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동향'에 해당되는 글 287건

  1. 2021.01.25 [2021년 4th 교육동향]강력한 프레임워크, UDL , '이루다'가 우리에게 던진 고민 , IFC-Coursera 사례연구:’교육특권’의 종식을 위해(1), (2), MZ세대 관심 뉴스
  2. 2021.01.18 [2021년 3rd 교육동향]Gogle Play Store(Android) 추천 학습앱, 중국과 독일의 지역-대학 공생 정책과 시사점 , ‘디지털스러운’ 사고의 중요성 , 2021년 국내대학 등록금 전망 , 코로나 이후, 유니버셜..
  3. 2021.01.11 [2021년 2nd 교육동향]50년 경력 교수자가 말합니다, IOS App Store(Apple) 추천 학습앱, 2021년 25개 교육기술 예측(1),(2),(3)
  4. 2021.01.04 [2021년 1st 교육동향]대학의 6가지 정신건강 지원책, 4차산업혁명·코로나 이후 대비 산학협력체계 재수립, 올해의 고등교육 빅이슈, 2020년의 끝에서
  5. 2020.12.28 [2020년 12월 4째 주 교육동향]대학, 코로나 검사 고려하세요 , 코로나19 이후, 세대별 사회 및 국가 가치관 비교, 2021 온라인 고등교육 미리보기, 대학의 혁신에 앞서 생각할 문제들
  6. 2020.12.07 [2020년 12월 1째 주 교육동향]온라인 '팀플'의 중요성, 플랫폼과 네트워크 관점에서 대학의 역할 , 심각해진 대학의 정신건강 위기 , 국내 사이버대학 심리상담센터 운영 현황,대학이 SDG(지속가..
  7. 2020.11.30 [2020년 11월 5째 주 교육동향]캠퍼스 기술의 현주소, 뉴저지의 대표적인 온라인 대학, Thomas Edison State University , "대학 졸업생 올해 절반 이상 백수 전망", 대학과 취업 , 충분히 '학점 인정'되나요?
  8. 2020.11.16 [2020년 11월 3째 주 교육동향]일반대학에서 전문대로, ‘학력 유턴 현상’ 급증, Biden의 교육 의제와 희망사항, 팬데믹에 무너지는 미국 명문대, 우울, 자살, 살자
  9. 2020.11.09 [2020년 11월 2째 주 교육동향]팬더믹 기간의 개별화된 피드백을 위한 전략, 국내 대학의 노벨상 프로젝트, 중국의 고등교육 5개년 계획, 각양각색 취업 조력 나선 대학들, 11 Top Trends in Higher Ed
  10. 2020.11.02 [2020년 11월 1째 주 교육동향]대학이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을 이끄는 방법 , 디지털 시대 라디오스타의 부활, '듣는 콘텐츠'가 뜬다 , 다트머스 대학교의 Hands-on 가상학습 , 미네르바, 국내서 ..

UDL: A Powerful Framework

모든 학생의 성공적인 학습을 추구하는 보편적인 학습설계(UDL)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대적 흐름과 학습 패러다임의 전환 등으로 인해 교육의 필수불가결한 시대적 과제로 부상했는데요, 

이제 교수자들은 차별화 되고 학습자 중심적이며 포괄적이면서도 학문적 엄격성을 갖춘 학습 니즈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UDL은 효과적인 학습전략일 수 있는데, UDL의 학습 원칙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Multiple means of representation (교수학습 내용을 다양한 표상으로 제시)

Multiple means of expression (활동 및 표현을 위한 다양한 수단 제시)

Multiple means of engagement (몰입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 수단)

 

UDL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습 니즈들을 예측하고 그  비계(scaffolding)를 커리큘럼과 강의 자료에 탑재하며 학습 성취를 위한 도전과 학습자들의 개선 사항 및 기술에 대한 습득을 지원해야하는데요, 학습자가  UDL기반의 학습 진입의 포인트를 제공받는다면 학습 참여와 결과의 개선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학이 다양한 관점에 가치를 두는 학습환경을 조성할 때에, 학습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직무에 필수적인 준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UDL은 학습의 형평성 고취 측면에서, 코로나 이후 대학들이 추구해야 할 교육정책의 방향일 수 있으며 따라서 단순한 시,공간적 개념에서의 구분을 넘어서는 ‘유니버셜한 학습 설계’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qznvRj


이루다가 우리에게 던진 고민 “세상에 공짜는 없다”

국내 AI 기업, 스캐랩터가 개발한 AI 챗봇, ‘이루다’는 이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도록 설계되었고 ‘진짜 사람과 똑같다’는 평을 받으면서 약 75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몰려들었는데요, 여성·유색인종·장애인·성소수자 등을 향한 혐오 발언이 문제가 되어 현재는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루다’는 카카오톡을 통해 수집된 10대~20대 연인 간의 대화 100억 여 건을 학습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데이터 베이스로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 된 것인데 전문가들은 이 ‘데이터 베이스’ 자체가 편향적이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100억 여 건의 실제 대화속에는 우리 사회의 편견과 고정관념인 ‘인간의 편향’이 녹아져 있었고 이를 그대로 학습한 AI는 실제 사람과의 대화에서 편향성의 문제를 드러내게 된 것이라고 이해 할 수 있겠네요. 

이번 ‘이루다’이슈는 편향의 문제를 극복한 AI를 위해서는 사람들 역시 비용을 치러야한다는 교훈을 주는데요,  즉 보다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비용을 들여서라도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하네요. 

 

한편, Forbes는 인공지능 편향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설명함

1. 인간의 편향 Human Bias

2. 숨겨진 편향 Hidden Bias

3. 데이터 표본 편향 Data Sampling Bias

4. 롱테일 편향 Long-tail Bias

5. 고의적 편향 Intentional Bias

 

혐오 표현을 학습한 AI는 혐오 표현을 사람에게 그대로 돌려준다’는 성질에 보다 주목해야 하겠으며 다양한 편향의 극복방법과 함께 AI사용 윤리 등에 대한 보다 명확한 지침 및 인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nVJvnH


IFC-Coursera Case Study: Toward Ending Educational Privilege

IFC-Coursera 사례연구 : ’교육특권’의 종식을 위해

 

* Stanford University의 Andrew Ng , Daphne Koller 교수, Coursera의 시작

2011년, 스탠포드의 교수인 Andrew Ng와 Daphne Koller는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를 통해 수백 만명에게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포착했고 Coursera 설립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을 세웠는데요, 출시 후 처음 3년 동안, Coursera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더 많은 대학 파트너를 유지하고 학습자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이후 Specialization 과정, Professional Certificate 과정 등을 제공하면서 시장의 요구에 응답하는, 적응력 높은 경영 모델로서 기능했다고 하네요. 

Coursera로 많은 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보고된 가운데, Courera 과정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과학 과정을 학습하고, 이수했으며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수 있는 시작점에 안착한 Siddhant S.의 사례를 소개할 수 있겠는데요, 이처럼 Coursera는 '교육특권'의 종식을 위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 Coursera의 진화적인 혁신과 비젼

Coursera는 유료 과정에 대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동시에 이미 이전 과정을 통해 제공받았던 학습을 확장함으로써 일련의 진화적인 혁신을 도입했는데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에는 “Learner First” 원칙을 채택과 함께 플랫폼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시장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했다고 하네요.

Coursera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한 MOOC의 제공자에서 보다 복잡한 플랫폼으로서, 학습자, 교수자 및 고용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성숙했으며 학습자, 교수자, 고용주의  세 요소는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는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이 생태계는 각 요소간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Coursera의 역사는 끊임없이 움직여온 기업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런칭 이후 속도, 적응력, 안정성 그리고 효율성을 증명해왔으며 신속한 파트너쉽, 과정 제공, 그리고 학습자들의 성장으로 MOOC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했는데요, 이제 Coursera는  단순히 학습 컨텐츠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데에서 벗어나 평생에 걸쳐 지원과 열정을 제공하는 선택권이나 경로,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도록 해야 할 필요에 직면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ZfOOn


 주간 MZ세대·대학생 뉴스

'대학내일'의 MZ세대 뉴스클리핑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현재 MZ세대의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뉴스들인 만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한편 ‘당근마켓’이 MZ세대들 사이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이유, 그리고 이들이 ‘사랑과 전쟁’에 열광하는 이유는 신선하지 않은가요? 

