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 Ed Needs a Long-Term Plan for Virtual Learning

코로나 19가 전 세계 교육시스템에 미친 놀라운 영향력은 우리가 보아왔던 그 어떠한 것들과도 다른 양상이라고 하는데요,캠퍼스 내에서 학습할 수 없게 된 대학들은 ‘긴급 원격교육’을 통해 학문적 연속성을 제공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학은 학습자에게 학문적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위급상황’은 잠잠해진 것 같지만, 정상으로의 복귀는 아직 미지수임에 따라 고등교육기관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성숙한 디지털 학습 생태계의 구축을 위해서는 대학과 교수진의 협력, 디지털 인프라의 구축이 필수적인데, 실제로 대학의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단계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디지털 신인 (Digital Newcomers)

   -온라인 학습과 원격교육이라는 필수 조건이 부족한 기관들

* 떠오르는 사용자 (Emerging Adopters)

   -‘Emerging Adopters’들은 온라인 학습 실험에 성공한 대학들

* 앞서나가는 기관들 (Advanced Institutions)

   -기술의 인프라가 탄탄하고, 디지털 컨텐츠의 큰 포트폴리오가 있으며, 온라인 강의에 정통한 교수진이 있는 기관들

 

이제 학교들은 학생들이 장시간 캠퍼스에 머무는 전통적인 방법이 불가능해질 가능성에 따라, 온라인화의 위험 완화는 디지털 전환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고, 대학들이 계속해서 학생들을  등록시키고 ‘모시도록’ 할 것이라 하네요/

디지털 역량을 추구하는 대학은, 코로나 19의 연장이던,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또다른 재앙이던간에 어떤 위기에서도 원활히 주도할 수 있는 복원력을 갖게 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YVp6oq


선택적 패스제`가 뭐길래…대학가 시위·혈서까지

1학기 종강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적 평가 방식’에 대한 대학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이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 되어온, 비대면 시험의 ‘공정성’문제는 학생의 재량권을 늘려달라는 요구와 함께 ‘선택적 패스제(P/NP)’ 도입에 대한 여론을 조성했다고 하네요.

A-D학점으로 표기된 성적을 수용할지, 아니면 이수여부만 기입을 할지를 학생들이 선택하도록 하는 선택적 패스제에 대해 다수의 학생은 찬성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대학본부는 대부분 이러한 요구를 거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학교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대학이 선택적 패스제를 거부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공정한 평가방식의 문제를 관망하고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대면방식의 시험으로 전환을 하거나 화상캠을 통한 신원확인 시스템, 오픈북 형식의 시험문제 출제, 그리고 에세이 제출 등의 방식이 권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한편, 홍익대와 서강대를 시작으로 선택적 패스제를 수용하는 대학들이 등장하면서 종강과 성적산출 기간에 임박할 수록 논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No5GTP

 

코로나발 대학 붕괴 시작됐다

경쟁력 있는 대학은 코로나 충격에 기존의 브랜드 가치를 십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글로벌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강의가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전체 교과목의 20%까지만 원격강의 편성이 가능한 기존의 대학과 사이버 대학 간 경계의 의미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해보인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시작된 온라인 교육은 그동안 오프라인 교육 방식에 가려져온 경쟁력이 떨어지는 교육 콘텐츠의 민낯을 드러내는 결정타가 되고있는 가운데, 콘텐츠와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진입장벽이 낮은 글로벌 대학이 온라인 교육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미래 교육에 베팅을 하는 인터넷 기업을 예사롭게 볼 때가 아닌데, 구글은 이미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 분양 모두에서 이미 기존 대학을 압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눈 깜짝할 사이에 카카오·네이버가 대학으로 불리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고 하는데요, 너무나 오랫동안 기득권을 누려온 국내 대학이 자기를 파괴하는 ‘창조적 파괴’에 나설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네요. 어떤 방식으로 적자생존 과정을 이겨나갈 수 있을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우리 대학은 약 20여년간 쌓아온 온라인 교육에 대한 노하우, 방법론, 인프라 등의 강점을 가지고 온라인 강의를 탑재한 국내 오프라인 대학과 해외 명문대학, 국내 인터넷 기업 그리고 해외 인터넷 기업 등과의 경쟁을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2YHcqSV


Free online courses from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는 국가와 세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과학, 기술 및 기타 학문분야의 지식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헌신하고 있는데요, 특히, MIT의 온라인 오픈코스 과정인 MITx는 edX플랫폼을 통해 MIT의 교수진의 강의를 MOOC로 생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MITx는 MIT의 특징인 창의성, 개방성, 엄격성, 고품질을 구현하고 있으며 5개 학교와 33개 학문분야에서 개발된 자료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학습자는 다음의 무료강의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검증된 자격을 갖출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MITx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로는 

