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AR Study of Community College Faculty and Information Technology, 2020

조사에 따르면 교수진은 대면학습을 선호하지만 ‘하이브리드’ 및 온라인 환경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진의 대다수는 여전히 대면학습 환경을 더욱 선호하지만(65%) 이는 종합대학 교수진의 선호(75%)보다 강하지 않고,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23%)이 종합대학의 교수진(17%)보다 ‘하이브리드’ 과정 을 더 선호한다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대다수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수진은 과정에 있어 직접 대면하는 환경을 선호하지만 평가나 과제, 수업 자료 배포에 있어서는 대부분 또는 완전히 온라인 요소를 사용하는것을 선호한다고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고등교육을 위한 추천으로는 , 

 * 모든 교수진을 위한 전문 개발 및 교육기회의 증대하는 것

 * 교수의 편의를 따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학습자에게 역시 이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것 

 * 교수진이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전문성 개발을 확대하는 것 

 * 온라인 학생 성공 도구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것 

이 제안되었다고 하네요. 

 

기술과 환경의 제공에도 불구하고 학습에서의 적용이 없다면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학습자가 고등교육을 통해 얻기 원하는 가치와 가치 성취 방법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매칭하려는 시도는 대학이 도태되지 않고 ‘미래대학’으로서 나아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zsTkX2


건국대, 사실상 등록금 첫 환불…교육부 "타대학은 환불 부정적"

건국대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등록금 환불요구를 받아들일 것이라 밝혔는데요, 등록금 환불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학습권 침해이기 때문에 등록금의 일부를 환불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이며 이는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등록금을 감액하기로 한 최초의 결정이기에 주목된다고 하네요. 

환불은 1학기 재학생인 1만5천여명(서울캠퍼스 학부생 기준)을 대상으로 다음 학기 등록금 고지서에서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건대의 이번 결정은 타대학의 고민을 깊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대학 등록금 감면 결정이 쉽지 않은 이유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더라도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비용과 원격수업 설비 비용등의 지출이 많았고, 수년간 동결되어온 등록금과 재정 감소가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하는데요, 

지난 11일에 있었던 ‘제 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전국 국공립대 총장 39명이 참석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집행 기준 완화"와 원격수업을 방역관리에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할 것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대학혁신사업비 집행기준 완화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등록금을 환불해 주는 대신에 대학혁신사업비를 특별장학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대학의 요청을 고려한 것으로, 교육부는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근거로 해당 사업비가 특별장학금으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다른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이라 답변했다고 하네요.  

대학이 등록금을 “쌓아 놓은 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 재정에 대한 고려 및 지원 방안 없이 등록금을 환불하는 것은 큰 위험부담이 따르며 학생 재정 지원책은 반드시  대학에 대한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더불어 온라인 고등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bit.ly/2UISeOc

 

 Lawsuit accuses Liberty University of 'profiting'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Liberty University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옮겨지면서 학생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숙식비 및 기타비용 수천 달러의 환불을 거부하고 이익을 취해왔다는  이유로  송에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Lynchburg에 위치한 Liberty캠퍼스는 수업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실내 운동시설을 폐쇄하며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정작 캠퍼스는 ‘열려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두고 학생과 가족들은 돈을 돌려주기 않기 위한 꼼수라 비판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Liberty의 대변인은 “학생측의 변호인들이 공중보건 위기 속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다고 하네요. 대변인에 따르면  Liberty University의 운영방식의 변화는 정부에 의해 요구되어 왔고 이러한 사실은 대학의 운영 조정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Liberty University로 복귀할 것이 예측됨에 따라 바이러스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하네요. 

 학습의 온라인 전환에 따르는 대학-학생 간의 소송은  Liberty University의 경우 뿐만 아니라 Drexel University, 그리고 Miami University 에서도 제기된 상황인데요, 온라인 학습 및 고등교육의 온라인화가 원활히 진행, 운영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가장 큰 불만을 표하는  온라인 강의 품질의 문제와 대학생활  제공에 대한 고민,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cnn.it/2UQc5et


코로나가 쏘아올린 '대학 등록금 반환 소송' 험난한 길

미국대학생들의 ‘코로나 환불’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50여곳에 이르는 대학이 학부생들의 등록금-기숙사비 일부 반환 소송에 직면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요,  소송단은 비싼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등록금 환불의 가장 큰 이유로 지적했으며 수십만 명에 달하는 미국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리하는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집단소송이 성립된다면 보상금의 규모는 수십억달러(수조원)에 이를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는 가운데 국내 대학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건국대학교의 ‘코로나 환불’ 결정으로 인해 타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환불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해당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대학학생네트워크(전대넷)은 현재 2200여명의 소송인단이 참여한 상태인데 오는 26일,소송인단 모집은 마감될 예정이며 7월 1일쯤에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하네요. 

영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 환불’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영국에서는 약 25만명의 대학생들이 같은 문제 제기를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7.8%가 자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교육부와 정부는 학생들의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것에 더해 건국대학교의 환불 조치가 결정되자 해당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나섰으며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자는 의견이 다수 도출된 상황이라고 하네요. 대학 재정에 대한 국가의 운영비 지원 필요성과 함께 정부- 대학- 학생간의 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7CLfvm 

https://bit.ly/3ecSfBP  


'Blended’' Learning will reshape the future of learning  

온라인 강의는 오랫동안 고등교육 교수진의 ‘옵션’이어왔는데요,    이전까지는 온라인 수업 방식을 거부하고 물리적인 교실에서 직접 대면강의를 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주로 선택되어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학이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온라인 강의의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들은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대표적인 문제점인 온라인 강의에 따르는 ‘거리감’을 줄이고, 온라인 수업의 장점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되는 것이 ‘블렌디드 러닝’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온라인 또는 대면 학습과정 설계에 비해 블렌디드 러닝'은 학습성과와 교수자의 의견 모두에서 더 높은 성공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교수자들이 완전한 온라인 과정보다  블렌디드 러닝'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적합성을 시사한다고 하네요. 

 잘 설계된 ‘블렌디드러닝'은 교수자와 학습자가 갑자기 원격교육으로 전환을 해야 하는 경우에 받는 스트레스와 업무량 모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하네요. 

급작스러운 온라인 전환으로 혼란한 1학기가 끝난후에, 학생들은 기대를 가지고 다음의 2학기 수업에 참여하게 될 것인데, 이러한 사실은 학습자의 만족도에 따라 교육 과정을 구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더욱 주목하게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0UkAJ9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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