 

한겨레, 20210115 “오늘도 ‘당근’이지! 우리를 소유에서 자유롭게 하니까

경향신문, 20210118, “새벽에 기상해 자기계발, 2030은 왜 ‘미라클 모닝’에 열광하나

조선일보, 20210116, “비혼 권장 드라마?, 2030은 왜 10분 요약판 ‘사랑과 전쟁’에 빠졌나

동아일보, 20210115, “임원승진? 아무 관심 없어”, 2030 ‘임포자’ 빠르게 늘어난다

케이앤뉴스, 20210115, “올해 졸업예정자 평균 ‘취업스펙’어떨까

세계일보, 20210112, "서울대도 끝내 ‘동결’, 매년 반복되는 등록금 갈등"

한국대학신문, 20210113, 대학생 10명 중 3명 복수전공 중, “취업에 도움될 거라 생각해


원문링크 : https://bit.ly/3o0MtHu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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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Store(Android) 추천 학습앱

Google Play Store 최고 매출 학습앱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Android 유저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앱을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처럼 재미있는 영어’를 목표하는 캐치잇 잉글리시는. 하루 10분의 시간투자로 영어 문형에 대한 공부와 말하기, 구어체 표현과 토익 대비 과정, 고급과정까지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듀오링고의 학습 유형은 영어 받아쓰기, 영작하기, 해석하기, 따라 말하기의 4가지 패턴이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없던 토익 학습법’을 주창하며 등장한 산타토익은 AI를 기반으로 1억 건 이상의 토익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차원적인 학습 역량 분석과 토익점수의 확실한 향상을 보장하면서 화제성과 함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웹기반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Udemy’의 모바일 전용 앱으로, 약 130,000개 이상의 다양한 과정을 수강할 수 있구요, 

 

영화, 미국드라마를 통해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이 특이점인 ‘ SEM 영화/미드로 영어 공부’는 '8주만에 자막 없이 영화/미드를 볼 수 있는 특허 학습법'을 통해 학습자들이 재미를 느끼며 영어에 대해 귀가 열리고, 입이 트일 수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투덥(2DUB)'에선 여러분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라는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투덥’은 ‘연기’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영화나 드라마, 시트콤 배우의 대사를 실감나게 따라하고 친구나 가족들과 더빙을 완성하면서 사용자의 억양과 강세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2dub.me/


중국과 독일의 지역-대학 공생 정책과 시사점 

교육정책포럼 2020년 통권330호 <디지털기반 고등교육혁신 지원방안>에서는 중국과 독일의 대학-지역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대학과 지역의 연계는 국내 대학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인 만큼  참고할 만 할 것입니다. 

 

‘중국의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생’ - “대학은 도시에 의해 흥하고, 도시는 대학에 의해 흥한다."

 

1. 대학타운과 과학기술단지 : 중국의 대학타운은 학생 수가 5~10만 에 달해 규모가 방대하고 지역적 분포도 넓은데요,  따라서 일류 대학을 주축으로 하여 수백 개의 대학으로 구성된 거대한 ‘대학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2. 중국 창조우(常州) 대학타운 : 대학과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인 ‘과교성’ 건설을 통해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혁신 도시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으며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연구개발 기관을 설립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3. 중국 다롄시(大連) 소프트웨어단지 : 1998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서쪽 외곽에 설립된 다롄 소프트웨어 단지에는 세계 주요 IT 관련 기업과 대학이 모여 소프트웨어 발전 및 정보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주정부와 지역대학 연계사례와 시사점’ -‘지역사회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대학’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지역대학’

 

독일의 주정부-지역대학 연계 사례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1.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 고등교육법과 지역 간 연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 진흥

2. 지역사회 고등직업교육 및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역할 재정립

 

국내 지방정부와 지역대학 간 연계 협력을 위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이 제안되었습니다. 

 

* 국가와 지자체 간 명확한 역할분담

*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 확대

* 시·도는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적 참여, 지자체와 공동 협력 촉진

* 국가 경쟁력 향상 및 모두를 위한 교육권의 보장을 위해 대학 및 전문대학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기획, 실천하도록 지원해야함

* 지역주민 평생교육 기회보장 사명감으로, 대학의 학문적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평생교육 기회 적극 제공

 원문링크: https://bit.ly/3oAFgil


Why it’s critical for higher education to think digital

코로나 팬더믹 가운데 고등교육은 극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기관들은 새로운 발전 방법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있는데요, 교육기관은 학습자가 캠퍼스에 있지 않을 때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으로 연결하고 안내하는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한 것이 분명해 보이며,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기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대학의 디지털 기술은 특히 '사전 계획 수립'과 '변화하는 학생층에 대한 관리' 분야에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인데요,

 사전 계획 수립은 많은 기관들이 이전부터 사용해 오던 성과관리 시스템(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EPM)사용과 더불어 소셜리스닝(Social listening) 및 모니터링 도구(monitoring tool)의 활용이 제안되는데요, 이는 의사 결정 및 사회적인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여 기관이 경쟁에서 크게 앞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변화하는 학생층에 대한 관리(Managing a changing student base)는 챗봇이나 디지털 조교, 그리고 대화식 AI 인터페이스와 같은 최신 기술의 사용으로 지원할 수 있는데, 이러한 최신 기술 사용을 통해 문의에 대한 대답을 얻지 못하는 학습자가 없어질 것이며 더하여 기관은 '미래 대학에 대한 상상'에 더욱 많은 시간과 힘을 쏟을 수 있다고 합니다.

 

등교육의 입학, 등록, 유지에 대한 시대가 변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요건과 학습자 포털과 같은 것들에 대한 필요한 변화는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 내에서는 이루어지기 쉽지 않은것이 사실인데요, 기술은 오늘날의 환경에서 유연성을 높이고 학습자들이 고등교육의 목표를 추구하는 데에 필요한 가이드와 자신감을 제공하기 위해 발전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DwbA3


2021년 국내대학 등록금 전망 

13년만에 등록금 인상을 시도했던 서울대학교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는데요,.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를 고려한 결정이며 이로써 지난해부터 있어왔던 학생과 학교간 등록금 동결 논쟁이 일단락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의 결정으로 지난 2009년부터 인하되거나 동결되었던 등록금 추세를 이어가게 되었으며 대학의 한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대학들은 잇따라 등록금 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등록금에 대한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역시도 대학 강의를 비롯한 대학 생활은 비대면으로 이루어 질 것이 예상되는데 학생의 입장에서 대면강의를 비롯한 대학생활이 가능했던 때의 등록금과 현재 상황에서의 등록금이 같다는 상황은 불만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등록금 동결 결정은 가계 부담을 줄일 수는 있겠지만 대학의 재원 마련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 이외에도 국가장학금 지원을 포함하여 대학의 등록금을 인상하지 못하는 이유들로 인해 대학은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보릿고개'라 표현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KcEGZf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After COVID-19

코로나는 대유행 발발 이전부터 진행되어오던 고등교육 트렌드를 가속화했는데요, UDL(Universal Design for Learning)로의 전환은 가속화 된 트렌드 가운데에서도 '더욱 가속화 되었으면’ 하는 분야라고 하네요.

 ‘보편적 학습설계’로 설명되는 UDL은 모든 장애 요소들을 고려하고, 이를 학습설계에 반영하여  모든 학습자들에게 접근성을 부여하며 적절한 도전감을 주고 학습에 몰입하게 하는, 또한 유연한 자료와 방법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 고등교육의 모든 측면,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교수-학습의 영역은 디지털로 매개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UDL은 유연한 학습경로와 학습자의 참여, 활동 및 표현의 다양한 수단을 만들어 모든 학습자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고 합니다.  

UDL에 대한 기관 전체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학계의 지도자들이 팬더믹 기관동안에 보여주었던 ‘과정(학습) 연속성’에 대한 강조가 필요한데요, 학습자가 원격의 수단을 통해 학습하고자 하는 노력이 팬더믹 기간동안 모든 기관에서 우선되었듯이, UDL 보편화에 대해서도 유사한 약속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네요. 

 교수진이 대면 교육으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는 지금, 대학은 강력한 수준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대학의 구성원 모드는 UDL의 원칙을 중심으로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데요, 코로나 직후가 아니라면 제도적 차원에서 UDL을 우선시 할 수 있는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IpO2n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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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face-to-face learning always better than online learning?

개강을 둘러싼 최근의 논쟁들은 대부분 온라인 교육의 질에 달려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강의는 여전히 많은 오해들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50년 경력의 한 교수자는 ‘모든것에 앞서 온라인 프로그램 사용이 약간 어색한 상태라면 바로 이 이유로 섣불리 다시 대면강의로 돌아가는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데요, 그에 따르면 Maryland H. Smith School 경영대학원이 온라인 MBA 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을 때 최우선적인 과제는 가능한 최고의 품질을 갖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온라인 MBA프로그램을 구축했으며 각 학기의 시작과 종료의 시점에서 각 강좌의 동기식 수업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강의를 10분 분량으로 나누어 녹화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며 강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교와 미니어쳐와 같은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영상 강의를 만들고, 업데이트 하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을 계획하며 동기식 세션에 포커스를 맞추는 온라인 강의 준비과정은 대면강의보다 훨씬 많은 준비 작업이 필요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질 높은 온라인 강의의 학업 결과는 대면강의의 결과와 비슷하게 도출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단계의 교수자와 학습자가 온라인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면 이들이 경험할 온라인 학습의 질은 대면교육과 같거나, 혹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 온라인 교육의 질이 대면수업을 재개하도록 결정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aZijBE


 IOS App Store(Apple) 추천 학습앱

IOS App Store 추천 학습앱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Apple 유저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앱을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illshare-Online Learning’은 2만 5000개 이상의 강의와 프로젝트 및 워크숍을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간 회원의 경우 수강료는 119,000원, 한 달 회원의 경우는 18,000원이라고 하네요. 

 

‘에듀캐스트’는 3,000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성인을 위한 과정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내신,수능용 강의도 제공하는데요 강의기간과 강의종류에 따라 수강료는 상이합니다.

 

전화중국어 서비스를 앱으로 구현한 ‘튜터링 중국어 짜요’는 비즈니스 중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차트 읽기’,’중국어 플리젠테이션’, ‘사무실에서 주로 쓰는 중국어’, ‘외국계 면접’등의 과정을 제공하는데요,  수강료는 한 주의 회차와 수강기간에 따라 상이하네요. 

 

‘스픽’은 스피킹 전문 앱으로, 사용자가 직접 말할 기회를 반복적으로 제공하여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목표하는데요, 빠르고 정확한 음성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적극적인 발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연간 회원권의 경우 수강료는 430,000원이며 평생 회원권은 450,000원, 월간 회원권은 29,000원이라고 합니다. 