 

* 역학 : 운동량과 에너지 - 14주 과정

* 세계 음악 : 발리의 리듬- 10주 과정

* 공공정책에서의 교육참여 도구 - 3주 과정 

* 항공우주공학 소개 : 우주비행과 인간 우주비행 -8주과정

* 돈 : 사회적 이슈로서의 은행업 - 16주 과정

* 역설과 무한성  : 사회적 이슈로서의 은행업 - 12주 과정

* 미래의 직무 탐색 - 8주 과정

* 글로벌 셰익스피어 : 베니스 상인의 재창조 - 8주과정

* 구조적 물질 : 선택과 경제 -3주 과정

* 도시 인프라 사이버 보안 - 4주 과정 

* 사회사업 평가 - 6주 과정

* ‘눈으로 보는’ 일본 : 서구화, 민주화, 현대화 - 6주 과정

* 지속가능한 건물설계 - 13주 과정 

* 스타트업 기업가 과정 - 6주과정

* 생명공학 및 비즈니스 - 16주 과정

* 반복적 혁신 과정  - 8주 과정

* 혁신: 사용자 혁신 및 기업가정신 - 10주 과정

* 윤리로의 소개 : 도덕적 문제와 ‘ 좋은 삶’ - 10주과정

* 공급망 기술과 시스템 - 13주 과정


 등이 있다고 합니다. 높은 수준의 고등교육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이러한 기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고등교육의 장벽에 가로막혀있던 학습자들을 크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나아가 자격 획득을 통한 구직과 고등교육의 형평성 고취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BGE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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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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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R Study of Community College Faculty and Information Technology, 2020

조사에 따르면 교수진은 대면학습을 선호하지만 ‘하이브리드’ 및 온라인 환경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의 대다수는 여전히 대면학습 환경을 더욱 선호하지만(65%) 이는 종합대학 교수진의 선호(75%)보다 강하지 않고,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23%)이 종합대학의 교수진(17%)보다 ‘하이브리드’ 과정 을 더 선호한다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대다수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은 과정에 있어 직접 대면하는 환경을 선호하지만 평가나 과제, 수업 자료 배포에 있어서는 대부분 또는 완전히 온라인 요소를 사용하는것을 선호한다고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고등교육을 위한 추천으로는 , 

 * 모든 교수진을 위한 전문 개발 및 교육기회의 증대하는 것

 * 교수의 편의를 따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학습자에게 역시 이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것 

 * 교수진이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전문성 개발을 확대하는 것 

 * 온라인 학생 성공 도구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것 

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기술과 환경의 제공에도 불구하고 학습에서의 적용이 없다면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학습자가 고등교육을 통해 얻기 원하는 가치와 가치 성취 방법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매칭하려는 시도는 대학이 도태되지 않고 ‘미래대학’으로서 나아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sTkX2


건국대, 사실상 등록금 첫 환불…교육부 "타대학은 환불 부정적"

건국대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등록금 환불요구를 받아들일 것이라 밝혔는데요, 등록금 환불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학습권 침해이기 때문에 등록금의 일부를 환불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이며 이는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등록금을 감액하기로 한 최초의 결정이기에 주목된다고 하네요. 

환불은 1학기 재학생인 1만5천여명(서울캠퍼스 학부생 기준)을 대상으로 다음 학기 등록금 고지서에서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건대의 이번 결정은 타대학의 고민을 깊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대학 등록금 감면 결정이 쉽지 않은 이유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더라도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비용과 원격수업 설비 비용등의 지출이 많았고, 수년간 동결되어온 등록금과 재정 감소가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하는데요, 

지난 11일에 있었던 ‘제 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전국 국공립대 총장 39명이 참석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집행 기준 완화"와 원격수업을 방역관리에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할 것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대학혁신사업비 집행기준 완화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등록금을 환불해 주는 대신에 대학혁신사업비를 특별장학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대학의 요청을 고려한 것으로, 교육부는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근거로 해당 사업비가 특별장학금으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다른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이라 답변했다고 하네요.  

