으로 고등교육 및 연구의 힘이 바뀌고 있음을 강조하는데, 특히 칭화대(Tsinghua University)는 아시아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20위(공동 20위 Duke University, United State)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네요. 

상위 100위 안에 든 16개의 아시아 기관 가운데, 13개의 기관이 지난 해 순위보다 상승했거나 작년의 순위를 유지하면서 서양 대학에 대한 아시아 대학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미국과 영국 대학들이 아시아, 특히 중국 본토의 대학들에 도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재조정’의 움직임은 아시아 대학들의 ‘레벨 업’이 글로벌 지식 경제의 극적인 재조정을 시작할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라 해석되는데요.  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실시한 코로나 관련 설문조사에서 영국과 미국의 리더들은 앞으로 더 적은 유학생을 모집하게 될 것이라는 데에 압도적으로 동의함에 따라 미국, 영국 대학의 재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 있음이 시사되었으며 기관 자체적인 수입보다 국제학생 보유룰 통한 수입이 큰 영국 대학의 경우 유학생 감소는 더욱 위협적인 현상으로 보고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DWanCY

 

 캠퍼스의 울타리를 넘어, 미네르바 스쿨이 제안하는 교육의 미래

지난 9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던 Edtech Korea Forum2020에서는  미네르바 스쿨에 재학중인  김문섭 (자유전공 2학년, 25세)군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는데요, 미네르바의 수업과 학생관리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고 하네요. 

관련한 인터뷰에 따르면, 미네르바 입학을 위해서는 이력서 개념의 인적정보, 미네르바 자체 시험, 입학사정관제와 유사한 자기소개서가 요구되는데 특히 자체 시험의 경우 답이 있는 문제를 출제하지 않기 때문에 합격한 사람들끼리도 합격 이유를 유추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현재 4개국을 거쳐 수학 중인 김문섭 군은 에듀테크 포럼을 통해  ‘미네르바 스쿨은 온라인 대학이 아님’을 강조하는데요, 미네르바 스쿨의 수업은 자체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인 ‘포럼(Forum)’을 통해 학습자가 리드해 나가는 토론중심의 수업이 가능하며 실시간 투표,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실시간 참여도까지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교실 맨 앞줄에 앉아있다고 보면 된다”고 비유할 수 있다네요. 종합적으로 미네르바스쿨이 오프라인적 교육 요소에 매우 많은 자원을 쏟는다는 사실은 ‘미네르바 스쿨은 온라인 대학이 아니다’는 생각을 뒷받침한다고 하네요. 

한편 미네르바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역량개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해 주는데 예를 들어 시빅 프로젝트(Civic Project)의 경우 학습자는 지역의 전문가와 함께 기술을 지역사회에 적용하는 미션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형태는 확실한 미래교육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는데,  교육 형식을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지역과 학습자의 문화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교육’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BFrzD


교수님! "학생 웹캠을 계속 켜도록 해야 하나요?"

이제 2학기를 여는 중에 일부 교수진들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이 항상 “웹캠 안에 있도록” 해야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Educause Review는 다음의 4가지 이유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들이 ‘웹캠 안에 머물러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고 하네요. 

 

첫번째, ‘웹캠’ 설치가 요구하는 형평성의 문제 

두 번째, 지속적인 웹캠 연결은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들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능력 저하를 야기할 수 있음

세번째, 수업 도중 웹캠을 켜도록 요구하는 것은 ‘Good teaching’에 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네 번째, 모든 학생들에게 웹캠에 계속 머물것을 요구하는 것은 ‘인간’ 교수자가 20개 이상의 웹캠 이미지를 한 번에 모니터 할 수 없기 때문에 웹캠 사용 지자들이 상상하는 이점을 제공하지 않음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캠을 최적화 한다면 온라인 학습에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적화된 웹캠 사용을 위한 팁으로는

 

 * 교수자가 그들의 웹캠 설정에 신중을 기하고 조명을 최적화하는 것

 * 학생들에게 필요에 따라 웹캠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요청하는 것  

 *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 교수자가 학생들의 상태와 학습을 확인하기 위해  웹캠을 보아야 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채팅이나 공식, 비공식적 투표, 화면 전환과 같은 다양한 대화형 학습 요소를 통합하는 것  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미네르바스쿨의 수업을 대표로, 웹캠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 성공 사례들은 분명 있는데요 무조건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습자의 연령과 학습패턴을 분석한 후에 적절한 수업도구로서 활용한다면 학습성과와 더불어 학생 만족도를 고취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5EGC57