 

‘사운드 짐’은 ‘홈트’가 일상화 됨에 따라 집에서도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1:1 PT 형식의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친구나 가족, 연인이나 사운드짐의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건강한 경쟁을 할 수 있어 혼자하는 운동을 끈기있게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수강료는 월 8,900원으로 수강 횟수에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윌라는 오디오북 서비스로 ‘책을 음악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슬로건과 함께 사용자의 다양한 독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데요, 현재는 도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강료는 월 9,900원과 13,500원으로, 오디오북 멤버쉽, 클래스 멤버쉽, 올 패스 멤버쉽으로 나뉜다고 하네요. 

 

탈잉은 ‘모든 재능이 콘텐츠가 되는 곳’으로 설명됨. 현재 150만 유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퇴근 후나 주말의 여유시간이나 일상속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 등에 취미부터 실무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함 

 

취미와 커리어 모두를 공략하는 온라인 클래스, ‘마이비스킷’은 2,000개 이상의 강의를 제공하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의의 경우 집으로 필요한 준비물(수업 키트)을 무료 배송 해 준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www.mybiskit.com/


25 Ed Tech Predictions for 2021 (1),(2),(3)

2020년은 다른 시기들과는 달리, 우리에게 ‘펀치’를 날렸는데요, 코로나의 영향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지만 새 해의 시작은 우리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다음은 2021년 교육기술에 대한 예측이라고 합니다. 

 

1. “ 배운것이 바탕이 될 것이다.” 

 1년 전 우리는 복원과 적응이 목표였는데요, 우리가 이런 목표를 달성했는지에 대한 정의는 2021년에 나타날 것이라고 하네요.

 

2. “HyFlex는 매일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팬더믹 이후 발생한 현상 가운데 하나는, 대면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결합한, ‘유연한 하이브리드(HyFlex) 교육학적 접근방식이 널리 채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3. “ 더욱 효과적이고 견고하게 될 온라인 학습” 

고등교육 기관들이 2021년을 준비함에 따라, 학습의 결과를 자격증이나 누적되는 자격증명, 디지털 배지등과 결합하여 학습자 접근성을 높히는 기술이나 교육 및 유연한 과정에 대한 기술적 투자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도 하네요.

 

4. “XR은 학습자가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기존의 많은 디지털 방식들과는 달리 XR은 학습자 전체를 인지적, 신체적, 그리고 감정적으로 참여하도록 할 수 있는데요, 학습자가 이러한 몰입형 학습 경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미래 인재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디지털 유창성(digital fluency)을 향상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하네요.

 

5. “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것이다.” 

 형평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사이의 격차는 더욱 커지고 소비 능력이 평가 요인이 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6. “소규모의 사설 기관(Small liberal arts college, SLACs)들은 코로나 이후의 대학생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견인력을 얻게 될 것이다.”- SLAC의 물리적인 공간요소(Physical Plants)는 코로나 이후의 대학생활에 매우 적합할 수 있다고 하네요. 

 

7. “대학 가까이에 머무르는 학생의 수 감소.” - 더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전통적인 대학 기숙사와 대학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경험을 포기하게 될 것이 예측된다고 합니다.  

 

8. “‘학생 소비자’로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다”

 

9. “학교들은 더 많은 협력과 공유를 하게 될 것이다”  -  학습자가 이용할 수 있는 교육 경험의 신속한 개발은 상호간의 연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대학간 디지털 컨텐츠의 공유가 더욱 증가할 것이기도 하구요. 

 

10. “ 블렌디드 러닝은 ‘Scale Program’의 접근성을 확대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11. “고등교육은 미래에 더욱 쉽게 회전(Pivot)할 수 있을 것이다.” - 새로운 표준으로 등극하게 될 블렌디드 러닝과 이가 제공하는 유연성이 특히 주목받을 것이라고 하네요.

 

12.  " 출석은 줄고 참여는 늘어날 것이다.” - 엄격한 출석 평가 대신, 엄격한 참여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13.  “ 웹 컨퍼런스가 강의실과 집에서의 학습을 혼합할 것이다.”

14. “ 챗봇(Chatbot)이 학생 참여에 있어 중요해 질 것이다.”

15. “ 예측분석의 진화”

16.“데이터 분석은 학습자 유지를 촉진할 것이다.” 

17. “5G는 차세대 기술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18. “ 운영상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서비스식 솔루션” - 기관의 IT가 운영 비용 절감, 효율성과 성능 향상, 연구나 학술적 운영에 OP-EX(Operating Expenditure)재분배 등의 경영모델 전환을 하도록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하네요. 

 

19. “고등교육은 클라우드를 포용하게 될 것이다” -2021년에 대학들은 Front-end 원격(front-end remote working)작업 도구에서부터 학교의 모든 측면을 운영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의 디지털 전환 노력을 확장할 것이라 예측되기도 하구요. 

 

20.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원격 업무와 학업을 지원할 것이다.” - 대학은  원격 업무 수행이나 학습자를 지원을 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인 현대화 솔루션을 모색할 것이라고 하네요. 

 

21.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학들은 기업 및 산업계와 파트너가 될 것이다.”

22. “대학 경험은 직무 경험에 자리를 내주게 될 것이다”


23. “ 최초대응자(First Responders)는 AI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 캠퍼스내 긴급상황에 AI활용 증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24. “자동화는 ‘Spear Phising’의 물결을 몰고 올 것이다.”  - 한편 사이버 공격 가운데 하나인 ‘Spear Phising’의 자동화와 이로 인한 피해 증가가 예측되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25. “ 반환된 가치에 대한 정밀조사에 처한 대학” - 학생 소비자들은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합리적인 전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비싼 달러를 지불하는 것을 꺼릴 것이며  대체 경로에 더욱 개방적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소득공유 후불제’로 설명할 수 있는 ‘Income share agreement(ISA)’가 확대될 것이 전망된다고 하네요. 

 

이번의 예측들은 메사추세츠, 아리조나 주립대학 등의 고등교육 전략 및 학생 담당자, edX나 Canvas, 그리고 ZOOM의 최고 담당자들의 2021년에 대한 전망인데요, 온라인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온라인 학습 리더들의 관점으로 올 해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395V4TW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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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ental health resources to help college students during COVID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퍼진 걱정-근심은 대학 폐쇄와 격리, 그리고 재정적 문제들과 함께 학습자가 심리적인 고통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공중보건의 역설(Public health paradox)’이라 표현되기도 하는 학습자 정신건강 위기 현상은 대학의 대응과 함께 학습자가 이용 가능한 다양한 자원 고려의 필요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발 맞추어 Nyack College는 학생 정신건강 케어를 위해 상담센터의 유용한 솔루션 제공, 사회복지 학부를 통해 정신건강 임상 기술을 공유하는 방법을 취할 것이라 설명하는 가운데 학습자가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 자원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할 수 있겠는데요, 


TAO Connect

Sharpen

Ten Percent Happier

YOU at College 

 Nod

Headspace

 

학습자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지원은 이제 대학의 선택적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넘어섰다고 보이는 가운데 제안된 다양한 플랫폼들은 온라인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공, ‘연결’을 목표, 그리고 감정의 완화 및 해소를 위한 방법 제안의 측면에서 유용한 참고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nOCA0e


 4차산업혁명·코로나 이후 대비 산학협력체계 재수립

지난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렸던 제5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코로나 이후 대비 산학협력체계 재수립을 논의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개방·공유하고, 지역주력산업을 고려한 맞춤형 인재양성 등,  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 목표의 다양한 논의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대학의 산학협력 인력양성 효과성 제고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는데요,

 첫 째, 산학연계 인력양성의 품질 제고 

‘표준실습학기제’ 도입, 계약학과 평가·인증 도입 검토, 산학협력 마일리지를 통한 기업 인센티브 지원 

 

둘 째, 미래사회 대비 인력양성 활성화

신기술분야 공유대학 모델 도입 통해 대학 간 기술·교원·시설 등 공유, 대학 간 공동 현장실습 플랫폼 구축, 재교육·재훈련 수요 대응기반 마련

 

셋 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한 지역산업 특화 인력양성, 지역기반 전문기술인재 양성체계 구축

 

 넷 째, 국가 산학협력 인력양성체계 구축

산학협력 인력양성 사업의 주기적 분석·평가, 산업교육센터 지정·운영, 산학협력 인력양성 통합정보망 구축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에 국내 대학 정책은 산학연계의 논의와 미래형 인재, 지역산업 특화 및 활성화를 아우르는 ‘인력양성’과 인력양성을 위한 ‘체계의 구축’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으며 대학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nW0SWf


The Year’s Ten Biggest Higher Education Stories

Forbes가 선정한 2020년의 대학가 빅이슈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학 폐쇄, 지배구조의 지각변동, 그리고 대학 재정 비상 선언!

지속적 등록 감소 추세에 더해진 코로나 환불로 인한 대학의 재정 비상사태, 대학 통-폐합의 속출은 모든 대학들의 근심이라고 합니다. 

 

만건에 달하는 정리해고!

운영비 절감과 자본 기반 프로젝트의 연기, 급여 삭감등과 같은 비용절감 조치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 예산 불균형은 결국 대학의 인력 해고로 이어졌다고 하구요. 

 

개방 또는 원격의 문제!

여전히 많은 기관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에는 캠퍼스 내에 몇 명의 학생들을 수용할지에 대해 서로 다른 방식의 강의 전달과 규정 사이를 오락가락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등록 감소의 연장선!