대학이 등록금을 “쌓아 놓은 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 재정에 대한 고려 및 지원 방안 없이 등록금을 환불하는 것은 큰 위험부담이 따르며 학생 재정 지원책은 반드시  대학에 대한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더불어 온라인 고등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UISeOc

 

 Lawsuit accuses Liberty University of 'profiting'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Liberty University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옮겨지면서 학생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숙식비 및 기타비용 수천 달러의 환불을 거부하고 이익을 취해왔다는  이유로  송에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Lynchburg에 위치한 Liberty캠퍼스는 수업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실내 운동시설을 폐쇄하며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정작 캠퍼스는 ‘열려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두고 학생과 가족들은 돈을 돌려주기 않기 위한 꼼수라 비판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Liberty의 대변인은 “학생측의 변호인들이 공중보건 위기 속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다고 하네요. 대변인에 따르면  Liberty University의 운영방식의 변화는 정부에 의해 요구되어 왔고 이러한 사실은 대학의 운영 조정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Liberty University로 복귀할 것이 예측됨에 따라 바이러스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하네요. 

 학습의 온라인 전환에 따르는 대학-학생 간의 소송은  Liberty University의 경우 뿐만 아니라 Drexel University, 그리고 Miami University 에서도 제기된 상황인데요, 온라인 학습 및 고등교육의 온라인화가 원활히 진행, 운영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가장 큰 불만을 표하는  온라인 강의 품질의 문제와 대학생활  제공에 대한 고민,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cnn.it/2UQc5et


코로나가 쏘아올린 '대학 등록금 반환 소송' 험난한 길

미국대학생들의 ‘코로나 환불’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50여곳에 이르는 대학이 학부생들의 등록금-기숙사비 일부 반환 소송에 직면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요,  소송단은 비싼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등록금 환불의 가장 큰 이유로 지적했으며 수십만 명에 달하는 미국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리하는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집단소송이 성립된다면 보상금의 규모는 수십억달러(수조원)에 이를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는 가운데 국내 대학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건국대학교의 ‘코로나 환불’ 결정으로 인해 타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환불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해당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대학학생네트워크(전대넷)은 현재 2200여명의 소송인단이 참여한 상태인데 오는 26일,소송인단 모집은 마감될 예정이며 7월 1일쯤에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하네요. 

영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 환불’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영국에서는 약 25만명의 대학생들이 같은 문제 제기를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7.8%가 자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교육부와 정부는 학생들의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것에 더해 건국대학교의 환불 조치가 결정되자 해당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나섰으며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자는 의견이 다수 도출된 상황이라고 하네요. 대학 재정에 대한 국가의 운영비 지원 필요성과 함께 정부- 대학- 학생간의 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7CLfvm 

https://bit.ly/3ecSfBP  


'Blended’' Learning will reshape the future of learning  

온라인 강의는 오랫동안 고등교육 교수진의 ‘옵션’이어왔는데요,    이전까지는 온라인 수업 방식을 거부하고 물리적인 교실에서 직접 대면강의를 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주로 선택되어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학이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온라인 강의의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들은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대표적인 문제점인 온라인 강의에 따르는 ‘거리감’을 줄이고, 온라인 수업의 장점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되는 것이 ‘블렌디드 러닝’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온라인 또는 대면 학습과정 설계에 비해 블렌디드 러닝'은 학습성과와 교수자의 의견 모두에서 더 높은 성공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교수자들이 완전한 온라인 과정보다  블렌디드 러닝'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적합성을 시사한다고 하네요. 

 잘 설계된 ‘블렌디드러닝'은 교수자와 학습자가 갑자기 원격교육으로 전환을 해야 하는 경우에 받는 스트레스와 업무량 모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하네요. 

급작스러운 온라인 전환으로 혼란한 1학기가 끝난후에, 학생들은 기대를 가지고 다음의 2학기 수업에 참여하게 될 것인데, 이러한 사실은 학습자의 만족도에 따라 교육 과정을 구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더욱 주목하게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0UkAJ9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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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we save the Mooc?

기존 Mooc(코로나 무료개방 이전)는 등록자의 50%가 이용가능한 학습자료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5%이하의 사용자만이 실제로 과정을 이수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소규모의 개인 온라인 과정인  Spocs(small private online courses)에 대한 요구가 있지만, Spocs가  디지털화와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대에서 고등교육의 진보를 위한 해결책인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Air Mooc(Accelerating Investment Readiness Mooc)의 경험에서  Mooc가 처한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Air Mooc를 통한 솔루션 제안은 다음과 같은데요. 

* 첫번째, 이해하는 것 대신, 사고를 장려하는 것 

 교수자가 해답보다는 질문을 더 많이 남기는 것은학생들이 혼란스럽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온라인 환경에서는 모든것을 설명하는 것 보다 학습자에게 질문을 남기고 스스로 파고들도록 하는 것이 더 생산적일 수 있다고 하네요.

