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Fall 2020 hold for college students and faculty?

온라인 학습이 지속됨에 따라 많은 대학들이 2학기에 준비해야 할 것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습자가 캠퍼스로 되돌아가던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바이러스의 여파로 학습들이 원격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던, 2학기 교육관행은 현재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비디오 기반학습 플랫폼인 Echo 360의 CEO, Fred Singer는 온라인 학습으로의 갑작스러운 전환의 첫 단계에서 온라인 교육은 교수자들과 학습자들이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을 보장하는 방법과 최선의 교육방법을 찾아내었고 그 다음 단계에서 가족부양의 의무가 있을 수 있으며 다른 시간대에 학습을 해야 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가장 좋은 교수학습 방법을 찾아내었다고 평가한다고 하네요.

 

대학들이 고려하고 있는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데요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은 2021년까지 캠퍼스 등록금을 61%인하하여 연간 등록금을 1만달러(한화 약 1,220만 원)로 낮추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신입생들에게 1학년 등록금의 100%를 지원해 주는 장학금 제도를 실행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합니다.

Boston University는 2학기에 대면수업을 재개할 계획인데, 시간 차를 두고 입장하거나, 교실 수용인원을 줄이는 조치들을 기반으로 하는 대면수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New York University는 2학기 캠퍼스 재 개방 계획에 있어 모든 학습자들이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신을 줄 것이며, 학습자에게 유연하고 강력한 학습 선택권을 부여할 것이라 강조하는 가운데, California State University는 교수진에게 가상 수업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정확하고 신중한 선택이라 설명한다고 합니다. 

2학기 대학과정의 요점은 ‘하이브리드 수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대면수업에 대한 요구와 비대면 수업 지속에 대한 요구가 양립하고 있는 현재,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과 학문적 성과, 대학 경험을 모두 성취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상의 동일한 강의 질과 함께 확실한 성적관리 시스템이 보장되어야 하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lA6LG

 

“대면수업 이제 막 시작했는데…” 대학가,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 긴장 속 ‘예의주시’

지난 7일까지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의 대면수업 예상 일정이 희망적으로 예측되었지만 8일의 이태원 클럽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인해 모든 교육기관의 대면수업 실시가 불투명해졌다고 하네요. 

실험, 실기과목 위주의 대면수업을 개시했던 서울 소재의 대학들 역시 대면수업 확대방침을 보류하는 등의 감염 확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교수와 학생들의 협의에 따라 대면수업을 시작한 과목들도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비대면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된다고 하네요. 

지난 7일까지, 대학의 대면수업 예정일은 11일이 가장 많았고 18일은 13곳, 5월 초에 이미 대면 수업을 시작한 대학은 11곳이었다고 하네요. 

한편 이태원 클럽 감염 확산 직전까지 대면수업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입학 3개월만에 동기들과 교수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고  실습 수업을 경험하였는데, 대학측은 대면수업을 위해 철저 사전 방역과 함께 ‘플라즈마 소독기’ 설치를 통해 코로나 안심존을 조성하였다고 하네요. 

13일 예정이었던 고3의 등교 역시 재연기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데, 기존까지 13일에는 고3이,  20일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 학생이, 27일에는 고1, 중2, 초3‧4 학년이, 다음달 1일에는 중1, 초5‧6 학년이 등교할 예정이었으나 정부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를 기반으로, 고3 등교개학 추가연기 여부는 전적으로 교육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고있다고 하네요. 진퇴양난에 빠진 현재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대학경험, 학사운영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며 온라인 수업에 따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프라인 대학들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대학들의 사례들을 참고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LmK0X3


 When Schools Reopen, It Shouldn’t Be Business as Usual

대면수업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 이제 학교는 코로나 이전의 평상시와 같은 경영으로 복귀하기 전에 몇 가지 교육경험들에 재 주목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시험을 줄이고 교수자의 피드백을 증가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학습자의 학습을 평가하고 그들이 어떤 기술을 익혔는지에 대한 기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자의 피드백, 학생간 학습적 대화와 자기 반영 등이 더 중요한 학습과정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또한 학습의 양보다 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원격학습으로의 전환을 통해 경험한 변화 중 하나는 필수기준과 내용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전체 커리큘럼을 수행하는데에 중점을 두는 것이라고 하며,  팬더믹은 학습의 속도를 늦추고 더욱 높은 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합니다. 