많은 이들의 예측대로, 대학 전체 등록률은 2.5%감소했고, 이는 거의 10년동안 이어지는 하락세의 연장선에 있다고 하기에 더욱 우려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표준 대학 입학 시험을 포기하는 대학의 증가!

한편 팬더믹은 입학요건으로 지정된 표준화된 시험(SAT,ACT)성적 제출을 포기하는 추세를 가속화했다고 하네요.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최전선에 있는 대학들!

미국 대학들은 코로나 19와의 사투에 참여하기 위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의 용도를 바꾼 최초의 기관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교수들의 전문적 연구 지식의 공유, 개인 보호장비의 제공, 대학 시설의 응급의료시설 전환등이 있다고 하네요. 

 

깜빡이는 ICE 추방정책!

국제학생 추방에 대한 트럼프정부의 고압적인 정책과 완화 그 사이에서 허덕이는 ICE 추방정책 역시 새로운 행정부의 등장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 운동과 시위의 화두 !

1960년대 이후 최초로 대학생들은 인종적, 경제적, 국제적 어려움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거기로 나섰다고 하네요. 

 

조 바이든의 선거!

학생 대출 경감 및 펠그랜드 자금 증가, 영리대학에 대한 더욱 강력한 통제, 진보한 고등교육 의제 진전의 약속 등을 내세운 조바이든의 당선에 대해  다수의 대학들은 환영의 분위기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 바이든의 대학정책이 대학의 숨통을 트이게 할 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pDL7DT 


2020년의 끝에서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하며 대학생들은,또 대학은 각자의  한 해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대학내일’지에서 자신을 ‘그저 살아있는 게 목표인 14학번’이라 소개하는 어느 이십대는 2020년을 ‘제자리걸음이 아니라 제자리를 지킨 것’ 이라 정의하는데요, 덧붙여 다음과 같이 올 해를 설명한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사투의 연속”

“백조 알지?”

 

‘대학신문’의 사설코너,  ‘지성의 전당’에서는  “코로나19가 남긴 것들” 을 반추하며 올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고 하네요.

“허둥대다 맞은 연말”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교육도 언택트, 뉴노멀”

“온라인 교육의 재조명”

“적응은 전진이요 거역은 퇴보”

 

우리의 2020년은 어땠는지, 남은게 없는것 같이 느껴지는 것, 허둥댄 것도 맞지만, 온라인 교육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지금까지도 잘 지켜왔다는 칭찬 그리고 조금만 더 견뎌보자는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를 서로에게 건네야 하는 것 역시도 맞다고 이야기하고싶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Mpll89

https://bit.ly/2WU6rIO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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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Arizona: Students Must Test for COVID or Lose WiFi Access

애리조나 대학교는 지난 학기부터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대면 수업을 듣는 학습자들이 매주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를 거부하거나 잊어버릴 시 캠퍼스 와이파이에 접근할 수 없게된다고 하네요. 

아리조나 대학은 또한 전통적인 비강표본조직 샘플 검사, 그리고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 연쇄반응)검사와 더불어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 검사를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는데요, Robbins총장에 따르면 방역 준수를 위해 와이파이 접근권한을 활용하는 것은 방역 집행에 효과적이 방법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급습 검사(testing blitz)는 기숙사 1월 6일부터 기숙사 거주학생 입주와 동시에 시작되어 1월 12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양성반응이 나온 학생들은 ‘격리’ 기숙사로 옮겨가야 한다고 하네요. 

한편 2020년의 경험에 따르면, 빠르고 신속한 코로나 검사는 크고 다양한 대학의 커뮤니티에서 코로나 확산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검사 자체는 코로나 완화 전략가운데 하나의 요소일 뿐이라는 사실도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대학은  검사 외에도 관련한 사람들을 격리하고 또 보살 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연구원들이 지적한 대로, 캠퍼스 리더들이 코로나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에는 많은 요소들이 작동하기 때문에 따라서 대학을 둘러싼 내,외부 상황에 대한 기관 운영진의 면밀한 관찰과 상황에 대한 빠른 판단력이 요구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KmpybS


 코로나19 이후, 세대별 사회 및 국가 가치관 비교

대학내일’은 대학생 대상 매거진으로, 대학생과 대학문화에 대한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낸다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학내일 20대연구소의 인사이트보고서 ‘코로나19 이후, 세대별 사회 및 국가 가치관 비교’는 전국 17개 시도의 만 15~5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목표는 이들의 사회 및 국가에 대한 인식 변화, 가치관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세대간 비교를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19 이후, 개개인의 일상과 사회의 각 분야가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세대별 사회 및 국가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을 알아보고자 비교 조사를 실시했다고 하네요. 

대학내일은 사회 및 국가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 변화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정량조사와 함께 트렌드 데스크 리서치를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는 세대별 사회인식 비교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밀레니얼, X, 86세대보다 ‘과학기술’, ‘인권평등’, ‘동물권’에 관심 많은 Z세대

- 전 세대(16.7%)와 밀레니얼(22.7%)보다 X세대(30.0%)와 86세대(31.7%)가 ‘경제’를 비교적 더 중요하게 생각함

- 우리나라 제도 및 인프라 수준에 가장 만족하는 사회분야는 ‘보건-의료’ 분야임

- 향후 수준 및 환경이 나아질 것 같은 분야는 ‘보건-의료’와 ‘과학기술’ 순임

- 우리 사회의 ‘평등’과 ‘공정’에 대한 평가가 가장 낮은 밀레니얼 세대

-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비교적 높은 ‘여성’과 ‘MZ세대’

- Z세대를 대표하는 사회참여 방법, 해시태그 운동 & SNS 챌린지

- 전 세대가 사회이슈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야 한다는 의견에 가장 공감함

 

대학 위기의 시대에서 트렌디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관의 마인드 세팅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현재 대학내일 홈페이지에서는 ‘트능(트렌드 능력고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재 대학생들의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와 유익의 측면에서 추천해 볼 만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mNCogF

https://bit.ly/3hb3I6Y


  Top Hat Field Report: Higher Ed Teaching Strategies for Fall 2021

Top Hat의 이번 연구는 지난 5개월 간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3,400명의 학생들과 1,500명의 교수진, 정책자, 그리고 교육 설계자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이 연구의 목표는 온라인 학습에 적응하는 도전과 기술과 교육학이 강사와 학생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팬더믹 기간동안에 모든 수업은 최소한이라도 온라인 학습의 일부 요소를 통합했는데, 대부분의 수업은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그 가운에 온라인 동기 방식이 가장 인기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교수자들은 학습자의 동기부여와 참여 증가를 위해 Active learning쪽으로 기울고 있으며, 대다수 학습자들은 그들의 교수자들이 가상 교실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는 데에 동의한다고 하네요.

50% 이상의 학생들이 학습지원을 위해 4개 이상의 온라인 도구를 사용한다고 보고했는데, 이러한 도구 가운데 교수자들은 가장 중요한 도구로서 lms, 퀴즈/테스트 도구, 영상 스트리밍, 녹화서비스가 지목되었네요.

캠퍼스가 다시 개방되었을 때 51%의 교수자들은 가능하다면 빨리 대면수업으로 되돌아갈 계획을 보고했지만, 많은 교수자들이 앞으로의 과정에 온라인 요소를 계속 통합할 것이라 응답했기엥 주목되는데요, 교수자들이 온라인 교육 요소들의 이점을 경험했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에서도 온라인 학습의 '유연성'이 가장 큰 이점이라 지목된다고 하네요. 

코로나 여파로 교육자들은 학습자 동기부여를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배우고 있는 가운데, 물리적 거리, 학습장애 요소 등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학습자들이 캠퍼스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지 여부에 상관 없이 공부를 지속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고무적이라 평가받는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nKtfXd


대학의 혁신에 앞서 생각할 문제들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는 새로운 대학을 만들어가는 혁신의 여정을 시작학 전에 고민을 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대학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회복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현재 유럽 대학은 유럽인들의 대학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분석되기도 하는데, 미국 역시 ‘대학 무용론’으로 인한 불신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가해지던 비판을 주립대학 설립과 유명 대학들의 통합형 교육모델 도입, 연구 중심의 대학원 설립, 미국 교수협회 조직, 학문적 자유 전파 등의 방법으로 정면돌파 했고 종신 임용제 쟁취와 더불어 대학을 물질 만능주의로부터 지켜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요 ,

한국 대학은 현재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대학 무용론과 더불어 대학에 대한 정부 지원이  OECD 최하위 수준인 점, 등록금 동결의 문제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대학이 혁신을 하기에 앞서 먼저 목표해야 할 것은 대학에 대한 무너진 신뢰 회복이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실행이 제안된다고 하네요.

1. 고등교육의 재탄생에 준하는 구조적 변화시도

2. 목소리를 내는 대학

3. 흔들리지 않는 대학 철학의 정립

해당 기사는 대학 혁신에 앞서 대학이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대학이 먼저 자리 잡은 유럽과 미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상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AJRKE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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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great online instruction, you need teamwork

“온라인 강의가 어떻게 대면수업만큼 효과적일 수 있을까? “는 코로나 이전부터 흔히 있어왔던 질문입니다. 위와 같은 질문에서 "교수자들은 대면환경에서 단지 학생들과 대화를 하는 것 만으로도 그들이 “알아 들었는 지”에 대해 알 수 있을까? 와 같은 파생 질문이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라고 하네요.