 

* 두번째, 화려한 소재 없이도 눈에 띄는 통찰력을 촉진하는 것 

예산 부족이나 기술적인 제한을 넘어, 창의성을 발휘하여 단조롭지 않은 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Air Mooc의 최종목표는 지식의 재생산 대신 학문을 장려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학습자의 니즈 파악을 위해 설문조사나 짧은 퀴즈, 객관식 문제 등의 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쉬운 방법 일 수 있으나 지루하고 상호작용을 촉진시킨다고 할 수는 없기에 학습자의 반응을 동료 학습자의 코멘트가 달릴 수 있는 온라인 포럼에 게시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Mooc부진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은 다음과 같은데요, 

“ 온라인 학습의 문제 중 하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지 못한다는 것임.  다른 학생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하는 ‘Community TA’ 팀으로 활동하며 받았던 피드백은, 학생들은 weeknotes와 같은 기능을 즐기고 이를 통해 향후 행사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관련한 뉴스, 혁신적 연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임”

팬데믹 기간의 Mooc 이용 증가는 ‘Post-corona’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에 다시 줄어들 것인지  아니면 제 2의 Mooc 부흥기가 도래 할 것인지에 대해 주목되며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 질 것인가에 대해 주목할 필요성이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MEAjUE

 

원격수업 20% 제한 풀리나…규제 개선 추진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여 대학은 불가피한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요, 정부는 지난 1일  2020년 하반기 정책방향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버팀목 강화 

* 세계의 모범이 되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 방역, 대외신인도, 금융, 통상 등 전방위적 리스크 관리 

* 한국판 뉴딜 등 3대 핵심 프로젝트 신속 추진 

* 산업ᆞ경제구조의 과감한 혁신 추진

 

대학가가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서 주목하는 분야는  D.N.A. 생태계 강화, 비대면 산업 육성,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인데요, 특히 비대면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 대학과 직업훈련기관의 온라인 교육이 강화되는데 전국 39개 국립대가 사용하던 노후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들이 전면 교체될 것이며 온라인 강의 제작과 빅데이터 교습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센터와, 온라인 강의체계 구축(LMS)을 지원하는 원격교육지원센터가 10개 권역별로  설치된다고 하네요. 

또한  정부는 현재 대학의 원격 운영기준을 개선하는데에 주목하고 있는데, 코로나 19 이후의 원격수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현행의 규제인, 오프라인 대학의 경우 원격 수업의 비율이 최대 20%를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제에 대한 수정의 필요성을 야기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개선안은 과거에도 있어왔던 논의이지만 원격수업의 질 관리, 오프라인 대학과 사이버대학의 이해관계등의 이유로 규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2020년 3분기에는 원격수업 규제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온라인 강의 제공 배경이 동일해 졌을때에  온라인 대학이 오프라인 대학에 가지는 차별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시급한 고려가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hbYoQK


딥러닝(Deep Learning)의 현황과 과제

딥러닝이란  컴퓨터가 여러 데이터를 이용해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구축한 기계학습 기술을 의미하며 인간의 두뇌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 뒤 사물을 구분하는 정보처리 방식을 모방해 컴퓨터가 사물을 분별하도록 기계를 학습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고 하는데요.

딥러닝은 풀기 어려운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이나 자연어 처리와 같은 문제 해결에 유용하지만 학습과 배포에 있어 일반적인 컴퓨터 기능은 딥러닝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GPU, TPU, FPGA 같은 하드웨어 엑셀레이터(가속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머신러닝과 딥러닝 어플리케이션은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과제는 남아있는데, 특히 딥러닝은 너무 복잡하고 불가사의한 처리과정으로 인해 실제로 자동화된 추론 과정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알 수 없고,  따라서 의도치 않게 자동화된 의사결정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영향을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미래대학이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기술인 AI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교육기술 상품들은 딥러닝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한 기관의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7iBd2E


University Of Alaska To Eliminate, Reduce More Than 40 Academic Programs And Consider Merger Of Two Campuses  

알래스카 대학 위원회는 최근 40개 이상의 학습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투표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Fairbank, Anchorage 그리고 UA 남동부 캠퍼스들로 구성된 알래스카 대학 재단은 39개의 프로그램을 중단시킨 이후  또 다른 4개의 프로그램을 축소시킬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번 감축으로 약 4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추산되는데 이는 지난 3년간 7000만 달러의 국비 지원 축소를 상쇄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하네요. 알래스카 대학은 이러한 일들은 대학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다고 설명하는 가운데  폐강될 예정인  주요 프로그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Associate of Applied Science degrees in aviation administration and logistics and supply chain operations  : 항공 관리, 물류 및 공급망 운영분야의 응용과학 종합과정

