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is coming

시급한 ‘기후위기’대응이 필요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탈탄소 사회’를 위한 기술, 금융, 사회 인식이 뒤쳐진 현황이라고 합니다. 사회인식 제고와 함께 ‘그린 뉴딜’을 위한 인재양성,기술 제공-적용,지자체와의 협력에서 구심점 역할 까지, 대학이 담당할 수 있다고 하네요. 

관련하여 지난 2019년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5)에서 발표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2020 결과가 주목되는데요, 해당 조사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61개 국가를 대상으로 순위를 발표한 것입니다. 

 온실가스 감축,재생에너지,에너지 소비,기후정책의 4개 항목의 종합적인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61개 국가중 58위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자세가 ‘최하위’ 수준이라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 위주의 고속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소비와 그에 따르는 온실가스 배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이제는 온실가스의 과감한 축소가 없다면 경제성장 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 역시 장담할 수 없다고 하네요. 

대학은 연구기관이자 ‘고등한’ 교육기관으로,사회적 책임을 담당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음을 강조할 수 있겠으며 현재 전국 100여 개 대학에 에너지공학과 등 관련 학과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교육을 효과적으로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azm9Py

 

코로나19 시대 "대학 패러다임 바꾸는 '공유 대학' 구축해 나갈 때"

지난 6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공유 대학,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특별 세미나는 온라인 웨비나로 동시 진행되었는데, 온라인 청중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학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공유대학’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고 하네요. 

공유대학은, 일종의 새로운 고등교육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플랫폼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제도적·재정적 교육자원을 활용해 대학이 가진 역량을 극대화하고 지역혁신까지 도모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지난 2017년, 서울시의 10억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공식 오픈한 ‘공유대학 플랫폼’은 2018년도 2학기부터 학점교류를 시작했으며 올해로 플랫폼 출범 2년이 지났지만 미미한 참여도와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진을 겪어왔으며 현재는 2021년 8월까지 운영이 중지된 상황인데요,

코로나 사태는 대학을 ‘공간’의 개념에서 ‘배움’의 장으로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만큼, 다시 떠오르는 ‘공유대학’의 아이디어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며, 이러한 고등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존 대학들의 ‘기득권 내려놓기’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 지적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gLhRHl


Why Are Some Colleges Seeing Record Enrollment in Online Courses?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형 주립대학과 소규모의 사립대학들은 여름학기 강좌의 기록적인 학생 등록을 보고하고 있는데요, 이 학교들은 온라인 강좌의 유연성, 새로운 유력 전공들, 그리고 데이터 중심의 모집과 학생 유지 전략을 포함하는 요인들에 그들의 성공이 기반한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Goergia Gwinent College(GGC)여름학기 등록이 14%나 증가하고 있는데, GGC는 이러한 증가의 원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졸업을 위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을 하는 것과 더불어 부분적인 예측분석을 사용 하는 것을 지목했다고 하네요. 

Arizona state University와 Indiana University는 유력전공(수익성이 높은 전공) 강좌를 개설했는데, ASU의 경우  여름학기 등록자 수가 2019년에 비해 16.5%나 급증하였고 IU는 22%나 증가한 기록적인 등록률을 보였다고 하네요. 

Cincinnati Unviersity(UC)는 교수진의 20년 원격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한 학습 스케줄을 제공하였고  19,708명의  기록적인 학생등록수로서 성공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William Carey University(WCU)의 학생 등록은 2019년 여름학기 대비 876명에서 1180명으로 35% 가량 증가하였으며 특히 간호학과의 등록은 같은 기간의 495명에서 568명으로, 18%증가하였다고 하네요. WCU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대부분의 교육학 수업이 온라인에서 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학습자가 증가한 것이라 분석된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급변하는 세계에서 예측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전공과목을 제공하는 것, 유연한 강의 운영,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고품질의 온라인 수업을 지속하는 것이 우리 기관이 눈여겨 보아야 할 성공요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1GCFcB


At Home, Workers Seek Alternative Credentials

HBS(Harvard Business School), Coursera, edX, Udemy 등 온라인 학습의 리더들은 무료와 유료 자격증 모두에 대한 관심이 작년보다 상당히 높은 비율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보고하고있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급증한 온라인 과정 등록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부트캠프인 General Assembly는 웹사이트의 트래픽은 전년 대비 173% 증가했으며 이는  한달 방문자 수가 313,559명에 이르는 수치라고 하는데요, 등록률의 관점에서는 전년대비 30%의 성장을 기록한 것이라고 하네요. 

MOOC 제공 업체들도 올 상반기의 무료 과정 또는 저가 과정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록적인 웹 트래픽 등록을 보고한 바 있데요,  MOOC는 코로나를 겪으며 이전보다 훨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올해까지 상위 제공업체들이 “몇 달 안에 평생 등록사용자의 25~30%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Udemy 역시 2월부터 3월말까지 온라인 강좌 등록이 425% 이상 증가했고 4월 이후에도 이러한 등록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Udemy 경영과정의 기업 학습자들은 ‘생산성(productivity)’과 관련한 과정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며 ‘Telecommuniting(재택 컴퓨터 근무)’강좌는 수강생이 21,597% 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Cousera는 국제학습자가 크게 늘었는데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입자는 1800만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 이상 늘었다고 보고되는 가운데, 남은 2020년은 물론 내년까지도 재택근무 형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과정을 개설하는 것이나 재택 근무자, 학습자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 등이 생각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3SBsS2


4 Ways to Elevate Your College’s Blended Learning Experience

고등교육 업계에서 Blended learning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의 유연성과 대면 강의의 상호 작용의 이점을 결합함에 따라 급속히 확장되었다고 하는데요.


Blended learning을 위해 다음과 같은 4가지 조언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1. ‘Blended learning’에 대한 이해

Blended learning이 무엇이고, 또 무엇이 아닌지에 대한 이해를 하는것이 중요한데, Blended learning에 입문한 교수자들은 기존 대면 학습과정에 온라인 학습활동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과정이 너무 지나치게 ‘heavy’해 질 수 있다고합니다. 직접 대면하는 학습활동을 온라인 과정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여기는 것이 추천된다고 하네요.


2. 통합적인 학습경험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것 

종종 교수자들은 교실에서의 활동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두 공간을 결합하는 전략은 전략을 구별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온라인-오프라인의 교차점은 중요한데, 교수자들은 두 채널의 강점을 이용하고 이것들을 보다 보완적인 방법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하네요.


3. 기술에서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의 올바른 도구 배치 

대부분의 교수진은 LMS의 능력 내에서 방대한 옵션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이에 압도당하는데, 교육 기술자와 설계자는 프로그램이나 과정, 그리고 학생들의 요구를 가장 잘 충족시키는 도구를 선택하고 활용함으로써 교수진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4. Blended Learning에 포용성과 반복성을 염두에 두기

Blended Learning은 접근성, 포용성 및 개인정보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요, 즉, 학습자는 필수적인 도구 또는 권장되는 도구 사용에 접근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 따라 도구를 빌리거나 강의실을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1Srv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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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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