교수자들은 대면환경에서 학습자의 얼굴 표정과 전체적인 교실의 분위기를 통해 학습자의 이해도나 집중 여부를 알 수 있지만 온라인 환경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보고하는데요,

온라인 학습환경에서 학습자로부터의 피드백은 감정, 태도, 학습 행동 보다 세밀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며 해독함으로써 상호작용에 따르는 피드백을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는 정량적인 내용 분석과 텍스트 형태의 자연어 처리를 통해 수집될 수 있다고 하네요.

온라인 학습에서 인간적인 인지능력에 대한 가장 가까운 대체물은 AI에 의해 지원되는 AI튜터입니다. 비록 현재까지는 이러한 AI가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내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온라인 학습도구는 학습자의 감정이나 학습 행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데이터를 유의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 사용능력이나 온라인 도구 사용능력 그 이상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즉,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을 위해서는 기관들이 교육심리학자, 기술자, 교육과정 설계자, 학습 분석가 등 학제간에 있어 방법론적인 전문가들로 하여금 온라인 과정 내에서 학습자의 참여를 검색하고 분석하며 해독하는 일을, 교수진과 함께 담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가 되기 위해서는 ‘팀플’이 필요함을 강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KSu1TB

 

'대학은 플랫폼이다’

'하버드, 위스콘신 등 세계적인 대학들은 대학을 플랫폼이라고 상정하고 있는데요, 대학은 학생, 교수, 교직원을 구성원으로 교육, 연구, 사회 기여 활동을 하는 기반으로 , 플랫폼이 ‘구성원들이 모여 있는 생태계’로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 유사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기반이라고 정의된다면 대학도 일종의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네트워크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회연결망(소셜네트워크) 이론에 따라 개인, 집단, 사회를 네트워크로 파악하는데, 이때 대학은 교수, 학생, 교직원이라는 노드(네트워크 상에서 장치나 데이터 지점을 의미하는 용어)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대학이 발전해 명문 대학이나 역량 있는 대학이 된다는 것은  대학을 구성요소인 학생, 교수, 졸업생들이 대학 외부의 더 많은 개인 및 기관들과 연결되고, 더 강한 연결 강도를 갖도록 하는 것이라고 바꾸어 설명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을 구성하고 있는 개별 노드가 가지고 있는 외부 노드와의 연결 개수와 개별 연결의 강도로 표현할 수 있는 영향력의 크기가 그 대학의 역량인 것이죠. 

연결의 중심이 되는 노드를 많이 보유한 플랫폼이 뛰어난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대학은 교육과 연구 이외의 다양한 연결을 만들어 내는 활동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대학의 모든 활동은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대학들의 경쟁을 플랫폼 경쟁으로 바라보면, 대학을 운영하는 이사회와 집행부는 1990년대 후반 닷컴 시대 이후의  라이코스(Lycos), 넷스케이프, 패션닷컴, 푸드닷컴, 싸이월드, 아이러브스쿨, 골드뱅크와 같이 어느 순간 사라진 기업들과 현재까지 살아남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들의 노선을 참고할 수 있다고 하네요. 

뉴노멀을 맞아, 결국 대학은 코로나로 인한 변화 흐름을 주도하면서 적응하는 대학들과 변화의 격랑 속에서 도태되어 사라지는 대학들로 구분될 것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6kRXY2


There Was A College Mental Health Crisis Before COVID-19. Now It May Be Worse.

로나 이전부터 젋은 층은 이미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해 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는데, 지난 해 발표된 질병관리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보고서는 2007년에서 2017년 사이 10세에서 24세 사이의 자살률이 56% 증가함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젊은 계층 사이에서의 우울증 발병이 급증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이들 세대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해석하고 있는데요.

미 질병관리 센터는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이 젊은 계층에게 또 다른 심리적 피해를 끼칠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 18세에서 24세의 청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난 6월 말의 조사는 25.5%가 자해를, 62.9%가 우울증상을 경험 했다고 응답했다고 하네요. 

이렇듯, 심각한 정신건강 위기에 대한 전문가의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상상황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계속 연락을 유지활 것

* 자기 관리를 통한 일상 생활의 루틴 만들기 

* 학교에서 제공하는 정신건강 관련 자원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습자의 부모거나 보호자라면 학습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 필요할 때에 전문적인 지원을 안내하는 것 

 

학습자 정신건강 문제에 대하여 대학은 상담 수요 증가 현상에 직면했으며 대학의 핵심목표 가운데 하나인 ‘공공의 이익 추구’ 목표에 따라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지만 전문 상담 기관이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보고되고 있는데요, 관련한 구체적 현황 파악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p0xKV


 국내 사이버대학 심리상담센터 운영 현황

국내 사이버 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운영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공통적으로 대면, 온라인 예약 접수를 통한 상담이 이루어지는데요,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심리상담센터는 다음과 같은 검사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비용은 각 5,000원입니다. 검사 해석과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 MMPI-2 (다면적 인성검사)

* TCI (기질성격검사)

* MBTI (성격유형검사)

* SCT (문장완성검사)

* STRONG (직업흥미검사)

* U&I (학습유형검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기관의 구성원을 포함해 지역사회의 아동과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캠퍼스에 따라 서울,분당, 인천, 대구, 광주에 심리상담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종합심리검사, 지능검사, 성격 및 정서검사, 기타검사 등을 제공하며 자가진단 심리검사를 통해 간편하게 자아존중감, 불안수준, 우울 척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고려사이버대학교CUK심리상담센터를 통해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더불어 상담심리학과학생들의 직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재학생 및 졸업생, 교직원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예약을 통한 다양한 심리검사와 더불어 우울증 검사, 스트레스 검사, 섭식-음주문제 검사, 부모자녀 검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무료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야간상담 이벤트 역시 참고할만 한데요, 

이렇듯 국내의 대표적인 온라인 대학들이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현황을 통해 오프라인 대학은 물론 온라인 대학들도 대학 구성원의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이 속한 지역에 대한 공공의 의무를 담당하고자 함을 엿볼 수 있는데요, 현재와 같은 ‘우울의 시기’에 학습자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대학의 역할인 동시에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JC81Mf


Why should universities pay attention to the SDGs? 

대학이 어떻게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좋은 질문이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학이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SDG 프레임 워크는 정부와 산업, 시민 사회 및 대학이 세계적인 과업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SDG는 최선을 다해 글로벌 정의를 추구하고자 하는 기관에 집중력과 목적성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SDG는 정치적 행동과 정책 개혁을 위한 ‘세계적인 언어’를 제공하는데,  대학은 이러한 논의에 기여할 수 있고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속한 공공사회에서, 명성있는 대학들은 이러한 일을 해내기를 기대하지만 사실 어려운 도전이라고 하는데요, 공립대학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재원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더하여 SDG 프레임 워크는 정부와 관련 산업계, 그리고 일반 대중이 대학 연구와 강의가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심지어 더욱 중요한 것은 SDG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위해 정부, 산업, 대학 그리고 시민사회 간의 공동 설계 및 협업 문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SDG는 혁신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한 혁신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해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SDG를 평가기준으로 ‘2020 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THE Impact Rankings 2020)’를 발표했는데요, 해당 순위에서는 연세대가 47위에 선정되며 국내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뒤이어 한양대와 경북대가 각각 91위, 99위를 기록해 글로벌 상위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VyTm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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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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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proving the student experience means ‘meeting our students where they are’

오늘날과 같이 경쟁이 치열한 고등교육 환경에서, 학습자와 교수진을 모집하고 유지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캠퍼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고품질 캠퍼스 경험을 위한 타 대학의 편리성 고취 사례를 소개합니다. 

아리조나 주립대 (Arizona State University) 기숙사의 블루투스 방식 세탁기는 학생들이 그들의 스마트폰으로 세탁,건조기 가동현황을 실시간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데이비슨 대학과 노스앨라배마 대학( Davidson College the University of North Alabama)은  자동 키오스크를 통해  관리 인력 없이 하루종일 노트북이나 태블릿 기기를 사용할 수 있고 자동으로 반납 및 충전 가능하며,

오하이오 주립대(Ohio State University)는 식당에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영양정보를 포함하는 다양한 메뉴 선택권을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음식 제공 라인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캠퍼스의 미래라 불리는 ‘스마트 캠퍼스’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 자동 온도조절기술과 같은 효율적인 스마트 센서

* 캠퍼스 무선 연결 

* 하이브리드 학습공간

* 자율차량

* 자동화된 관리 프로세스

 

캠퍼스의  IT-정보 정책은 ‘통합적’인 성취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모든 대학 구성원과 캠퍼스의 전 부서들이 함께 일해야 함이 강조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fpmfM5

 

Thomas Edison State University 

New Jersey, Trenton에 위치한 토마스에디슨 주립대학은 성인학습자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기관인데요, ‘Thomas Edison’이라는 이름은 뉴저지에서 거주하면서 자기주도학습으로 많은 분야의 지식을 얻은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되었으며 2015년에는 주립대학(Thomas Edison State University)의 지위를 받았다고 하네요. 

학습자 수는 약 17,200명인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현재까지 약 5,6000개 이상의 학위를 수여한 것으로 집계되는데 학습자 평균 연령은 35세이며 이들은 간호사, 군인, 경영인, 예술가, 음악가, 노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토마스에디슨 주립대학은 100개 이상의 연구분야에 걸쳐 약 103개의 전공분야에 따르는 194개의 전공이 있으며 이 가운데 약 921개의 4년제 학사학위(bachelor's degrees)를 제공하는데요,  또한 18개의 대학원과정과 비학위 과정이 있으며 학습자는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토마스에디슨 주립대학의 커리큘럼이 타 대학과 구별되는 핵심적인 요소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과정’이라는 점인데, 대학은 학습자들이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에 따라 성인 학습자들의 다양한 학습 스타일에 맞추어 온라인 과정, E-Pack과정, Guided Study 과정 등의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대학은 폭넓은 자격 증명과 학점인정이 특징적인데요, 학습자가 학교 이외의 공간, 그러니까 직장이나 군대, 자원봉사와 같이 다양한 배경에서 경험한 학습을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학점으로 인정해 준다는 것입니다.  