 

* Undergraduate majors in sociology, hospitality administration, geography, theatre, chemistry and earth science  : 사회학, 호텔경영, 지리학, 화학, 지구과학 학부과정

 

*  Graduate programs, including an MFA in creative writing and literary arts, the Masters of Arts in English, and Masters degree programs in English, biochemistry,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environmental chemistry, and computational physics : 문예창작을 포함하는 문학예술 분야의 예술학, 영문학, 생화학, 경영정보시스템, 유아 특수교육, 환경화학, 컴퓨터 물리학 등의 석사 과정

 

알래스카 대학과 페어뱅크스 캠퍼스의 합병에 대한 논의도 진행중인데 이 제안은 극심한 반대를 불러일으켰고 2020년 10월 15일에 두 개의 캠퍼스를 합병하는 연구 결과가 검토 될 것이라고 하네요. 

 알래스카 대학의 재정 위기는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아 더욱 심각해졌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는 비단 알래스카 대학에만 해당하는 현상이 아니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AnyJ6V


ECAR Study of Community College Faculty and Information Technology, 2020

많은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것 보다 가르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다른 유형의 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수진들보다 ‘덜 정규적인’ 경우가 많다고 보고된 가운데,  EDUCAUSE의 ‘2020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들의 정보기술에 관한 연구’는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의 기술 사용과 관련한 태도에 관련한 다음의 중요한 발견 사항들을 강조한다고 하네요.

 

 *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은 기술 관련한 전문성 개발과 개별적인 컨설팅에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많은 교수진이 학습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지원을 사용하지 않음

 

* 일반 종합 대학의 교수진에 비해 더 많은 비율로 온라인강의를 선호하지만 대다수의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은 대부분 또는 완전한 대면 환경에서의 강의와 학습 활동 수행을 선호함 

 

*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은 교실에서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사용을 권장하지만 스마트폰은 금지하거나 멀리하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대부분의 교수진은 온라인 학생 성공 도구가 유용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  

 

교수진은 학생지원을 위한 온라인 도구들(OER, 웨비나 기술 등)이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교수진에 대한 기술 교육과 서비스 제공 인식의 고취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기관이 교수진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훈련을 제공하고 인식의 고취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한편, 2014년부터 EDUCAUSE의 조사 분석 부서인 ECAR는 (EDUCAUSECenter for Analysis and Research) 고등교육 교수진과 그들의 기술 경험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유형의 단과대학, 종합 대학에 걸쳐 연구를 수행해 왔다고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sTkX2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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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ote Learning Begs the Question: Must Lectures Be So Long?

일부 학교들은 이미 2학기에 정상적으로 개강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한 가운데, 교육제공자들은 1학기의 원격학습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에 최근의 원격교육 도입은 성급함과 혼란함, 그리고 체계적이지 못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교육의 가장 ‘신성한’ 전통인 ‘강의’ 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책,  <강의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에서 저자는 학습자의 집중력과 기억력의 힘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강의를 20~30분 내로 나누는 것이 그가 연구한 연령대에 따르는 최적의 방법이라 강조한다고 하네요. 

 짧은 강의는  기존 강의 양상을 넘어서서 긴 시간의 강의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짧은 강의 시간이 최적의 온라인 강의 조건일 수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더불어 온라인 상의 다양한 기술적 시도들(깨지기 쉬운 유물을 사실상 “뒤집을” 수도 있는 위험한 체험학습이나 물리적 환경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실험들을 제공)이 온라인 강의의 자원으로서 구축되었기 때문에 단시간의 온라인 강의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더 나은 온라인 강의를 위해 제시된 원칙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각 수업은 시간에 따르는 활동의 구성들로 나누면서, 과정을 하나의 단위와 하나의 수업들로 생각하라

 2. 이러한 활동중에 얼마나 많은 활동들이 교사의 직접적인 지시나 토론을 필요로 하는가, 혹은 교수자-학생간, 학생-학생간의 상호작용 활동을 필요로 하는가를 결정하라 

 3. 교수자가 카메라에 대고 직접 말하지 않고서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학습자료에 대해 연구하라

 4. 대화나 인터뷰, 극화 형식 등은 학습자의 가상 환경에서 말로 설명하는 것 없이 이해 시킬 수 있는 방법이므로 실시간이나 녹화된 강의 형식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라

 

이러한 의견들을 기반했을 때에 온라인 학습 구성은 가장 효과적인 패턴과 런닝타임을 고려하여 재구성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TXzwlE