온라인 강의에서 소외당하는 장애인 대학생들

지난 6월 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대학생 연석회의(연석회의)는 서울 광화문에서 장애인 대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촉구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대면강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그 과정에서 보장받지 못한 학습권에 대해 지적하며 청각장애학생이 있는 강의의 자막제공을 교수의 재량에 맡기는 등 무책임한 행보를 보인 대학을 성토했다고 하네요. 전장연과 연석회의는 현재의 문제 제기는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며 이전부터 교육현장은 장애학생의 학습에 대해 불 만족스러운 환경을 갖추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2020년 4월 기준,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장애학생은 약 1.11%정도인 것으로 보고되었는데요,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매 학기 강의 자막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받은 과목 가운데 20개의 개설과목에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청각장애 학생의 전공과목을 우선적으로 자막을 개발하며 2020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자막과 속기록이 제공되는 강의는 약 79개로 보고되었습니다. 

자막제공은 주로 직접 자막을 입력하여 동영상 강의에 추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관련한 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과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관련하여,마이크로소프트사가 최근 출시한 AI 기반의 학습도구, ‘이머시브 리더(Immersive Reader)’은 일반인 또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읽기 및 쓰기 이해를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기능은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을 지원하며 단어를 읽어주고 시각적 구분 기능을 통해 수학적 문제까지도 지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와같은 같은 기술은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겠으며 교육의 형평성 고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되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wEVwq


Want to Learn More Effectively? Take More Breaks, Research Suggests

현재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명예교수인 John Sweller은  ‘인지부하 이론(Cognitive load theory)’으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스웰러의 인지부하 이론은 인간의 작업기억은 용량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면 압도당했다고 느끼며 정보의 많은 부분이 손실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학습전달 과정에서 관련없는 세부사항을 제외한 정보를 제시해야한다고 제안하는데요.

스웰러의 또 다른 연구는 ‘작업기억(working memory)’의 능력을 리프레쉬하고자 할 때에 규칙적인 휴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하는데요, 다시 말해 만약 어떤일에 쉬지 않고 집중했다면 계속 집중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 정신적으로 어려운 일에서 벗어나면 작업기억력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스웰러는 구체적으로 20분에서 30분의 ‘working’ 후에 약 5분정도 휴식을 취할것을 제안한다고 합니다.    

한편, 강의 제공에 있어 ‘인지부하 이론은 강의설계 단계에서 고려되어야 할 이론인데요, 최근의 강의트렌드가 5분-15분 정도의 짧은 강의인 것은 이러한 연구결과들과 조사를 근거로 할 것이라 생각되며 강의시간을 20분 정도 분량으로 줄이는 방향이나 40-50분 정도의 강의 사이에 5분 정도의 휴식 세션을 넣는 것 등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iI0fgq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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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andemic continues, colleges help unemployed workers find new jobs

코로나로 일한 실업이 증가하면서 미국의 주와 대학은 실직자,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Utah주의 Dixie State University는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거나 구직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특정 과정을 학점 당 20달러로 할인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유타주의 교육기관이 고안한 여러가지 새로운 인증 과정에 등록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네요.  

미국 커뮤니티컬리지 협회와 전국 주지사협회를 중심으로, 미국 20개의 주들은 ‘Reskilling and Recovery Network’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노동자들을 위한 재교육 전략을 공유할 사무실, 커뮤니티 컬리지, 인력 개발 사무소들과의 네트워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네트워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주들 역시 재건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Michigan주는 병원이나 식료품점 직원과 같은 필수적인 노동자들이 대학이나 기술전문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있으며 Vriginia주는 지난 6월, 커뮤니티 컬리지에서의 단기과정을 이수한 주 거주 실직자들에게 10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계획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와 대학이 연합하는 상기 지원책들은 직무 재훈련과 ‘스킬 업’을 위해 중요하지만 재정적인 지원 역시 중요하다고 지목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딕시 주(Dixie State)는 자격 이수를 위해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기타 부가적인 비용을 연방정부의 지원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대학이 지역사회-국가의 재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국내 대학들이 모범 사례로 적용할 만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bAHs3C