재 주목해야할 또 다른  교육 경험은 학습자의 사회적,정서적 학습 필요에 대한 부담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가정에서는 성취되기 어려운데 학습자의 사회적,정서적 학습을 위해 매주 정해진 시간의 가상회의를 통해 일상들과 겪고 있는 어려움, 성취 등을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극복 방법일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기술적 평등 역시 ‘Post-Corona’ 학교 경영에서 주목해야 하는데, 코로나를 통해 ‘기술’이 교수-학습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동시에 교육의 형평성의 고취가 시급하다는 사실 역시 증명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T1WEyP


King's College London sees biggest cash drop in teaching grant

킹스컬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은 영국 학생 사무국(학생처, OfS : Office for Students)의 4800만 파운드의 보조금 감축 계획 발표 이후가 되면 그 어떤 영국 교육기관에서보다  교육 기금을 많이 잃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보조금 할당이 줄어든 것은 지난 1월에 있었던 5800만 파운드의 OfS 예산 삭감으로 인한것인데 이 삭감액은 의료분야 학생수에 대한 자금지원을 포함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7000만 파운드의 손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보조금 ‘삭감’의 조치는 대학이 그들의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고있는 상황에서 나온것인데, 팬더믹으로 인한 혼란은 대학의 재정을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대학들이 인원을 감원하는 등 다양한 비용 절감 대책을 발표했고, 킹스컬리지의 부총장은 30%의 임금삭감을 단행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하네요.

한편, 2019년의 영국과 아일랜드 대학들에 대한 자선 기부는 기록적인 13억 파운드를 넘는것으로 보고되었는데, 기부 총액에서 옥스퍼드와 캠브리지로의 기부금이 전체의 53%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CASE(교육발전지원협의회)의 자선 연례 보고서는 팬더믹 사태가 앞으로의 모금에 차질을 빚게 할 것이라 예측하며 이러한 기부 축소 경향은 기부와 투자가 대학 구성원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를 지원할 수 없음에 대한 실망으로 비롯되었다고 설명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cuwhcJ  https://bit.ly/2zyhdvW


기금 수익서 2兆 배당받는 美하버드…국내대학은 등록금만 바라봐

국내 대학은 등록금 동결, 학력인구 감소, 입학금 폐지등으로 대학 재정에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국내 대학이 그동은 정부의 보조금만을 기다렸을 뿐 스스로 대학의 수익을 창출해 내는 데에는 노력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대학들과 달리 하버드, 스탠퍼드 등 해외 유수 대학들은 막대한 규모의 기부금을 활용한 투자수익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을 연구비 등으로 쓰고있다고 하는데요. 

하버드대의 기금을 운용하는 HMC의 지난 해 기금운용액은 392억 달러(약 45조원)로,   10%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하며 18억 달러(약 2조원)를 하버드 운영예산으로 지급했는데, 이는 전체 운영비용인 50억 달러의 36%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스탠퍼드의 기금 운용사, SMC는 지난해 280억(약 32조원)의 기금을 운용했으며 연평균 수익률은 11.7%에 달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SMC는 지난해 12억 달러(약 1조 3700억원)를 대학 운영비로 지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전체 운영비용의 22%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한국경제신문의 검토에 따르면 취재 요청에 따라 기금·자산 운용 자료를 제출한 53개 대학 중 기금운용 관련 조직 및 투자지침서(IPS)가 마련되지 않은 대학이 22.6%(12곳)에 달했는데, 이는 정기예금 외엔 자금을 투자하는 곳이 없다보니 운용 자체가 불필요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에 따르면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일반대학 법인 42곳, 전문대학 법인 20곳의 증권 투자 평균 수익률은 각각 0.8%, -9.7%에 그칠뿐이라고 하는데, 기부금 역시 해외 대학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며  2017년 기준 전국 사립대 적립금을 모두 합친 금액은하버드대 기금 운용액(약 45조원)의 5분의 1에도 미치치 못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국내 대학의 자금 운용을 두고 “대학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금 수익 창출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yeo65n 



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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