 

“뉴노멀시대, 단순 온라인 수업 대신 미래 교육 준비해야”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도래한 원격교육의 시대는 원격교육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주목하도록 한 동시에 미비한 시스템과 평가에 대한 논란을 낳았다고 하는데요,

많은 대학생들이 올해 안에 캠퍼스에 되돌아가는 것에 대해 ‘해탈했다'고 응답한 가운데 동아리 활동과 같은 캠퍼스 라이프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원격수업으로 인한 가장 큰 불만이라 토로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반복학습이나 교수와의 실시간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확장, 학습자의 개인 시간 활용 가능 등의 장점은 코로나 이후에도 일부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고싶다는 지배적인 의견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교수진 간 온라인 수업의 노하우와 피드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정기적이고 의무적으로 온라인 수업 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요,  

한편 온라인 교육의 강세에 따라 이를 받쳐주는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는데  한국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자리를 잡아야 향후 국내 교육현장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한국 교육의 현장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지적되고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대학’으로 가기 위해서는 학생 개별적인 니즈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그에 맞는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능력이 요구될 것이며 미래대학에서도 교수의 위치는 ‘멘토’이자 ‘가이드’라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yYUmKc


Top 4 search categories on college websites right now

몽구스의 챗봇, Harmony를 이용한 조사는 학생들이 대학의 웹사이트에서 무엇을 찾고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들을 정확한 필요에 따라 지원해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 웹사이트에서 Harmony를 통한 792건의 대화 중, 64%가 예비학생과의 대화였으며 이들은 프로그램(21%), 학생 생활(8%), 학교 지원(19%), 재정 보조 신청(10%), 입학(8%) 그리고 그 이외에 기타(34%) 정보들을 검색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챗봇과 상호작용한 방문자의 97%가  실시간 채팅 기능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과, 전체 웹사이트 방문자 중 46%가 챗봇과 상호작용 했다는 현상입니다.

등록금 및 재정 지원이 필요한 예비학생들의 관심사는 재정 지원 옵션들(13%), 재정 지원자격(13%), 수업료(22%), 입학 과정(9%) 그리고 이외의 기타(45%) 항목이었다고 하네요. 중요한 것은  45%의 방문자가 ‘기타’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아 더욱 다양한 옵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재학생 역시 등록금과 재정지원 정보를 웹사이트의 챗봇에 문의 하고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코로나 긴급지원 정보와 여름학기 재정 지원, 그리고 2020-21 재정 지원 일정에 대해 검색했다고 하는 가운데 입학 지원과 관련한 정보 역시 두드러집니다, 학생들은 챗봇을 이용하여  지원 수수료 면제, 추천서, 전자 성적증명서 제출, 지원 상황, 개강 일자등을 검색했다고 하네요. 

한편, 챗봇과 상호작용한 웹사이트의 방문자 중 97%가 실시간 채팅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대다수의 방문자가 챗봇 없이 원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챗봇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하는데요,  챗봇이 정보를  직접 ‘제공’ 해 주는 것인지 정보를 찾기 위한 시간과 수고를 단축해 주는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이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6YUPZs


온라인시험 부정행위 만연,기술을 통한 극복 가능성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가 만연해짐에 따라 학교와 교수진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시된 방안들로는 대면 수업이 가능해 지면 온라인으로 치루었던 시험과 같은 범위에서 다시 한번 시험을 보는 방법과 문제를 빨리 풀어 제출 할 수록 가산점을 주는 방식의 ‘스피드 퀴즈’ 방식, 화면에 뜬 시험문제를 보고 정해진 시간 안에 구두로 답변하는 ‘온라인 특화 구술시험’등이 있다고 하네요. 

 학교와 교수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라인 시험의 부정행위는 속출되고 있으며 코로나 19의 확산 가능성으로 인해  대면 수업 및 시험은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 시험 감독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주목되는 가운데 지난 2일, 네이버와  YBM한국토익위원회는 토익 스피킹 수험자 확인 절차에 네이버의 얼굴인식 기술을 오는 6일 시험부터 도입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AI가 수험자가 토익스피킹 시험 접수 시 제출한 사진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하여 수험자 보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며 이후 확인절차의 간소화와 수험자의 편의정 증대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네요.