 

 “똑같이 온라인 수업 들었는데”…등록금 환불 제외된 대학원생들

지난 1학기, 대학의 ‘코로나 환불’이 있던 가운데 대학원생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기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대학원생들 역시도 코로나로 인한 갑작스러운 비대면 전환으로 대학생들이 느꼈던 수업 질의 문제와 평가의 문제 등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학원생들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고 대학은 등록금 환불에 대해 ‘대학원생 제외’를 규정했기에 문제가 더욱 커졌다고 하네요.

대학원생들은  ‘학습권 침해’와 더불어 대학원 수업에 대한 근본적인 불만족을 이유로 등록금 환불 및 대학원 환경과 수업의 질적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주요 사립대 일반대학원의 학기별 등록금이 600만원 선인 것을 감안할 때에 대학원생들의 수업에 대한 불만족은 개선의 필요성이 분명해 보이며 서울대·연세대·이대·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전국 대학원 총학생회 네트워크’는  교육부의 대학원생지원 배제 정책에 대한 시정조치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한네요.

학습자는 ‘Student Customer’로서, 지불한 교육료에 대해 타당하지 않은 교육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에 문제제기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대학은 학습자가 만족하는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5e3nMZ


 LABSTER: VIRTUAL SCIENCE LAB

덴마크 가상 과학 실험 플랫폼, Labster는 약 150가지의 실험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네이처지에 따르면 랩스터의 가상 실험을 이용했을 때 학습 효과가 76% 발휘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교육 과정만 거쳤을 때는 학습 효과가 50%였는데 따라서 기존 교육과 랩스터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현재 Labster에서 제공하는 실험 과목은 해부&생리학, 생화학, 생명공학, 생태학, 공학, 유전학, 물리학 등 20개 이상이며 개인이 실험실을 이용하는 경우 체험 과목수와 과정에 따라 50달러에서 100달러 정도, 기관이 실험실을 이용하는 경우 기관에 속한 개인은 2달러에서 20달러정도의 비용이 부과된다고 하네요.

사용자들은 무료 체험판을 통해 Labster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생생한 화면으로 실험실의 배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실험실에서 실험을 수행하기에 앞서 필수적인 안전교육을 명확한 지시를 통해 체험하도록 하고 있으며, 더불어 퀴즈를 풀어야 다음단계의 수행이 가능한 게임적 요소가 시물레이션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에 익숙해 진다면 유익하고 재미있는 실험 체험이 가능 할 것이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실험실 이용 비용과 현재 상황이 직면한 비대면과 같은 물리적 한계의 상황에서 특히 젋은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교육 형태라 할 수 있겠네요. 

한편 Labster는 국내 VR전문업체인 듀코젠과의 협업을 통해 2020년 1월 부터 국내에 소개되었는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한글로 된 체험판이나 정식 과정을 제공받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www.labster.com/


세바시 클래스

2011년부터 CBS에서 방영되어 온 ‘세상을 바꾸는 시간(세바시)’은 ‘한국형 TED’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2017년 방송국으로부터 분리되어 독립된 플랫폼, ‘세바시 클래스’를 구축하였는데요, 

기존 방송 관행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실험정신이 세바시의 성공요인으로 지목되는데, 세바시는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페이스북에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방식을 선택했으며 이는 2011년 당시에는 이례적인 사례였다고 하네요.  ‘자발적 관객 모집 활동과 홍보’ 역시 또 다른 주요 성공요인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현재 ‘세바시 클래스’는 약 1,000개 이상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단일 강의들은 적게는 5차시의 구성부터 10차시까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수업료는 약 5천 원대  부터 11만 원대까지, 다양하다고 하네요. 

