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C providers offer some free course access amid coronavirus outbreak

대형 MOOC제공업체인 Coursera와 eDX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대학들이 그들의 온라인 과정을 구축하고 보완하는 것을 돕기 위한 MOOC 과정을 열고 있다고 합니다. Coursera는 대학들이 오프라인 강의 보충이나 강의 대체를 위해 그들의 온라인 강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들의 수수료를 일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eDX는 MOOC참가 기관의 학생들이 eDX를 포함하여 다른 회사들과 다른 대학들의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강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팬데믹 상황에서 MOOC의 온라인 강의 제공은 캠퍼스가 그들의 지역에 교육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라 평가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3sgR52

 

 See the Big Picture, but Keep an Eye on the Small Moments

고등교육에서 학습자와 캠퍼스 IT 기술과의 상호작용은 학습자의 캠퍼스 경험에 필수적인데, 따라서 고등교육의 리더들은 대학 경험을 재구성하고자 할 때에 최종 목적이라 할 수 있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은 발전들이 모여 전체적인 발전을 이루며 작은 영향이 큰 영향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고등교육 기관에서 학습자 경험을 진정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관점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즉, 마음속에 분명한 최종 목표가 있어야 하지만 우리를 최종목표에까지 도달하도록 할 수 있는 개별적인 이정표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Community College 또는 대학은 그 지역 전체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분명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IT 계획들 역시 마찬가지로, 작은  노력들이 의미있는 차이를 만드는 순간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pLOp3


Education, Online Exams and the working environments of the Future

스페인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수년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온 IE 대학은 팬데믹 사태를 두고 명확한 대학의 우선 순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1.  무엇보다도 학습자, 교수, 직원들로 구성된 대학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것

   2.  투명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내-외부의 정보 공간 제공

   3.  가장 높은 수준의 학술활동 유지

IE대학의 IE Business School은 학습자가 코로나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여부와 관계 없이, 비디오 링크를 통해 집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가능한 온라인상의 대면 수업을 계속 해 왔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모든 대학들의 폐쇄가 결정되었을 때에 IE 비즈니스 스쿨은 타격을 입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IE비즈니스 스쿨의 실제 온라인 수업에서 가장 도전을 받는 것은 온라인 시험이라고 합니다. 학습자가 온라인 자료에 접근 할 수 있을뿐 아니라 외부의 도움까지도 요청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온라인 시험감독 서비스인 e-protecting의 도구 사용이 주목된다고 하는데요,

e-protecting 도구는 카메라가 있는 컴퓨터에서 온라인 시험을 보는 것, 시험 시작전의 생체 인증으로 대리 시험 방지, 시험 중 응시자의 소음과 동작 모니터링으로 부정행위 방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이러한 도구가 상당히 ‘빈약하다’고 평가한다고 하네요.

한편,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야기된 오프라인의 위기가 우리의 학업 및 직무환경에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WpLOp3


The Connection Business

18세기와 19세기 사람들은 고독이 의미하는 공백이 언제나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인간 자체의 일부로 받아들였으며 인간의 뇌 용량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지나친 뇌작업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20세기를 거쳐 21세기에는 고독이나 공백이 의미하는 기술과의 단절에 대한 극도의 경계와 함께  뇌의 무한한 용량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졌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왜 기술과의 단절을 경계하거나 심지어 불가능한 것으로 보는지를 설명해 준다고 합니다.

세대가 지나면서 기술과의 단절은 ‘위험’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따라서 어떠한 순간에도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데 즉, 우리의 두뇌는 스마트폰과 같은 최신 기기와 기술에 의해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고등교육 IT리더들의 캠퍼스 기술 선택은 학습자의 특정한 필요나 요구에 따라 정당화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은 학습자가 특정한 감정과 욕구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필요에 맞는 기술을 배치해야한다는 인간공학적 논쟁으로 바뀌게되는데요, 고등교육의 IT 관련자들이 대학의 정책을 만들 때 이러한 역사를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비록 고등교육 기관은 ‘기술 연결 사업’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는 19세기 조상들의 ‘단절의 덕목’에 대한 생각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기술, 장치, 기기를 학습자에게 신속하게 소개하고 적용하는 것은 고등교육기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지만 하지만 자칫 기술주의와 같이 너무 많은 것을 전달하는 것에만  급급하다면 학습자들의 학습 효율과 성과가 과연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과 함께 공백(비움 또는 멈춤)에 대한 새로운 시각 고취 역시 필요하겠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bjnMQw


  What is a ‘low-quality’ course?

만연한 학점 인플레이션, 대학 졸업생의 불충분한 학업적 성취 등의 원인인 대학의 저품질 과정에 대해 영국정부는 단속을 선언하였는데 이후 어떻게 대학 과정을 평가할 것이며 표준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이슈가 주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도적인 문제와는 별도로 많은 고용주, 학생,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대학의 과정 품질을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최근 도입된 TEF(The teaching excellence framework)는 강의 품질에 따라 최상위 ‘Gold’그룹부터, 최하위인 ‘Bronze’그룹까지, 대학 수업에 대한 평가를 제공하지만 평가의 지표가 학생유지율 및 학생 만족도, 대학원생의 소득 이 이는교육 품질 측정의 좋은 척도가 아니라는 비판을 받고20고 하네요.

한편 이러한 논의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영국뿐만이 아니라 미국, 캐나다 역시 대학의 질적인 조치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평가의 지표가 ‘대중이 원하는 기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의와 반대 의견이 공존한다고 하는 가운데, 미국대학협회(the Association of American Colleges and Universities)가 2009년에 제공하기 시작한 학습평가는 고용주와 교수진 모두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학습 성과 영역에서 학습자가 졸업수준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이를 얼마나 잘 충족시키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결과에는 비판적 사고, 작문적 소통능력, 그리고 윤리적 추론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U1Os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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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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