  현,전역 군 관계자를 위한 다양한 과정 역시 토마스 에디슨 대학의 또 다른 특징인데, 대학은 전문 자격증이나 인증,  CLP(College-Level Examination Program) 및 DSST 와 같이 군 사회에서 취득한 대학수준의 학습에 대해 평가와 학점을 부여한다고 하네요.  또한 현역군인이나 보안요원,국방부 소속원, 예비역과 그들의 가족에게 모든 학부과정에 대해 학점당 250$의 수업료 할인을 제공하는데요. 

 학습자의 높은 만족도는 대학 과정이 학습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이해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www.tesu.edu/


올해 대학 졸업생 예상 취업률은 44.5%

한국경제연구원의 ‘2020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학 졸업생들의 예상 취업률은 44.5%로,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41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44.5%라는 수치와 함께 매우 비관적인 전망이라 평가받고 있는데, 2014년에서 2018년까지 5년간 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실제 취업률이 62.6%에서 64.5%수준이었음을 참고해 본다면 다소 암울한 결과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취업환경 체감는 ‘작년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약 30% 가량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년 46.1%  2020년 75.5%

반기별 취업환경에 대해 ‘상반기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56.8%로 집계되었네요. 

대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기업21.5% 대기업16.8% 공무원16.8% 중견기업15.6% 중소기업11.8% 외국계기업9.0% 순인데요. 

 

실제 취업예상 기업은  중소기업 25.0%  중견기업 19.1%  공무원 15.9%  대기업 8.6%  외국계기업 6.0% 이라고 하네요. 

비대면 채용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50.6%(코로나 감염 및 확산 방지, 채용단계의 비용 시간 절약 등 ),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21.4%(대면방식보다 어필 어려움, 부정행위 가능성 증가 등)라고 하는데요

 한경연은 현재의 청년취업시장을 ‘긴 어둠의 터널에 갇혀있는 상태’라 표현하며 청년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규제혁파, 고용유연성 확보 등 기업들의 고용여력 확충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3hbOWd


직업교육과 학문교육 그리고 취업환경의 불일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올해 역시도 대졸자의 취업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학교는 직업교육의 방향으로 교육을 전개 해야 할지, 학문교육에 집중해야 할지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다음과 같은 시론을 소개합니다. 

 

교육 시론, “직업교육과 학문교육 그리고 취업환경의 불일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직업교육 대 일반교육의 이분법을 그릇된 것일 수 있으며 직업적 의식이나 경제적 가치로 한정된 일뿐만 아니라 사회역사적 관계 맺기로서의 일에 주목해야 한다.”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적 인간’을 넘어 앞으로 미래 사회의 새로운 핵심 구성원으로서 사회역사적 진보를 담아내는‘일이 있는 인간’ 형성을 위한 직업교육이어야 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지도를 제공하는 데 요구되는 교수의 역량에 관한 연구를 통해 대학 전공교육의 질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직업으로 이행 할 수 있기를 목표해야 한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교육 연구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대응을 위한 대학 교수의 진로지도 역량”

“현재 대학의 취업, 진로 관련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 않은 상황이며 더불어 전공불일치 관련 선행연구들은 전공불일치 정도가 높을수록 임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힘”

“연구를 통해 제안된 교수 진로 지도 역량 고취 분야는 다음과 같음 “

1. 학생 특성 이해 및 활용

2. 공감적 의사소통

3. 전공분야 일자리 정보 수집 및 활용

4. 교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5. 진로개발 동기부여

6. 주도적 진로지도

7. 고용가능성 개발 촉진

 

역량모델 개발 및 요구분석 결과, 대학 교수의 진로지도 스킬을 강화해야 할뿐만 아니라  진로지도 관련 정보 공유 시스템 등과 같은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대학 교수의 진로지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JcPfLt


Students Are Learning Outside of School. Why Don’t They Earn Credit for It? 

올해의 교육 전환을 겪으며, 학생들의 생활반경은 교실 밖으로 넓어졌는데요, 코로나가 야기한 각각의 상황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적용하고 있는 ‘실제 세계의 기술들’은 단순히 그들이 학교에 앉아있는 시간이나 성적이라고 하는 현재의 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되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원격학습은 특권층의 학생들과 소외된 또래 계층간의 많은 문제를 재조명하도록 했는데, 그 어느때 보다도 기술이나 와이파이 접근과 같은 문제들이 교육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장벽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기관은 학습자의 상황과 여건에 대한 상호적인 프레임 워크 구축을 고안해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예를들어, 코로나로 인한 학교 폐쇄기간 동안 그의 부모와 함께 집의 별채(outbuilding)를 지은 학생의 사례나 실시간 학습세션과 함께 갓 태어난 동생의 육아를 담당하는 학생의 사례 등은 각각 물리학이나 수 학, 언어나 유아교육 분야에 대한 실습 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시대를 맞아 교수자는 새로운 접근방식에서 교육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들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학생들이 이러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와 학습 모듈, 그리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자들의 직업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fF75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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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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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 ‘유턴입학’ 지원자 1만명 돌파…취업난에 지속 증가

지속되는 취업난과 코로나의 여파로 더욱 불투명해진 취업전망으로 인해 전문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과에 재입학하는 ‘학력유턴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중퇴한 이후 전문대학으로 다시 입학하는 ‘유턴입학’ 지원자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다음은 지난 5년간의 유턴입학생의 수 인데요, 뚜렷한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학년도 6,122명

* 2017학년도 7,412명

* 2018학년도 9,202명

* 2019학년도 8,392명

* 2020학년도 1만 268명

 

2020년의 유턴입학생  1만 268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676명이 간호학과를 선택했으며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2021학년도 유턴 입학 지원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네요. 

 지난 5년간의 계열별 유턴입학생 전체 7,477명 가운데

* 자연과학 계열  4,535명

* 예체능 계열 1,154명

* 공학 계열은 905명

* 인문사회 계열 883명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협동조합경영, 연기전공, 치위생과 순으로 등록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며 취업률이 높은 학과에 등록 인원이 편중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 대학 졸업후 진로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중등교육과정에서부터 자기에게 맞는 진로를 꾸준히 계발하는 진로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는데요, 고등교육의 수준에서 학력유턴현상은 학습자의 새로운 수요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kg9V1m

 

Biden's Victory Could Be Transformative.

Joe Biden의 교육부는 미국 교육계가 오바마 행정부 규제들로의 회기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대표적으로 불법 이민 1.5~2세대 대학생들에 대한 포용책, 커뮤니티 컬리지의 무료 전환, Pell Grants로 대표되는 기금을 추자적인 제공, 퇴역군인이나 편부모 가정, 저소득층, 유색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제공 등이 Biden의 선거 공약으로서 선언된 바 있습니다.

 Biden은 교육정책에 있어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에 가장 집중 할 것이라 강조해왔으며 이는 고등교육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것이라 기대되는 가운데 앞서 주지한 무료 대학이나 Pell Grants를 두 배로 늘리는 것과 같은 그의 아이디어는 보편적으로 인기를 얻겠지만 정치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고 행정적으로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함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또한 잠재적으로 상당히 비싼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행정부와 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릴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Biden의 교육부에 대해 다음과 같은 희망사항이 제안된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희망사항은  전문성 (Expertise)입니다. 교육부 인사에 있어 실전 경험이 많은 전문가 등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겠지요.

두 번째로는  교육부의 소집 능력(Convening)이 제안되는데요,  대부분의 고등교육 기관들 가운데에서 거의 독보적인 기관인 교육부는 고등교육의 전진화와 발전을 위해  대학에서 재단, 기업, 투자자, 학자에 이르기까지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함에 방점을 찍을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교육부는 야심 (Ambition)을 가져야 한다는데요, Biden은 고등교육의 미래에 대해 크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않는 팀을 배치해야 하며,  어떤 일이든 감수할 준비가 최선으로 되어 있는  역할 수행이 필요함을 강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차기 영부인인 Jill Biden은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직 교육자로서 트럼프 행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교육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학생들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Biden은 진퇴양난에 빠진 미국의 교육계와 학습자를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liXa7T


 팬데믹에 무너지는 美 명문대-하버드·펜실베이니아·코넬대 적자 행진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의 대학들은 상상 이상의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아이비리그 소속의 명문대들도 재정난을 피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하버드대학의 경우 1930년의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대학재정에 손실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재정 산출은 2020 회계연도의 집계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코로나가 심각해 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의 기록만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발표될 집계에는 더욱 악화된 상황이 보고될 가능성이 높기에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대학의 재정 악화는 최근의 정책으로 인한 외국인 유학생의 감소와 코로나로 인한 대학의 중단이 주요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코로나 여파로 각종 어학연수, 단기 프로그램들이 사실상 모두 중단된 상태에서 온라인 교육은 증가하고 있기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수입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하네요. 