특히, 세바시는 스페셜 강의로 ‘세바시 교양대학’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난 8월(8월 1일)부터 오는 11월(11월 3일)까지,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강의가 제공된다고 하며, 강의의 전체 합계 시간은 20시간이라고 하네요. 수강료는 ‘세바시 교양대학’ 풀패키지 기준 21만원, 섹션별 수강의 경우 9만원에서 12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10주 동안의 수업을 모두 듣고, 리뷰 과제를 제출한 수강자들은 세바시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수 있는 ‘세바시 스피치’에 초대되는데, 수강자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학습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또 다른 과정인 ‘슬기로운 세바시 생활’은 세바시의 추천클래스인데  해당 과정은 100일의 수강기간 동안 하루에 하나의 강의를 수강하는 도전을 완료 할 시, 10만원 상당의 수강권을 주는 형태로 수강료가 3만 원 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수강을 할 수 있는데요,  수강자에게 진입장벽이 낮으며 100일간의 도전을 완료하는 과정에서 수강자의 성취감과 더불어 자사 강의 수강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강자와 제공사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mzarr


ASU Initiative Aims to Redesign Higher Education

Arizona State University(ASU)는 학습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더 큰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계획은 고등교육의 혁신 가속화를 목표로 하며 대학문화의 변화와 ASU에서 포용하고 있는 '고등교육 재설계- 재구성'의 노력을 촉진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하네요.

 

Arizona State University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대학의 리더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기관의 혁신을 주도 할 것

- ‘Stackable credential system’을 개발

- Trusted Learner Network  개발

- 디지털 커리큘럼과 맞춤형 온라인 학습 및 진로 개발도구를 제공하는 대학 고등학교 프로그램(High school program or summer school)의 확대 

 

ASU는 이번의 계획 가운데 학습자 권한 부여와 교육에 있어 학생 중심의 접근 원칙은 ‘공동의 약속’인 것과, 대학 문화의 변화를 가져오는 이해당사자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함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3h5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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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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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vows to treat six-month course as degree equivalent

구글이 “고용에 있어 4년제 학위와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한다”고 약속하는 6개월 기술 분야 자격증명 프로그램,’Google Career Certificate’을 제공하면서 대학지도자들은 고등교육에 더욱 깊이 뛰어들고 있는 구글을 주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구글은 해당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4년제 대학 학위를 가진 지원자들과 동등하게 인정하겠다는 것이 구글사의 주요 공약이었음을 강조하며, 또한 취업자들을 위한 신속하고 저렴한 교육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설명한다고 하네요. 

세 가지 새로운 인증과정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사용자 경험 설계 분야이며  Coursera를 통해 지불하게 될 수강료는  6개월동안 300달러(35만 원)정도인데, 

Google Career Certificates를 두고 고등교육 제도의 도전과 이수 시에 참여자들의 전망에 관하여 일부 회의적인 견해도 있으나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으며 기업 스스로가 교육분야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선례가 되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고 하네요. 

학습자들은 학위취득과 자격증명, 그리고 취업을 위한 과정이 너무 길고, 비싸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세계를 휩쓸고 간 전염병은 전례없는 공황을 야기하고 있는데요,  기업이 경제적이고 빠른 자격증명 과정으로 구직자를 지원하겠다고 나선 지금, 대학은 무엇을 할 것인지,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생각해보아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Dh5xjw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모두 줄었다”...학령인구 감소‧‘코로나19’ 여파

대학 학령인구의 감소와 코로나의 여파로 지난 1년 사이 대학 재적학생(재학생, 휴학생, 학사학위 취득유예생) 수는 5만 여 명, 외국인 유학생 수는 6천명이 넘게 줄어들었으며 전체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도 전년 대비 0.8% 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고등교육기관의 전체 재적학생은 대학원을 제외하고는 감소한 수치로, 327만 6,32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년(332만 6,733명) 대비 5만 406명(1.5%) 감소했다고 하네요.  

재학생은 242만 9,689명으로 전년대비 1만 6470명(0.7%) 감소한 수치이며 

학사학위취득 유예생 수는 1만 6,963명으로 전년 대비 3,520명(26.2%) 증가한 수치라고 하네요. 

휴학생은 82만 9,675명으로 전년대비 3만 7,456명(4.3%) 감소한 수치이고,  입학자는 72만 6,981명으로 전년 대비 6,536명 (0.9%)감소한 수치라고 합니다.

