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college students more likely to take, prefer online classes

Educause Center for Analysis and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이 4년제 대학생들보다 온라인 코스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온라인 수업을 선호하는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은 여성이거나 직장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보고서에서는 커뮤니티 컬리지가 학생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온라인 학습의 "요구사항과 가능성"에 대해 교육하고, 학생성공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혼합 및 온라인 과정을 가르치는 교수진을 양성할 것을 권고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R1CJxK


What 4 recent edtech investments mean for higher ed

대학들이 외부 파트너에게 도움을 요청함에 따라 학생성공을 지원하는 EDTech 신생 기업을 위한 기금 투자가 최근 확대되어왔는데요. EDTech 기업은 지난 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기금액인 14억 5천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합니다. 투자은행 및 컨설팅회사 Tyton Partners의 전무이사 Trace Urdan은 현재 고등교육 기관 자금조달 추세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 분야는 시장에서 활력이 넘치는 영역이라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그 이유 중 일부는 대학이 가장 힘들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일부를 돕기 위해 제3자 파트너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증가한다는 것을 꼽았다고 하는데요. Urdan은 대학들이 부동산 및 기타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오랫동안 민간 파트너에 의존해왔지만, 학생 입학 감소와 기타 어려움에 직면해 학생성과를 높이기 위해 외부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2Zu1VjF


The End of the Line for iTunes U?

Apple사의 대학 강의 공유 앱은 MOOC의 중요한 전조였지만 iTunes U의 미래는 밝지 않아 보인다고 하네요. 이달 초 Apple사가 iTunes 음악 플랫폼을 해체하고 해당 앱을 음악, 팟캐스트, 비디오용 앱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iTunes U는 2007년 iTunes Store 내에서 Stanford University, UC Berkeley, Duke University,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와 같은 대학으로부터 무료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출시됐었는데요. 콘텐츠는 코스 강좌, 언어 강습, 실험 시연, 스포츠 하이라이트, 캠퍼스 투어 등이 포함되며, 오디오, 비디오, e-book 형태로 제공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iTunes U 콘텐츠는 iTunes를 통해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접근할 수 있었으나 2017년 서비스가 변경됐다고 해요. Apple사는 iTunes U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콘텐츠를 계속 업로드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의사를 대학에 알렸으며, iTunes U 앱은 2년 동안 주요한 업데이트가 없어 사실상 폐쇄에 가깝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IVE0CX


Capella U to open first student center

대학들이 온라인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Capella University는 Atlanta 지역에 학생들을 위한 최초의 오프라인 시설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53개의 학위와 42개의 자격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약 4만 명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이 온라인 대학은 현지 캠퍼스 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등록상담을 돕고 그들이 지도교수를 만나 학습하는 대학 접근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센터는 Capella 시스템 중 첫 번째로 설치되며, 향후 몇 달 안에 Florida에 두 번째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1CyH3I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Walmart expands $1 a day degree program

Walmart는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 직원들이 하루 $1에 대학 학위를 받을 수 있는 1년짜리 프로그램에 더 많은 학위, 대학 파트너, 고교졸업생을 위한 진로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Global, Wilmington University가 참여하여 사이버 보안, 컴퓨터 과학과 같은 기술 분야에서 14개의 준학사 학위, 자격증명 옵션을 추가했는데요. 코스는 온라인 학위 시장 Guild Education을 통해 제공된다고 하네요.

Walmart 측은 이 프로그램의 규모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첫 해에는 7,500명의 직원을 지원받고 5,500명의 직원이 강좌를 수강하는 등 프로그램이 예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JW3Ppu


Online Is (Increasingly) Local

Learning House의 연례연구 <Online College Students 2019>에서는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의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거주지로부터 50마일 이내에 있는 기관에 등록하는 비율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며, 이러한 사실은 이론적으로 온라인 학습이 직장 또는 가정의 이유로 학생들이 오프라인 학습보다 더 많은 지리적 유연성을 갖고 있음에도 학생들이 집과 가까운 교육기관을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이 가정에서 수강할 수 있는 교육옵션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으며, 지역 학교는 고용주와 지역사회의 학교 사이에서 더 많은 가시성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WzIUdw


What's the Price of an Online Education?