 더하여 지난 4월부터는 학습의 온라인 전환에 따르는 학습자의 등록금 반환요구가 잇따르는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 대학의 재정난은 국내 대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합니다. 발달한 기부문화로 등록금에 대한 재정 의존도가 낮은 외국 대학조차도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겪고있는데,  기부금보다는 등록금으로 대부분의 재정을 충당하는 국내 대학은 등록금 수입감소로 인한 타격이 훨씬 더 심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전문가들은 대학이 직면한 난제를 풀기 위해서는 범정부적 차원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분석하며 대학 재정과 등록금 인하의 문제를 포함하는 대학-학생 간의 갈등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UkUpHi


대학생 43%가 '우울증상' 경험…"지원시스템 마련 시급"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우울증세는 더욱 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을 겪고있는 20대는 2012년의 5만2793명에서 2017년까지 6만4497명으로 약 22% 늘었으며 학업, 취업 등에 따른 스트레스와 우을감이 원인으로 지목되었다고 하네요. 

세간에서는 명문대에 다니면 걱정이 적을 것이라 하지만 실상을 들춰보면 역시 충격적인데요, 서울대에서 2018년에 발간한  ‘서울대학교 학생 복지 현황 및 발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답한 학부생과 대학원생 1,491명 중 29%가 가벼운 우울증, 15%가 중간 정도 우울증, 2%가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전체의 40%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서울대생의 절반이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우울감이 우울증으로, 우울증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대학은 대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우울감에 주목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작년 한 해, 하루 평균 37.8명이 자살을 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현황입니다. 

통계청의 ‘2019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20대 사망원인의 51.0%가 자살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는데요, 관련하여 남성 자살률은 여성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다만 남성 자살률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것에 비해 여성 자살률은 6.7%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20대 자살률은 우리 사회가 안고있는 불평등의 문제와 고착화 되어버린 취업불황 등 젊은 세대를 괴롭히던 고질적인 문제들에 올해의 ‘코로나 블루’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하네요.  

우울의 늪에 빠진 우리의 학생들을 위해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미국의 대학생 5명 가운데 2명은 불안장애, 주요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과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된 가운데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150개 이상의 대학교에서는 신입생에게 정신건강 어플에 가입할 것을 장려한다고 하는데요, 

 대학의 정신건강 어플은 기존의 대학 상담 프로세스의 단점인 경쟁률이 치열한 점, 사전 예약을 한 이후에도 약 2주 이상의 대기기간이 발생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정신건강 어플을 통해 학생들은 정신건강과 관련된 수백 개의 동영상과 상호적인 심리치료 학습과제를 지원받고 마음챙김 도서관, 자가진단법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학습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논의는 이전부터 있어왔는데요, 특히 올해의 코로나는 학습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도록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은 마치 자신이 혼자 바다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크레이턴 대학(Creighton University)의 교수인 Bonny Barr은,  교수진은 가능한 수준에서 학습자의 정신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음을 강조하는데요, 그에 따르면 교수진은 관심행동의 요점에 대해 분명하고 명확하며 사실적으로 알아야 하며 교수자의 ‘Non-judgmental’ 적인 수용은 해당 문제에 대한 대화를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정신건강 케어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제공 방식으로는 다음의 사례가 제안되었습니다. 

 1. 사전 등록 서비스 

 2. 정신 건강 교육  

 3. ‘위기(Crisis)’ 서비스

 4. 자가 진단 서비스

 5. 장애학생  서비스  

 6. 상담 서비스 


 국내의 경우에 증가하는 대학생 자살률에 경각심을 느끼며 이에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은 많으나 실제로 꾸준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운영되어 온 사례는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현재의 20-30대는 부모세대보다 소득수준이 낮은 최초의 세대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만큼 출발선이 다른 이들 계층에게 사회는 여전히 ‘나약’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며 이들을 품고있는 우리의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3kpkJKP,  https://bit.ly/38HTC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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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tegies for individualized feedback during pandemic learning

현재의 불확실한 상황은 학생-교수자 상호작용을 위한 중요한 기회 가운에 하나인 ‘성적 매기기’와 ‘피드백’을 되돌아 보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피드백에 있어 한 가지 좋은 규칙은 학습자가 과제를 완료해야하는 기간과 동일한 기간 내에 자료를 채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학습자의 과제 제출 기한이 일주일 있다면, 그들의 과제를 일주일 안에 되돌려 주고, 이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면 학습자가 언제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피드백의 적절한 시기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면 교수자는 각 과제에 대해 개별화된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하네요. 

 피드백의 톤 역시 중요한데, “나”를 사용하는것을 피하고 대신 “당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함이 지목되는 가운데, 더불어 항상 학습자가 질문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의 제안에서 피드백을 종료해야한다고 하네요.

학습자가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한 가지 방법은 그들의 다음 과제에 피드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이는 또한 교수자가 학습자의 개인적이고도 학문적인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또한 학습자가 그들의 과제를 수정하는 것을 고려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해 개인의 성적이 동료 학습자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일 수 있으며 더불어 오디오나 비디오를 통해 개별화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도 학습자와 연결하기 위한 또 다른 잠재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방법론적인 부분에 있어 시각자료를 사용하는 것, 안내성 질문을 할 것, 공감하고 질문을 던질 것 등이 제안되지만 이에 앞서 현재 교수자는 학습자에게 책임감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아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jNow4u

 

노벨상 프로젝트 “아직 늦지 않았다”  

지난 9월 발표된 ‘R&D 브리프 - 노벨 과학상 수상자 통계 분석' 에 따르면 2019년까지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총 616명으로, 미국 271명(43%), 영국 90명(14%), 독일 70명(11%) 순이었으며 아시아의 경우는 일본 24명(4%)과 중국 3명(0.5%)이 가장 많은 수상자 배출 국가로 집계되었다고 하네요. 

가까운 일본이 약진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성적표는 초라한 수준인데요, 

지난 2016년 네이처지는 한국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1.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이 어려운 조용하고 보수적인 연구 분위기

2. 기업에 의존하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 투자

3. 시류에 편승한 지원과 투자

4. 해외로의 인재 유출

5. R&D 투자 규모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논문 수

 

노벨상 수상은 국가 발전의 지표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수상 권위 이상의 가치가 있는데,  한국의 노벨 과학상 수상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이 제안된다고 하네요.


1. 긴 호흡으로 연구자들을 응원하고 지원해야 함

2. 팀 위주 연구 활성화를 위한 환경 제공 

3. 기초과학 분야, 대학과 기업의 협력과 지원 필요

4. 입시 위주 교육풍토 개선

5. 적극적 과학외교・국제협력네트워크 공고화 노력

원문링크 : https://bit.ly/3oO0aep


중국의 고등교육 5개년 계획

 이번주 있었던 중국 공산당 간부회의에서는 정부의 고등교육 14차 5개년 계획(Five-Year Plan : FYP)이 발표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중국 대학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이 팬더믹 이후의 방향을 결정하는 이번 정책은 과학, 기술, 혁신, 그리고 연구 산업과의 연계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 많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기후변화와 같은 국제적 과제와 투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Dual circulation’이라 불리는 FYP의 주요 개념은 국제사회의 긴장과 코로나의 위협속에서도 중국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국제적인 연계를 유지하고 동시에 국내의 기관을 건설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계획들이 고등교육분야를 더욱 유연하고 현대적이며,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전망한다고 하네요.

특히 이전의 몇 십년간 진행된 중국의 급격한 개발은 ‘하향식의 관리방식’과 같은 부작용을 야기한 사실을 중국 정부가 인정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주도형 집권 방식에 대한 기대를 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대학의 혁신이 세계 대학에 끼칠 파급력이 시사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7uoTV


 코로나19가 낳은 ‘채용 시험’ 다변화, ‘각양각색’ 취업 조력 나선 대학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었던 취업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인 가운데 전통적인 오프라인 시험방식에 더해 온라인 비대면 시험이 채용시장에 등장 하는 등, 시험방법이 다변화 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발 맞추어 대학들도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취업의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는데요,대기업을 필두로 신입공채 인적성 시험형태가 다양해졌고 특히 ‘AI 역량면접’이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고 하네요. 

취업시장에서의 AI도입은 아직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호서대와 숙명여대, 한동대, 서강대 등은 AI면접 대비를 위한 면접실 운영, AI솔루션 시스템을 통한 자기소개서 분석-첨삭 및 AI면접 체험, 안정적인 AI 인터뷰를 위한 네트워크 제공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AI 면접의 평가 기준이나 신뢰성에 있어 의문 및 불만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AI면접방식을 채택한 기업들은 공정하고 신뢰도가 높은 채용을 위해 다양한 보완책을 세워야 하며, 대학 역시 다양한 지원방법을 고심하고 제공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AI 기술 적용은 코로나의 확산과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되었는데요, ‘절대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데이터 편향으로 대표되는 문제점들을 안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보완이나 대책이 없다면 AI는 또다른 불평등을 야기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에 전면적인 도입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대학의 ‘취업지원은 학습자 수요 가운데 하나로, 대학의 대표적인 전략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새로운 취업트렌드를 발빠르게 적용하는 추진력이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TS0AlF

 

 11 Top Trends in Higher Education: 2020/2021 Data, Insights & Predictions

 Top Trends in Higher Ed of 2020-2021  (1)


 최근 2년 동안, 경력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기술격차가 놀라운 속도로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은 학습자가 역동적인 직업세계에 대비할 수 있는 시장성 있는 기술을 제공해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Guide 2Reasearch의 이번 조사는 전 세계 고등교육 기관의 사회적, 기술적, 재정 및 학문적 추세에 대해 논의하여 학습자와 교수자 , 그리고 기관의 모집자 모두가 향후 몇 년 동안에 어떠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한다고 합니다. 