졸업자는 66만 6,083명으로 전년 대비 1만 2,965명(1.9%)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재적학생 수는 전년에는 16만 165명이었지만 6,470명이 줄어 15만 3,695명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4.0% 감소한 수치라고 하네요. 특히 비학위과정의 유학생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는데  학습자를 끌어오기 위한 학습자 중심의 과정과 컨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bcfWtj


 Survey: Majority of Learners Believe the Pandemic Will Fundamentally Change Higher Education (1),(2)

"The Global Learner Survey"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브라질, 중국, 인도의 7개국 16세-70세 사이의 7,038명을 대상으로 하는 Pearson사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학습자의 79%가 Covid-19의 유행으로 인해 대학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으며, 88%는 온라인 학습이 전진하는 고등교육 경험의 일부가 될 것이라 응답했다고 하네요.


다음은 설문의 주요 결과입니다.


* ‘자국의 교육시스템이 팬더믹 기간 동안 학생들의 요구에 잘 적응했다’ 66%

‘온라인 학습이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더 많이 제공 받도록 할 것이이다’ 78%

‘모든 사람이 온라인에서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필요한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87%

‘교육기관은 학습을 극대화 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88%

‘교육기관은 의료, 은행과 같은 다른 산업에 비해 기술 활용이 덜 하다’ 67%

* ‘대학이 오늘날 학생들의 요구에 더 빨리 적응해야 한다’ 87%

* ‘10년 안에 전통적이 대학에 다니는 것에 비해 더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을 선택할 것이다’ 79%


"The Global Learner Survey” 가 제시하는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은데요, 


1. 교육계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 

2. 교육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모든 분야에서부터 일어나고 있음

3. 학습자들은 형평성의 문제에 있어 교육기관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앉기를 기대함 

4. 만약 원격의 상태가 더 유지 된다고 한다면, 학습자들은 더 나은 경험을 원함 

5. 팬더믹과, 팬더믹 너머까지도 인류를 지탱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대한 압박이 있음 

6. 대학은 그 어느때보다도 경제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음 

7. 학교는, 가정에서 학습자가 더욱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음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전 세계의 학습자들은 교육에 대해 이러한 메세지를 전달한다고 하네요.   


“자기 주도학습은 Covid 경제에서 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발생하건 간에, 정규교육은 성공을 위한 기초로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은 대학 학위를 넘어 그들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교육 접근성 향상에 대한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을 보고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이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있습니다”

“코로나는 사람들이 그들의 인생과 경력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이제 소프트 스킬과 함께 갑니다“

“사람들은 세계 경제에 고등교육의 역할이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은 성인학습자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집중 해야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황폐화 된 상황에서, 사람들은 무직인 사람들이 대학에서 발돋움을 하고, 또한 대학이 그들을 도울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셜미디어는 고립된 학습자를 연결해 주는 생명선이 되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34VJ32I


국내 이러닝 수요 및 정규교육기관 도입 현황

‘이러닝 산업(e-learning) 실태 조사’는 이러닝 사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시행을 위해 산업 현황과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우리나라 이러닝 수요시장은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으  2019년 기준으로 약 3조 8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하네요.

성별 간 이러닝 이용률은 크게 차이나지 않으며, 특히 10대와 20대 가운데 약 80%는 이러닝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모든 연령대에서 이러닝 증가율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50대 이상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특히 외국어 교육이 이러닝 이용분야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2019년에는 그 비중이 크게 줄었고 대신 취미-교육분야의 이용자가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닝 이용자 가운데 개인은 평균 연간 30만 원 정도를 이러닝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성별에 따르는 지출액은 큰 차이가 없었고, 10대에서 30대의 지출액 역시 평균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지난 5년간 (2015~2019) 이러닝 산업 수요에는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으나, 올해의 팬더믹 사태로 인해 내년의 조사결과는 이전까지와 확연히 다를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실시간 대화형 수업이나 AR, VR의 활용 현황 등에 관한 정보 수집이 요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QS3K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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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ecedented Numbers of Students Are Taking a Gap Year. What Should They Do With the Time?