학생들이 온라인 프로그램에 어느정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기관마다 수업료 가격책정 모델이 상이한데요. 온라인 교육시장이 과열됨에 따라 교육 관리자는 목표 대상과 경쟁기관을 이해해야 하며, 일부 기관의 가격책정 접근방식을 통해 수업료 결정의 복잡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신규 가격모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 가격을 달리하고, 온라인 수업료를 낮추며, 온라인 학생을 위한 표준비용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한편 온라인 프로그램 전달비용에 있어 교수설계자 및 멀티미디어 전문가가 포함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개발이 오프라인보다 더 많은 비용이 수반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KRBsIP


An Upward Limit on Elite M.B.A. Tuition Rates

MBA 프로그램 등록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MBA의 가격은 미국 내 전국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MBA 분야에서 높은 순위에 있는 Harvard Business School과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은 MBA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다른 고등교육 기관의 경우 올해 등록금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Harvard Business School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둠에 따라 등록금 상한선을 높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는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6회 분할부과하여, 풀 타임 MBA 학생은 코스당 6회로 나누어 학비를 지불하고, 시간제 MBA 학생들은 4년 동안 보장된 비율로 코스당 비용을 주기적으로 지불하게  받는 방식으로 변화한다고 해요. 


원문링크 https://bit.ly/2WSQIvk


Amazon expands cloud curriculum with bachelor's degree

George Mason University와 Northern Virginia Community College(NOVA)는 Amazon Web Service(AWS)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학사학위에 대한 글로벌 교육 이니셔티브 계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2020년 가을 학기부터 접근가능한 이 교육경로는 작년 가을 AWS Educate로 시작한 NOVA의 클라우드 컴퓨팅 학위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두 교육기관의 기존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클라우드 컴퓨팅 커리큘럼은 Amaz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기관에서 제공되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요. 


원문링크 https://bit.ly/2IcEW6Q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Strong job market, fewer high school grads continue to stress enrollment

30만 여명의 학생들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립 학생 정보처리 연구센터(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2019년 봄 학기 대학에 입학한 학생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고 합니다.

등록금은 4년제 공립대학의 경우 0.9%, 2년제 공립대학의 경우 3.4% 감소했다고 하네요. 사설 비영리대학의 3.2% 증가는 주로 영리대학이 비영리대학으로 전환한 것에 기인한다고 해요. 4년제 대학의 수익은 19.7% 감소했으며, 연구센터는 대학 입학 감소의 주요원인을 경직된 취업시장과 적은 수의 고등학교 졸업생이라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Xmdp8g


How micro-internships work for students and companies

마이크로 인턴십 또는 프로젝트 기반 인턴십은 고용주가 학생들의 고용을 보장하기 이전에 그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준비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은 바쁜 일정을 수반하는 긴 프로그램보다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진행하는 마이크로 인턴십이 적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의미있는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네요.

마이크로 인턴십은 1) 학생역량 테스트, 2) 즉각적인 만족, 3) 윈-윈(win-win) 관계, 4) 인재 풀 성장과 같은 장점이 있으며, 고용주는 프로젝트 기반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일을 시작하기 전 그들의 재능을 시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고 해요. 


원문링크 https://bit.ly/2KqmFEp


More than half of online learners want to change careers

OPM 업체 Learning House와 Aslanian Market Research의 연례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에 등록된 대학생의 53%가 직업을 바꾸고자 하며, 이들의 18%는 첫 직업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과거와 오늘날 학생들의 84%는 온라인 프로그램의 비용이 가치있다고 언급했으며, 온라인 학생들의 81%는 그들이 취업시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후 졸업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해요. 오늘날의 학생 중 47%는 모교로 돌아가 추가 수업을 듣고 싶다고 응답했다고 하네요.

학부생을 대상으로 2014년과 2019년을 비교조사한 결과, 온라인 코스가 오프라인 코스보다 우수하다는 응답은 50%에서 39%로 감소했으나, 두 가지 수업유형이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은 41%에서 50%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학원생의 경우 온라인 코스가 오프라인 코스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한 학생의 비율이 43%에서 52%로 증가했다고 해요. 


원문링크 https://bit.ly/2WsBNsp


Competition for Employer Tuition Benefits

ASU의 InStride는 최근 200억 달러 규모의 등록금 혜택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대학 학위의 대안으로 고용주들이 사내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자격증에 대한 지출 여부를 결정함에 따라 고등교육의 잠재적 성장영역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시장은 18~22세의 전통적인 학생시장보다 규모가 큼에 따라, ASU Online InStride가 175개 이상의 학사학위, 석사학위, 자격증 프로그램을 확장할 것이라고 하네요.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InStride는 대학 학점을 이수한 경험이 있지만 학위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3,700만 명의 미국 내국인이 1차적인 교육 타겟이라고 해요.   