또한 삼성은 최근 직무적성검사(GSAT)을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는데,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 개선과 코로나 19 감염위험 등에 따르는 대응책이자 새로운 시도이며 공채시험의 성공적인 온라인 전환이라 평가받고 있지만 방식이 낯선 탓에 문제의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이 보고되었다고도 하네요.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의 문제는 학습자, 교수자, 그리고 기관의 합일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평가기준과 지표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6YzRK0

  https://bit.ly/2XsOTVo 


미국,영국 대학들, 코로나 19로 학사일정 제각각

보통 미국과 영국은 9월에 새 학기가 시작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들은 각기 다른 일정표를 내놓고 있다고 하는데요, 

퍼듀대학(Purdue Univerity)을 시작으로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은 가을학기 캠퍼스 오픈 계획을 밝혔다고 합니다. 대학의 이러한 결정은 코로나로 인한 감염의 위협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캠퍼스 경험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근거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감염 확산의 방지를 위해 학사일정을 8월로 앞당길 예정이며  지역간 이동이 대거 증가하는 추수감사절 이전에 종강을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을 필두로  캘리포니아대학(UC)은 단과나 캠퍼스에 따라 자율 운영의 계획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케임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는 주요 교육기관중 최초로 내년까지의 대면강의를 전면 중단하고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을 밝혔는데 맨체스터대학(Manchester University)과 레딩대학(Reading University)역시 온라인 비대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하네요. 

옥스포드대학(University of Oxford)은 대면강의와 온라이 강의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결정하였는데, 이는 옥스포드 대학 뿐만이 아니라 많은 대학들이 고려하고 있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UNESCO에 따르면 전세계 교육기관에 등록된 학생 중 87% 이상이 코로나로 인해 정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고등교육은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실제적으로 깨닫고 신속히 보완해 나갈 수 있는 지점에 와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Bx7kQ5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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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European universities’ really possible?

지난 2017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의 마크롱 대통령의 연설은 유럽의 정체성에 대한 것이었으며 이는 최초로 17개 대륙을 아우르는 컨소시엄을 탄생시켰고 이는 유럽 고등교육의 ‘혁명’이라 칭송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17개의 새로운 ‘유럽대학 (European University)’ 지명을 시작으로 유럽사회과학대학(European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유럽 해양대학 (European University of the Seas), 그리고 심지어 유럽 지속형 스마트 해양도시 대학(European University for Smart Urban Coastal Sustainability)까지 들어설 예정이지만 이 대학들은 새로운 건물이 아니라 기존의 4개에서 11개 사이의 기관의 유럽의 대학 집단이라고 합니다.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유럽대학’의 목표가 “학생, 직원, 연구자가 물리적으로나 디지털상으로나 완벽한 ‘심리스 모바일리티(seamless mobility)’를 즐기는 대학 캠퍼스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2017년 당시만 해도 ‘유럽대학’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유럽 대학들이 어떻게 그들의 학생들에게 유럽의 새로운 정체성을 심어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고,  이러한 네트워크의 대부분이 유럽식 정체성의 기둥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그들이 유럽 미래 대학들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 예측되는 가운데 ‘유럽대학’의 구축에 있어 언어와 재정문제가 대표적인 장벽으로 지목되었다고 하네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유럽 대학들의 영어 교육 및 강의 확산의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되는 가운데  재정적 장벽에 있어 기존의 유럽 학생 재정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된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WY073I

 

‘유럽대학’은 대학 간 디지털 연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몇몇 연합들은 그들의 학생들을 디지털로 연결하기를 원한다고 하며 예를 들어 파트너쉽 가운데 하나인 유럽혁신대학 컨소시엄(ECIU)은, 자금 후원을 통해  대학원 단계의 학생들이,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이 게시한 실제의 안건들에 대해 협력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유럽대학’의 또 다른 목적은 학문이 더욱 자유롭게 유통되는 것인데, 예를 들어 안식년이 아닌 교수진이라도 협력대학에서 한 학기동안의 근무가 가능한 아이디어가 고려되고 있다고 합니다.  

EU의 시민권을 가진 학자간의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는 더이상 영국에게 적용되지 않을 것인데 더 나아가 영국의 학자가 다른 캠퍼스에서 초빙학자의 자격으로 연구를 하는 것조차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한편, 자금지원의 문제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대학들은 유럽대학 위원회에 의해 지정되고 ‘유럽대학’이라는 칭호를 받는것이 매우 중요한데, ‘유럽대학’ 지명은 대학들의 평판을 높여준다는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따라서 매우 권위있는 것 이라 평가받고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e1v1On