Gap year란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을 의미하는데요,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의 대학 중도포기에 대한 대책으로 도입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중도포기율이 급격히 저하되자 대학 입학 전에 갭이어 제도를 권장하거나 조건부 입학제도로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확산과 함께 Gap Year를 고려중인 학습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Gap Year를 가지는 학습자들은 학업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는 만큼, 가치있는 시간이 될 수 있지만 팬더믹에서 Gap Year의 흔한 경험인 ‘일’과 ‘여행’은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대학은 학생들이 물리적, 경제적 원인으로 인해 ‘경험할 수 있는 경험들’을 포기하도록 두어서는 안되며  학습자가 주어진 시간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장래에 ‘무엇이 가능할까’에 대한 그들의 감각을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하네요. 

Global Citizen Academy와 Minerva Project가 협력하여 런칭한 Global Citizen Year는 Gap Year를 선택한 학습자가 기술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pay what you can” 등록금 모델을 선택하고 있기에 학습자의 부담이 크게 준다고 하네요. 

코로나 상황에 대한 자원봉사 경험과 같은 기회도 제공되고 있으며 학습자들은 대학과 정부의 지원을 힘입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기 위해 나아가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Yub913

 

 “2학기마저”...코로나 재확산에 대학가 속속 ‘비대면수업’ 전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에 이어 300명을 웃돌고 있는데요, 감염병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에 따라 대학의 2학기 학사 운영계획에 긴급적인 수정이 필요해졌다고 합니다. 

서울대는 지난 7월, 2학기 수업을 유형별로 나누어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을 밝혔지만 대면수업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정정되었다고 하네요. 

중앙대학사운영 원칙을 기존의 ‘Phase 3’에서  ‘Phase 2(제한적 대면수업)’로 상향하기로 결정했으며 연세대는 기존까지 1+2 , 2+1 블렌디드 러닝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2학기 중간고사기간까지 모든 수업을 전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국 외대, 서강대, 카톨릭대, 대전대, 부산 동의대 역시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거나 대면수업을 최소화하여 학기를 운영하도록 2학기 수업운영 계획을 정정한 가운데 1학기를 코로나의 악재로 인해 제대로 보내지 못한 비운의 20학번 학생들을 포함하여, 교육 현장의 많은 구성원들이 2학기 대면 수업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코로나의 재 확산은 극복하기가 녹록치 않아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4u4ckl


AI Is Biased. Here's How Scientists Are Trying to Fix It

코로나19 사태로 정식 시험을 치르지 못한 탓에 알고리즘에 의해 학점을 부여받은 영국 고교 졸업반 학생들은 학점에 대한 불만족을 이유로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평소 교육 환경이 좋은 부유한 학생들은 예상보다 좋은 학점을 받은 반면, 교육 환경이 좋지 않은 가난한 가정의 학생에게는 낮은 학점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담당 교사들이 예측했던 등급보다 좋지 않은 등급을 받은 학생들은 희망했던 대학에 지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인공지능이 불평등을 강화한다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알고리즘이 성적을 분류할 때에 학생 소속 학교의 역대 학업 능력을 고려하기 때문이 편향적 결과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는데 학교의 역대 학업능력은 당연히 부유층이 다니는 사립학교 소속 학생들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부가적인 설명입니다. 

알고리즘에 의한 편향 사례는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얼굴인식 시스템에 사용되는 AI는 소수자를 범죄자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된 바 있는데요, AI 연구진들은 다양한 실험과 데이버 훈련을 통해 AI 편향문제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데 AI가 여전히 ‘인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 의존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AI의 발전은 ‘언택트’ 시대에서 절대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알고리즘이 훈련한 인간의 데이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따라서 편향없는 데이터의 구축과 인적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4zMXym


K-MOOC, 이수율 50% 미만 강좌 93%에 달해

한국형 온라인 강좌 K-Mooc의 강좌 가운데 100% 이수 강좌가 단 한건도 없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고 하는데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K-Mooc 사업은 2015년 도입 이래 456억 4천만 원 이상의 세금이 투입되었지만 누적된 종강 강좌 2,417개 가운데 이수율이 10% 미만인 강좌는 1,211개로 전체의 50%를, 이수율이 50% 미만인 강좌는 2,271개로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뿐만 아니라 신청자가 강의를 끝까지 이수한 강좌는 단 한개도 없었다고 하네요. 