  

11 Top Trends in Higher Ed of 2020-2021  (2)

 1. Diversity in Higher Education Students and Faculty

 2. Increase in Non-Traditional Students

 3. Mental Health Awareness

 4. Embracing Artificial Inte lligence for Learning

 5. Online Learning is More Prevalent

 6. Virtual Reality for Education

 7. More Focus on Closing the Skills Gap

 8. The Rise of 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s)

 9. Enrollment of International Students

 10. The Growing Need for Alternate Funding Options

 11. A Changing Pathway For Fundraising Campaigns

 

* 사회적 트렌드 (Social Trends) 

 1. 고등교육의 다양화 (Diversity in Higher Education Students and Faculty)

 2. 비전통적 학생의 증가 (Increase in N on-Traditional Student)

 3. 정신건강에 대한 자각 (Mental Health Awareness)

 

* 기술 트렌드 (Technological Trends )

 4. 학습에서의 AI 수용  (Embracing Artificial Intelligence for Learning)

 5. 온라인 학습의 일반화 (Online Learning is More Prevalent)

 6. 교육에서의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for Education)


* 커리큘럼 트렌드(Curriculum Trends)

 7.  더욱 중점적인 기술격차 해소

 8.  MOOC의 재부상

 9.  국제학생의 입학

 

* 재무 트렌드 (Financial Trends)

  10. 대안적인 자금 마련 방식의 증가 

  11. 모금  방식의 변화

 

 고등교육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사회, 교육과정, 기술, 그리고 재정적인 변화로 인해 모든 면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경쟁기관들보다 우위를 점하고 “시장성 있는” 미래의 직무자를 만들어내려는 목표를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자 하는 기관들은 이러한 트렌드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p53G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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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universities can lead climate action

대학은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라고 하는데요, 그들은 실제 기후변화의 위기에 기여해 온, 상당한 결과물을 배출해 내기도 한 대규모 조직으로서 기후변화를 제한하기 위해 세계적인 행동을 이끌어야한다고 하네요.

 많은 대학들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지속 가능성’이란 탄소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포함하는 담론이라고 합니다. 

 호주의 Tasmania University는 최근 타임즈 고등교육 기후 행동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는데요, 2016년부터 탄소중립 인증을 받은 호주내 2개 대학(또 다른 기관은 Charles Sturt University임) 가운데 하나인 테스매이니아 대학은 탄소배출량을 면밀하게 측정하면서 배출량 감소에 힘썼다고 하네요. 

 La Trobe University는 화석연료 투자를 철회하기 위한 과정중에 있으며   Deakin University는 산업용 마이크로 그리드를 개발하여 태양열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Queensland  University는 연간 전력 수요를 상쇄하기 위해 1억 2천 5백만 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립하고 유지하고 있으며 Monash University는 탄소중립을 위한 Net Zero initiative에 1억 3천 5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대학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만 함이 강조된다고 하네요. 그들은  더욱 더 야심찬 행동가가 되어야 하며 모든 대학들은 유의미하고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격려받는 가운데 우리 대학 역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치있을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J55xpk

 

디지털 시대 라디오스타의 부활, '듣는 콘텐츠'가 뜬다  

텔레비젼의 보급화 이전까지 독보적인 매스 미디어였던 라디오는 현재 ‘디지털 시대의 오디오 콘텐츠’로서 살아남았는데요, 특히 2000년대 초반 '팟캐스트'의 등장으로 가능성을 보여 준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는 최근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개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옷을 입은 오디오 콘텐츠들이 예전의 라디오 매니아들은 물론 뉴미디어 세대까지 불러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특수’까지 더해져, 오디오 콘턴츠 서비스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평가받는데, 오디오 콘텐츠의 'LIVE(Life·Inspiration·Vertical·Entertainment)'에 대해 주목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듣는 컨텐츠'는 명상 ,여행, 버티컬 컨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디오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스푼’의 주 고객층은 Z세대인데, 혹자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라디오를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낸 X세대보다, 오히려 라디오 컨텐츠에 익숙하지 않은 Z세대들이 라디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유행은 한 세대를 넘어 돌아오는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Z세대들은 YOLO를 외치던 밀레니얼 세대와는 달리 미래에 대한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따라서 여유시간에도 자신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무언가를 계속해서 하고있다”는 분석도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한편 오디오 라이브방송의 새로운 주 사용자인 Z세대와 기성 라디오세대라 할 수 있는 X세대가 공존하는 온라인 학습 기관은 ‘듣는 콘텐츠’의 재부상에 주목하고 기획 아이디어로서 활용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5RmfAn


Virtual Learning Should and Can Be Hands-On

체험형 교육은 보다 넓은 범위의 청중을 사로잡고 학습자들에게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심어주며 더 나은 학습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수업요소인데요,

지난 3월, 전 세계의 캠퍼스가 대면학습에서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하면서 많은 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의 실존적 딜레마에 직면하였고 체험형 교육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다트머스 대학은 어떻게 협력적이면서도 직접적(Hands-on)인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까를 고민했고 따라서 집이나 차고지가 마치 연구실인 것 처럼 연구가 가능한 수단을 제공하기로 했다는데요, 

따라서 대학은 온라인 수업에서 집중해야 할 것에 초점을 맞추고 수업 재료 구비의 물리적, 경제적 한계를 고려하여 일상적인 재료들을 실험에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과학키트를 구입해 학습자에게 제공했다고 하네요.  또한 전 세계의 학습자들이 집에서도 연구실의 장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캠퍼스 자원을 개조하였으며 무엇보다 교수자들과 직원들이 학습자의 체험적 온라인 수업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노력들로 마침내 대학은  차별화 핵심 요소들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조언이 제안한다고 하네요. 

 

* 학습자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 일반적인 가정용품이나 공간에 대한 용도 변경

* 상대적으로 저렴한 과학 키트를 찾아볼 것 

* 전 세계 학습자들이 집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개조하기 

* 무료 온라인 자료와 저렴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 

* 교수진과 직원에게 힘을 더해주는 것 

* 가능한 학습자에게 추가적인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는 것 

 

대학이 학습자의 높은 교육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할 수 있으며 각 기관마다 각기 다른 구성요소와 리소스 및 니즈가 있지만 다트머스의 가상학습-실습 사례는 하이브리드 과정에 더 많은 ‘Hands-on’ 과정을 통합하고자 하는 교육자들에게 도움이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muKzi4


하버드대보다 입학 어려운 대학, 국내서 고교과정으로 도입

2014년 첫 출시 이후  ‘온라인 교육의 미래’로 크게 각광받았던 미네르바 스쿨은 최근 한국에서 또 한번의 실험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의 파트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아침편지문화재단이라고 하네요. 

 미네르바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은 미네르바 스쿨의 고교과정에 해당하는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도입을 발표 했는데, 이는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국제형 대안학교, 꿈너머꿈(BDS)에 미네르바 스쿨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시스템을 접목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물리적 만남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미네르바 바칼로레아’는 미국식의 4년제 학제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아침편지문화재단의 고도원 이사장은 미네르바와의 협업을 두고  “서열 중심 교육이 아닌, 학색의 재능을 발견하는 교육을 추구하는 BDS의 방향과 미네르바 스쿨의 지향점이 일치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미네르바 바킬로레아의 교육시스템은 3년과정을 기본으로, 4학년 과정에서는 대학 수준의 과정을 이수하는 ‘주춧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미네르바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포럼’으로 하루 2-3시간의 원격 수업을 듣는 형태입니다.  수업시간이 적어도 학생들은 자신의 과제 발표를 위해 훨씬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며 지역기반 교육으로 서울, 부산, 대전, 광주, 강릉, 제주 등 각 도시에서도 기숙사 생활을 통해 지역기반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라 설명되는 가운데, 미네르바의 설립자이자 CEO인 벤 넬슨은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고교 과정의 학생들이 대학 뿐 만 아니라 그 이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지식과 기술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있어 독특한 모델”임을 강조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muEd27

 

These companies are redesigning 'Zoom University'

온라인으로의 급격한 전환과 함께 대학들은 기존부터 써 왔던 도구, Zoom을 대대적으로 사용해 왔지만 이는 새로운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은 온라인 플랫폼과 프로그래밍, 특히 교육에 중점을 둔 화상회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업에 대한 투자를 만들어내는 트렌드라 표현되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고등교육의 투자자들이 ED 기술 분야에서 장기적인 베팅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원격 학습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인식에 의해 좌우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Zoom의 대표적인 개선안인 Engageli Class for Zoom은 기존 Zoom에 학습자 수요를 맞춤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선보였는데요, Engageli는 기존형식의 플랫폼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만드는 방식을, Class for Zoom은 기존의 Zoom을 기반으로 Class for Zoom의 소프트웨어를 Zoom에 쌓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Zoom 역시도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데, 예를들어 수업이 화면에 시각화되는 방식이나  Coursera와 같은 앱을 통합하는 기능, 이전보다 나은 녹음 및 판서 기능 등이 이러한 발전에 포함된다고 하네요. 또한 “Zoom bombing”이라 불리는 가상수업-회의의 방해자 겸 침입자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보안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대학이 학습의 온라인화에 있어 기존의 Zoom을 고수할 것인지, 새로운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학의 플랫폼 선택과정에 있어 중요한 것은 교수자가 학습자의 학습 인터페이스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전환하는 것이기때문에 다양한 옵션들의 보급은 장려되어야 하고 대학 역시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할 것임이 강조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HQyW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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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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