한편 InStride는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는 법인의 최초의 대학 파트너로 호주에 위치한 UNSW Sydney를 선정한 것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InStride는 직원들을 여러 파트너 대학의 학업 프로그램에 연계시키는 중개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10개 미만의 대학을 가입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K2AgT2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

Plug-and-Play Online Courses: Innovation or Dystopia?

온라인 강좌를 위한 템플릿 구조가 고등교육에서 점차 보편화됨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법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일부 교수자들은 개별 기관이 도태할 것이라고 우려한다고 합니다.

일부 교육기관에서는 코스 설계시 교수자의 잦은 개입을 지향하는 한편, 다른 교육기관에서는 코스모듈을 고정시키기도 하는데요. 교수자가 지난 학기 코스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predesigned course"는 소속 강사진을 끊임없이 바꾸는 기관에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해요.

그러나 ‘predesigned course’에서 실제로 가르침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강사는 단순 전달자가 될 뿐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표준화된 요소를 도입하면 교육기관이 코스를 설계하고 개발하기 위한 지출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절대적인 필요성을 갖게 된다고 하네요. 한편 ‘predesigned course’는 교수진 관점이 아닌 교수설계자의 관점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JH0ieD


To Attract Talent, Corporations Turn to MOOCs

고용주들이 MOOC 제공업체와 같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사용해 직원교육을 실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Microsoft, Salesforce를 포함하여 많은 기업들이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숙련된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용주의 요구를 드러내고 있다고 하네요.

MarketsandMarke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익 측면에서 기업 학습자가 학부, 대학원, 고등학교 학생보다 MOOC 코스에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고 합니다. 결국 교육기관은 학생보다 기업 내부직무를 확대함으로써 MOOC 코스의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기업고객 뿐만 아니라 투자자도 MOO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Coursera는 총 자금으로 약 3억 1,3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Udacity는 1억 6,000만 달러를 모금했고, OpenClassrooms는 약 7,0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2WZzOIg


Virtual Reality Comes to the Classroom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은 대학에 새롭게 진입한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헤드셋, 안경, 3D 모델, 360º 비디오는 호기심 많은 교수자가 선호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현미경 유기체 연구부터 우주탐사에 이르기까지 대학은 기술을 이용하여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을 실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8년 Hamilton College 문학 코스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와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와 같은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현실 세계를 수업에 디자인하도록 요청했으며, 생물학 학부과정에서는 가상 DNA 개발에 VR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2019년 음대에서는 4학년 코스의 일부로 학생들이 실제 앙상블 지휘 전 가상 오케스트라 앞에서 지휘연습을 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VX9GfH


Public-Private Partnerships Take New Shapes

과거 대학은 입학, 교육, 운영에 필요한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기숙사, 스포츠 복합시설, 의료센터와 같은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식당, 세면장, 기념품, 도서 등을 팔기 위한 공간도 있었으며, 보안, 주차, 마케팅 등과 같이 강의실 너머에서도 직무영역이 다양했었는데요. 오늘날 대학은 재정적,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많은 대학들이 교육과 연구라는 학문적 핵심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업무 분야의 대부분을 전문회사에 이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대학과 기업 간의 복잡한 관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공공-민간 파트너십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해요. 공공-민간 기관 간의 일종의 계약은 업계 내부자가 아웃소싱이라 부르는 것처럼 위탁회사가 종종 자산을 재정비, 설계, 건설, 운영한다고 하네요. 대학의 기존 파트너십은 기숙사 건설운영과 같은 측면이었다면, 지금은 호텔, 경기장 같이 다른 종류의 캠퍼스 기반 시설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https://bit.ly/2Wc5vkZ


U of Illinois System flagship to drop residential MBA amid shift to online

University of Illinois의 Gies College of Business는 온라인 MBA, 전문 석사 프로그램, 학부 교육, 평생학습에 중점을 둘 계획과 함께 residential MBA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MBA"의 등록금은 약 22,000달러 수준이며 2016년 1,100명에서 2019년 3,200명으로 온라인 석사과정의 수요가 증가해왔다고 하네요. 온라인 교육 플랫폼 Coursera를 통해 제공되는 residential MBA 프로그램은 향후 2~3년 동안만 운영될 예정이라고 해요. residential MBA 중단에 대한 결정은 대학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교수진으로부터 면밀한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Gies College of Business는 회계, 재무, 기술경영 분야의 전문 석사학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학은 학부 온라인 비즈니스 과정에 약 1,000여 명의 학생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XtHoLz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