사실, ‘유럽대학’은  마크롱의 제안 이전부터 있어왔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요 공식적인 ‘유럽대학’ 중 하나인 ECIU는 ‘유럽대학’은 1997년부터 있어왔던 ‘혁신대학’들로 구성된 컨소시움이, 이미 구상중이었던 계획에 따라 행동하도록 자극했을 뿐이라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EU는 ‘유럽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교환학생이나 국경을 넘나드는 협력과 같은 분야에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국가 시스템 간의 격차를 메우는데 집중하고 있으나 여전히 국가 시스템간에는 많은 마찰이 남아있으며 ‘유럽대학’을 통해 유럽의 고등교육 시스템을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 브렉시트 이후 유럽 위원회에 의해 선발된 영국 대학은   에식스 (University of Essex),  에딘버러(The University of Edinburgh), 그리고 워릭(the University of Warwick)에 불과한데요,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영국대학의 중심성이나 질적 우수성을 고려할 때에 너무 적은 참가라고 지적한다고 하네요

Times Higher Education의 한 독자는 해당 기사에 다음과 같은  견해를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유럽의 정체성’은 결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임.렇다고 해서 협력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님.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대학들은 유럽의 지정학적이고 경제적인 프레임워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님. 그들은 자신들의 국가 내에서 일을 하며, 예를 들어 독일이 그들 자신의 이익보다 유럽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적합하도록 고등교육을 지원해야한다고 생가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임”

이러한 견해들을 통해 ‘유럽대학’의 의미와 실용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함을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한편 ‘유럽대학’의 2020년 일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유럽대학’의 일정 역시 상당부분 취소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발칸(Balkan): Feb 24-Mar 6

*  발트3국(Baltics): Feb 14-20  

*  베네룩스(Benelux): May 4-8 – CANCELLED

*  브라질(Brazi)l: Mar 9-19

*  캐나다, 미국 서부해안(Canada + US West Coast) – CANCELLED

*  중앙아시아(Central Asia): Apr 20-26 – CANCELLED

*  중국(China): CANCELLED

*  독일(Germany): Mar 16-27 – CANCELLED

*  이탈리아(Italy): Feb 3-7 

*  일본(Japan): May 17-23 – CANCELLED

*  마그레브(Maghreb): Jan 27-Feb 5

*  프랑스 남부(South France): Mar 2-6 – CANCELLED

*  한국, 대만(South Korea + Taiwan): CANCELLED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Sub-Saharan Africa) – CANCELLED

*  스위스 프랑스 (Swiss French): Mar 30-Apr 3 – CANCELLED

*  영국(UK): Apr 27-30 – CANCELLED

*  미국 동부해안(US East Coast): Mar 16-28 – CANCELLED

*  필리핀(The Philippines): May 5-7 – CANCELLED

원문링크 https://bit.ly/2WY073I


‘유럽대학’(EUC: the European Universities Consortium)’은 대학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유럽에서의 학습 기회에 대해 소개하고 알리는 것 

 * 중등교육(고등학교)의 교육자들과 유럽의 대학들을 연결하는 것 

 * 고등교육의 국제화를 촉진하는 것

 * 학문적 우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지지하는 것

 

현재 ‘유럽대학’은 위치, 언어, 국가 공인 여부, 국제학생의 보유, 경력지원에 대한 경험 등 공통의 특성을 가진 기관들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대학들이 ‘유럽대학’의 구성원이라고 하네요. 

 * Bocconi University (Italy)

 * Carl Benz School (Germany)

 * EHL (Switzerland)

 * IE University (Spain)

 * Jacobs University (Germany)

 * Modul University Vienna (Austria) 

 *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 Vesalius College (Belgium) 

 

‘유럽대학’에서의 대학경험은 문화적 다양성과 유럽에서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 유럽간 무비자 여행, 다양한 캠퍼스의 다양한 학습자와의 교류를 통한 국제 네트워크 발전, 그리고 보증된 학습 품질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곧 ‘유럽대학’의 강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6HTRjZ


Open Textbook Library

미네소타 대학에서 제공하고 있는 ‘Open textbook Library'는 본래 교수진이 한 곳에서 개방형 자료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학습자들에게 학습에 필요한 교과서와 학습 자원을 제공하는 저장소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Open textbook Library'에서 제공하는 개방형 자료는 저자와 출판사로부터 공개적인 사용을 허가받았기 때문에 강의와 학습을 위한 목적의 다운로드와 출력본 소장은 물론, 가능한 교재들에 한해 내용 편집 및 수정의 권한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Open textbook Library'에서 제공하는 자료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 교수들의 품질평가를 통과한 것들이 60% 정도이며, 대부분의 교과서들은 제작 단계에서 저자와 출판사가 시행하는 검증 시스템을 활용하여 검토된다고 하며 현재 ‘Open textbook Library'에는 631개의 교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교과서가 추가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TOG85K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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