K-Mooc 이수율이 저조한 수준에 그치는 것은 수요와 맞지 않는 공급자 중심의 컨텐츠와 질 낮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은 2016년 K-Mooc가 운영되기 시작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이슈들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9년, 이미 K-Mooc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전문가들은  "수요조사를 기반으로한 콘텐츠 제작은 물론, 강좌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 해결과제"라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원격교육이 크게 확장되었으며 이러한 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K-Mooc의 전체적인 보완과 앱 유용성의 개선이  시급해 보이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FKeiU7


The August SAT Is Cancelled For Nearly Half Of Students

SAT 대학입학시험을 담당하는 The College Board는 8월 29일 시험에 등록한 402,000명의 학생가운데 적어도 178,600명은 시험을 치룰 수 없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데요, 

The College Board 는 코로나 감염 확산에 대한 대응로 54%의 지역 시험소만 개방을 하기로 했으며 개방할 예정인 시험소의 일부는 수용인원을 제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국의 학교가 폐쇄된 올 봄부터 1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의 시험일정을 취소했다고 하네요. 

표준화된 입학시험을 반대하는 비영리 단체, ‘Fair Test(The National Center for Fair and Open Testing)’는 “이러한 결정의 투명성, 시험 등록/취소에 대한 증명 가능하며 타당한 정보(hard data), 시험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칭찬해야 마땅하다”며 The College Board의 이러한 결정에 드물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지난 7월 ACT입학시험을 치른 두 명의 학생이 오클라호마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뒤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였는데, 감염 방지를 위해 시험 선택형 정책(A test-optional Policy)이 권고되지만 여전히 대면시험을 고집하는 학교들이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이며, 대안적 평가의 시급한 도입이 필요한다고 하네요. 

대학이 입학의 기준을 바꾼다는 것은 단순한 지표로 표현되는 성적중심의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진 잠재적 재능에 더욱 집중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일련의 과정은 대학이 이러한 평가를 통해 선발한 학습자들에게 어떤 고등교육을 제공할 것인지와 밀접하게 연관되므로 주의깊게 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lsLS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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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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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유튜브에서는 무슨일이 생길까 ?

국내 이용되고 있는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중, ‘유튜브’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다고 보고 된 가운데 2020년의 유튜브 트렌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1. 채널의 성장 속도가 계속 더 빨라질 것 

2. 엔터테인먼트에서 지식의 보주로 변할 것 

3. 취향의 세분화와 사건사고는 계속 될 것 

4. 유튜브는 제 2의 멜론이 될 것 

5. 유뷰트 콘텐츠가 공중파를 역전할 것 


유튜브에서는 외국어에서부터 코딩, 불경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최근 공부 메이트, 명문대 백색소음 등이 교육 컨텐츠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또한 ‘유튜브 전성시대’에 발 맞추어 교육업계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부추기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이미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유튜브를 선택 해 왔는데 동국대는 홍보실 소속의 ‘DUTV’를, 건국대는 ‘KU전공사전’ 등의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대학 역시 학교 행사·학과 소개·인터뷰 등을 활용한 학교 홍보를 비롯해 일반인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강 등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최근 직장인들의 자격 증명, 비학위 과정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는 ‘유튜브’라는 보장된 매체를 사용한 루트를 통해 기관으로의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전략 아이디어로, 단순한 홍보차원의 영상 제작을 넘어 대학에 대한 소개를 보다 친근하고 접근성 높게 제공하는 방식이나 인기있는 강의를 유튜브로 제공하여 잠재적인 학습자를 끌어오는 등의 구상이 가능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16QeTz

 

Student Consumer의 새로운  '권리장전'

학습자 권리 장전이란, 코로나로 인해 학습자가 지불한 돈에 대해 마땅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을 경우에 따르는 보상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개념으로 학생들이 대학에 얼마를 지불해야 할 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불한 돈의 가치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음의  6가지 요구를 명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Tuition payer bill of rights” 

1. Right to Advertised Benefits and Refunds 

  등록금, 수수료, 숙식에 대한 비용을 납부함으로써 학생의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서 환불 받을 수 있는 권리 

2. Right to Opt Out of Non-Essential Services

  대학 스포트나 레크레이션 및 기타 필수적이지 않은 서비스에 부과되는 수수료의 지불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3. Right to No-Cost Alternatives to Textbooks

  무료의 온라인 자료와 자료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받을 권리 

4. Right to Financial Transparency

  예상되는 비용 및 대학 교육을 받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 재정적 지원 및 지급 의무, 청구 및 대학의 지출 방법에 대한 명확하고 자세한 설명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권리 

5. Right to Know the Value of a Degree

  고등교육기관에 등록하기 전, 전학생들이 일반적인 고졸 이상 수준의 ‘earnings premium’을 받는 지 알 수 있는 권리 

6. Right to Speak

  학사적 현안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이사회 및 자문위원회가 문제를 다루도록 할 권리  


학습자들의 ‘권리장전’은 코로나로 인한 학습자의 환불요구와 소송으로부터 비롯되었지만 ‘단순히 전염병에 의한 일회성 수수료 인하의 문제가 아니라, 대학과 학습자 사이의 전통적인 관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며 이미 이전부터 있어왔던 고등교육계의 요구를 반영 한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aDMsnQ


원격교육의 저변확대와 학교의 미래

지난 2016년 세계경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메시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논의가 전 사회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교육부문의 디지털 기술 논의와 실행 역시 꾸준히 진행되어 왔는데요,여전히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수업처럼 ‘디지털 전환’수준은 극히 예외적인 사례로 간주되어 왔고,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는 멀티미디어 수업자료 활용과 같은, 교육활동의 보조적 수단으로만 인식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교수-학습이 반강제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게 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우리 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예측이라고 하네요.

관련하여 디지털 기술의 비대면 트렌드는 코로나 19를 만나 가속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사무직 노동자의 재택근무가 일반화 된 것으로 알 수 있듯이 비대면화는 사회 전체로 확산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비대면의 확산은 원격교육의 주류 진입과 연계되어 있는데, 기존까지 기술의 변화가 있더라도 교육방식의 변화는 혁신하지 못했던 이유는 기존의 교육방식을 굳이 바꿀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30년동안 비주류에 머물러 온 원격교육은 현재와 같은 물리적 수단이 불가능한 학습상황에 지속적인 학습을 보장하는 실질적 대안이며 따라서 코로나 이전까지의 부진과 한계와는 달리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코로나 19가 언제 종식될 것인지, 종식이 가능 하긴 한 것인지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원격교육은 최우선의 대안으로 기능할 것이며 원격교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 및 위상제고를 성취한다면 원격교육이  교육의 주류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aIlmM8


 Stanford's 'Club Cardinal' game gave students a virtual hangout

이달 초에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은 학생, 교수진, 그리고 동문들이 캠퍼스가 물리적으로 폐쇄된 상태에서도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역할을 하는 게임, 'Club Cardinal'을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이 소셜네트워크 게임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게임을 하고, 가상의 이벤트를 주최하고,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장소로서 설계되었으며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2학기 역시도 원격교육을 지속하기로 한 스탠포드의 결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Club Cardinal'은 지난 3월 컴퓨터과학대회의 우승작으로, 이후 동료 학습자들과 대학 관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고 스탠포드 이용자에게 개방되었는데요, 학생, 교수진, 동문 등, 스탠포드의 이메일 주소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계정을 만들고 가상의 캠퍼스에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가입 된 계정은 약 3000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은 스탠포드의 가상 캠퍼스에서 약 10개의 다른 캠퍼스들을 방문할 수 있으며 유저간 채팅은 물론, 팬더믹이 아니었다면 당연히 있었을 동아리 활동이나 공개, 비공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탠포드 또한 2학기의 공식적 대학 행사에 'Club Cardinal’을 이용하고자 협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게임을 만든 학생 팀의 Sreya Halder는  이 새로운 원격 학습 환경에서 스탠포드 캠퍼스를 연상시키는 상호작용의 공간을 만드는 것은 스탠포드 대학 사회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는데, 관련하여 MIT가 마인크래프트에 가상 캠퍼스를 구축한 사례나 스탠포드의 Club Cardinal 출시는 모두 공통적으로 학생간의 연결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대학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물리적 연계가 없는 상황에서의 온라인 연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엿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FKei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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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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